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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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복지관 찾아 사랑의 이발·미용 봉사활동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4월 20일 영도구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사랑의 이발·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은 이날 ‘사랑의 이발·미용 봉사활동’은 이발·미용사 자격증을 보유중인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위 백영민, 정환용이 참여해 재능 기부로 나눔을 실천했으며, 의경 5명은 업무 보조 및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부산해양경찰서 소속 경위 정환용, 장태준이 효심주간보호센터을 방문하여 취약계층 등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발·미용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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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의무경찰 감축으로 인한 생활실 물품 등 어려운 이웃에 나눔
울산해양경찰서는 2023년도 의무경찰 대체복무제도 폐지로 의경 인원이 단계적으로 감축됨에 따라 그동안 의경이 사용했던 생활실 물품 등 일부를‘(사)한국장애인 한걸음 더 동행’에 무상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기증한 물품은 사용기간이 짧고 관리상태가 좋아 충분히 재사용이 가능한 매트리스, 침대프레임 등으로 총 3종 40여점 이다.물품을 기증받은‘더 동행’에서는 살균·소독 및 재조립하여 사회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등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급할 예정이다.울산해경 장비관리운영팀 이경하 경사는“경찰서에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 물품이지만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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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 진행…농가와 상생
KT&G(사장 백복인)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 제천지역에서 지난 19일 잎담배 이식 봉사활동에 나섰다.봉사활동에 참여한 KT&G 원료본부와 김천공장 소속 임직원들은 충북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5000㎡(4,500평) 규모 농지에서 육묘를 운반하고 모종을 이식했다.잎담배는 경작 특성상 밭에 씨앗을 뿌려 키우지 않고 육묘시설에서 모종을 길러 이식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는 한 해의 결실을 좌우하는 중요한 작업으로, KT&G는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고품질 잎담배를 생산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2009년부터 14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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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정관읍 취약계층 지원 릴레이 기부 행사
부산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회장 현영희) 소속 어린이집(8개소)은 4월 20일 정관읍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 47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천 정관읍장과 가온·동일·동일숲·동원푸른·신동아하늘꿈·연지·풀꽃·한울 등 관내 8개소 어린이집 원장이 참석했다.이번 전달식은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이 시작하는 릴레이 기부의 첫번째 행사로 2023년 3월까지 매월 가정·공립·민간·법인 어린이집의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생필품으로 릴레이 기부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장군어린이집연합회 현영희 회장은 “어린이집 아동들이 기부하는 경험을 통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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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서소방서, 화재취약계층 가스안전장치 보급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박해영)는 4월 20일 관내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의 가스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가스안전장치(타이머콕 및 일산화탄소감지기)를 설치‧보급한다고 밝혔다. 강서소방서 2022년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부산광역본부)‧구청 및 소방서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추진 중이며, 1분기 관내 독거노인 63가구 및 피난약자시설 9개소에 가스안전장치를 보급했고, 2분기와 3분기 독거노인 160가구, 주거용 비닐하우스 36개소에 추가 보급할 예정이다.가스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 주위온도가 3분간 70~80도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차단돼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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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 2500만 시대…주차공간 특화 단지 ‘눈길’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500만대 수준으로 올라서면서, 편리한 주차 환경이 내 집 마련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자동차 증가속도가 인구 증가속도를 크게 앞지르면서 날이 갈수록 주차난이 심해지고 있고, 부족한 주차공간에 따른 각종 주차갈등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458만7254를 기록했던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4년 2011만7955대로 처음으로 2천만대를 넘어선 이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6년 2180만3351대, △2017년 2252만8295대 △2018년 2320만2555대를 거쳐 △2021년에는 2500만대에 육박하는 2491만1101대까지 늘었다. 2003년 이후 70.77%인 1032만3847대가 급증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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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 3개월째 상승…분위기 반전
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올해 들어 석 달 연속 반등하고 있다. 이에 인천에 신규 분양을 앞둔 오피스텔에는 투자수요의 집중이 예상된다. KB부동산 월간 통계에 따르면, 3월 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55%로 2월(5.52%)과 1월(5.51%) 대비 석 달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은 지난 2014년 5~7월 이후 약 6년 10개월여 만이다. 수도권에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이 석 달 연속 상승한 곳은 인천과 경기 뿐이다. 인천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KB부동산이 관련 통계를 시작한 2010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줄곧 수도권 지역 가운데 최고치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중 경기 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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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규제·추첨·전국구’…청약 문턱 낮은 곳 신규 분양 ‘눈길’
상반기 청약 문턱이 낮은 곳에 나오는 새 아파트 분양에 관심이 쏠린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거나 추첨제 물량, 전국구 청약 단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에 나오는 데다 브랜드 건설사 시공 단지가 많아 청약 열기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수요자 입장에서 청약 부담이 가장 덜한 곳은 비규제지역이다. 현재 대부분 지방 중소도시에 물려 있다. 비규제지역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 예치금 충족)이면 주택이 있어도,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계약 후 분양권 전매(민간택지 기준)가 가능한 곳도 지방 비규제지역이 유일하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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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판교 이어 동탄…수익형 부동산 ‘반사이익’
주거시설은 물론 오피스텔에도 강도 높은 규제가 적용되면서, 비주거상품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특히 오피스, 상가 등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합리적인 임대료를 갖춘 지역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는 추세다. 실제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업업무용 건축물 거래량은 2019년 30만3515건에서 2020년 33만5556건으로, 지난해는 38만849건까지 늘어났다. 거래 비중도 늘었다. 작년 건축물 총 거래 중 상업업무용 거래가 차지한 비율은 18.01%로 2020년 13.76% 대비 4.25%p 증가했다.투자수익률도 모두 증가했다. 오피스가 작년 8.34% 상승하며, 가장 큰 상승률을 보였다. 전년도 6.01% 상승한 것보다 높은 수치다. 이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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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도시 아파트값 1년 만에 최고 57% ‘상승’
지방 중소도시(지방 광역시 제외)의 일부 지역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지난해(2021년 2월) 대비 최고 57%까지 상승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방 중소도시 가운데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56.56%의 상승률을 보인 강원 속초시로 나타났다. 강원 속초시의 경우 지난해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억4,017만원이었지만 올해 2억1,945만원까지 상승했다.이어 △전북 군산시(45.18%, 1억1,608만원→1억6,852만원) △경남 김해시(42.86%, 1억6,731만원→2억3,901만원) △충북 청주시 흥덕구(39.27%, 2억2,096만원→3억774만원) △충남 천안시 동남구(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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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경쟁력”…‘이름값’하는 대형 건설사 수익형 부동산 ‘눈길’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선호 현상이 나날이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선보이는 수익형 부동산 분양단지가 눈길을 끈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이 지난 3월 앱 이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단지 내부 품질 및 설계구조’가 37%로 가장 많았고,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31.3%), 시공능력 및 하자 유지보수(18.2%), 단지 외관 및 디자인(10%) 등이 뒤를 이었다. 또, 전체 응답자의 87.4%는 ‘브랜드’가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대형 브랜드가 공급하는 단지는 상품성이나 사업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인식이 강하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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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출범 속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분양도 ‘훈풍’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오는 5월 출범 예정인 윤석열 정부가 도시정비사업 확대를 통한 주택공급을 추진하면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임기 중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전국에 47만호를 신규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 가운데 수도권에 공급하는 물량은 30만5,000호로 전체 정비사업의 약 65%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공급 계획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관련 규제들도 대거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 △정밀 안전진단 규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제도 △용적률 제한 등이 대표적이다. 규제가 완화되면 수년간 정체됐던 수도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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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장안읍 반룡마을 도로개설 현장 방문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4월 20일 오전 10시 30분경 장안읍 ‘반룡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반룡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소2-275호선)’는 반룡마을을 통과하는 주요 진입 도로로 기존의 협소한 도로를 확장해 마을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통행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기장군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진입도로 길이 150m, 폭 8m의 도로를 개설한다. 현재 도로개설 구간 내 사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5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반룡마을 도로개설 현장을 둘러본 후 “그간 마을 진입로가 협소해 마을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함을 겪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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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현대중공업지부·현대미포조선노조, 부산고법 앞 공동 통상임금 재판촉구 1인 시위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와 현대미포조선노동조합은 4월 20일 오전 8시 부산고등법원앞에서 ‘12월 대법원 통상임금 판결’ 이후 늦어지고 있는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해 달라고 요구하는 1인시위를 진행했다.1인 시위는 지난 1월 부산고등법원 파기환송심 접수 이후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재판 일정조차 정해지지 않은 것에 따른 지난 3월 10일 진행한 1인시위, 빠른 재판 촉구 탄원서 제출에 따른 결과조차 알려주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오늘 또 부산고등법원에서 다시 두 노동조합은 빠른 재판촉구 1인시위와 탄원서 제출에 따른 부산고등법원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이번 통상임금 소송사건은 지난 2012년 12월 28일 같은 날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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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유통산업발전법 전면개정 촉구
마트노조는 4월 20일 오전 대통령인수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통산업발전법 전면개정을 촉구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에서 마트노조는 최근 전경련, 경총, 대한상의가 제출한 규제완화 요구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으며 규제강화를 통해 유통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고 야간노동, 휴일노동, 연장노동을 줄이기 위해 유통산업발전법을 전면 개정하라고 요구했다.사용자 단체와 정부가 교감하고 있는 규제 완화에 기간제 기간 및 파견·도급규제 페지, 대형마트 출점 및 영업규제 폐지, 연장근로 한도 월단위 합산 허용, 최저임금제 지역·업종별 특수성 고려, 공정거래법 동일 협의 조사 제한 등 유통업에 연관된 구체적 규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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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광역시, 대단지 아파트 공급 부족 ‘심화’
지난해 분양시장에서 인천시를 제외한 서울 및 지방광역시에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공급량이 타 지역대비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전국에 총 72개 단지가 공급됐다. 이중 서울 및 지방광역시는 총 23개 단지로 전체 대단지 공급 물량 중 약 31.9%에 해당한다.23개 단지 중에는 인천시(15개 단지 공급) 대구시(5개 단지 공급)만 다수의 단지를 공급했다. 이외에는 서울 서초구에 분양된 ‘래미안원베일리(2990가구)’, 대전 동구 ‘리더스시티 4BL’,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부암서희스타힐스(1295가구)’ 단 3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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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공무원노동조합, 수도권-세종간 통근버스 4월부터 일부 노선 운행 재개
공노총 소속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성주영, 사무총장 박용배)은 세종거주 공무원들이 중심이 된 ‘중앙공무원 통근회’ 출범에 따라 ‘수도권-세종간 통근버스’ 일부 노선 운행을 재개(4.18~)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중앙공무원 통근회는 산업부, 과기정통부, 국토부, 고용부, 문체부, 식약처, 지자체, KDI 등 유관기관 등 참여로 ‘중앙공무원 통근회’를 창립하고 공증절차를 완료했다(2022년 제796호). 중앙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해 말을 기점으로 수도권-세종간 출퇴근 통근버스가 ‘완전 운영폐지’됨에 따라, 퇴직 예정, 배우자의 이직, 자녀의 학업 등의 불가피한 사유로 거처를 다시 수도권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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