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전국 무인 인형뽑기방 전문털이 10대 13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전국 무인 인형뽑기방 전문털이 피의자 A군(16)등 1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친구 선후배 사이로 26일 오전 6시경 경북 경산시 무인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미리준비한 범행도구를 이용, 지폐교환기 등은 손괴하고 현금 3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올해 2월 26일까지 대전·경남·경북 등에서 18회에 걸쳐 17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가출해 소재불명이던 A군의 휴대폰 가입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배회처인 사상구 일대를 탐문 중 감전동의 한 당구장에서 검거하고 공범들을 순차적으로 붙잡았다. 앞서 진주 4건, 포항 3건, 경주 1건을 저질렀다. A
-
만취한 여자친구 부친 상대 절도 피의자 구속
부산동래경찰서는 여자친구 부친 상대 휴대폰과 신용카드 등을 절취해 사용한 피의자 A씨(29) 등 3명을 절도 혐의 등으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2일 밤 11시경 양산시 한 노래주점에서 자신의 여자친구 부친인 피해자와 식사 후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54)가 만취하자 상의 주머니에 있던 휴대폰과 신용카드 2매를 절취해 8회에 걸쳐 금반지 8개를 구입하고 소액결제해 총 250만원 상당 부정사용 및 편취한 혐의다.또 금매입업자들인 50 여성 2명은 A씨가 절취한 금반지를 장물로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통신수사 등으로 배회처를 참복해 A씨를 검거해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자진
-
부산동래서, 보이스피싱 피해금 가로챈 피의자 2명 검거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중간에 가로챈(일명 띵동수법) 피의자 2명을 사기방조, 전자금융거래법(접근매체 양도)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현금인출책 A씨(22)를 구속하고 통장양도한 B씨(23)는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동네 선후배로 보이스피싱 조직에 체크카드를 제공한 후 범죄수익금이 입금되면 알려주는 SMS 문자를 통해 조직원이 인출전 가로채기로 공모했다. B씨는 자신의 명의 은행계좌로 입출금 SMS통지 및 ATM통장지급 등록 후 지난해 11월 28일경 체크카드만 보이스피싱 조직에 양도하고 통장은 가지고 있었다. 그런 뒤 다음날 피해자(42·여)가 대출비용 명목으로 B씨 명의의
-
부산남부서, 아파트 주차차량 7대 파손 음주 운전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24일 밤 11시경 수영구 남천동 비치아파트 201동 앞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2%(면허취소수준)의 주취상태로 운전중 주차돼 있던 차량 7대를 파손한 운전자 A씨(49)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음주상태로 스포티지 차량을 운전 중 봉고차량 등 7대를 충격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
부산남부서, 술마시다 잔소리에 격분 친형 살해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잔소리한다는 이유로 깨진 소주병으로 친형(30)을 찔러 살해한 A씨(24)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5일 0시5분경 남구 대연동 모 주점 내에서 피해자(친형)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피해자가 A씨에게 직업도 없이 뇌출혈 투병중인 아버지 병간호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잔소리하자 이에 격분해 테이블위에 있던 소주병을 깨뜨려 피해자의 목 부위를 2회찔러 살해한 혐의다. 피해자는 서구 아미동 대학교병원 응급실에서 치료중 25일 새벽 1시8분경 사망했다.경찰은 피해자 119로 병원 후송후 신고자인 업주상대 참고인 진술을 확보하고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26일 오
-
부산 영도 해상서 바지선 침몰…인명피해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4일 오후 1시경 영도 청학동 부산조선소 앞 해상에서 바지선(9톤, 준설선의 짐을 이동시키는 앵카바지선) 한 척이 침몰했으나 인명피해와 해양오염발생은 없다고 밝혔다. 침몰한 바지선은 같은 날 오전 10시경 조선소 수리차 입항을 위해 투묘중인 앵카를 인양하던 중 선박이 중심을 잃으며 서서히 기울어지자, 작업인부 1명은 인근 본선(준설선)으로 옮겨 탔고 바지선은 결국 침몰하게 됐다며 선주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인근 영도·남항파출소 구조정 등을 사고해역에 급파, 확인한 결과 해양오염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으나 선내에 경유 20~30리터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선주의 진술에
-
양산서, 영어학원 위장 불법사행성게임장 단속 업주 검거
경남양산경찰서는 영어학원으로 위장한 불법사행성게임장을 단속해 업주 A씨(53·여)를 게임산업진흥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지난 22일 검거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2일 오후 7시30분경 양산시의 한 ‘○○영어교실’에서 야마토류 게임기 24대를 설치, 지인에게만 연락해 모집하는 방법으로 업소에 찾아오는 손님에게 게임물을 제공하고 획득한 점수에 따라 환전해주는 등 불법영업을 한 혐의다.경찰은 첩보를 입수해 잠겨있던 출입문을 개방해 심의 거부된 야마토 등 게임물 증거를 채증하고, 업주 및 10명의 손님을 분리해 조사한 결과 환전진술과 환전영업 사실을 확보하고 업주 신병처리 및 게임기 제공업자를 추적 수
-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행정이사 구속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본부장 경무관 진정무)는 지난 1월26일 오전 7시31분경 밀양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사건 관련, 행정이사 D씨(59ㆍ여)를 업무상과실치사상(소방‧전기시설 등 부실관리로 사상자 발생) 및 의료법 위반(당직의료인 미배치, 무허가 의료인 고용) 혐의로 2월23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사장 A씨(55)는 업무상과실치사상, 건축법·의료법 위반, 총무과장 C씨(38)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각 구속(2월10일), 송치(2월14일)했다.
-
부산연제우체국 우편물 협박 사건 발생
23일 오후 1시13분경 부산연제우체국에 우편물 협박관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연제경찰서에 따르면 부산시장 앞으로 가는 우편물인데 방사능이 들어있다는 협박내용이 적혀 있었다.우체국 직원의 신고로 경찰특공대와 소방 특수구조대가 방사능을 측정했지만 특이사항이 없었다.소방특수구조대에서 부산연제우체국 1층에서 주민들을 통제한뒤 정밀검사를 실시해 방사능 측정결과 수치확인이 안됐다. 우편물 내에는 각각 경고문과 방사능표시 노란색 깡통 1개가 들어 있었다.우편물 일체 형사팀에서 수거해 정밀감식 및 수사예정이다.한편 우정본부 작성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오후 4시경 전남 영광주민이 VIP, 총
-
부산진서, 손님 가장 귀금속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 손님 가장 귀금속을 절취한 피의자 A씨(29)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5일 오후 5시40분경 부산진구 부암동의 모 금은방 내에서 피해자(47·여)에게 남자 금팔찌를 구입할 것처럼 접근, 금팔찌 1개를 손목에 착용하고 있는 상태에서 피해자가 다른 1개를 손목에 걸쳐주는 순간 도주하는 방법으로 18K 금팔찌 2개 도합 67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금은방 CCTV 분석으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도주로 및 동선 역추적 CCTV 50여 개소 가량 집중분석해 연산동 유흥주점 주변 모텔·원룸 주차장을 수색해 차량을 발견하고 잠복중 검거했다. 피해품 금팔찌 1점
-
부산강서서, 은행·피해자·경찰 합동 보이스피싱범 검거
부산강서경찰서(서장 정진규) 지능범죄수사팀은 검사·금감원 직원을 사칭해 1630만원을 건네받은 피의자 A씨(27)를 사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로 4시간의 잠복 끝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50분경 피해자(29·여)에게 전화 걸어 “본인 명의의 계좌가 도용돼 범조의심자금이 입금됐다. 지폐일련번호 확인이 필요하니 잔고를 전부인출하고 기다려라”고 속여 피해자는 은행에서 1630만원을 인출해 기다리고 있었다.A씨는 서울에서 KTX를 타고 피해자가 있는 부산 강서에서 만나 “금융위원회에서 나온 직원이니 범죄의심 자금을 넘겨 달라”며 피해자에게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관
-
유통기한 없는 홍삼 실수(?)로 판매한 천지양 논란증폭
헬스밸런스(대표 김진식)의 홍삼브랜드 천지양이 제조원과 유통기한 표시가 없이 홍삼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7개월간 판매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특히 이같은 문제에 대해 천지양 관계자는 "시스템상 오류일 뿐 수정하면 될 일"이라고 해명,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22일 언론매체와 천지양 관계자에 따르면 모기업 헬스밸런스의 직영 쇼핑몰에 유통 중인 천지양 홍삼제품 지난해 8월 쇼핑몰 개설 이후 지난 19일까지 제조원 및 유통기한 표시 없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2010년 마련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이하 고시)에 따라 유통기한 표시의무 및 제조업소를 의무적으로
-
부산금정서, 편의점 특수강도 50대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장전동 편의점에서 흉기로 위협해 돈을 강취해 달아난 피의자 A씨(51)를 추적 끝에 4일 만에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7일 오후 8시27분경 금정구 장전동의 한 편의점 내에서 손님을 가장하고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위협해 현금 39만2000원을 강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도주로 CCTV 및 주차장 블랙박스 등을 분석하고 부산진구, 사상구 일대 숙박업소, 찜질방 업주상대 탐문으로 사상구 주례동의 한 찜질방에 입장했다는 제보를 받고 검거했다. A씨는 일정한 주거 없이 전국을 떠돌아다니며 김양식장 등에서 일을 해오던 중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지른 것이
-
부산 해운대서 착화탄 피워 동반자살 변사사건 발생
21일 부산해운대에서 착화탄을 피워 동반 자살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2월 21일 오후 1시40분경 해운대구 중동 신고자가 운영하는 상호 없는 게스트하우스 1층에서 2개월 전부터 월 25만에 세 들어 살던 A씨(26)가 이 달 월세를 입금하지 않아 신고자가 비상열쇠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애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B씨(21)과 함께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경찰은 신고를 접수하고 감식 등 수사에 들어갔다. 이들은 주소지가 모두 인천이며 현장에 휴대용 가스버너 위에 타다 남은 착화탄과 구입한 영수증을 발견했다. 변사자들의 휴대전화 카카오톡 내용 중 자살 암시 대화를 발견하
-
부산해경, 백운포 해상 추락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명준)는 21일 오전 0시 5분경 용호동 백운포 방파제 앞 해상에서 발을 헛디뎌 해상에 빠진 익수자 A씨(52)를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20일 밤 11시 29분경 지나가던 행인이 해상에서 A씨가 허우적거리는 것을 발견하고, 인근에 비치된 구명환을 던져 잡게끔 한 후 119 상황실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구조대를 사고 현장에 급파, 익수자를 구조했다.구조 당시 A씨는 의식은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저체온 증을 호소해 119 구급차량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부산해경 관계자는 “부두나 방파제 부근은 미끄럽다. 특히 야간에는 추락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
부산북부서, VIP비방문구 기재 50대 검거
부산북부경찰서는 구포동 일대 학교 벽면 등에 VIP비방문구 기재한 피의자 A씨(54·OO대 교직원)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13일 오후 8시 57분부터 같은 달 20일 오후 2시 30분경까지 구포동 소재 구포중학교, 구포도서관, 구포초등학교, 구명역, 감전역 벽면 등 6곳에 7회에 걸쳐 ‘문재인과 함께라면 적화는 문제없어요’라는 문구를 파란 매직펜으로 기재해 손괴한 혐의다.경찰은 강력팀 2개팀을 동원해 도주로 CCTV 등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구명역 주변 잠복수사로 피의자를 발견, 경찰서로 임의동행(2월 21일 오전 7시55분경)을 요구했다.현재까지 특별한 정치적 동기는 없는 것으로 확
-
부산 동구의 한 주거지 안방에서 백골화 상태 변사자 발견
부산 동구의 한 주거지 안방에서 반듯하게 누워 백골 및 미이라화 상태로 발견된 사인미상 변사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부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K씨(57)의 사회친구 A씨가 2년 전 마지막으로 K씨와 연락을 했다가 목포에 용접 일을 같이 하러가자는 말을 하기 위해 K씨의 집을 방문했는데 안방에 백골화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2신고했다. 신고자 A씨는 변사자의 집에 전기가 꺼져 있어 휴대폰 후레쉬로 비춰 발견했다.2년 전부터 전기가 끊어진 채 혼자 거주했다는 이웃주민 및 통장의 진술이 있었다. 검안의는 특이 손상은 없으나 질명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소견과 고도부패로 사인불명이라 경찰은 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