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해경안전서, 여객선과 유창청소선 충돌사고 발생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17일 오후 9시 16분경 부산항 3부두 앞 해상에서 출항중인 부산-제주간 여객선 S호(5253톤, 승무원 19명, 승객 35명)호와 유창청소선 M호(29톤, 부산선적, 승선원2명)가 충돌 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9시 25분경 여객선 S호가 여객선 부두에서 출항해 제주로 출항 중 M호와 접촉했다고 부산해경안전서 상황센터로 신고한 것이다.부산해경안전서는 경비정 4척,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해 유창청소선 승무원 2명 구조하고 해양오염은 없는 것으로 전했다.부산해경안전서는 사고선박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김영춘 새정치연합 신임 부산시당위원장, 첫 민생현장 간담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김영춘 신임부산시당위원장이 지난 16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농성중인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전담인력의 집단해고 관련, 전국(부산)공동대책위(위원장 김재민, 진혜영) 찾아 첫 민생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김영춘 부산시당위원장 취임 이후 진행된 첫 민생 현장간담회로 부산시당 소속의 정명희 부산시의원 및 다수의 구의원들이 참석해 부산시당의 ‘을’지키기운동에 힘을 보탰다.짧게는 3년, 길게는 8년 이상 일하던 방문간호사들은 2012년 12월 보건복지부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무기계약직 전환 대상에 포함하면서 이들은 2015년 1월에 무기계약직 전환을 앞...
-
마산동부경찰서, 중국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 10명 구속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곽예환)는 지난 13일 김해국제공항 입국장 등에서 중국 광동선 심천지역 대출사기단 전화유인책 10명(여자 6명, 남자 4명)을 사기혐의로 검거해 모두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20~50대 피의자들은 사금융에서 고금리를 쓰고 있는 피해자 K씨에게 전화를 걸어 “00캐피탈인데 저금리로 대환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3446만원을 교부받는 등 2013년 6∼2014년 11월 동일수법으로 피해자 42명으로부터 2억 6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다.양영진 경감(지능팀장)은 “앞서 검거한 대출사기단 총책의 통화내역, 거래내역, 출입국 내역 등을 분석하고 피의자들 가족상대 자수를 설득한 결과 7...
-
부산선관위, 국제시장 공감 선거 캠페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인태 부산법원장)는 영화 ‘국제시장’의 흥행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2시부터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등 남포동 일원에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함께하는 “국제시장 공감 선거캠페인” 행사를 가졌다.이날 국제시장 입구에서 시작, 광복로를 거쳐 자갈치시장까지의 거리 퍼레이드 중에 교복 등 복고풍 의상을 입은 퍼포먼스 팀, 위원회 캐릭터 인형 착용자 및 위원회 직원 등의 깜짝 댄스, 선거역사 퀴즈 등으로 진행됐다.부산시선관위는 특히 올해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치러졌던 농협, 수협, 산림조합장 선거를 3월 11일 한 날에...
-
울산지법, 11살 의붓딸 강간ㆍ추행 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10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자신의 11살 의붓딸을 13살이 되기까지 강간하고 추행한 인면수심 아버지에게 법원이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당시 50대인 A씨는 2004년경부터 B씨(여)와 사실혼관계를 유지하면서 B씨의 딸과 함께 생활해 왔다.그러다 A씨는 2012년경 당시 11살인 자신의 의붓딸과 안방에서 음란영화를 보다가 욕정이 생겨 의붓딸의 몸을 더듬다가 성폭행 했다.또 “용돈이 필요하지 않냐, 말을 잘 들으면 용돈을 줄 것이고, 말을 안 들으면 앞으로 용돈을 안 줄 것이다”, “오빠를 데리러 가려면 시간이 남았으니 쉬어가자”고 말하는 등 2014년 6월경까지 안방과 자신의 트럭 안에서 반...
-
한국YWCA연합회 “노후 핵발전소 폐쇄, 신규핵발전소 건설 반대”10만 서명운동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ㆍ사무총장 유성희)는 작년 3월 11일부터 ‘죽음의 불(핵발전)을 끄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불(자연에너지)을 켜자’는 기치 아래 매주 화요일 한국YWCA연합회 회관 앞에서 ‘탈핵 불의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한국YWCA는 ‘수명 끝난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 폐쇄와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 10만 명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한국YWCA연합회는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전국 52개 회원YWCA 대표 200여 명이 참석하는 2015년 정기총회를 부산에서 열어 ‘탈핵한국’을 염원하는 의지를 다지고, YWCA중점운동인 탈핵운동을 비롯한 2015년 사업계획을 결의할 예정이다.5일에는 고리...
-
부산해경안전서, 어선 충돌 도주 선박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16일 통신두절로 실종된 건양호(4.97톤, 자망, 민락선적, 승선원 2명)를 충돌 후 도주한 혐의로 E호(라이베리아 선적, 컨테이너선, 5만4271톤, 승선원 21명)의 선장과 항해사, 조타수를 임의동행 해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E호의 당직근무자 2등 항해사 및 조타수는 이날 오전 3시 30분경 민락 남동방 10마일 해상에서 조업 중인 건양호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부산해경안전서는 건양호 파손잔재와 항적자료를 토대로 충돌시간대에 사고해상을 지난 선박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건양호와의 최단거리에 있던 선박 7척 중 E호가 충돌용의 선박이 좁혀졌다고 전했다...
-
한국법무공단 경남서부지소, 정경근ㆍ설대호 회장 이ㆍ취임식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소장 김대기)는 지난 14일 제일예식장 5층 티파니홀에서 사전면담보호위원회 제4대 정경근 회장과 제5대 설대호 회장의 이ㆍ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화환을 대신해 기부받은 쌀600kg을 불우출소자 가정을 위해 지원했으며, 무위탁 출소자 합동 생일자에 대한 선물을 전달했다.설대호 사전면담보호위원회 차기회장은 “우리 모두 인간다운 기본권리를 누리며 이웃과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고 있다”면서 “법무보호공단과 함께 출소자의 사회정착을 위해 고민하고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힘을 다해 밝은 사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
-
산청경찰서, 심야시간 차량 절취자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산청경찰서(서장 박금룡)는 인적이 드문 심야시간을 틈타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절취한 40대 A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작년 절도죄로 징역 1년 만기 복역 후 출소해 현재 누범기간 중에 있는 상태에서 같은 해 12월경 새벽 산청군 지리산대로 앞 노상에서 1톤 냉동 탑차의 운전석 문을 열어 꽂혀 있던 열쇠로 시동을 걸어 차량을 절취(1300만원 상당)한 혐의다.A씨는 같은 수법으로 다시 2회에 걸쳐 피해차량을 물색했으나 차량 열쇠를 발견하지 못해 미수에 그쳤다.
-
부산해경안전서, 추진기 장애 선박 예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16일 오전 7시 5분경 대변항 동방 49마일 해상에서 추진기 장애 부산선적 D호(20톤, 자망, 승선원 6명)를 기장 대변항으로 예인중이라고 밝혔다.D호 선장이 15일 오후 그물 투망 중 스크류에 그물이 감겨 항해가 불가 하다고 부산어업정보통신국을 경유, 부산해경안전서 상황센터로 신고했다.부산해경안전서는 경비중인 1500톤급 함정을 급파 하고 선박 안전에는 이상 없는 것을 확인했다.부산해경안전서 관계자는 “현지 기상불량으로 인해 D호 근처에서 안전관리를 하다가 오늘 오전 7시 5분경부터 대변항으로 예인중이며 승선원 6명은 무사하다”고 전했다.
-
진주경찰서, 1만원 권 위조 사용 피의자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정재화)는 1만원을 위조해 사용한 피의자를 통화위조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 40대 A씨는 작년 12월경 진주시 평거로 소재 노점상에서 위조한 한국은행 발행 1만 원 권으로 감자를 구입 후 거스름돈으로 5000원을 받는 수법으로 진주시 일대 노점상 및 구멍가게를 대상으로 총 11회에 걸쳐 1만 원 권 11매를 사용한 혐의다.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
대구지법, 김정길 대구방송사장 초청 아카데미 실시
[로이슈=전용모 기자] 대구지방법원(법원장 조해현)은 1월 19일 오후 4시30분 신별관 5층 대강당(552호)에서 제24회 대구법원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김정길(70)대구방송(TBC) 사장이 “솔로몬과 소주 한잔 하실 자신이 있습니까?”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이 자리에는 최우식 대구고법원장, 조해현 대구지법원장, 김태천 대구가정법원장, 이재동 대구변호사회장, 백승대 시민사법위원장, 김만출 대구법무사회장,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다.대구법원은 법관 및 직원들의 업무에 대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소 체험하지 못한 강연을 통해 정서적 소양을 함양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매년 대구법원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있...
-
부산교도소, 제 40대 박호서 소장 19일 취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교도소는 제 40대 신임소장에 박호서(50) 대구지방교청청 보안과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 부산교도소에서 취임식을 갖는 박호서 소장은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국방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박호서 소장은 1964년 경남산청 출생으로 1996년 행정고시 39회 교정관으로 임관, 경북직업훈련교도소 복지과장을 시작으로 2008년 서기관으로 승진 후 부산구치소 총무과장, 수원구치소 ...
-
부산경찰청, 불법게임기 제작ㆍ운영 오락계의 대부 등 일당 검거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 풍속업소 광역단속수사팀은 불법게임기(야마토) 제작ㆍ설치ㆍ운영 한 오락계의 대부 등 일당을 사행행위 등의 혐의로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구 소재 ‘일반 상가 건물’을 사무실로 위장하는 등 게임장으로 개조, 불법 야마토(일명 앉은뱅이) 게임기 25대 설치, 출입문을 시정하고 검증된 손님만을 출입시키는 방법으로 불법 무허가 게임장을 운영한 오락계의 대부 40대 A씨, 바지사장 B씨, 영업관리 C씨, 감시원 D씨를 입건해 4명을 전원 구속했다.이들은 전부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 위반 전력이 2회 이상 있으면서 불법 게임기를 직...
-
경남경찰청, 전국최초 ‘스마트 실종경보 시스템’ 구축 운용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실종아동, 치매ㆍ지적장애인 등의 조기 발견과 실종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종자를 찾는 ‘스마트 실종경보 시스템’을 구축해 운용한다고 15일 밝혔다.경남지역에는 매년 5000여 건의 실종·가출신고가 접수되고 있으며 특히 스스로 집을 찾아올 능력이 부족한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노인의 실종(가출)사건도 매년 2000건 가량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실종 가출사건이 발생하면 가족 등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실종자의 나이, 사진, 신체적 특징, 발생개요 등을 담은 경보내용을 발생(특정)지역 인근의 스마트폰 앱(App)을 설치한 주민에게 전송하게...
-
황석보 변호사, 경남변호사회 제17대 회장 후보 단독출마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경남지방변호사회는 황석보 변호사가 경남변호사회 제 17대 회장후보로 단독 출마했다고 밝혔다.황석보 회장후보는 공약으로 △회원전원 공제기금 자동가입 추진 △학술연구회와 동아리 활동 지원확대 △본회와 지회간의 유대강화 및 국제교류 대상국 확대 △회원고충처리위원회 설치 △경남지역 자치단체 조례연구와 법률지원 추진을 내세웠다.특히 △상고법원 서울 신설 적극반대와 고등법원 상고부 설치추진 △변호사수급과 로스쿨제도개선에 대한 대한변협과의 공동대응 등을 주요공약으로 꼽았다.경남변호사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경남지방변호사회 제33차 정기총...
-
부산지법, 남편과 부절적한 관계 의심 품고 폭탄문자 벌금 300만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라고 의심을 품고 피해자의 핸드폰으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고 명예훼손을 한 피고인에게 법원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작년 4월 자신의 집에서 남편이 C씨와 부적절한 관계라는 의심을 품고 C씨의 핸드폰으로 “내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네 눈에 피눈물 나게 만들 거다! 두XX들 직장에 못 다니게 할 거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A씨는 이후 3일 동안 총 10회에 걸쳐 C씨에게 공포심이나 불안을 유발하게 하는 문자메시지를 반복적으로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또한 A씨는 C씨가 근무하는 백화점 상담실로 전화를 걸어 백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