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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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7일간의 민선8기 첫 주민소통 마쳐
하은호 군포시장이 7일간의 첫 민심 소통행보를 마쳤다.하 시장은 7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12개 동행정복지센터와 119개 경로당 등 총 145개소를 방문하여 새로이 출범한 민선8기에 대해 주민들이 바라는 점을 체감하고 명품 군포시 재탄생의 비전을 전달했다.이번 소통 행보에서 보여진 민심의 키워드를 꼽자면 ‘군포시의 변화’에 대한 목마름이었으며, 구체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 ‘부족한 주차공간 해소’, ‘구도심 재개발 문제’ 등에 대한 대책을 하시장에게 요구했다.지난 11일 첫 방문지인 군포1동에서 주민 J씨는 “군포에 터 잡은 지 30년이 넘었다. 하지만 요새 인근시보다 뒤쳐진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자존심이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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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과림동 환경지킴이, 쾌적한 마을 조성 구슬땀
과림동(동장 조철재) 주민들은 지난 20일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한데 모여 환경지킴이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환경지킴이 활동이란, 매주 관내 주민들과 유관단체원들이 협력해 마을에 빈번히 일어나는 불법 소각·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 및 계도하고,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우며 마을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이날 활동에서는 마을을 사랑하고 아끼는 주민과 유관단체원, 행복마을관리소, 과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이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 인근 및 과림저수지 일대를 돌며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주순종 과림동 환경지킴이 대표는 “폭염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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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짜여진 각본 아닌 제대로 된 임금교섭 요구 성명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7월 21일 '23년도 공무원보수와 관련해 공무원보수위원회 3차 전체회의를 하자며 3개 공무원노동조합을 향해 재촉하는 정부에 대해 명분 쌓기에 가득한, 짜고치는 형식적 공무원보수위원회 회의를 단호히 거부하고, 지난 2차 전체회의 파행에 대해 정부가 120만 공무원 노동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부터 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지난 15일 진행한 공무원보수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노조·정부·전문가 위원 간의 합의가 어려운 상황 속에, 보다 충분한 논의를 위해 노조는 보수위 회의를 한 차례 더 개최할 것을 요구했으나, 정부는 기재부에 보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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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공권력 투입이 아니라 실질적 교섭이 해답이다"
공권력감시대응팀, 평등과 연대로!인권운동더하기는 7월 20일 공동성명을 내고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공권력 투입이 아니라 실질적 교섭이 해답이다"고 했다.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이 삭감된 30%의 임금 회복, 노동조합 인정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한 지 50일째를 맞았다. 정당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0.3평의 공간 속에서 목숨을 건 채 파업 중인 하청노동자들의 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부처는 연일 ‘법과 원칙’을 말하고 “엄중 대응”을 내세우고 있다. 19일에는 경찰과 정부 부처 장관들이 파업 현장을 찾으면서 언제라도 공권력이 투입될 수 있다는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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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마트, 정관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 기탁
부산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종천)는 7월 20일 ㈜통통마트(회장 김일만)와 정관읍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금정구 두구동에 위치한 ㈜통통마트는 커피 및 차류 도매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매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아몬드, 양배추, 들깨 등이 함유된 식사대용 차 720박스(박스당 10포)로, 정관읍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정기적 후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일만 ㈜통통마트 회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노인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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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소방훈련 종합지원시스템 적극 활용하세요”
부산시 소방재난본부는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에게 소방훈련 장비대여, 훈련 컨설팅, 합동소방훈련을 골자로 한 “소방훈련 종합지원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현 소방시설법상 특정소방대상물(특급~3급) 관계인은 근무자나 거주인에게 자체 소방훈련을 의무적으로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훈련장비 및 관리자 관심 부족으로 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올해 3월부터 11개 소방서 홈페이지에 연기발생기, 훈련용 소화기 등 훈련장비를 대여하는 카테고리를 신설해 운영 중이다. 6월 말 기준 115개 대상처가 장비대여를 통해 실제와 같은 훈련을 실시하여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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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대표할 ‘명품건축물’을 찾습니다
1998년 이후 총 158개 건축물 수상 인천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건축물을 공모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새로운 인천의 건축문화 창조 및 건축문화 발굴·보급을 위해 내달 25일까지 ‘2022 인천광역시 건축상’ 출품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건축상’은 지난 1998년부터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설계건축사, 시공자, 건축물에 시상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건축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158개 건축물에 대해 시상을 실시해 인천시 건축문화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트리플 스트리트’(연수구, 2017), ‘코스모40’(서구, 2019), ‘건축사회관’(중구, 2020), ‘천주교인천교구숭의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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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자녀를 위한 ‘어린이 경제금융교실’
소상공인 자녀 50명 대상, 25일부터 선착순 모집 여름방학을 맞아 소상공인 자녀들의 금융이해력 향상을 위해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이 열린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내달 12일 인천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에서 소상공인 자녀(2013년생 ~ 2011년생) 50명을 대상으로 체험·참여·문화형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바꾸어놓은 경제환경에 맞는 체계적인 경제금융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주입식·강의식 교육이 대부분이어서 시대에 맞는 교육을 받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소상공인의 초등학생 자녀에 특화된 「와이즈 머니」 어린이 경제금융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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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현동, 어르신의 건강한 삶 응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 펼쳐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욱)는 지난 19일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광재)가 진행한 ‘신현동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통해 약 50명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촬영해, 더 따뜻한 신현동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도해 신현동 자원봉사지원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열렸다.유기적으로 조직된 신현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어르신들이 한층 더 아름답게 촬영할 수 있도록 이ㆍ미용 봉사를 비롯해, 집에 직접 모셔다 드리는 송영봉사를 통해 불편함 없이 원스톱으로 장수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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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단정운용역량 경연대회…고속단정 10척, 12팀 108명 대상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외국어선 불법조업 단속 시 필수적인 고속단정 운용 능력과 단속절차 등을 점검하고 평가하는‘단정운용역량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천·통영·창원·부산·울산 등 5개 소속 해경서 250톤이상 중·대형 함정의 고속단정 10척, 12팀 1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실전처럼 진행되는 경연대회는 7월 21일(6개팀)과 27일(6개팀), 이틀간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앞 해상에서 이뤄진다. 총 12개 팀이 참가하는 경연대회는 ①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②인명구조 등 선의의 경쟁을 통해 분야별 대응역량 향상과 해상치안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대회 진행은 오전 육상경연 및 오후(오후 2시) 해상경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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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4차 피해자지원 심의회 개최…2530여만 원 지원 결정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7월 20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2년도 제4차 피해자지원심의회’를 열어 살인미수, 특수상해, 중실화, 강간미수 등의 범죄 피해를 입은 피해자 및 유족 14가구에게 생계비, 치료비, 간병비 등 총 2530여만 원의 경제적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지원 대상자 중에서는 직장동료로부터 흉기에 찔려 피해자가 의식불명 상태에 놓인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는 다행히 의식을 찾고 병원에서 회복 중이나 간병해 줄 가족이 먼 지역에 살고 있어 간병인 고용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 간병인 고용에 따른 지원을 요청했다. 또 다른 대상자는 가족으로부터 잦은 학대를 당해 경찰서에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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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 및 연좌시위 진행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7월 20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집무실 일대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전호일, 이하 공무원노조)과 공동으로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 및 연좌시위'를 진행했다.석현정 위원장과 여정섭 수석부위원장, 공주석 시군구연맹 위원장, 강순하 광역연맹 비대위원장 등 공노총과 공무원노조 간부 100여 명이 참석했다.일방적으로 공무원보수를 결정하려 한 정부에 항의하고, 공무원 노동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무원보수 인상, 공무원 노동자에 대한 반노동적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 공노총은 2023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을 결정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를 앞두고 지난 6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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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신흥 주거타운 內 새 아파트 등장에 집값 ‘들썩’
올 여름 지방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는 곳에서 분양 소식이 잇따른다. 신흥 주거타운에서는 체계적인 생활 기반을 갖춰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조성 이후에는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내 집 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재개발 정비사업지구나 택지지구·도시개발사업 등으로 조성되는 신흥 주거타운은 교통·교육·편의·녹지 등 다양한 주거 인프라가 계획적으로 들어서서 주거환경이 매우 편리하다. 여기에 개발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원도심을 대체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추가적인 시세 상승을 수반하는 경우도 많다.실제로 충북 천안의 대표 주거지인 불당신도시(신불당)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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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날개 단 틈새상품…연일 ‘고공행진’
서울 분양시장에서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등의 틈새상품이 ‘하이엔드’ 날개를 달고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젊은 부자들이 비교적 규제 문턱은 낮고, 더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이들 상품에 관심을 돌리고 있는 것이 인기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계속되고 있는 서울의 아파트 공급 가뭄 현상으로, 대안 상품으로 주목받는 반사 이익 효과를 보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실제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하이엔드 상품으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이 고분양가에도 빠르게 완판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강남대로변 고급 오피스텔 ‘더 갤러리 832’ 시즌2의 펜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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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증가 속 지식산업센터 타이틀 경쟁 ‘치열’
지식산업센터를 찾는 기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지역별 창업기업수’ 현황에 따르면 창업기업 수는 ▲2016년 119만177개 ▲2017년 125만6,267개 ▲2018년 134만4,366 ▲2019년 128만5,259 ▲2020년 148만4,667개 ▲2021년 141만7,973개로 5년간 19.14% 증가했다. 정부의 다양한 창업 및 벤처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최근 5년간 지역별 상승률을 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천(41.28%)과 경기(37.15%)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어 충남(23.89%), 서울(15.02%), 부산(14.36%), 대전(14.28%), 충북(14%), 전북(12.89%), 광주(12.13%) 등 순으로 나타났다.창업 기업이 증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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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아파트값 5개월째 하락…평택·이천·파주 등은 ‘상승세’
경기도 아파트값이 5개월 연속 하락하는 가운데 평택, 이천, 파주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천은 얼마 남지 않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관심이 높아졌고, 대규모 산업단지를 품은 평택, 파주는 풍부한 실수요를 기반으로 상승세가 유지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19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29개월 연속 상승했다. 하지만 2월 하락 전환 이후 지난 6월까지 5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동기간 시흥시가 가장 많은 2.67포인트 감소했고, 화성시가 2.59포인트 내려가며 뒤를 이었다. 반면 평택, 이천, 파주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평택은 2020년 3월부터 지난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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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 마감, 지방도시 늘고 5대 광역시·수도권 줄어 ‘양극화’
지방도시에서 1순위 청약 마감하는 단지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R114 자료를 통해 지방도시 청약 성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수도권, 5대광역시, 세종특별시를 제외한 8개 지방도시(이하 지방도시)에서 공급된 총 70개 단지 중 28개 단지(40%)가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연도별로 1순위 청약 마감한 단지들의 비율은 처음으로 20%가 넘은 2014년부터 2018년을 제외하고 2019년까지 6여년간 20%대에서 30% 초반을 기록했다. 2020년은 37.2%, 2021년에는 43.4%로 연달아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역별로는 충남에서 9개 단지 중 5개 단지(55.6%)가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이어 경남, 강원, 제주(50%), 충북(36.4%), 전남(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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