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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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절벽 속 주택시장…중소형 ‘틈새평형’ 전성시대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중소형 ‘틈새평형’의 주거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회적 변화로 가족 구성원이 감소하면서 주거공간의 규모보다는 효율성을 중시하는 주택 수요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주민등록인구는 5,167만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12만명이 줄었다. 이러한 인구 감소 속에 평균 세대원 수는 2.2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전통적 가족 단위였던 ‘4인 세대’ 비율도 14.8%로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다.이러한 가족 단위의 변화는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건설사들은 국민평형이라고 불렸던 전용 84㎡의 공급에 주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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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지지구, 개발 마무리 단계 진입…부동산 가격 ‘껑충’
신도시, 택지지구, 도시개발구역 등은 개발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수록 부동산의 가치가 껑충 뛰어오르고 있다. 택지지구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규모 부지에 조성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개발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곳에는 주거시설 뿐만 아니라 학교와 공원, 도로, 주차장 등 다수의 기반시설이 마련된다. 또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자연스럽게 신흥 상권이 형성돼 지역 주민들은 각종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수요자들은 개발 초기보단 완성 단계에 접어든 택지지구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다. 개발 초기에는 주변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진입할 수 있지만 생활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오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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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시설 투자의 기본은 ‘배후수요’…알짜 투자처는?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주택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데다 최근 기준금리까지 동결되면서 투자자금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상업시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것은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고정수요 및 유동인구가 많다는 것을 뜻한다. 특히 대규모 주거시설이나 기업체, 관공서 등의 입주가 꾸준히 진행돼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의 경우, 수요가 몰리며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까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지역이 경기도 시흥시다.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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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빙그레, 재난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빙그레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900세대에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서부봉사관에서 냉방용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지원은 빙그레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ESG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 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마련됐다.빙그레 관계자는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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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창신大,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가 지난 17일 발표한 교육부 2021년 3주기 대학 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한 정량 및 정성평가로 진행한 결과 창신대가 정량지표와 정성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부영그룹 관계자는 “특히 2019년 부영그룹이 창신대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하면서 ‘신입생 1년 전액장학금 지원’이라는 전국 최초 장학 혜택이 기폭제가 돼 2020학년도 신입생 충원 100%, 2021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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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GS리테일, ESG활동 강화 위해 상품 포장재 친환경 제품으로 변경
GS리테일이 이달 12일, 기존에 사용하던 비닐, 플라스틱 상품 포장재를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용이한 친환경 포장재로 변경한 PB상품들을 선보이며 기업의 친환경 경영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포장재가 적용된 상품은 GS리테일의 대표 PB상품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을 비롯해 틈새라면, 버터갈릭팝콘, 초코렛타, 구운란 등의 식품류와 대나무화장지3겹12롤, 조르단칫솔, 조르단치실 등 비식품류에 이르기까지 총 8종이다.고객들은 구매하는 상품에 친환경 인증 마크와 엠블럼, 설명 등을 통해 친환경 포장재가 적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GS리테일은 이번 친환경 포장재 변경에 대한 효과를 연간 약 700만 개가 판매되는 오모리김치찌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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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고용노동지청, 7개 현장 추락방지조치 불량 적발
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준휘)은 지붕 보수‧교체 공사 현장 26개 현장 긴급 점검 결과 7개 현장의 추락방지조치 불량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공장 지붕 보수‧교체 공사 중 근로자 추락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울산 남구 2020년 9월 19일.22일, 울산 동구 2021년 4월1일.7월 13일.)하고 있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건설산재지도과 산업안전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패트롤 점검팀이 합동으로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 집중 점검한 결과다.안전벨트 걸이시설 미 설치, 노후 안전벨트 지급, 안전벨트 미 착용 등을 확인하고 즉시 시정토록 조치했다. 한편 지붕공사 시 안전조치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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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하나은행,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2020 도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오는 8월 24일부터 9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20 도쿄 패럴림픽에는 총 158명의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한다. 종합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은 18일 탁구와 수영 선수단 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쿄 현지로 출국해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출정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별도 출정식 없이 기념촬영으로 대체 됐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주원홍 선수단장 및 하나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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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CJ올리브영 신입사원, 한부모가정 아동 위한 환경 교육 팝업북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 17일 올해 상반기 공채 신입사원 12명을 대상으로 미혼한부모 가정 아동을 위한 어린이용 환경교육 팝업북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올리브영은 신입사원에게 ‘나눔’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교육과정 내 새롭게 편성했다.전사적으로 재택근무가 시행 중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입사원들은 미리 수령한 ‘팝업북 만들기 키트’를 활용, 제작과정을 보고 따라 하며 정성껏 팝업북을 만들었다. 팝업북은 ‘환경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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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NS홈쇼핑,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통해 완도에 감성돔 치어 5만미 방류
NS홈쇼핑은 8월 17일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완도지역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실시하며 감성돔 치어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방류된 치어는 감성돔 5만여미로 완도군 해양정책과, 어촌계, 종자납품업체와 함께 검수 후 방류를 진행했다. 부화 후 1년이면 15cm, 5년이면 33cm, 9년이면 45cm 전후로 성장하는 감성돔은 수심 50m이내인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나 암초 지대 등 연안에 주로 서식하고 고급어종으로서 완도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뿐만 아니라 완도의 전복양식 공동 어장을 활용하지 못하는 지역민들과 이익을 공유하며 어촌계의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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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컴투스, 해비타트와 독립유공자 후손 돕는 ‘2021 버츄얼 815런’ 캠페인 후원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한국해비타트에서 주관하는 ‘2021 버츄얼 815런’ 캠페인을 후원했다고 17일 전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버츄얼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달리는 비대면 기부 마라톤 캠페인으로, 지난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참가자들이 원하는 시간 및 장소에서 자유롭게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컴투스는 이번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한국해비타트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업 기부금과 815런 개인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컴투스 관계자는 “815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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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남부발전, 탄자니아 어린이 위한 태양광 배터리 충전시설 '솔라카우' 설치
한국남부발전이 전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 시설 지원에 나섰다.남부발전은 최근 탄자니아 아류사 몬듈리 지역에 위치한 음바쉬 초등학교에 태양광 배터리 충전시설인 ‘솔라카우’ 설치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솔라카우 설치사업은 P4G 파트너십 선정사 요크와 지난 5월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요크는 기아 종식, 깨끗한 에너지 공급 등 P4G 활동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자로 우리나라 유일의 에너지 분야 파트너사이다.요크는 젖소형태의 태양광 배터리 충전시설 ‘솔라카우’를 개발도상국 학교 등에 보급해 전기 사용이 어려운 아프리카에 도움을 주고 있다.실제 탄자니아 외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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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이전 결사 반대한다"
부산 기장군은 ㈜풍산의 기장군 이전을 반대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7월말경 ㈜풍산은 센텀2지구 개발에 따른 풍산금속 부산사업장(해운대구 반여동 소재)의 대체부지를 기장군으로 이전하는 투자의향서를 부산시에 제출했다. 투자의향서의 대체후보지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이며 조성규모는 855,253㎡(약 25만평), 유치업종은 1차금속 제조업 등이다. 해당지역은 전체의 97%가 보전녹지지역으로 기장8경 중 제1경인 달음산 근린공원과 일광해수욕장, 기장군에서 개발중인 일광생태하천과 연어 테마길이 인접해 있어 숲이 우거지고 자연환경이 수려한 곳이다. 또한 인근에 8만여 명이 거주하는 정관신도시와 2만5천여 명이 거주하는 일광신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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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수도권처럼”…광역철도 따라 메가시티 꿈꾸는 새 아파트
대구권 광역철도(경북~대구), 달빛내륙철도(광주~대구) 등 메가시티를 이루는 광역철도사업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큰 문턱까지 넘어선 이들 광역철도사업은 주변 부동산 시장을 들썩이게 하며, 새 아파트 분양에 기대감까지 불어넣고 있다.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는 지난 6월 29일 열린 회의에서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심의해 대구권 광역철도,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을 담은 정부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경북 구미는 대구권 광역철도를 통해 대구와 경산 등 지역을 오갈 수 있게 되며, 광주는 20년만에 숙원사업이 물꼬를 틀며 광주-대구간 1시간대 고속철도(달빛내륙철도)를 연결하게 됐다. 또 동남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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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마을 사랑愛김치지원 사업’추진
부산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묘연)는 지난 8월 11일 한수원(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김준석)에서 400만원 상당의 김치를 지원받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마을 사랑愛김치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으로 여름철 식욕이 부진한 시기에 결식 및 영양결핍 등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장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배추김치와 물김치를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했다. 김치를 지원받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김모 어르신(85)은 “요즘 날씨가 더워 입맛이 없었는데, 이렇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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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첫 출진’ 브랜드아파트…건설사들 ’심기일전’
지역 내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역 ‘첫 분양’의 결과가 성공적이여야 후속 분양도 원할히 이뤄지기에, 건설사에서는 입지 선정부터 설계, 마케팅까지 평소보다 각별히 공을 들이곤 한다. 이에 수요자 입장에서는 우수한 상품성을 기대할 수 있고 희소성·상징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실제 지역에 첫 출사표를 낸 단지들은 분양 성적도 우수한 경우가 많다. 지난 5월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양평군에서 공급한 첫 번째 더샵 브랜드였던 ‘양평 더샵리버포레’는 특별공급 제외 233가구 모집에 6,704명이나 몰리며, 평균 1순위 청약경쟁률 28.7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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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연내 2만5000가구 분양…홍성·공주 등 비규제지역 ‘눈길’
충청권 부동산 시장에 돌고 있는 온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남은 기간 충청권에서 2만5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고 올 상반기 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각종 지표에서 호조세를 보인 만큼 신규 분양에 대한 관심이 잇따를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내 충청권에 총 2만4976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지역별로 충남이 9776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대전 9198가구, 충북 6002가구 순이다.최근 충청권 부동산은 아파트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면서 ‘핫’한 부동산 지역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충청권 아파트는 올 상반기에만 8만4219건 거래돼 전년 동기(7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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