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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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 분양가, 더오른다
고분양가 단지조차 단기간 완판되며 앞으로 나오는 단지들의 고분양가 책정이 더욱 유력해지자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에 사자’란 분위기가 팽배해지고 있다. 실제로 ‘광명이 12억’ 아파트로 불린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는 고분양가 논쟁 속에서도 전 가구가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달 초 분양한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도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14억9000만원에 달해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계약 1주일여만에 완판됐다. 강원도 춘천에서 분양한 ‘춘천 레이크시티 아이파크’ 역시 3.3㎡당 평균 1540만원(확장비 제외)의 고분양가 논란 속에서도 1순위 27.8대 1의 청약 마감에 이어 계약 시작 10일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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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골든쌔들 승마클럽, ‘2023 제1회 양평군수배 승마대회’ 성료
‘2023 제1회 양평군수배 승마대회’가 양평에 위치한 골든쌔들 승마클럽 승마장에서 지난 3일 4일,양일간 개최돼 성황리에 종료됐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골든쌔들 승마클럽, 경기도승마협회, 양평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도모 및 유소년부터 성인선수들의 승마 성취감과 지속적인 승마 참여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마필 67두, 선수 및 관람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물 20, 40, 60, 80, 90, 100cm경기, KHIS-7경기, 허들 경기, 릴레이-1단체 경기 등 9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경기 결과 장애물 20cm경기에서는 초등부의 유리엘 선수가 1위, 강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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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봉천동 모친 살해 혐의 50대 아들 구속송치
서울 관악경찰서는 자택에서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관악구 봉천동의 한 상가에 있는 주거지에서 70대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존속살해)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오후 숨져 있는 어머니를 발견한 A씨 형의 신고로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상태로 미뤄 어머니가 발견 며칠 전 이미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어머니의 몸에 멍자국이 있고 A씨가 신고하지 않은 점으로 미뤄 A씨가 모친을 폭행해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체포 직후부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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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부동산 침체기 속 역세권 단지만 ‘우뚝’
부동산 침체기 속에서 역세권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특히, 지방의 경우 수도권 대비 상대적으로 지하철역사가 적은 만큼 희소성이 커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까지 지방에서 공급된 단지(100가구 이상)는 52개 단지다. 이중 역세권 단지는 9개 단지로 전체 중 17% 수준에 불과하다. 역세권 단지는 청약 성적도 좋다. 9개 단지 중 3개 단지를 제외한 모든 단지가 순위 내 마감됐으며, 4개 단지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이에 업계는 역세권의 경우 교통 편의성을 비롯해 주변으로 생활 편의시설들이 조성돼 주거선호도가 높으며, 지방의 경우 수백 개의 전철역이 있는 수도권과 달리 지하철 노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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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2023 H-EAA 선정작가전’ 개최…청년작가 10명 선정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올해도 청년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호반문화재단은 아트스페이스 호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선정작가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작가전은 5일부터 1개월간 진행된다.호반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2023 H-EAA’에는 총 588명의 작가가 지원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청년작가들이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2023 H-EAA 심사위원들은 포트폴리오 심사, 작품 실물 심사 등 엄정한 심사를 통해 10명의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2023 H-EAA 선정작가전’에서는 김지원, 김현준, 문호, 박정근, 배주은, 성필하, 신제현, 오아, 이지웅, 하명은, 총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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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원 창신대, 경상국립대병원과 산합협력 업무협약
부영그룹이 재정을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지난달 22일 상호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임상현장실습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보건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취업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 사회 보건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은 “양 기관이 서로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나감으로써 우수한 지역 인재 성장 및 지역의 발전에 함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창신대 교무처장 제남주 교수는 “지역의 유수병원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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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추석 연휴 해양사고 16건 발생…43명 구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채광철)은 9월 11일부터 10월 3일까지 ‘추석 연휴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해 연휴기간 중 큰 사고 없이 해양치안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추석 해양사고는 16건으로 전년 대비 9건 증가했으나, 현장의 신속한 대응으로 총 43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특히 올해 추석 연휴 다중이용선박 이용객은 모두 25만 명으로 전년 대비 100% 증가함에 따라 이용객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선박 대상 현장점검 및 안전 계도를 1,158회 추진했다. 유·도선 승선원 초과, 민생침해 해양범죄 등 위반사례도 23건 적발·단속했다.남해해경청은 이 기간 동안 ▴낚시어선 사고해역 순찰 강화 ▴여객선, 유·도선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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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 회장,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71주년 기념식 참석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10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71주년 기념식에 서울시 재향군인회 고문과 서초구 재향군인회 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또 박 회장은 참석자 5000여 명 전원에게 1억원 상당의 기념물품을 후원했다.이 자리에는 윤석열 대통령,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회장, 윤재옥 국민의 힘 원내대표,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배현진 의원,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1차장, 인성환 2차장,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등이 함께했다.한편 박준희 회장은 매년 현충일 및 국군의 날에 국립서울현충원 묘비 단장 봉사 활동과 미국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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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노무사회, 숙명경영전문대학원과 MOU 체결
한국공인노무사회(회장 이황구)는 10월 4일 숙명경영전문대학원(원장 권순원)과 우수한 인사노동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 및 경험 공유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 사회 노동시장은 저출생 고령화로 생산 가능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탈탄소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은, 일하는 방식을 혁명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적극적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노동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은 MZ세대는 전통적 기업문화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노동시장의 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불안정 고용계측의 소득 및 근로조건 개선에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에 적극적 대안을 모색하고 대응하고자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숙명경영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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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추석 연휴 교통사고 지난 추석 대비 감소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이번 추석 명절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지역에 교통경찰관을 증가배치해 특별교통관리를 한 결과 교통사고는 지난해 4일이었던 추석보다 올해 추석은 6일이지만 발생(72건→66건)·부상(127명→95명)은 감소했고 사망은 1명으로 동일했다고 4일 밝혔다.연휴 전에는 전통시장⋅대형마트⋅백화점 등 성수품 구매지역과 고속도로 주요 나들목에, 연휴 중에는 추모공원 및 동부산권(해운대·기장)에 일부구간에 정체가 있었으나, 도로여건 등 정확한 분석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했다.또한 9월 30일 오전 3시30분경 광안대교에서 음주운전 차량 112신고를 접수 후 끝까지 추격해 안전하게 검거한 것과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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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소방차량 해수충수 및 방수포 조작 교육훈련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10월 4일 및 6일 이틀간 서구 남부민동 방파제 선착장에서 119안전센터 진압대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차량 해수 충수(흡수)와 방수포 조작 교육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연안과 접한 중부소방서 지리적 특성을 고려, 선박·냉동창고 화재 시 다량의 소방용수 공급이 필요한 경우 및 비상 상황(단수, 소화전 고장 등) 발생에 대비한 해수 충수(흡수) 훈련과 연안 주변 화재와 아파트 화재 시 화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수포 조작훈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펌프 조작 시 주의사항 교육 ▲소방용수 충수(흡수)를 위한 흡수관 결착법 ▲진공펌프 조작방법 ▲상황별 차량 응급조치 방법 ▲상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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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진 수협 회장, “여성 어업인이 수산업 이끌 주역”
수협중앙회는 노동진회장이 4일, 여성 어업인의 날(10.10일)을 앞두고 열린 ‘2023 여성 어업인 전국대회’에서 “어가 인구 가운데 여성의 비중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며 “수산업에 있어 여성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동진 회장은 ‘여성 어업인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주제로 개최된 이날 대회에서 “오늘날 수산업을 이끌어온 것은 남성만이 아니다”며 “바다, 갯벌, 위판장 등 어업현장 곳곳을 누비고 있고 여성들 역시 수산업의 주역”이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여성 어업인의 날은 2021년 여성농어업인육성법이 개정되면서 매년 10월 10일로 정해진 법정기념일이다. 통계청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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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성인지 균형감각’이 필요한 재판부 2
이제부터는 애매한 성범죄 사건일수록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피고인 입장에서 고심한 법관의 판결문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범죄사실의 증명은 법관으로 하여금 합리적인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고도의 개연성을 인정할 수 있는 심증을 갖게 하여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현실은 그럴까?대법원이 2018년 4월 ‘O대 성희롱 교수의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처음으로 언급한 ‘성인지 감수성’. 아직도 그 개념에 대한 합의된 정의도 없는 비이성적인 심리기준을 가장 이성적이어야 할 재판부에 제시했다. 그 이후 대법원은 하급심에서 일선 판사들이 밤을 새워가며 고심 끝에 내린 성범죄 무죄 판결문을 잇따라 휴지 조각으로 만들듯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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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 금고 속 1억2천만원 횡령혐의 우체국장 수사
우체국 금고에서 거액의 공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쓴 지방 우체국장이 적발됐다. 지난 3일, 전남지방우정청과 전남지방 경찰청은 전남지역의 한 우체국장 A씨가 최근 수개월 동안 공금 약 1억2천만원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우체국 금고에 보관된 현금을 몰래 꺼내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를 하고 있다.우정 당국은 올해 8월 자체 감사에서 A씨 비위를 적발, 지난달 경찰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A씨는 횡령 사실이 적발된 이후 약 7천만원을 변제했지만 경찰은 수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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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특별방범활동으로 평온한 추석 명절 치안 확보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16일간 ’23년 추석 명절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 대형사건ㆍ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상태를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명절 분위기를 해치는 살인ㆍ강도 신고 0건, 폭력 신고 16.5% 감소했고,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대비 일평균 112신고는 1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휴기간 중 교통사고 발생은 전년 추석 연휴 일 평균 대비 14.1건(42.7%) 감소했다.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하루 평균 1,186명(연인원 18,977명)의 경찰경력(지역경찰, 형사, 경찰관 기동대 등) 및 민ㆍ경 합동 순찰을 통해 예방중심 치안활동을 펼쳤다. 최근 악화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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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소방공무원 세이프(SAFE) 대상 심우윤 1계급 특진(소방위)
제5회 소방공무원 세이프(SAFE) 대상에 울산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소속 심우윤 소방장이 선정됐다. 세이프(SAFE) 대상은 소방청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민 안전과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행정업무 담당자, 화재조사요원, 상황실요원 중 내근 경력이 2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하며, 수상자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소방장→ 소방위)과 소방청장 표창장이 주어진다. 심우윤 소방장은 염포부두 소방안전관리 비상대응 지침(매뉴얼) 수립,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최고 경영자(CEO) 안전간담회 개최 등의 공적으로 제5회 소방공무원 세이프(SAFE) 대상에 선정됐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세이프(S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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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 ,고속도로 소통 원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전국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정체 없이 원활한 소통을 보였고, 관광 명소에는 막바지 연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남부고속도로, 대전∼통영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다소 한산한 모습이었다. 공사 관계자는 "일찌감치 추석을 쇤 귀성객이 30일부터 분산해 귀경하면서 정체 구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인 대전, 충남지역 대부분 고속도로와 호남·서해안·대구·경북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도 상황은 비슷했다. 주말이면 종종 정체되던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청주∼청주휴게소 구간에서도 차량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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