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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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부, 규제지역 17곳 해제…지방 부동산 시장 ‘지각변동’
정부가 지방권을 중심으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을 일부 해제하면서 지방 부동산 시장 분위기의 변화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대구는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변경됐고, 나머지 6개 구와 1개 군이 조정대상지역에서 모두 해제돼 비규제지역이 됐다.대전, 경남 창원의 투기과열지구도 해제됐으며, 이 외 경북 경산, 전남 여수·순천·광양 등이 규제지역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반면 잠재적인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 판단된 수도권(일부 도서지역 제외)과 세종은 현행 규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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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충북 ‘오창 사랑으로 어린이집’ 안심 어린이집 인정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안심 어린이집으로 인정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부영 아파트 내에 위치한 ‘오창 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지속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건복지부 산하 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하는 ‘웹진 아이사랑 포털’ 7월호에 소개되는 등 모범 어린이집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부영그룹은 소개했다. ‘오창 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조경남 원장은 지난 2016년 어린이집을 개원하면서“놀이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아이가 중심이 되는 곳”이라는 운영철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고안해 냈다. 매년 반복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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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소방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비응급 신고 줄이기’릴레이 캠페인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김헌우)는 12일 해운대구 일원에서 해운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더 안전한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비응급 신고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2년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하는 비응급·상습 119신고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해운대구 응급환자를 위한 신속한 출동체계 마련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비응급신고'는 단순 치통, 감기, 타박상, 주취자, 통원 목적 등으로 구급차를 요청하는 것으로 신고 접수 시 출동을 거부할 수 있지만, 통화만으로는 현장상황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해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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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근본도 없는 정부 인력운영 방안 즉시 철회하라"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정부가 12일 '통합활용정원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부 인력운영 방안'에 대해 '근본도 없는 정부 인력운영 방안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을 13일 발표했다. 공노총은시군구, 광역시도, 중앙부처, 교육청, 소방 조직을 하나로 연결하는 14만 조합원이 활동하는 국내 최대 공무원 노동조합연맹이다. 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이는 그간의 정부 인력 증가에 따른 국가 재정부담 및 행정 비효율을 개선해 효율적인 정부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명목이다. 매년 각 부처 정원의 1%, 5년간 총 5%를 '통합활용정원'으로 별도 관리해 인력을 증원하지 않고 재배치해 활용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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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해지는 철도망 속 희소가치 높은 ‘멀티 역세권’ 관심 ‘UP’
GTX, 과천위례선, 신분당선 연장 등 굵직한 교통망 개발이 가시화되면서 더블, 트리플, 쿼드러플로 거듭나는 역세권 단지들이 조명되고 있다. ‘도보 1분’, ‘단지 바로 앞’ 등 전철역과의 거리를 강조하던 기존 역세권의 의미에 더해 노선 개수가 역세권의 가치를 결정짓는 또 다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수도권의 경우 촘촘하게 짜인 노선 덕택에 단일 또는 더블 역세권이 많아지면서 3개 노선에서 더 나아가 4개 이상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청약 시장에서도 멀티 역세권의 가치는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월 현대건설이 동대문구 용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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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1억원’ 전달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13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전달식’을 갖고 ‘함께 일하는 재단’(이사장 이세중)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만 39세 미만의 전국 푸드트럭 창업자를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공고해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2개 팀을 선발했다. 각 팀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한다. 에쓰오일은 2018년 후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작년까지 총 184개 팀에 4억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지급했다.에쓰오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매진하는 청년 사업가들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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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습기는 명품백에 ‘쥐약’…월드리페어, 관리 요령 안내
올해 여름은 그야 말로 ‘찜통’, ‘폭염’이다. 여느 해보다 한 달 가량 빠른 폭염 주의보에 폭우와 장마까지 더해 일상생활이 힘들다. 여름 장마철엔 이른바 ‘장마병’이 유행하는 시기로, 가장 많은 질환은 피부 질환이다. 습도가 높아 곰팡이성 질환인 무좀과 피부 관련 질환이 사람들에게 많이 생긴다. 이는 명품백, 명품지갑도 마찬가지. 높은 습도와 뜨거운 열기, 내리쬐는 직사광선은 명품의 피부인 가죽에도 치명적이다. 명품 수선·리폼 전문기업 월드리페어(공동 대표 김향숙, 김춘보) 배범준 이사는 “여름 후 수선, 리폼 의뢰 명품백 대부분은 여름 습기와 온도 때문이다”며 “여름철 플렉스가 명품의 상태와 가치를 떨어트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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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장전2동 새마을부녀회,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장전2동은 지난 11일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연)에서 ‘2022년 초복(7.16.)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삼계탕을 개별 포장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장전2동 새마을부녀회 박정연 회장은 “예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여름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스레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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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 팬카페 마음섞구,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 기부
(재)한국소아암재단(대표:이성희)은 배우 손석구의 팬카페 마음섞구에서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 환아들을 위한 후원금 1851만3185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배우 손석구는 2017년 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하여 영화 '뺑반', '연애 빠진 로맨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등에서 활약하다, 올해 천만관객을 넘긴 영화 '범죄도시2'에 메인 악역으로 등장해 신들린 연기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마음섞구 관계자는 "팬카페에서 하는 커피, 밥차 보다는 특별하게 기부나 봉사활동으로 배우님께 좋은 영향을 주고 싶었다"며 "어른도 이겨내기 힘든 산을 넘는 환아들과 가족들을 위해 모인 작은 정성이, 어린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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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조사, 대학생 입사희망 공기업 1위...5년 연속 인천국제공항공사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2022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순위를 발표했다.올해 조사는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ALIO)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6곳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대학생 1,044명이 참여했다.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1위는 인천국제공항공사(17.0%, 이하 인국공)로 2018년 조사 이래 5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인국공이 대학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 및 보상제도’와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이 대표적이다. 실제 ‘2022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디렉토리북’에 게재된 채용정보에 따르면 인국공의 신입사원 초봉은 4천6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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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한국학원총연합회,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협력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와 사단법인 한국학원총연합회(회장 이유원)는 7월 12일 오후 1시 서울 용산구 학원연합회관에서 ‘학원 강사 및 학원생 안전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약칭 해인이법, 어린이안전법) 시행 3년 차를 맞아 그간 여러 여건상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학원 종사자를 대상으로‘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대한적십자사는 한국학원총연합회 및 17개 시도지회와 연계해 13세 미만의 어린이 원생이 있는 학원 종사자 2만여 명에게 총 4시간의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이론(비대면)과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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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전북도청의 시·군 일방적 자리차지 즉시 개선하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공주석, 이하 시군구연맹)은 전북도청에서 전북 도내 시군의 5급(사무관) 배치에 대해 일방적 자리 차지를 즉시 원위치시키라며 김관영 도지사실에 항의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시군구연맹은 지난 1월부터 국회와 협의해 17개 시도를 조사한 결과, 1:1 인사교류가 아닌 내리꽂는 일방적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는 전북도가 5급기준 3개 시·군의 6자리임이 밝혀졌다(이은주 국회의원실).전북도청의 자원으로 군산시(시설5급 2명), 진안군(녹지5급 1명, 농업5급 1명), 익산시(농업5급 1명, 수의5급 1명)로 배치된 것이다.공주석 위원장은 민선8기 새로운 지방자치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전북도의 잘못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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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총 60개 상품 ‘TV홈쇼핑 무료 판매방송지원’ 본격 실시
공영홈쇼핑(대표이사 조성호)이 본격적으로 ‘TV홈쇼핑 무료 방송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경제진흥원협의회, 장애인∙사회적기업이 선정한 상품 50개와 우수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0개 등 총 60개 상품에 대해 판매수수료 전액무료, TV홈쇼핑 상품화 코칭 등을 통해 TV홈쇼핑 진출을 지원한다. □ 중소벤처기업부 손잡고 ‘TV홈쇼핑 방송지원사업’ 10개 상품 지원해당 사업은 중소기업 우수 제품의 매출 확대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영홈쇼핑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기업의 상품을 공영홈쇼핑을 통해 판매수수료 없이 판매되며 방송제작비도 지원한다.지난 8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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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아산 하반기 7,900여 가구 분양 봇물
올 하반기 충남 천안·아산에서 7,900여 가구가 쏟아진다. 천안·아산은 삼성 등 대기업 투자가 이어지면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인구가 대거 유입되고 경제활성화, 부동산 가치 상승 등 낙수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올 7월부터 12월까지 천안과 아산에서 7,946가구(임대 제외)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이는 올 상반기 분양 물량인 3,982가구의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천안 4,870가구, △아산 3,076가구다. 천안·아산에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지역은 삼성, 현대, LG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둥지를 틀면서 중부권의 경제 중심지로 부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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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공관 배치 직원 현황 등 비공개 결정
헌법재판소장의 공관에 배치된 직원 현황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헌법재판소가 “공개할수 없다”고 결정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관에 어떤 직원이 어떻게 일하는지 납세자에게 알려주지 않겠다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매우 부당한 결정이라는 지적이다. 한국납세자연맹은 12일 헌법재판소를 상대로 한 정보공개청구에서 “헌법재판소가 청구한 정보의 일부만 공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납세자연맹은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헌법재판소장 공관 유지를 위해 지난 10년간 지출한 연도별 예산책정 금액과 집행내역 △공관의 집기비품 목록 △공관 각방과 거실, 화장실 등 내부 사진 △공관에 근무하는 직원(전속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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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금정동, 금정마을 줍깅 챌린지와 홍당무 마켓 개최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9일 금정제일공원에서 마을 환경 정화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금정마을 줍깅 챌린지와 홍당무 마켓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금정동 주민자치회의 주민자치예산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센터운영분과는 줍깅 코스를 포함한 마을지도 제작, 마을환경개선분과는 줍깅 챌린지 기획, 문화예술분과는 홍당무 마켓 운영을 맡았다.줍깅이란 ‘줍다’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마을 공원을 엮어 설계한 운동 코스 중 하나를 돌며 쓰레기 줍기를 완수하는 ‘챌린지’로 기획되었으며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며 마을 홍보, 환경 문제를 알리는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한편 줍깅 챌린지에는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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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대야동, 화재 위기 속 빛날 ‘보이는 소화기’ 11곳 비치
대야동 주민센터(마을자치과장 서전택)는 화재 시 초기 진압에 취약하고, 소방차 진입이 힘든 대야동 원도심 지역에 ‘보이는 소화기’를 비치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2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된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취약지역 주민의 초동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돼, 누구든지 사용 가능한 소화기를 거리에 비치한 것으로, 주택 인접 공원 등 대야동 원도심에 총 11개소, 소화기 22개를 설치했다.소화기함은 야간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빠르게 소화기 위치를 찾아내 신속하게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야간 발광형으로 특수 제작돼, 긴급 상황 발생 시 화재 초기 진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서전택 마을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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