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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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응답자 10명 중 6명(64.9%), ‘취준생을 위해 정장 기증하겠다’ 밝혀
‘취업준비 준비생’이라는 신조어가 있다. 취업준비에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처럼 취업준비생은 기본적인 생활비부터 등록금, 교육비, 자격증 응시료, 면접복 구매 등 지출되는 곳도 많고 비용 부담도 상당하다. 이들의 취업준비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없을까?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바로면접 알바콜(대표 서미영)은 직장인과 구직자 826명을 대상으로 ‘정장기증 및 대여 서비스 이용 의향’에 대해 설문 조사했다. 특별히, 이번 조사는 정장 공유 비영리단체인 ‘열린옷장’과 공동 조사했다.먼저, 직장인에게 평소 정장을 자주 입는지 물어봤다. 그 결과, 10명 중 7명 이상(73.2%)은 ‘자주 입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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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MZ세대 ‘오피스텔=거주용’ 80% 응답"
아파트 규제로 오피스텔에 대한 인식이 투자에서 주거용으로 변화하고 있다. 티몬이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6명이 오피스텔의 구매 목적을 ‘주거용’이라 응답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7월 한 달간 티몬이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1%가 오피스텔의 구매 목적으로 ‘투자’가 아닌 ‘주거’를 꼽았다. 부동산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자 이를 피하려는 수요가 오피스텔 시장에 몰린 탓으로 보여진다. 이 같은 추이는 MZ세대에서 두드러졌다. 20대의 80%, 30대의 70%가 각각 주거용이라 답하며 4060세대(50%내외)와 차이를 보였다.주거용 오피스텔을 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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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 품고 산다… 직장인이 꼽은 ‘사표 충동’ 느끼는 순간은?”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업무나 대인관계 등으로 인해 ‘사표 충동’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실제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사표 충동을 경험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직장인 1,426명을 대상을 ‘충동적으로 사표 내고 싶은 순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 82%가 ‘있다’고 답했다.사표 충동이 드는 순간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제대로 평가, 보상 받지 못할 때’(48.8%,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계속해서 ‘내 잘못도 아닌데 억울하게 혼날 때’(36.2%), ‘상사, 고객사로부터 갑질이나 폭언을 당했을 때’(31.1%), ‘반복되는 업무가 너무 지겨울 때’(30.3%), ‘일이 너무 많아 야근, 주말 출근이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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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오리온그룹,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의료진에 ‘오리온 간식 박스’ 지원
오리온그룹은 오리온재단을 통해 전국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806곳에 총 1억 원 상당의 ‘오리온 간식 박스’를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간식 박스는 이번 의료진 지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포카칩’, ‘꼬북칩’, ‘태양의맛 썬’, ‘오!구마’, ‘참붕어빵’ 등 오리온 인기 제품을 담았다. 지원품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산하의 전국 806곳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오리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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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2021 하반기 개발자 공개채용
이베이코리아가 2021 하반기 개발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이번 채용은 통합 커머스로 성장하는 이베이코리아와 함께 미래 커머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실무급 개발직을 뽑는 자리로, 평년 보다 2배 이상 많은 인원을 채용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프런트엔드(FE) ▲백엔드(BE) ▲플랫폼 ▲시스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데이터(Data) ▲보안(Security) 등 소프트웨어(SW) 등 개발/기술 직무 총 27개 포지션이다. 고객 경험 중심의 고도화된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주도해 나갈 인재를 모집하며,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3~8년차 실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지원을 원하는 이들은 오는 19일까지 이베이코리아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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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청년창업프로젝트 1호 성과...비건 베이커리 에이플 개업
폐업한 시골 은행이 소화 능력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과 알레르기를 앓는 아이들을 위한 ‘빵집’으로 변신한다. 더욱이 이 빵집은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소비에 초점을 맞춘 청년 기업이란 점에서 눈길을 더한다.한국남부발전은 지역 상생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추진한 ‘영월 TO THE MOON 프로젝트’의 1호 창업기업 ‘비건 베이커리(Vegan bakery), 에이플’이 문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영월 TO THE MOON 프로젝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영월빛드림본부만의 창업지원 사회공헌 활동으로, ‘청년 창업자, 성공해서 달까지 가자’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영월빛드림본부는 ESG 경영에 발맞춰 지속가능하며, 친환경적인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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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청각장애인 도예 지원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고헌 박상진 의사를 기리기 위해 청각장애인이 제작한 석탄재 도자기를 지원한다.동서발전은 9일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박중훈 울산북구문화원 산하 북구역사문화연구소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류복수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박상진 의사 순국일을 앞두고 기념품 전달식을 가졌다.동서발전은 대한광복회 총사령 고헌 박상진 의사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우리역사바로세우기운동본부와 협력해 의사의 숭고한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억하기 위해 이번 기념식을 준비했다. 이번 전달식은 일제 강점기 중에도 무단통치가 극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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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갤러리, 서양화가 김애란 개인전 ‘메밀꽃이 일다’ 개최
유디치과는 역동적인 푸른 바다 풍경을 통해 여름날 시원함을 선사하는 서양화가 김애란의 개인전 '메밀꽃이 일다'를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9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김애란 작가는 여름이라는 계절에 어울리는 ‘바다’를 개인전 주제로 삼았다. 바닷가 마을에 살던 어린 시절, 자신에게 영감과 위로를 주던 바다를 향한 그리움을 작품에 담았다. 전시 타이틀 '메밀꽃이 일다'는 파도가 하얗게 부서지는 모습을 메밀꽃에 비유했다. 바다의 풍경이 잠시나마 더위를 날리며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김애란 작가는 깊고 역동적인 바다를 표현하기 위해 유화 물감을 덧칠하는 회화 기법을 사용했다. 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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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군 장병 기본급식비 1만1천원 상향 추진... 민관 제시 방안 수렴
국방부가 민관군 합동회의를 통해 제기된 군 장병 기본급식비 1만1천원 상향안을 추진한다. 국방부는 9일 민관군 합동위원회 산하 장병 생활여건 개선 분과위원회가 최근 제4차 회의를 열고 식재로 가격상승분을 반영한 2022년도 장병 기본급식비 적정수준과 브런치 등 특별식 제공과 관련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류경 영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하루 1만1천원을 내년 장병 기본급식비의 적정 수준으로 제시했다. 류 교수에 따르면 지난해 국방부가 대한영양사협회에 의뢰한 정책연구결과 올해 장병 기본급식비 적정수준은 1만500원으로 파악됐으나 실제 반영된 기본급식비는 8천790원이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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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산 인재 실무 교육 청년 구직자 모집
방위사업청은 '2021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방산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 청년(1987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방산 현장 실무 중심의 직업 교육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수도권 지역에서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남 지역에서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각각 수행기관으로 선정해 기관별로 40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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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신규 확진자 6명 발생…248~253번째
부산 기장군은 8월 8일 오후에서 9일 오전에 걸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기장군 248~253번째 확진자다. 기장군 248번 확진자는 부산 9019번(부산진구)의 접촉자, 249번 확진자는 부산 8966번(기장군)의 접촉자, 250번 확진자는 부산 9009번(기장군)의 접촉자이다. 또한 251번 확진자는 부산 7974번(해운대구)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2번 확진자는 부산 9102번(기장군)의 접촉자(가족)이고, 253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 받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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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일 0시부터 7개 해수욕장 일시폐장…방역과 안전관리는 계속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급증에 따라 10일 0시를 기해 사회적거리두기를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했다.이에 따라 해수욕장 발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8월 10일 0시부터 8월 22일 24시까지 7개 해수욕장을 모두 일시폐장한다고 밝혔다. 단, 수상안전요원과 방역단속원은 계속 운영하여 안전과 방역을 철저히 할 계획이다.해수욕장 일시폐장에 따라 시와 구·군에서는 파라솔 등 피서용품 대여소, 샤워탈의장 등 물놀이 편의시설은 모두 운영을 중단한다. 소방‧민간수상구조대‧여름경찰 등 수상안전관리는 운영한다.시와 구‧군은 지속적인 방역 관리를 위하여 마스크 상시착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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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가 바꾼 경제지도…잠자던 부동산시장도 깨어나
산업단지가 새로 조성되거나 기업들의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주변에 산업단지가 자리하면 해당 지역 근로자들의 소득이 증가하고, 구매력이 높아져 부동산시장 진입이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또 산업단지 근로자와 관련업종 종사자 등이 유입되면서 주변 부동산시장의 규모가 더욱 커지고, 일자리창출, 세수 증대, 소득수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다양한 효과도 따라와 지역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실제로 서울 강서구와 경기도 평택시는 ‘마곡첨단산업단지’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첨단산업단지’가 각각 들어서면서 지역 근로소득이 크게 증가세를 보였다. 국세청이 발표한 2020년 통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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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최초”…오피스텔, 퍼스트 마케팅 경쟁 ‘후끈’
오피스텔 분양 시장에서 지역 내 ‘최초’를 내건 단지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이 주목 받자 건설사마다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최초, 최고 타이틀을 내세워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피스텔 분양시장에서 최초 타이틀을 내건 단지가 높은 청약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세종시 최초로 복층형 오피스텔로 공급된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는 217실(H2블록, H3블록) 모집에 총 6,711명이 몰려 평균 30.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서울 강남지역 최대 규모의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공급된 ‘루카831’도 337실 모집에 총 4092명이 몰리며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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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NH농협금융지주,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기원 삼계탕 나눔 실시
NH농협금융지주는 9일, 손병환 금융지주회장이 자매마을인 강원도 홍천 왕대추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을 위한 삼계탕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농협금융은 말복을 맞이하여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삼계탕 200인분과 수박 등 우리 농축산물을 전달했다.NH농협금융지주 손병환 회장은 “코로나19와 더운 날씨에 힘들어하실 어르신들을 위해 자매마을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농협금융은 농업인이 더위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금융은 지난 2월 손 회장 주도 하에 <ESG Transformation 2025>라는 중기 비전을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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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스테디셀러 ‘학세권’…신규 분양단지에 맹모들 ‘주목’
코로나19로 집합금지가 강화되면서 학교 등교일수가 축소되고 사교육 시장인 학원 등원도 어렵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가고 있다. 정부도 코로나로 인한 학습결손을 만회하기 위해 내년까지 보충수업을 지원하는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학부모들의 걱정은 쉽게 해소되지 않는 모습이다. 결국 코로나19가 잦아지게 되면 전통적으로 좋은 학군을 갖고 있는 지역들에 대한 수요자들의 쏠림은 한층 심화될 전망이다. 같은 비용을 들여도 교육여건이 더 나은 곳에서 거주하려는 학부모들의 심리 때문이다. 교육부와 통계청이 매년 조사해 발표하는 학급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추이를 보면 사교육비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 다만 지난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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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강남 아파트에서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눈 돌려
최근 강남 아파트에서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눈을 돌린 부자들이 늘고 있다. 강남 아파트의 경우 공급물량이 거의 없는 데다 9억원이 넘으면 대출이 한 푼도 나오지 않는 반면 오피스텔은 분양가와 상관없이 대출이 30%에서 최대 70%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강남 3구에서 공급된 아파트는 단 1가구도 없었다. 그나마 6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일반분양 224가구가 나왔지만 중소형 타입으로 100% 가점제가 적용됐으며 올해 첫 만점자를 배출하는 등 치열한 모습을 보였다. 그만큼 당첨될 확률이 낮은 셈이다. 게다가 현재 규제지역에서는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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