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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nm 초소형 나노 전달체 기술 개발… ACS Nano 표지 논문
아모레퍼시픽 R&I 센터가 KAIST 최시영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약 20나노미터(nm) 크기의 초소형·고안정 나노 전달체 기술 ‘Lipo3Ex’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ACS Nano 5월호(Vol 20, Issue 17)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공동 연구진은 식물 유래 성분 ‘트리터페노이드’가 리피드 기반 전달체의 분자 간 결합을 강화해 기존에 50nm 미만 초소형 전달체에서 발생하던 구조 붕괴 문제를 해결했다. 극저온 전자현미경, X선 산란 분석,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으로 분자 수준 검증을 완료했다.회사 측은 “인체 피부 실험 결과 기존 전달체 대비 피부 깊은 층까지 균일하게 확산되며 유효 성분 전달 효율이 향상됐다”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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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연구팀, 폐암 바이오마커 검출 나노바이오센서 개발
서울아산병원 연구팀이 폐암 바이오마커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나노바이오센서 기반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이창환 교수와 미생물학교실 진준오 교수 연구팀은 인공지능(AI) 기반 구조 분석과 나노기술을 결합해 폐암 바이오마커 검출 키트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나노바이오테크놀로지(Journal of Nanobiotechnology)’에 게재됐다.연구팀은 폐암 바이오마커로 알려진 단백질 ‘USE1’을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USE1은 폐암 환자의 92.5%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로, 연구팀이 2017년 관련 사실을 보고한 바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USE1에 선택적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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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한국나노기술원과 함께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나노·반도체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2026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취업 지원’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은 2013년부터 시행했으며, 지난 5년간 평균 취업률 91.78%를 기록하며 도내 반도체 인력난 해소와 청년 고용 개선에 기여해왔다.설명회는 도교육청, 한국나노기술원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담당자, 관심 학생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중심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나노융합기술인력 양성사업’의 핵심 골자인 연계교육형 현장실습 교육과정 세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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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 ‘졸혼’의 법적 사각지대 벗어나 노후 생존권 보장하는 실효적 대안
최근 장년층과 고령층 사이에서 혼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는 ‘졸혼(卒婚)’이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다. 법적 절차 없이도 정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법률적 관점에서 졸혼은 명확한 한계를 지닌다. 졸혼은 법전에 존재하지 않는 사회적 합의일 뿐이기에, 배우자가 합의 내용을 어기고 경제적 지원을 중단하거나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더라도 이를 제지할 법적 강제력이 없다. 반면 황혼이혼은 법적으로 관계를 완전히 정리함으로써 재산권과 연금 수급권을 명확히 분리하고 불확실한 배우자의 선의가 아닌 국가 법률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노후를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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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1c LPDDR6' 개발
SK하이닉스가 10나노급 6세대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 1월 CES에서 공개된 후 최근 세계 최초로 1c LPDDR6 개발 인증을 완료했다. 회사는 상반기 내 양산 준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공급할 계획이다.이 제품은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최적화됐다. 기존 LPDDR5X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는 33% 향상됐으며, 동작속도는 기본 10.7Gbps 이상이다. 서브 채널 구조와 DVFS 기술을 적용해 전력 소모는 20% 이상 절감했다.SK하이닉스 관계자는 "온디바이스 AI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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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 국내 특허 등록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는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의 핵심 기술인 핵산-매개 치료제 전달 조성물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파마리서치의 독자 기술인 DOT를 기반으로 한 약물 전달 조성물에 관한 내용이다. 항암제 성분인 독소루비신을 DNA 기반 나노입자 형태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정밀하게 가공된 DNA를 약물과 결합해 구조화함으로써 체내 전달 방식을 조절하도록 설계됐다.파마리서치는 DNA 단편과 독소루비신을 배합해 균일한 나노입자를 형성하는 플랫폼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항암제에서 지적되어 온 독성 및 이상반응 부담을 완화하고 체내 전달 효율과 안전성을 개선하는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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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 美 FDA 임상1상 승인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PRD-101은 회사의 독자적 특허 기술 'DOT®'를 고도화한 'Advanced DOT™' 플랫폼이 적용된 나노 항암제다. 비임상 시험을 통해 기존 나노 항암제 대비 독성 및 이상반응 개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임상 1상 시험은 미국 내 최대 7개 의료기관에서 약 90명의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등이 중점적으로 평가된다.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차세대 나노 항암제의 안전성과 가능성을 검증해 나갈 기반이 마련됐다"며 "항암 치료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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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1,000℃ 화염 견디는 나노케이지 구조 플라스틱 개발
국내 연구진이 고분자 사슬을 ‘나노 감옥’에 가두는 방식으로 플라스틱 복합재가 1,000℃ 화염과 항공엔진급 고온에서도 구조적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 기술은 항공엔진·가스터빈·차세대 모빌리티 등 고온 구조 소재 시장의 판도를 바꿀 잠재력을 지닌다.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오영석 박사(한국재료연구원) 연구팀이 3차원 탄소나노튜브 기반 ‘나노케이지(Nanocage)’ 구조를 설계·제작하고, 이를 통해 고분자 사슬의 열적 운동을 물리적으로 제어함으로써 고분자 복합재의 내열 한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고분자 복합재는 가볍고 가공성이 뛰어나 차세대 구조 소재로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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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기능성 트레이닝화 '나노 플렉스 TR 3.0' 출시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기능성 트레이닝화 신제품 '나노 플렉스 TR 3.0'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제품은 리복의 대표 트레이닝화 라인인 '나노' 시리즈의 신규 모델로, 다양한 실내 운동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트레이닝화로 포지셔닝됐다. 가격은 10만 9천 원으로 책정됐다.리복 나노 시리즈는 2011년 출시된 후 매년 업그레이드를 거듭해 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시리즈의 매출은 전년 대비 200% 성장했으며, 20~40대 피트니스 고객층에서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업체 관계자는 "새해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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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나노켐, 위드마스터스와 가정용 오폐수 시스템 개발 MOU 체결
귀뚜라미그룹 계열사 나노켐이 위드마스터스와 가정용 오폐수 시스템 개발 협력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위드마스터스가 게이츠 재단 지원으로 개발 중인 혁신형 화장실 'RT(Reinvented Toilet)' 프로젝트를 위한 기술 협력이다. 나노켐은 RT 제작에 필요한 마이컴, 배풍기, 은나노필름 등 정밀 전자부품을 공급한다.RT 프로젝트는 저개발국 위생 개선을 목표로 하수도 연결이 어려운 지역에서 현장형 통합 위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위드마스터스는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차세대 위생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가정용 및 반려동물 위생 솔루션 등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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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성화고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25명 수료…청년 일자리 연계 성과
경기도가 올해 특성화고 3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특성화고 대상 나노기술 인력양성사업’ 하반기 수료식이 8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열렸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이 사업은 도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현장 기술인력 지원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추진됐다.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첨단 설비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반도체 공정·장비 분야 기술인력을 양성하며, 지금까지 760여 명의 반도체 기술 인력을 배출했고, 89% 이상이 도내 중소·중견기업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올해 교육 과정은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와 협력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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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 나노켐, 캠핑용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 스탠드형’ 출시
귀뚜라미그룹 계열사 나노켐이 야외 활동에 적합한 ‘세이프온 일산화탄소 경보기 스탠드형(KGD-30B)’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형식승인을 획득해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2026년부터 적용되는 개정 기준에도 적합하게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캠핑이나 차박 등 밀폐된 공간에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설명했다.경보기는 후면부에 접이식 고리와 자석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텐트, 차량 내부, 보일러 주변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전기화학식 감지 센서를 탑재해 일산화탄소에만 반응하며 정확도가 높고 전력 소모가 적다. 영하 10도에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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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 배터리 교체 없는 플라스틱 나노발전기 개발
배터리 교체나 충전 없이도 센서와 로봇을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전력 기술이 개발됐다. 값싸고 흔한 플라스틱(PVC)으로 직류 전력을 직접 생산하는 나노발전기를 구현해, 스마트 물류·헬스케어·IoT 기기 등 차세대 전자기기의 자율 구동 가능성을 열었다.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이주혁 교수 연구팀이 범용 플라스틱(PVC)을 활용해 ‘이온성 직류 마찰전기 나노발전기(iDC-TENG)’를 개발, 정류회로 없이도 다양한 기계적 움직임으로 안정적인 직류 전력 공급이 가능함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온성 직류 마찰전기란 전극 표면에 이온이 축적되어 내부 전기장을 형성하는 원리에 기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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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 세계 최초 ‘8인치’ 질화갈륨 나노와이어 에피웨이퍼 상용화 성공
반도체 소재 스타트업 아이브이웍스가 업계 최초로 8인치 질화갈륨(InGaN/GaN) 나노와이어 에피웨이퍼 개발 및 양산 체제 구축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인공 광합성을 활용한 그린 수소 생산 효율을 한층 높이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이브이웍스가 개발한 질화갈륨(InGaN/GaN) 나노와이어 에피웨이퍼는 태양광과 물만으로 수소를 생산하는 ‘인공 광합성 패널’의 핵심 소재로 쓰인다. 나노와이어 구조를 이용하면 반응 표면적이 넓어져 광촉매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이를 대구경 웨이퍼로 구현하면 수소 생산량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머리카락 두께의 1/2000 수준에 불과한 나노와이어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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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전북서 청년들 만나 노하우 '공유의 장' 열어
쿠팡이 어제(19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쿠팡 WOW Stage in 전북: AI 시대 청년의 도전과 기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과 지역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쿠팡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쿠팡이 전북대학교, 청년 창업 단체 등과 함께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로 전문가 강연, 청년과의 대화,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라며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성윤 국회의원(전북 전주시 을), 박대준 쿠팡 대표를 비롯해 약 200명의 청년 CEO와 대학생들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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