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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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특수학교 장애학생 집단폭행사건 규탄 및 재발방지 근본대책 수립 촉구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구지부 등은 24일 오전 11시 대구시교육청에서 대구 특수학교 장애학생 집단폭행사건 규탄 및 재발방지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함께하는장애인부모회,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한국자폐인사랑협회 대구지부, 전국통합교육학부모협의회, 전국특수학교학부모협의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 대구장애인교육권연대가 함께했다.이들 단체는 지난 7월 17일 대구의 한 특수학교 학생 A군(발달장애)은 경찰조사과정에서 4명의 사회복무요원과 1명의 특수교사에게 무자비하게 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손가락 골절과 구타의 흔적(피멍과 얼굴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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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여름 휴가철 맞이 ‘2024 썸머 페스티벌’ 개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2024 무주덕유산리조트 썸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올해 진행될 썸머 페스티벌에서는 가족들부터 연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통기타, 어쿠스틱, 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2024 무주덕유산리조트 썸머 페스티벌’ 행사는 지난해 11월 재개관한 호텔티롤 노천카페에서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18시 30분부터 1시간마다 총 4번 진행되며 통기타 가수와 어쿠스틱 가수의 공연, 마술 공연으로 여름밤을 물들일 예정으로 시원하게 탁 트인 노천카페에서 자연바람을 맞으며 온가족이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더위를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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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해양 마약범죄 예방 교육 및 대국민 홍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7월 23일 서 내 강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양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과 대국민 홍보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마약의 종류 및 신체적·정신적 영향, 마약 남용의 원인, 예방방법 등으로 이뤄졌다.이와 함께 현장 해양경찰 파출소는 해양종사자 대상으로 해양 마약예방 홍보물(리플릿, 수건, 현수막, 전광판)을 이용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병행했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앞으로도 해양 마약류 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해양치안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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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방문점검원에게 근로기준법 보장하라"…국회토론회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가전통신노조)은 7월 24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가전제품 방문점검원들의 ‘근로기준법상 노동자성’을 현장의 사례와 법원의 판례를 통해 확인하고,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법적평가 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의 토론회를 정혜경(진보당)·이용우(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서비스연맹)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토론회는 ▲가전제품 방문점검원이 현장에서 느끼는 사용종속관계(코웨이 코디코닥지부 김순옥 지부장) ▲판례를 통해 보는 방문점검원의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법무법인 여는 박현익 변호사) 주제의 발제에 이어 현장증언(SK매직MC지부 임창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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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스미싱 주의보 발령…공공기관 등 대대적 홍보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최근 대구지역에서 지인을 사칭한 부고문자 스미싱이 성행하고 있다며 대구 전역에 ‘스미싱 주의보를 발령’하고 피해확산 차단을 위해서 공공기관 등을 통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지인 명의로 문자를 보내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면 악성코드가 스마트폰에 설치되어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에 휴대폰에 저장된 지인들의 연락처 등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탈취해서 내 휴대폰 번호로 지인들에게 유사한 내용의 부고문자를 보내고, 소액결제·알뜰폰 개통·비대면 대출(카드론)·금융계좌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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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효성,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효성이 23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에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효성의 후원금은 출산,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중·장년 여성을 위한 직업 훈련 교육과 취업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올해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구인 수요가 높은 △요양보호사 과정과 회계 업무 전산화로 회계 담당 사무원 고용이 증가함에 따라 △회계·경리 사무원 과정을 운영한다.2개 과정을 통해 총 40명의 경력보유여성에게 취업을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성장과 고용 시장의 우수 인적 자원 제공에 기여할 예정이다.효성은 2013년부터 12년째 서울시가 지정하고 여성중앙회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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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KT&G, ‘18년째 농가와 상생 실천’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 진행
KT&G(사장 방경만)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9일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봉사에는 대전 본사와 김천공장, 충북본부 등에 소속된 KT&G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충청북도 보은군 내북면에 위치한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약 1만㎡(3025평) 규모 농지에서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국내 농가들은 농촌인구의 지속적인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한여름철인 7~8월에 수확이 이뤄지는 잎담배 농사는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인력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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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교통과, 두산에너빌리티 통근버스 운전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23일 두산에너빌리티 통근버스운전자 7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및 S-BRT(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로 달라진 창원 교통상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특히 버스 운전자가 도로 주행 중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해 관련 판례를 통해 대처방식을 소개하고, 장마철 수막현상 등이 차량에 미치는 영향을 동영상을 통해 시청하고 이에 대한 예방법을 교육했다.아울러 2024년 새롭게 개정된 도로교통법 조항을 통해 음주운전 방지장치, 교통사고를 가장한 보험사기의 경우 면허 취소·정지가 가능하게 변경된 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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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기부행위 위반혐의 입후보예정자 등 4명 고발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입후보예정자 A씨 등 4명을 23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입후보예정자 A씨와 지인 B씨는 〇〇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면서 참석한 선거구민에게 총 22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입후보예정자 C씨는 B씨와 함께 □□산악회 창립총회를 개최하면서 참석한 선거구민에게 79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D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법인의 자금으로 〇〇연구소 개소식에 사용할 기념품 등을 구입하여 B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제113조(후보자 등의 기부행위제한)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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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에 발 벗고 나서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범죄피해자들의 회복과 지원을 위해 초기 심리상담, 강력범죄 현장정리와 같은 직접 지원은 물론, 각종 기관에 지원 연계 등 피해자 권익보호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경찰은 하지만 법률·예산 등 공적 자원의 한계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실정을 타파하기 위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활발한 업무 협약으로 피해자 지원 기금을 확보하고, 범죄피해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2023년에는 한국부동산원, 한국가스공사, ㈜PHC, DGB금융그룹 대구은행, 대구은행노조, 대구상공회의소 등 총 6개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총 1억 4800만 원의 범죄피해자 지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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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국민연금공단,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복구 성금 4200만원 기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김신열)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곳에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4200만 원을 기부한다.공단은 임직원후원금과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한 성금을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특별재난지역에 속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남·충북·전북·경북지회로 전달한다.먼저 22일 완주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와 정수현 국민연금나눔재단 사무국장이 참석해 성금 1700만 원을 유희태 완주군수에게 전달했다.이여규 복지이사는 “공단의 성금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습적인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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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화, 발달장애인 문화∙체육활동 지원 봉사 나서
한화는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발달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과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의 취미∙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들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가족들에게 컵빙수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지난 19일 한화 임직원들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발달장애인 12명과 함께 버려지는 커피찌거기(커피박)을 이용한 친환경 비누를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오감각을 활용해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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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 활동] 셰플러코리아,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11기’ 발대식 진행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대학생 봉사단 ‘에버그린(EVERGREEN)’ 이 11기 발대식을 여의도에 위치한 셰플러코리아 서울사무소에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셰플러코리아’와 ‘(사)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 단체 소개부터 봉사단 활동 계획 안내, 기념사진 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에버그린은 국내 NGO 단체인 ‘(사)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진행하는 대학생 봉사단으로, 지난 6월부터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16명을 선발했다. 에버그린 11기 단원들은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시니어 디지털라이제이션 교육(스마트폰, 키오스크 사용법) △시각장애인 점자 메뉴판 제작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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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대대장측, 전 육군 50사단장 직무유기 혐의 공수처 '고발'
순직한 해병대 채 모 상병 소속 부대의 대대장 측이 당시 호우피해 복구작전의 통제권자였던 문 모 전 육군 제50사단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채 상병이 소속했던 해병대 1사단 산하 제7 포병여단은 지난해 7월 작전지역인 경북 예천에 출동해 '호우피해 복구작전'을 수행할 당시 육군 50사단의 통제를 받도록 지휘통제 체계가 전환됐다.당시 채 상병 소속 대대장이었던 이용민 중령의 법률대리인 김경호 변호사는 "해병대 수사단 수사에서 해병대 7여단장은 육군 50사단장이 사고 발생 이전까지 한 번도 화상회의를 한 적이 없고, 50사단장의 작전 지도도 들은 바가 없었다고 진술했다"며 "임성근 전 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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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지하철서 성추행 혐의'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검찰 송치
서울경찰청이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이 지하철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대통령실 경호처 소속 공무원인 A씨를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추행 혐의로 최근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서울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처음 보는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고 경찰은 전동차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대통령실은 "경호처 직원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사기관의 최종 판단을 반영해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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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장, 119시민수상구조대 방문 현장점검 및 격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김조일 본부장이 7월 22일 부산지역 해수욕장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물놀이 장소 배치 현황 확인 ▲각종 수난장비 및 안전관리 실태 점검 ▲현장활동 시 대원 안전사고 주의 당부 ▲119수상구조대원들의 노고 격려,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서다.119시민수상구조대는 부산지역 해수욕장의 안전지킴이로 해운대등 7개 해수욕장 개장기간(6.1. ~ 8.31.) 동안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77명), 자원봉사자(205명) 등 총282명의 인원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부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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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건물’ 전국 고작 0.06%…‘희소성·미래가치’ 높아지나?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사업지에서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아파트의 희소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경제적인 부담으로 조합이 초고층을 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초고층 건물은 일반적으로 자재나 설계, 기술, 인건비 등 공사 비용이 일반적인 건물보다 높을 수밖에 없다.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단지의 경우 고강도 철근과 콘크리트, 고성능 유리, 첨단 엘리베이터 등 고급 자재는 물론 바람과 지진 등 자연에 견딜 수 있는 첨단 설계와 기술이 필요하다. 특히 입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하를 더 깊게 파고, 지진 등에 대비한 피난안전구역과 비상용 승강기 등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 아파트에 비해 공사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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