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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솔루션 공개
삼성SDI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 2026'에 처음 참가해 AI 데이터센터에 적용할 배터리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삼성SDI에 따르면 전시 공간은 UPS, BBU, SBB, 셀 라인업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UPS 구역에서는 대형 화재 안전성 평가인 옥내 대형 화재 테스트에서 모든 기준을 충족한 UPS 솔루션을 선보였고, BBU 구역에서는 고출력·고용량 원통형 배터리 제품을 소개했다.특히 독자적인 구조 기술을 적용한 원통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처음 공개했다. SBB 구역에서는 일체형 ESS 솔루션 'SBB 2.0'에 적용되는 각형 LFP 배터리를 선보였으며, 행사 기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 개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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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AI 배전망 ESS 물량 66% 쓸어 담았다...LG엔솔은 VPP 사업자로 최대 140MWh 확보
d정부가 호남권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배전망 ESS' 사업 1차 경쟁에서 삼성SDI가 9곳 중 6곳을 차지했다.10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6년 AI 활용 ESS 구축지원사업'의 운영 사업자로 VPP랩,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SK이터닉스, HD현대일렉트릭, 그리드위즈, 한국동서발전, 한국중부발전, 현대건설 등 9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32개 배전 선로 프로젝트 가운데 절반이 넘는 물량에 삼성SDI 배터리가 탑재됐다. 최대 수주 기업인 브이피피랩(7개소)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3개소), 현대건설(3개소) 등 굵직한 민간 컨소시엄이 모두 삼성SDI를 택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가격 경쟁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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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1분기 매출 3조5764억…영업손실 64% 축소
삼성SDI가 올 1분기 매출 3조5764억원, 영업손실 15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64.2%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5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배터리 사업은 매출 3조3544억원, 영업손실 1766억원을 냈다. ESS·UPS·BBU·전동공구 등 전방 수요 회복으로 매출이 12.5% 늘고 손실은 61.0% 감소했다. 미국 현지 생산 확대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 증가와 고부가 원통형 배터리 판매 호조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전자재료 사업은 매출 2220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소재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주요 모바일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 효과로 디스플레이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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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솔리드스택'으로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
삼성SDI는 전고체 배터리가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의 핵심 전원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현장석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상무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6 부대행사 '더배터리컨퍼런스'에 나서 전고체 배터리가 안전성과 경량화를 동시에 충족하면서 로봇 가동 시간을 8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현 상무에 따르면 삼성SDI는 전날 전고체 배터리 브랜드명 '솔리드스택(SolidStack)'을 처음 공개했으며, 관련 특허 출원 1000여건, 등록 500여건을 바탕으로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양산 준비는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로봇 시장 전망도 제시됐다. 지난해 50만대 수준이던 서비스 로봇 수요가 203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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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인터배터리 2026'서 AI용 배터리 대거 공개
삼성SDI가 11일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배터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삼성SDI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 피지컬 AI용으로 개발 중인 파우치형 전고체 배터리 샘플을 최초로 공개한다. 기존 각형 전고체 배터리와 병행 개발 중이며,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전시 부스는 AI 데이터센터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데이터센터용 무정전 전원장치(UPS) 배터리와 서버 내 배터리 백업 유닛(BBU)용 초고출력 배터리가 전시된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 솔루션 '삼성배터리박스(SBB)' 풀 라인업과 AI 기반 배터리 상태 진단 소프트웨어도 처음 공개된다.삼성SDI 관계자는 "AI 시대에 걸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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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장원지 前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이승규 前 삼성 SDI 부사장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은 대전지방법원 부장판사 및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등 주요 법원에서 풍부한 재판 실무를 쌓은 장원지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울러 삼성SDI에서 법무팀장(부사장)을 역임한 이승규 변호사도 광장에 재합류했다. 두 변호사의 합류는 광장의 소송 및 기업자문 분야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장원지 변호사는 2007년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졸업 후, 2009년 제38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며 법조계에 입문했다. 이후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을 시작으로 인천지방법원, 서울서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남부지방법원 등 주요 지방법원에서 민·형사 사건을 두루 담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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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연구팀, 리튬메탈 배터리 수명·안전성 개선 기술 개발
삼성SDI 주도 한미 공동연구팀이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조성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삼성SDI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미국 컬럼비아대와의 산학협력으로 진행됐으며, 에너지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줄(Joule)' 최신호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불소 성분을 활용한 '겔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성능 저해 요인인 덴드라이트 생성을 억제하는 데 성공했다.리튬메탈 배터리는 기존 삼원계 배터리 대비 에너지 밀도가 1.6배 높지만 수명이 짧아 상용화에 제약이 있었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주용락 삼성SDI 연구소장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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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삼성SDI, 글로벌 에너지 사업 협력 ‘맞손’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과 삼성SDI(주)(사장 최주선)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코코모시에 위치한 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스타플러스 에너지(Starplus Energy)’에서 삼성SDI와 ‘글로벌 에너지 발전사업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용현 사업본부장(전무)을 비롯해 삼성SDI 김헌준 미주법인장(부사장)·김윤재 스타플러스 에너지 법인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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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4분기 영업손실 2992억원 기록
삼성SDI가 2025년 4분기 매출 3조 8557억 원, 영업손실 29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2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13조 2667억 원, 영업손실은 1조 7224억 원으로 집계됐다. 배터리 부문의 4분기 영업손실은 약 3385억 원이었으나, ESS용 배터리 사업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고 미국 세액공제 수혜금이 증가하며 적자 폭이 줄었다. 전자재료 부문은 약 393억 원의 영업이익을 유지했다. 삼성SDI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 여건 변화 속에서도 ESS 부문 중심으로 수주 기반을 확대하고 미래 기술 협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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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ESS 안전성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안전성 강화 및 비용 절감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상했다. 삼성SDI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한 산업통상부 주최 '2025 코리아 테크 페스티벌'에서 '대한민국 기술대상' 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992년 제정된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기술상으로,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IET)이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의 가치 ▲기술개발 역량 ▲기술의 사업화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포상 제도다. 삼성SDI는 올해 일체형 ESS 솔루션인 SBB(Samsung Battery Box)의 '화재 안전성 강화 및 비용 절감 기술 개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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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3분기 영업손실 5913억원...배터리 매출 전년 대비 23.2% 감소
삼성SDI는 2025년 3분기에 매출 3조 518억원, 영업손실 5,91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보다 4.0%, 전년동기보다 22.5% 각각 줄었으며,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당기순이익은 편광필름 사업 양도에 따른 처분 손익 등의 영향으로 57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배터리 부문의 매출은 2조 8,2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 전년동기 대비 23.2% 각각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6,30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 둔화와 ESS용 배터리의 미국 관세 정책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 전자재료 부문 매출은 2,3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2% 늘었으나 전년동기 대비 12.1% 줄었다. 영업이익은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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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전기안전공사, '안전한 ESS 생태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삼성SDI는 20일 기흥사업장에서 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등 배터리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 주요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및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가파르게 성장하는 ESS 시장의 안전 기반을 선제적으로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전기안전공사는 "삼성SDI는 최근 국내 최초로 진행된 장주기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전체 발주 물량의 약 80%를 수주할 만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ESS 사고 예방 체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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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55주년 창립기념식' 개최
삼성SDI는 1일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사업부별 우수한 성과를 낸 'SDI인상' 수상자와 장기근속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 및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주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때일수록 진짜 실력이 드러난다"면서 "우리의 저력과 가능성을 믿고, 모두 함께 힘을 모은다면 머지 않아 더 크게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장은 끊임없이 변하는 것"이라며 "한 발자국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반성은 하되 현재와 미래를 통섭하는 지혜로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주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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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유럽 최대 상업용 ESS업체 ‘테스볼트’에 'SBB' 공급
삼성SDI는 독일의 상업용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문 제조업체인 테스볼트(Tesvolt)와 ESS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SDI는 이달 말까지 자사의 일체형 배터리 제품인 'SBB(Samsung Battery Box)'를 테스볼트 측에 공급하며, 테스볼트는 여기에 전력변환장치(PCS)와 사이버 보안시스템 등을 결합한 자체 ESS 솔루션을 생산, 설치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계약 외에 추가 공급을 위한 협상을 계속 진행하는 한편 추후 ESS사업 수주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등 협력을 확대,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SDI는 테스볼트에 'SBB 1.0'을 공급하고 내년 2분기부터는 'SBB 1.5'를 공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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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유상증자 “우리사주·구주주 청약률 102%”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I는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 청약률이 101.9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발행 예정 주식 수는 1천182만1천주였으며, 실제 청약 주식 수는 총 1천205만2천922주였다. 청약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 단수주(1주 미만 주식)는 총 4만736주이며, 이에 대해서는 27~28일 일반 공모를 통해 청약을 접수할 예정이다. 신주는 다음달 13일 상장되며, 발행가액은 주당 14만원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대 청약 한도인 배정 주식 수의 120%를 청약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우리사주 사전청약 신청률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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