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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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시민들,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50리 걷기 나서
노동자·시민들이 세종호텔 정리해고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리고, 사학재단과 전 재단이사장의 문어발식 확장과 사익추구를 규탄하고, 정치권의 일자리 유지 책임을 묻기 위해 3월 16~17일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50리 걷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호텔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3월 16일 오전 10시 KTSC 앞(세종호텔 핵심 자회사, 광진구 천호대로 636, 아차산역 5번출구 100m)에서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50리 걷기 선포 기자회견을 갖는다.명동에 위치한 4성급 호텔인 세종호텔은 작년 12월 10일, 코로나19를 이유로 12명의 노동자를 정리해고했다. 노동조합은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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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선 경찰공무원 신속항원검사 키트 2만6400개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한 치안서비스 확립 등을 위해 15일 부산의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공무원 등 5,258명(행정직 56명, 공무직 4명 포함)에게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키트 2만64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경찰관의 업무 특성상 다양한 신고출동 등으로 민원인 접촉 빈도가 높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크지만 원활한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돼왔다.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특정 감염 의심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일선 경찰관들의 감염 피해가 시민들의 감염으로 확대될 우려가 큰 상황이며, 이에 부산시가 안정적 치안서비스 유지를 통한 시민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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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올해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 시행
올해 부산지역 첫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이 치러진다.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공정한 시험 진행을 위해 민간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회 부산지역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3월 20일 부산 사작실내수영장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지정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을 이수한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21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 연령 제한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잠영・머리 들고 자유형・평영・트러젠),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기본구조, 응급처치, 구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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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부동산 정책 대변환 예고…지방도 수혜 입을까?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지방 부동산시장에도 온기가 감돌 전망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으로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기보단 시장 경제에 맡기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기 때문이다. 특히 다주택자들에게 집중된 징벌적 과세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보기로 했다. 윤 정부는 향후 세제개편을 통해 1주택자들은 물론 다주택자에게도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게 할 계획이다. 실제로 다주택자들에게 적용되던 ‘징벌적 과세’를 완화하는 내용이 공약에 다수 포함됐다.윤 당선인은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 적용을 최장 2년간 한시적으로 배제하고 부동산세제의 종합개편 과정에서 다주택자 중과세 정책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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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시’ 예견된 ‘경기 화성’…새 아파트 공급 이어져 ‘눈길’
경기 화성시에 국내 대표 기업들이 몰리고, 택지개발 및 교통호재가 추가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글로벌 부자도시’라는 꿈을 이룰지 관심이 쏠린다. 글로벌 컨설팅사인 맥킨지는 2015년 화성시를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로 선정한 바 있다. 화성시는 카타르 도하와 노르웨이 베르겐∙프론헤임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맥킨지는 화성시를 7대 부자도시로 선정한 이유로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LG전자 등 대기업 산업단지 위치 △동탄신도시 등 다수의 택지지구 조성 △테마파크(계획) 조성 둥을 꼽았다.당시의 전망이 설득력을 얻는 모양새다. 화성시는 2022년 1월 기준 삼성, 현대차를 포함해 29개 대기업과 1만1600개의 중소기업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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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본죽, ‘어르신, 본죽 왔어요’ 나눔 사업 실시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본죽·본죽&비빔밥이 ‘어르신, 본죽 왔어요’를 통해 올 한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본죽 7360그릇을 지원한다.'어르신, 본죽 왔어요'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속 든든한 ‘죽’을 전달하며 결식 예방 및 안부 확인으로 노후의 삶을 지지하고자 본죽이 마련한 브랜드 대표 사회공헌으로, 본죽,본죽&비빔밥이 전국 가맹점,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함께 13년째 진행해오고 있다.‘어르신, 본죽 왔어요’ 사업을 위해 본죽·본죽&비빔밥은 지난 15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각 본사에서 비대면 전달식을 진행했다.올해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평화사회복지관, 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 창신동 쪽방촌 등대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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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 앞두고 집중 안전 점검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3월 31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개장을 앞두고 부산 기장 동해선 오시리아역 집중 안전점검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테마파크 개장 전 분야별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화장실, 이동통로, 승강기 등 고객이 이용하는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완벽하게 정비키로 했다.동해선 광역전철 구간은 지상으로 전동차가 운행하는 만큼, 풍선 등이 전차선에 닿을 경우 열차운행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 전차선 감전예방 및 안전한 열차이용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아울러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테마파크가 추가로 개장하는 만큼, 부산·울산권 전철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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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의 힘’…1500가구 넘는 아파트값 5년간 ‘최고치’
아파트 가구 수가 많을수록 가격 상승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1500가구 이상 단지와 300가구 미만 단지를 비교했을 때 가격 상승률이 20.6%p나 차이가 벌어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1500가구 이상 단지의 아파트 가격은 5년 새 96.4%나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1000~1499가구 단지 가격 상승률이 88%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고 700~999가구 단지 가격 상승률은 83.3%로 조사됐다. 반면 규모가 작은 300가구 미만 단지는 5년간 75.8% 상승했고, 300~499세대 미만 단지는 74.2% 올랐다.수도권으로 권역을 좁혀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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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동서식품,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및 구호물품 지원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지역의 이재민 지원 및 피해복구 사업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게 전달되어 이재민들의 구호물품지원과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서식품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피해가 하루 빨리 복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서식품은 지난 2019년 강원지역 산불, 태풍 미탁 피해 시 성금 기부를 비롯해 2020년부터는 매해 재난 재해를 대비한 이재민 긴급구호키트를 기부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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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신한은행,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 실시
신한은행 (은행장 진옥동)은 동해안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고객이 참여하면 신한은행이 기부하는 ‘고객참여형 기부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앞선 지난 6일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과 피해 주민 및 중소기업을 위한 그룹 계열사가 함께하는 금융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그 중 신한은행은 피해를 입은 주민에겐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피해중소기업 및 피해기업의 협력업체는 기업당 5억원 이내의 운전자금과 기존 대출의 상환 유예 및 만기연장, 최대 1.0%p 대출 이자 감면 등의 지원을 발표한 바 있다.이에 더해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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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서울우유협동조합, ‘함께 걷는 등굣길’ 지원 사업에 1억원 후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신학기 지원 사업 ‘서울우유와 함께 걷는 등굣길’ 협약식을 열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울우유와 함께 걷는 등굣길’ 지원 사업 협약식은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을 비롯해 최경천 마케팅상무, 안성권 홍보실장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 서울2지역본부 최운정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살피고 교육 및 안전한 외부활동 지원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이번 지원 사업 후원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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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전체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성과급 지급
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고, 전사 목표 달성율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구조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성과 보상 체계는 2019년 서비스 오픈 후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대규모 보상 제도다. 설립 초기에는 입사자 일부와 일정 이상 직책자를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지만, 서비스를 만드는 임직원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회사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마음을 담아 전체를 대상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핀다는 수습기간을 마친 후 1년을 넘은 재직자 모두에게 스톡옵션을 지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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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도로공사, 강원ㆍ경북 산불 피해지역 지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성금 기부와 함께 자원봉사 차량에 대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기부금액은 1억원이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해당 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과 피해 복구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자원봉사 차량을 대상으로 한 통행료 면제는 오는 6월 9일까지 북강릉, 강릉 등 10개 영업소 진출입 시 적용된다. 일반 차로의 경우, ‘피해지역 시‧군구 또는 현장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받은 자원봉사 확인증과 통행권을 요금 수납 시 제출하면 통행료를 면제 받을 수 있으며, 이미 요금을 선지불했거나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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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자생의료재단, ‘2021 사회공헌백서’ 발간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2021년 한 해 동안의 사회공헌활동이 담긴 ‘2021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의료지원, 교육장학, 독립유공자 예우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백서에는 코로나19 취약계층, 노인,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회공헌활동 기록들이 담겼다.자생의료재단은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가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해 마스크 6만 2600장, 손 소독제 4000개 등의 코로나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개인 방역용품 구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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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3일오후~14일 오전 코로나19신규확진자 1,756명 발생
부산 기장군은 3월 13일 오후부터 14일 오전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75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22,991~24,746번째 확진자다. 이번 확진자들 대부분은 코로나19 유·무증상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이다.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기장군감염병방역단 등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확진자의 거주지와 주변지역 등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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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창립 60주년 기념 사진 공모전 대상작 ‘매생이 수확’
우리나라 국민이 카메라 렌즈에 담아낸 7,600여곳의 아름다운 우리 바다와 어촌 사진 가운데 바다가 키운 보물을 건져 올리는 장면을 포착한 ‘매생이 수확’이 최고의 순간으로 선정됐다. 신승희씨가 찍은 ‘매생이 수확’은 수협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소중한 우리 바다, 아름다운 우리 어촌’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우리 바다 사진 공모전에서 7,635대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상작으로 뽑혔다.이 작품은 에메랄드 빛으로 물든 바다 위에 수 놓아진 매생이의 색감이 조화롭고 안정적인 구도감으로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업인의 삶이 함께 엿보인다는 측면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어부의 배려(일반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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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중소도시, 대선 이후 상반기 3만가구 공급 예정
대선 이후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올 상반기 지방 중소도시에서는 총 3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3월 15일~6월 30일)에는 지방 중소도시 49곳(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기준)에서 총 3만281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충청권에서만 분양물량의 45%에 달하는 1만3720가구가 공급된다. 충남이 7403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오며, 충북은 6317가구다. 뒤이어 △경남 6508가구 △경북 2797가구 △전남 2524가구 △강원 2395가구 △세종 1030가구 △전북 741가구 △제주 566가구 순으로 분양이 예정돼 있다.특히 지방 중소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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