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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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실종수사로 찾은 자매 56년 만에 온라인 상봉의 장 마련
부산 부산진경찰서(서장 서호갑)는 지난 2월 4일 오후 8시 56년 만의 자매 상봉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2021년 7월 30일 정숙 씨(가명·61)는 56년 전 헤어진 가족을 찾고 싶어 부산진경찰서 실종수사팀에 본인의 유전자를 등록했다.그러던 어느 날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정숙 씨의 사정을 안타깝게 여긴 김동희 경장이 전국의 실종 신고 중 정숙 씨의 신고 내용과 유사한 내용을 찾던 중 어렸을 적 잃어버린 동생‘연경’을 찾는 신고(2021년 10월 5일)를 발견했던 것이다. ‘연경’은 정숙 씨의 어렸을 적 이름이었고 신고자는 정숙 씨가 절대 잊지 않았던 언니 연숙(가명·65)의 이름이었다. 정확한 판단을 위해 부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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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부산해경서장, 항공순찰로 해양치안현장 점검
부산해양경찰서는 이병철 서장이 2월 8일 오전 헬기를 이용해 부산관할해역의 국가·임해중요시설 및 해양 치안현장 전반을 확인하는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서장은 항공순찰을 통해 해안에 인접한 국가중요시설과 각종 해양시설, 주요 해양레저 활동지 및 사고다발 해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각종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조업선 분포현황과 선박 통항현황 등 주요 치안요소를 상공에서 직접 살폈다.이병철 부산해경서장은 “해상에서의 레저활동 및 낚시어선 등 행락철을 대비하여 빈틈없는 해양경계태세와 해양안전사고에 대비한 긴급대응태세를 갖추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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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연금 소득공백 해소방안을 위한 국민홍보 추진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이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방안을 위한 대국민홍보를 추진한다.시군구연맹은 2월 8일 ‘연금 소득공백 해소방안 마련하라’는 제목의 대국민호소문을 발표하고 정부에 공적연금으로 국민의 안정된 노후를 보장해줄 것을 요구했다. 지난 2015년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한 대타협기구’는 국민연금을 포함한 모든 공적연금이 적정한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연금제도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 당시 정부는 ‘국민연금 명목소득 대체율을 50%로 하고, 공무원연금 개혁 재정절감액 20%를 공적연금 개선에 활용한다’며, 연금사각지대를 없애고 공적연금의 기능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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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행안부로부터 일광면 '읍' 승격 승인 받아…기장군의 중심도시 발돋움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 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일광면의 ‘읍(邑)’ 승격을 최종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일광면은 일광신도시가 조성되면서 2020년 8월 기준 인구 2만명을 넘어서고, 시가지 구성인구 및 도시적 산업종사가구의 법적 요건을 충족해 읍 승격의 조건을 갖췄다. 현재 일광면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2만5779명이다.이에 기장군은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20년 말 기장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광읍 승격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읍 승격을 추진해 왔다. 읍 승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주민과 기장군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와 부산시에 일광면 읍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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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월 9일부터 가덕도 전역 개발행위허가 제한
가덕도신공항 건설로 인한 부동산 투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가 제한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가덕도신공항과 가덕도 일원 에어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토교통부, 강서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다. 시는 지난해 12월 가덕도 전체를 개발행위허가 제한구역으로 추진하는 내용의 열람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난달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바 있다. 이에 2월 9일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를 게재해 가덕도 전역에 대한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할 방침이다. 아울러 개발행위허가 제한 대상 지역은 가덕도신공항 예정 부지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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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사)사색의향기 고문으로 위촉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은 2월 7일 (사)사색의향기 고문으로 위촉됐다.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사)사색의 향기 회의실에서 이영준 사색의 향기 상임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사단법인 사색의 향기는 전국 18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나눔과 사랑나눔의 정신을 근간으로 문화와 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문화단체이다. 이형모 상임고문(재외동포신문회장)으로, 이성문 자문위원장(숭실대교수), 최선옥 향기작가회 회장, 박희영 사색의 향기 이사장, 임진철 행복문화학교 교장 등 운영진으로 구성돼 있다.사색의 향기문화원, 미래의 지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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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광주은행, 전라남도경찰청에 사회적 약자 지원 기금 1천만원 전달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최근 전남 무안군에 위치한 전라남도경찰청에서 범죄 피해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약자 지원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박지영 전라남도경찰청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한 기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남 지역의 범죄피해자를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광주은행은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도 전라남도경찰청에 범죄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약자 지원 기금을 각각 1천만원씩 전달한 바 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범죄 피해로 고통받는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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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보이스피싱에 속은 노부부의 소중한 돈 시켜낸 시보경찰 최우영 순경
신속한 출동과 끈질긴 전화통화 등 시보순경의 눈부신 활약으로 보이스피싱일당에 넘어갈 노부부의 소중한 돈을 지켜낸 사연을 소개한다. 2월 7일 오전 10시 48분경 112신고가 급하게 접수됐다.자신의 남편이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돈을 인출하러 나갔다는 신고다.동래경찰서 내성지구대 최우영 순경 등 경찰관들은 신속히 현장에 출동했다.남편걱정에 흥분해 있던 신고자를 차분히 안심시키며, 신고내용을 확인했다.신고자의 이야기는 이렇다. 서울에 사는 둘째아들이 아프다며 돈을 보내라는 전화를 받고 수상해서 다시 전화를 거니 아들이 보이스피싱이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남편이 없어 돈을 인출하러 간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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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선, 거소·선상투표하려면 2월 9∼13일 신고해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상훈)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코로나19 확진자 포함) 등이 거소투표신고를 하면 병원‧자택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투표기간 및 선거일에 선박에 승선 예정이거나 승선 중인 선원도 같은 기간 중 선상투표신고를 하면 선박에 설치된 팩시밀리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할 수 있는 군인(입영대상자 포함)·경찰공무원 중 영내 또는 부대 등에 근무하여 각 가정으로 배달되는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받아 볼 수 없는 사람은 같은 기간 인터넷·모바일이나 서면으로 선거공보 발송 신청을 할 수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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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bhc치킨, 올해 첫 번째 ‘bhc 히어로’ 이한 씨 선정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올해 첫 번째 ‘bhc 히어로’로 이한 씨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새벽, 경기도 안산시에서 경찰을 피해 도주극을 벌인 음주운전 차량을 쫓은 시민 영웅이다. 당시 음주 운전자는 경찰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신호등을 무시하고 앞차를 고속으로 추월하면서 곡예운전을 펼쳤다. 이때 승용차를 몰던 이 씨가 빠른 속도로 도주차량에 접근, 차선을 변경하지 못하게 막는 등 경찰이 운전자를 현장 검거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다. bhc치킨은 지난 3일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는 이 씨를 방문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하며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된 이 씨에 감사를 표했다. 이 씨는 ”아찔하게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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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세 자리수 채용계획률 작년 대비 17.6%p 급상승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올해 국내 기업의 채용계획을 알아보기 위해 ‘2022년 채용동향’ 조사를 진행했다.이번 채용동향 조사는 국내 △대기업(직원 수 1,000명 이상) 137곳 △중견기업(직원 수 300명~999명) 188곳 △중소기업 (직원 수 299명 이하) 413곳 등 총 738곳 대상으로 각 사 인사담당자에게 이메일과 일대일 전화 응답 구두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확정한 기업은 얼마나 될까?기업규모별로 확인한 결과 대기업은 73.0%, 중견기업은 49.5%, 중소기업은 46.0%였다. 이는 전년 동일 조사 대비 대기업은 16.8%p 올랐고 중견기업은 6.1%p, 중소기업은 13.3%p 오른 수치이다. 특히, 대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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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신임 해양경찰관 12명 임용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2월 7일 신임 해양경찰관 12명(제243기 순경)을 임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 경찰관들은 공채, 함정요원, 수사경과 (남7, 여5)등 각 분야에서 선발됐다. 또한 이번 임용식은 청년경찰들이 책임감 있는 국가의 얼굴로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로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노수민 등 시보경찰관 12명은 수사과와 각 파출소·경비함정에 소속되어 해양안전 업무에 전념한다. 이병철 부산해양경찰서장은 “항상 국민의 안전을 우선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소통과 공감으로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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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택 수협 회장,“해남 김 양식 피해 복구 시급”
수협중앙회는 전남 해남지역 김 양식장 어업인들의 피해가 신속하게 복구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에 복구비 지원과 원인 규명을 건의하고, 자체적인 지원방안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남 해남군 일대 김 양식장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은 7일 어업인들을 만나 위로하며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속한 원인 규명과 피해 복구비 지원을 위해 정부 등에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이날 윤재갑 국회의원, 해남군 관계자들과 만나 이번 김 양식장 피해가 가장 큰 해남군 송지면의 내장, 우근, 학가어촌계의 김 양식장을 둘러보고, 피해 어업인들이 정부와 지자체를 통해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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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7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90명 발생
부산 기장군은 2월 6일 오후부터 7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0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1819~1908번째 확진자다. 이번 확진자는 코로나19 유증상자, 기존 확진자의 가족 및 접촉자, 요양병원 입소·종사자 등 관련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한편 기장군은 7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부군수 주재로 국장, 보건소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감염병방역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6일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1,600명의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를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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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중앙공원 잔디광장에 부·울·경 최고 높이 전통 그네 개방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정관읍 ‘중앙공원’ 잔디광장에 조성한 부·울·경 최고 높이 6m, 폭 4.5m의 대형 전통그네 4개를 7일 개방했다고 밝혔다. 정관읍 중심에 위치한 ‘중앙공원’은 대형 잔디광장(약 8,200㎡)이 있는 약 21,000㎡ 규모의 문화와 여가 중심 근린공원이다. 특히 잔디광장은 공연, 축제, 문화행사가 개최되는 주민 문화커뮤니티 공간이며, 휴식과 피크닉을 즐기는 광장으로 많은 주민이 찾고 있는 기장의 대표 공원이다.‘중앙공원’은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등 즐길거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기장군은 예산 약 5천여만원을 투입해 가족단위 이용객들에게 볼거리와 놀이시설 제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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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미술작가 한영자 초대 미술전 개최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2월 7일부터 4월 8일까지 약 2개월간 경남경찰청 1층 갤러리에서 ‘미술작가, 한영자 초대 미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5월부터 시작된 경남경찰청 작품전시회는 ‘경남의 작가 11인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전을 가졌으며 이번이 23번째 미술작품 전시회이다. 한영자 작가는 제주 출신으로 창원에서 창작활동을 하면서 성산아트홀, 창원 이강갤러리, 경남교원연수원 등 10회 개인전을 가지며 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작품전에는 따뜻한 감성에 새로운 시각과 개성을 더한 작가의 대표작 21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상률 경남청장은 “김구 선생께서는‘한 없이 높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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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신규 선박교통관제사 15명 임용 및 직무교육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성현)은 2월 7일 신규 일반직 선박교통관제사 15명에 대한 임용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 교육은 신규자의 각 VTS(해상교통관제)센터 배치 전, 해양경찰과 선박교통관제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직자로서의 가치관, 4대 비위 근절 등 복무기강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선박교통관제사는 채용 후 10주간의 관제기본교육을 마쳤으며 VTS센터에서 105시간의 현장직무교육을 수료한 후, 본격적으로 관제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VTS는 선박교통관리 및 해양사고 대응을 위해 연중무휴 24시간 근무하며 위험화물운반선, 여객선 등 관제대상선박의 선박통항안전을 확보하고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집중관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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