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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이성호 제58대 창원교도소장 취임…"지역사회와 소통"
이성호(57) 부이사관이 8월 31일 제58대 창원교도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신임 이성호 소장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0년 7급(교정간부 44기)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수원구치소 부소장, 법무부 분류심사과장, 춘천교도소장, 법무부 보안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 소장은 현장과 본부의 주요 보직을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교정행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이 소장은 각 부서 사무실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이성호 소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여 수용 질서를 튼튼하게 확립하겠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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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소대창 조합한 신메뉴 마련
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이 대표 메뉴인 열탄불고기에 소대창을 더한 ‘열탄대창불고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열탄대창불고기는 특제 양념으로 맛을 낸 돼지고기에 소대창과 쪽파를 함께 구성한 메뉴다. 돼지고기의 불맛과 감칠맛에 소대창의 식감과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새마을식당은 기존 열탄불고기를 기반으로 식재료 조합을 달리하며 메뉴 구성을 넓혀왔다. 이번 메뉴에는 쪽파를 함께 넣어 대창의 풍미와 어우러지도록 했다.더본코리아 새마을식당 관계자는 "이번 메뉴는 열탄불고기에 소대창과 쪽파를 조합해 기존 메뉴와 다른 구성으로 만들었으며, 돼지고기와 소대창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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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결]안 꺼진 담배꽁초에 4억대 창고 '잿더미'…"배상 책임 60%" 선고
법원이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고 버려 식자재 창고에 불을 낸 쌀 배달 기사 등에게 거액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민사부(임현준 부장판사)는 식자재 창고 주인 A씨가 쌀 배달 기사 B씨와 배달업체 사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고 10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들은 원고에게 2억7천만원과 지연 이자를 배상하라"고 판시했다.B씨는 당시 쌀 배달을 마치고 창고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불이 채 꺼지지 않은 꽁초를 주변 종이상자 더미에 던지고는 자리를 떴고 이후 담배꽁초에서 시작된 불은 창고(323㎡)와 그 안에 있던 식자재 등을 모두 태워 4억9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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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KCL, 차세대 창호형 BIPV 상용화 협력 업무협약
한국남부발전과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은 31일 서울 발전회사협력본부에서 차세대 창호형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육성 정책에 맞춰 국내 기업의 창호형 BIPV 시장 진입과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존 모듈 중심의 개발 방식에서 설계·시공·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사업 추진체계를 구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차세대 BIPV 표준화 및 인증제도 마련,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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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공식 발표... 여야 찬반 엇갈려
정부가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 창설을 공식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발표를 진행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할 것"이라며 "전문화된 각 군 훈련과 함께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정부의 이번 통합 결정에 함께한 민주당 측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민주당 대전시당은 논평을 통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에 자리 잡는 것은 대한민국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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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유력... 통합 4년제 교육 검토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추진 중인 가운데 통합 기관은 대전 자운대서 창설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 검토를 마치고 최종 발표를 앞둔 것으로 15일 전해졌다.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하고 합동성 강화 등을 고려해 대전 자운대 4년 통합교육이 핵심이다.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는 군사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이곳에는 장교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이 모여 있다.국방부는 중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 국방첨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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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컬렉션 출시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기념 제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이화여대의 문화적 자산과 미래 비전을 반영한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기획과 디자인 과정에 동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140주년 기념 키비주얼은 섬유예술학과 출신 다리아 송(본명 송지혜) 작가가 제작했다. 학교의 상징인 배꽃과 본관 이미지를 활용해 이화여대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표현했다.또 생활미술학과 출신 최성희 켈리타앤컴퍼니 대표가 140주년 기념 엠블럼을 디자인했으며, 학교 상징색인 ‘이화 그린(Ewha Green)’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이 함께 출시됐다.대표 상품인 대학 점퍼는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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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인터네셔널, 절단대창 등 외식업체용 대창 제품군 확대…낙곱새·곱창전골 시장 공략
커머스인터네셔널이 외식업체 전용 절단대창·통대창·소대창 제품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커머스인터네셔널은 소부산물 원물 및 가공식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국 프랜차이즈와 소곱창 전문점을 중심으로 제품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원물 확보와 물류 시스템 운영을 통해 외식업체들의 식재료 수급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최근 대창을 활용한 낙곱새와 곱도리탕, 곱창전골 등의 메뉴가 외식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원물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문제는 업계의 주요 부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한우 대창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일정한 품질과 가격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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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식 개최
이화여자대학교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대강당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기념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전직 총장, 총동창회장, 국내외 주요 인사,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이재은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향숙 총장 기념식사와 전효숙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축사, 근속 교직원 표창,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및 ‘이화학술상’ 시상 등으로 구성된다.이향숙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이화여대의 140년 역사를 여성 고등교육의 개척과 성장, 과학기술 혁신 과정으로 설명하고, 향후 비전으로 ‘인간 중심 AI 대전환’을 제시할 예정이다.또한 학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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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닭볶음탕에 대창 넣고 급식·외식 시장 동시 침투
아워홈이 닭고기와 소 대창을 주원료로 구성한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규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KBS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방영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개발된 식사형 간편식이다. 기존 닭볶음탕 소스에 볶은 콩가루를 첨가하고 원물에 대창을 추가해 일반적인 국물 요리와 구성 요소를 차별화했다.아워홈은 신제품 유통을 간편식 채널에 국한하지 않고 단체급식과 외식 매장으로 확대한다. 이달 중 주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해당 메뉴를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일부 외식 채널에서도 판매를 병행할 예정이다.아워홈 측은 최근 소비자들이 이색적인 식재료 조합을 선호하는 경향에 맞춰 닭볶음탕과 대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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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창학 120주년 기념 통합 특별전 개최
숙명여자대학교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통합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숙명여대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문신미술관 등 3개 공간에서 동시 진행되는 것으로, 대한제국 시기 교육 이념과 현대 예술을 연결해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막식은 5월 7일 오후 3시 교내 박물관 로비에서 열린다.숙명여대박물관은 ‘대한제국이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5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대한제국 황실 유물과 창학 관련 자료, 사진 등을 통해 명신여학교 설립 배경과 근대 여성교육의 흐름을 소개한다. 해당 전시는 의친왕기념사업회와 국립대구박물관이 공동 참여한다.정영양자수박물관에서는 5월 4일부터 12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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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 함께 걷다’ 개최
이화여자대학교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구성원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 ‘이화,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야외 행사로 학생, 교직원, 동창, 지역주민 등 약 1,4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교내 ECC 계단에서 시작해 정문, 대현문화공원, 대강당, 본관 앞을 거쳐 다시 ECC로 돌아오는 약 1.4km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경로를 따라 걸으며 학교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행사 구간에서는 응원단 ‘파이루스’, ‘이화브라스앙상블’, ‘풍물패연합’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 진행되며, 걷기 종료 후 ECC 계단에서는 남성교수중창단과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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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해병대 창설 77주년 맞아 축전... "우리 군의 최선봉"
해병대가 15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주일석 사령관 주관으로 창설 7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 역대 사령관을 비롯한 예비역, 현역 장병, 주한미해병부대(MFK) 사령관, 미 해병대 장병, 자매결연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재명 대통령도 축전을 통해 "해병대는 1949년 창설 이래 국가와 국민이 필요로 하는 모든 순간마다 우리 군의 최선봉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왔다"며 "앞으로도 해병대 특유의 강한 전투력과 굳건한 단결력으로 오직 국민에게 충성하며 신뢰받는 '호국충성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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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창립 140주년 홍보대사에 모델 이현이·아나운서 이재은 선정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이재은 MBC 아나운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이화여대는 지난 30일 본관 접견실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현이와 이재은 아나운서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는 이향숙 총장, 박성연 학사부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차은영 사회과학대학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고민희 홍보실장이 참석했다. 홍보대사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2011년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는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후 모델 활동과 더불어 ‘속풀이쇼 동치미’,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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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창업기업 랩인큐브, 시리즈B 투자 147억 유치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원 창업기업 랩인큐브가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랩인큐브는 앞서 약 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랩인큐브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금속-유기골격체(MOF) 기반 소재 플랫폼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메타바이오메드와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계약을 체결하고 소재 기술과 제조 인프라를 결합한 협력에 나선다.랩인큐브는 공기 및 수처리 분야에서 MOF 기반 소재를 개발해 가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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