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공장 지붕 보수‧교체 공사 중 근로자 추락사망 사고가 잇따라 발생(울산 남구 2020년 9월 19일.22일, 울산 동구 2021년 4월1일.7월 13일.)하고 있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 건설산재지도과 산업안전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패트롤 점검팀이 합동으로 7월 26일부터 8월 13일까지 3주간 집중 점검한 결과다.
안전벨트 걸이시설 미 설치, 노후 안전벨트 지급, 안전벨트 미 착용 등을 확인하고 즉시 시정토록 조치했다.
한편 지붕공사 시 안전조치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장은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에 기술지원을 요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준휘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은 “이번 지붕공사 현장 집중 점검 결과,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시설이 여전히 불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했다.
아울러 “지붕공사는 고소작업이라 매우 위험하지만, 사업주는 안전벨트 걸이시설‧추락방호망 등 추락방지시설을 제대로 설치하고, 근로자는 지급받은 안전벨트를 잘 착용하면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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