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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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 3일 사망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유족은 5월 3일 낮 12시 서울 여의도 옥시 앞에서 옥시불매운동 대신 안은주 추모식, 옥시장례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배구선수 출신의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안은주씨가 5월 3일 0시40분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안은주씨는 실업팀 호남정유의 배구선수였고 밀양에서 초등학교와 생활체육 배구코치 및 심판으로 활동할 정도로 건강한 사람이었으나 옥시싹싹 뉴가습기당번을 사용하다 2011년 쓰러진 이후 12년간 투병했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고 했다. 경남 밀양에서 거주했던 안은주씨는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폐렴과 원인미상폐질환 진단을 받았고, 이후 산소통을 끌고 산소발생기를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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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이륜차 법규위반 합동 일제단속 전년동기간 대비 31.2%증가…5월 단속 강화
부산경찰청(청장 이규문)은 이륜차 소음 민원 및 무질서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재 시행하고 있는 이륜차 일제단속을 지속해 5월 한 달 간 소음 유발 행위 및 법규위반이 많은 지역을 순회하며 합동단속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합동단속은, 이륜차 소음 단속 주체인 지자체, 그리고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여부 확인을 하는 교통안전공단과 합동단속팀을 구성해 시행한다.부산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에 대해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해 전년 동기간(2021.1.1.~4.30./1만9119건) 보다 31.2%가 증가한 2만5088건을 단속했고, 불법 구조변경에 대해서 유관기관과 합동단속(13회)을 벌여 불법구조변경⋅안전기준 위반 등 총 284건(불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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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PC그룹, 어린이날 100주년 맞아 소외 아동 지원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과 함께 무연고 아동을 돕는 ‘SPC해피쉐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SPC해피쉐어 캠페인’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 혹은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일정 금액을 적립해 대신 기부해주는 온라인 사회공헌이다.이번 캠페인은 최대 1만명 응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6월 30일까지 두 달여간 진행된다. 목표 달성 시 2천만원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되며, 기부금은 무연고 아동의 보육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캠페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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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외 연락금지 법제화 필요 VS 과잉규제… 50대50으로 의견 팽팽
출근 전이나 퇴근 후, 휴가 등 업무시간 외에 울리는 메신저로 곤란한 경험을 겪은 직장인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메신저를 업무용, 개인용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로 함께 쓰는 경우라면 더욱 힘들다.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사내에서 어떤 메신저를 활용하는지 그 현황과 만족도, 그리고 업무시간 외에 직장 동료에게 메신저를 받은 경험이 있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직장인 1,0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먼저, 메신저의 공사(公私) 구분이 확실한지 알아봤다.메신저의 공사 구분이 확실하지 않다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57.2%)이었다. 이를 기업규모별로 분류해 확인한 결과, 중소기업 근무 응답자(68.4%)가 가장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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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소방서, 소방관서장 대형공사장 현장방문 지도·점검
부산북부소방서(서장 홍문식)는 5월 2일 사상구 덕포동 중흥S클래스 신축 공사장을 방문,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지도를 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공사현장 화재 예방 안전교육 및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용접ㆍ용단 작업장 화재감시자 배치 및 임시소방시설 사용법 ▲주기적인 화재 안전관리 통한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지도 등이다.홍문식 북부소방서장은 “대형 공사장의 경우 화재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있고,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만큼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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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를 위한 손해사정사의 모임, '근로자 재해 시 손해배상 청구는 10년까지 가능'
소비자를 위한 손해사정사의 모임(이하 '소사모')은 근로자 산재사고 시 사업주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는 3년이 아닌 10년 까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있는 만큼 피재근로자의 청구권 이해에 대한 주의를 요한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8월 19일 선고된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원고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후 산재사고를 당한 피재근로자의 손해배상 청구권 소멸시효에 대해 "근로자의 손해배상청구와 관련된 법률관계는 그 성질상 정형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근로자의 손해배상청구권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10년의 민사소멸시효기간이 적용됨이 타당하다"고 판시한바 있다. 이는 근로자의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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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본부, 부처님오신날 대비 특별경계근무…5월 7~9일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상규)는 부처님 오신 날(5월8일)을 앞두고 5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전통사찰 등 화재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재난발생 대비 소방관서장을 지휘선상에 근무토록 하여 화재발생 초기 단계부터 우세한 소방력을 동원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키로 하고, 전통사찰 34개소를 포함한 461개소의 사찰을 대상으로 소방순찰을 통해 화재발생 위험요인 사전제거와 사찰 주변 산불예방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또한 부처님 오신 날 행사 당일 범어사, 내원정사 등 주요 사찰 29개소에 인원 433명, 소방차량 33대의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화재 등 재난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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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지하철 주요 역사 내 선거정보 홍보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부산도시철도 역사 내에 대형 래핑 등을 이용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정 및 투표절차를 홍보에 나섰다. 유동인구가 많은 13곳 지하철 역사 내 벽면과 환승계단 등에 총 49개의 대형 래핑을 설치, 5월 1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까지 유권자가 알아야 할 지방선거와 관련된 선거정보를 게시했다. 하단역, 자갈치역, 남포역, 중앙역, 부산역, 범일역, 서면역, 시청역, 연산역, 동래역, 부산대역(이상 1호선), 사상역, 덕천역(이상 2호선)이다.시민들은 지하철 역사 벽면의 대형 래핑을 통해, 투표용지 7장을 받게 되는 이번 지방선거의 투표절차와 유권자가 쉽게 혼동하는 투표지 유·무효 예시 등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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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상위 10개 중 7곳 ‘중견사’…5월 1만5000가구 공급
중견 건설사 분양 단지가 올해 1분기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중 7곳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견 건설사 단지가 전국으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5월 중견사가 선보이는 단지는 약 1만5000여 가구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중견 건설사 단지 35곳, 1만5593기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8곳, 3937가구로 가장 많고, 전남도 3곳, 3416가구가 분양된다. 서울에서도 3개 단지가 분양 예정이지만, 일반분양 물량은 617가구로 적다.올해 1분기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중 7곳은 중견 건설사가 분양했다. 단지별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 199.74대 1 △엘리프세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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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흥 등 청년층 비율 높은 ‘젊은 도시’, 부동산 ‘훈풍’
수원, 시흥, 화성 등 전국에서 손꼽히는 ‘젊은 도시’가 청년층의 구매력에 힘입어 부동산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몇 년 새 부쩍 늘어난 청년층의 내 집 마련 수요가 주택 매수와 집값 상승에 반영되며 지역 부동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22년 3월 기준)를 분석해 2030세대 비율이 높은 도시 ‘톱10’을 뽑은 결과 지역 내 청년층이 가장 두터운 곳은 수원(30.4%)이었다. 뒤이은 서울도 30.0%로 수원과 함께 30%대를 기록했다.이어 ▲천안(29.7%) ▲오산(29.4%) ▲화성•안산(29.1%) ▲평택(28.9%) ▲시흥(28.3%) ▲하남(28.2%) ▲구미(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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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직장협의회 회장단, 이은주 국회의원 초청 치안간담회 가져
경남경찰청 직장협의회 회장단(대표 박형석, 마산중부서 회장)은 4월 29일 오전 10시 창원중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행안위 이은주 국회의원을 초청해 치안간담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여영국 정의당대표, 경남경찰청 산하 24개 경찰서직장협의회 회장 24명이 참석했다.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제도개선 및 자치단체 24시간 출동체제 완비 건의 등 일선 치안현장의 문제점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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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 개소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5월 2일 기장 빛‧물‧꿈 교육행복타운(기장읍 차성로417번길 11, 2층) 내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기장군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서 소득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장군은 양육부담 경감과 공적돌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 최초로 월 프로그램 이용료와 간식비를 군 자체예산으로 전액 지원하고 있다.‘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이용 정원은 20명이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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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2채 中 1채, 교육열 높은 ‘3040세대’ 매입
최근 주택시장에 304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학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교육특화 단지나, 우수한 교육 입지를 갖춘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매입자 2명 중 1명이 3040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66만9182건으로, 이 중 40대의 거래량(16만9838건)이 가장 많았고, 30대(16만6281건)가 뒤를 이었다. 3040세대의 거래량이 전체의 50.23%에 달하는 것이다.사교육비도 점차 늘고 있다. 교육부·통계청의 ‘2021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총 23조4158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2020년, 19조3532억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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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가 ‘콕’ 집은 유망 항만 지역, 신규 분양 ‘릴레이’
인천과 전남, 전북, 경남, 제주 등 지역의 항만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이 불 전망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이들 지역에 새로운 항만 조성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발전과 비전을 공약으로 내세웠기 때문이다. 이에 노후화된 항만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천지개벽 수준의 변화도 예고된다. 인수위는 지난달 27일 ‘지방 발전을 통한 국가 경제의 도약’을 강조하며 17개 시도 7대 당선인 공약 15대 정책과제를 담은 ‘균형발전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인천은 내항 일원의 재생과 접근성 개선 등 지역 활력 제고 내용의 원도심 재생이 담겼다. 현재 인천 내항 일원은 해양수산부와 인천시, IPA를 통해 항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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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배우 권수미,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 일으킬 신예로 떠올라
“꿈을 계속 간직하고 있으면 반드시 실현할 때가 온다”는 괴테의 말처럼 오랫동안 품어왔던 꿈을 실현한 사람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시니어배우 권수미. 그녀는 중학교 때 일찍이 발견했던 배우로서의 재능과 꿈을 소중히 간직했다. 집안의 반대로 연극영화과는 준비도 할 수 없었기에 20세에 부산에서 동주대학교 관광통역 일어과를 다니면서 MBC 공채탤런트 시험에서 1차 합격을 했다. 하지만 그 날 갑작스런 아버지의 비보를 마주하고 도전은 수포로 돌아가는 듯 했다. 이어 결혼과 육아로 꿈을 이룰 수 있는 시기는 더 멀어진 듯 했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수미 콩" 이라는 커피사업을 시작 하는 동시에 지난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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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대도시, 분양시장 회복 이끌어 갈 ‘밀리언시티’로 부상
인구 100만명 이상을 유지하는 지방의 신규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인구 100만 도시는 교통, 교육, 편의 등 생활 인프라가 다른 지방 중소도시에 비해 잘 구성되어 있으나, 주택 공급은 부족해 꾸준한 수요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2021년 기준 통계청 주민등록인구 자료를 살펴보면 인구 100만명을 갖춘 지방대도시(서울 및 경기 수도권 제외)는 대구, 부산, 광주, 대전, 울산 등 지방 5대 광역시와 경남 창원시를 포함한 총 6곳으로 집계되었다.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용도별 건축물 현황’ 자료에서 지역별 준공 후 30년 이상의 노후화된 주거형 건물의 비율은 △부산광역시가 63.6%로 가장 높았으며 △전남 61.2% △대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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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계약갱신청구권’ 썼다면 수도권 6억원 이하 새 아파트 ‘주목’
계약갱신청구권 2년 만료를 3개월 남짓 남겨두고 전세 만기 수요자들이 신규 분양 시장으로 대거 몰릴 전망이다. 지난 4년간 반영되지 못했던 인상률이 신규 전세 계약에 반영되면서, 전셋값 폭등이 예측되기 때문이다. KB부동산 월간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4월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6억757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임대차 3법이 시행되던 2020년 8월(5억1011만원) 대비 32% 오른 금액이다. 이는 임대차 3법 시행으로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전세 세입자가 기존 보증금 보다 30% 이상 오른 금액으로 전세 계약을 새로 맺어야 할 수 도 있다는 의미다.특히 서울시 입주 물량 감소로 전세 매물도 줄어들고 있어 전세가는 더욱 치솟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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