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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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인권위 등, 교정시설 코로나19 방역 지침정보공개 행정심판 인용 재결 논평
법무부가 2020년 12월 서울동부구치소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 전후의 방역 지침을 비공개한 것은 부당하다는 행정심판 재결이 나왔다. 2월 8일 중앙행정심판위원회(중앙행심위)는 천주교인권위원회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청구를 인용했다.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사단법인 두루, 천주교인권위원회는 2월 23일 논평을 내고 "우리는 알권리 보장을 위해 교정시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공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 이번 재결을 환영한다"고 했다.2020년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은 법무부의 부실한 방역 대책의 결과였다. 2021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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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소방서, 우수 다중이용업소 대상 「화재없는 안전식당」위생수저집 배부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관내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을 우수하게 수료한 일반음식점 대상으로 매달 자체 선정, 보상차원으로 '화재없는 안전식당' 위생수저 포장지를 배부 중이라고 23일 밝혔다.타 영업주에게 소방안전교육 이수 의무를 홍보함과 동시에 위생수저 포장지 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문구를 통해 업소 이용객에게도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함이다.‘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 및 ‘다중이용업주 및 종업원 소방안전교육에 관한 규정’ 제5조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주 및 종업원은 신규 또는 직전의 보수교육을 받은 달 마지막 일로부터 2년 이내 1회 이상 반드시 이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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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운대소방서, 사업장 대형화재 예방 중대재해예방지원센터 개소
부산 해운대소방서(서장 김헌우)는 2월 23일 오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관련 화재안전 중대재해(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전국 첫 중대재해예방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중대재해처벌법’)이 2022년 1월 27일 시행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경영책임자 등에게 부과된 안전보건확보의무 이행을 위해 관리체계 구축, 사규 정비 등을 점검하고 이행 중이다. 중대재해예방지원센터는 센터장(예방안전과장)을 필두로 화재예방 ‧ 안전교육 ‧ 소방훈련 3개의 팀으로 구성, 기업의 화재로 인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재해방지대책수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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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기장읍 대라리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경 기장읍 대라리 165-10 일원의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기장군은 싱크홀 등 도로침하와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기장읍 노후 하수관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기장읍 일원 하수관로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연차별로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추진한다.기장읍 대라리 165-10일원의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총사업비 9천만원을 확보해 노후화된 하수관로 ‘D450mm, L=72.0m’ 구간을 정비한다. 지난해 9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올해 2월 착공해 오는 6월까지 정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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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돌, 푸드뱅크에 3천만원 상당 자사물품 기부
고기 전문 프랜차이즈 이차돌이 지난 22일 특양 1.5톤을 푸드뱅크에 기부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부한 1.5톤의 특양은 총 3000만 원 상당으로 ‘나눔과 기쁨 푸드마켓, 푸드뱅크’를 통해 차상위 계층, 사회복지시설, 기초수급자, 결손가정 등 강동 지역 및 다양한 지역에서 사회 취약 계층이 고단백 영양식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식사로 전달될 예정이다.이차돌은 2017년 설립 이후부터 ESG 경영의 일환으로 꾸준히 소외된 이웃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 오고 있다. 특히 이차돌 브랜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kt wiz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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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제10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 공모
한국문학세상(회장, 수필가·시인 김영일)은 「제10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을 3.1.부터 3.10.까지 10일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 발표된 작품만 응모할 수 있고,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비밀코드로 온라인 심사를 하므로 누가 심사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되어 있다. 응모자는 아래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지정된 일시에 온라인 응모 ▲원고지 분량은 시스템이 자동으로 제어하므로 지정된 분량을 입력 ▲응모가 완료되면 오류가 없는지 '내작품보기’에서 확인해야 한다. 작품이 응모되지 않았을 경우 실격처리된다. 응모 작품은 순수 창작품으로 인터넷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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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노조의 책임론에 "긴급상황 발생시 누구나 외부 신고 가능하다" 반박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하던 50대 근로자 A 씨가 병원에서 약 두 달간 치료를 받다가 최근 숨진 사건을 두고, 공공운수노조가 지난 14일과 23일 잇따라 자료를 내며 쿠팡에 책임론을 제기했다. 노조는 "쿠팡의 안전 대응절차 때문에 외부 신고가 지체됐다"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쿠팡은 이같은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나섰다. 쿠팡 관계자는 "정황을 자세히 살펴보면 노조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쿠팡은 긴급상황 발생시 누구나 외부에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다, 고용노동부의 해석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이 불가능한 사안"이라고 23일 밝혔다. 우선 쿠팡은 "긴급상황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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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약 경쟁률, 대형이 중소형보다 3.5배 더 높아
제주도 분양 시장에서 대형 타입이 중소형보다 약 3.5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제주도는 청약 경쟁률 집계가 시작된 2009년 이후 총 1만2790가구가 일반 공급됐다. 이에 9만3037명의 청약자가 몰렸고 평균 7.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면적별 경쟁률을 보면 대형과 중소형은 약 3.5배 차이가 났다. 전용 85㎡가 넘는 대형 타입은 1453가구 일반 공급에 2만8555건이 접수돼 평균 19.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반면 전용 85㎡ 이하 중소형 타입은 한 자릿수 경쟁률에 그쳤다. 1만1337가구 공급에 6만4482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5.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간 가격 변동률도 전용 85㎡ 초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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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탈서울’…경기 유망 비즈니스 벨트로 ‘새둥지’
국내 주요 업무지구의 위상이 변화하고 있다. 우수한 교통 환경을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경기 유망 지역에 대한 기업들의 입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서울 전체 오피스 공실률은 7.8%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꼽히는 △명동(14.7%) △종로(13.0%) △영등포역(11.5%) △잠실․송파(9.3%) △여의도(9.1%) △강남대로(8.3%)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반면 경기도 오피스 공실률은 6.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주요 업무지역으로 분류되는 △성남시 분당역세권(6.6%) △수원시 인계동(3.2%) △고양시 일산라페스타(2.4%)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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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알찬 ‘소규모 재건축·가로주택정비사업’ 잇단 분양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한 아파트 분양을 활기를 띠고 있다. 추진 절차가 단순해 사업 속도가 빠른 데다, 정부의 규제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원활하지 않는 가운데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돌파구로 부상한 것. 최근에는 중견사는 물론 대형사까지 수주전에 뛰어들면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규모 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건축과 달리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적용 받는다. 소규모 주택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2월 시행됐다. 소규모 재건축은 면적 1만㎡ 미만이고, 200가구 미만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이 3분의 2 이상인 곳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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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티몬, 백혈병 엄마를 지키는 준수 돕기 소셜기부
티몬이 급성 백혈병에 걸린 엄마를 위해 골수 이식까지 결심한 9살 ‘준수’와 그 가정에 희망의 손길을 전하는 고객 참여형 소셜기부 캠페인을 27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소셜기부는 백혈병으로 힘든 상황을 보내고 있는 준수네 가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준수의 엄마는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진 후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았다. 급성 백혈병은 암세포가 무한 증식하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인체에 치명적인 악성 혈액 암이다.“나 수술 받는 거 무서워, 근데 엄마가 안 아프면 좋겠어” 입원 후 이어진 3차례의 항암치료 후 골수 이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희귀한 RH-B형인 엄마는 9살 준수만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준수의 용감한 결심 덕분에 수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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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팬클럽 강원영웅시대·대한적십자사 강원도 지사, 사회공헌협약 체결
임영웅 팬클럽 강원영웅시대(회장 이미애)와 대한적십자사 강원도 지사(회장 이돈섭)는 2월 22일 오전 11시 강원적십자사 상임위원실에서 ‘지역사회 인도주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단체)은 ▲기부문화 확산 ▲도내 취약계층 지원 ▲인도주의 활동 활성화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조체계 구축과 도내 취약계층 및 재난 피해자의 구호·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했다.이미애 강원영웅시대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임영웅 강원 팬클럽에서 시작한 작은 움직임이 전국 팬클럽의 선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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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프로존, 9년 연속 월드비전 ‘꿈날개클럽’ 후원 약속
줄기세포 피부과학을 선도하는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국내 아동 지원을 위한 `꿈날개클럽` 후원을 9년 째 이어나간다. 23일 아프로존과 월드비전은 양사 합의하에 비대면 방식으로 2022년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꿈날개클럽’은 월드비전의 ‘꿈꾸는 아이들’ 사업 중 하나다. 중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취약 계층 아동에게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진로 탐색부터 진로 의사결정까지 도움을 주는 맞춤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꿈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이다.아프로존은 지난 2013년 월드비전과 인연를 맺고 해외아동 후원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꿈날개클럽` 사회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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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연 "15년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을 부산의 힘으로 꼭 살려야"
시민단체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부경연)는 2월 23일 긴급성명서를 내고 "15년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을 부산의 힘으로 꼭 살려야 한다"며 부산시, 부산경제계, 정치권, 시민각계에 호소했다.또 △정부는 부산시민에게 약속한 ‘통합 LCC(저비용항공사) 본사 부산 유치’ 즉각 이행 △정부, 산업은행은 부산시민이 바라는 에어부산 분리매각 조속 결정 △지역 정치권은 가덕신공항의 성공은 지역 항공사의 존치에 있음을 명심하고, 책임있는 자세로 대선 공약사항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에어부산은 올해로 설립 15년을 맞은 대한민국의 대표 LCC이자 명실상부 지역을 대표하는 부산 항공사다. 가덕신공항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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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롯데하이마트, 조손가정 결연아동에 신학기 입학 격려 지원금 전달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23일 입학을 앞두고 있는 조손가정 결연아동 42명을 격려하기 위해 5백만원 상당 입학 준비물 구입 지원금을 전달한다. 42명 가운데 2명이 초등학교, 12명이 중학교, 28명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한 지원금은 아동들이 교재, 학용품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데 활용한다. 이날 기증식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롯데하이마트 박상윤 재무부문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여승수 서울3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기증식에 참석한 롯데하이마트 박상윤 재무부문장은 “자라나는 아동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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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뇌전증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케토니아’ 개발 20주년 맞아 후원 확대
남양유업이 난치성 소아 뇌전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후원하기 위해 지난 22일 한국뇌전증협회와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남양유업 이기웅 연구소장과 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유업은 뇌전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분유 ‘케토니아’ 제품의 무상 후원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앞서 남양유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2010년 세브란스 어린이병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12년째 케토니아 무상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남양유업은 이번 한국뇌전증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무상 후원 환아 수를 기존 3명에서 10명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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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56.3% ‘성과에 따라 더 좋은 보상받을 수 있다면 연봉 일부 반납할 수 있다’
최근 국내 한 야구단에서 선수들의 사기진작과 자발적 동기부여를 일으킬 목적으로 새로운 연봉제를 도입했다. 선수들에게 연봉제를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시즌 성과에 따라 보상하는 방식이다. 이는 ‘뉴타입 인센티브 시스템’라고도 불린다.연봉제 유형은 기본형과 연봉반납형(목표형, 도전형)으로 나뉜다. 기본형은 계약 연봉만 받는 것이다. 목표형은 연봉의 10%, 도전형은 20%를 반납하고 시즌 성과에 따라 반납한 금액의 수 배를 돌려받는 것이다.실제 해당 연봉제를 도입한 야구단의 소속 선수들은 사기진작과 더불어 확실한 동기부여가 된다고 평했다.해당 연봉제에 대해 직장인들은 어떤 생각이고, 실제 회사에 도입한다고 가정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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