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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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와 의료진·환우 위한 힐링콘서트 개최
건국대병원과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지난 28일 정오 건국대병원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아름답고 감동적인 연주로 의료진과 환우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힐링콘서트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영화 미션에서 우리에게 감명을 주었던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뮤지컬 ‘캣츠’ 중 ‘메모리’ 등 우리에게 익숙하면서도 흥겨움을 선사한 10곡의 레파토리로 진행됐다.건국대병원 유광하 병원장은 “국민건강을 위해 애쓰는 의료진과 병원 직원 여러분, 환우를 위로하기 위해 힐링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한번은 들어보셨을법한 편안한 음악으로 음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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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일시멘트 우덕재단, '제3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시상식 개최
우덕재단이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제3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친환경 건축자재 시멘트 건축물’을 주제로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부터 투시도, 평면도 등이 포함된 디자인 도판이 출품돼 총 10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대상은 ‘프로젝트 C.O.C(Cement Office Community)’라는 주제로 시멘트 공장 내 사무용 건물 디자인을 출품한 제주대학교 강동혁, 김성현, 문수영 씨가 차지했다.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지역사회와의 융화까지 고려한 디자인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날 대상 7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각 400만원, 우수상 3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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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지방 1만476가구 분양…“검증된 곳 VS 분위기 바뀐 곳”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절기상 처서를 지나 계절은 가을로 들면서 분양시장도 가을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해보다 분양시장 청약 열기도 한층 뜨거워 진 가운데 9월 지방에서 분양 큰 장이 선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도권 제외 지방(지방광역시 및 지방도시)에서 9월 총 12곳에서 1만47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중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7743가구다. 권역별로는 지방광역시 7곳에서 4374가구, 지방도시 5곳 3369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고금리, 고분양가 등 이어지는 악재로 올해 분양시장은 다소 어두운 전망과 함께 시작했지만, 충남 아산, 전북 전주 등 연초에 나섰던 곳들이 선전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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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사회적 지위 표현 수단”…수요자 열광하는 ‘트로피홈’ 주목
주택시장에서 상위층의 주거, 트로피 홈(Trophy Home)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트로피 홈은 트로피 프라퍼티(Trophy property)라고도 불리며 미국에서 상위에 드는 최고급 주택이나 부동산을 말한다. 주로 도심이나 도시 근교에 위치하며, 대규모 부지와 호화로운 인테리어, 수영장, 정원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수요자들이 선호하고 소유자의 취향과 개성을 반영해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 트로피 홈은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상징하는 집으로,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 된다. 국내에서도 최상위층의 상징으로 자산가들의 부동산 자산 컬렉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집을 사회적 지위 표현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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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22주 연속 상승…‘강남4구·마용성’ 주도
최근 서울지역 아파트 값의 오름세가 거침없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3월4주 0.01%로 시작된 서울 아파트 값 상승세는 8월3주까지 22주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8월2주는 올 들어 최다인 0.32% 상승률을 기록했다. 가장 먼저 집값이 상승한 곳은 강남4구다. 2월3주 송파구가 0.01%로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0.01% 이상의 상승 전환을 시작했다. 이후 2주 뒤인 3월 3주에는 강동구(0.02%), 서초구(0.01%)가 상승을 시작했고 다시 2주 뒤엔 4월 1주에는 강남구(0.01%)까지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때부터 시작된 강남4구의 상승세는 8월 3주까지 한 차례도 하락 없이 20주째 지속되고 있다. 강남4구 외 지역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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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관위, 추석 명절 전후 위법행위 예방·단속 강화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정치인 등이 명절인사를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거나 국회의원선거 당선사례를 하는 등 위법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예방·단속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부산시선관위는 정당·국회의원·지방자치단체·지방의원 등에게 추석 명절 관련 공직선거법을 안내하는 한편, 오는 10월 16일 실시하는 금정구청장보궐선거에서 입후보예정자가 법을 몰라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주요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키로 했다.아울러 공정한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기부·매수행위 등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서는 광역조사팀과 공정선거지원단 등 단속인력을 총동원하여 신속·엄중하게 조사·조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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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31일 수상레저활동지 중심 일제 검문 검색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수상레저안전사고 예방과 활동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8월 31일 주요 수상레저활동지를 중심으로 일제 검문 검색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중점 검문검색 사항은 3대 안전위해행위인 △무면허조종(최대출력 5마력이상 기구) △주취운항(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 △안전장비 미착용 이다.이번 일제 검문검색에서 적발된 행위 위반자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사법조치, 과태료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부산의 바다를 즐기기 위해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수상레저활동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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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LG, SK, 현대, 2024 하반기 대기업 신입 채용 시작"
캐치가 주요 대기업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채용을 진행하는 기업은 LG전자, SK C&C, GS칼텍스, 현대엘앤씨, 현대카드, 하나은행 등이다. 캐치 관계자는 "LG전자에서 내달 18일까지 ‘2024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라며 "모집 분야는 크게 R&D, 품질, 생산, 디자인, 영업/마케팅, Staff로 2025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유효한 어학성적 보유자 등 요건을 갖췄다면 지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채용 절차는 △입사지원 △1차 서류전형 발표 △인적성, 코딩테스트, AI면접 △종합 서류전형 발표 △종합 면접전형 발표 △건강검진 △최종전형발표 △입사 순이다.SK주식회사C&C에서 내달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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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성수3 조합장 선거…양심고백 vs 명예훼손 고소
성수3구역 조합장 선거가 내달 7일로 예정된 가운데 한 조합장 후보가 선거운동을 위해 금품을 살포했다는 양심고백이 구역내에서 터져 나왔다. 이에 대응해 조합장 후보는 해당 양심고백이 거짓이라며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성수3구역 관계자에 따르면 구역 내 모 조합원으로부터 내달 선거에 나올 것으로 알려진 한 조합장 후보의 카카오톡 대화글과 장부가 공개됐다.해당 양심고백문은 우편을 통해 전 조합원들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양심고백을 한 조합원은 "2년간 조합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나 헌신짝처럼 버림받았다"며 동기를 밝혔다. 그는 장부와 카카오톡 대화 공개를 통해 해당 후보가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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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산교차로 일대 이륜차 대규모 광역단속…총 53건 단속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와 부산경찰청은 8월 28일 연산교차로 일대에서 교통경찰⋅싸이카⋅경찰관기동대와 지자체⋅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142명)으로 대대적인 이륜차 광역단속을 벌인 결과 총 53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연산교차로를 중심으로 연결되는 인접도로 총 36개 지점에 통행하는 이륜차⋅PM을 대상으로 교통법규위반 행위는 물론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음⋅불법 구조 변경 등 법규위반 행위 일체에 대해 계도 및 단속했다.그 결과 도로교통법(통고처분 37건, 무면허 2건), 자동차관리법위반(불법튜닝 3건, 안전기준위반 9건, 번호판미부착 2건, PM(개인형이동장치, 킥보드 등) 안전모미착용 2건(도로교통법 통고처분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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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고수온 피해 어가 종합 지원대책 강구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고수온 피해 규모가 전국적으로 빠르 확산됨에 따라 신속하게 실태를 파악해 대책을 강구하고 국가 차원의 지원도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28일, 경남 통영 연안에 설치된 멍게·어류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피해 현장을 긴급 점검하고, 이 같은 종합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재난 위기대응 기구인 고수온 비상대책본부 소속 임직원이 동행해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비상대책본부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폐사로 대규모 재산 피해가 속출하자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경영안정자금이 조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해 나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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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 미 대통령 봉사상 금상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8월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미국 대통령상(봉사상 금상, The President’s Volunteer Service Award)을 조 바이든 미 대통령으로부터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2007년부터 한미 방송발전과 콘텐츠 교류 및 한미 경제교류, 한미연합사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다.박 회장은 미국 UCLA대학 최고위 과정 수료, 캘리포니아 유나이티드 유니버시티(CUU) 석좌교수, 미국 조자아주 명예시민권자, 미국 캘리포니아 카슨시로부터 명예시민권자로 한미 양국 인적, 방송, 문화, 경제교류 활동 공적과 함께 2010년 9월부터 미국 플로리다, 앨리바마,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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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의 힘”…산·강·바다 등 조망특화 설계된 새 아파트 관심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우수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매매 시장에서도 뛰어난 조망권을 갖춘 단지가 가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에서는 탁 트인 뷰를 갖춘 10층 이상 아파트와 1층 아파트 매매 가격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양1차(영동한양)’ 전용면적 63.87㎡은 지난 6월 22일 1층이 28억원에 실거래가 이뤄졌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의 12층의 경우 7월 10일 31억원에 거래돼 1층과 12층의 차이가 3억원으로 나타났다. 조망 외에도 녹지율이 풍부하거나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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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특화 아파트 더 뜬다”…역대 최저 출산율에도 사교육 증가
역대 최저 출산율에도 1인당 사교육비 지출액과 사교육비 참여율은 오히려 증가하며 자녀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육아와 교육특화에 힘쓴 아파트들이 실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3 한국의 사회지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출산률은 0.72명으로 1970년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도 2005년 25.1명 이던 통계치가 2023년 13.3명으로 10명 이상 급감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출산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사교육비 지출액은 증가세에 있다. 2023년 전체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3만4000원으로 ▲2020년 30만2000원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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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 직업체험 학교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28일 해양경찰 창설 71주년(9월 10일)을 기념해 해양경찰 청소년기자단 및 학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시각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현직 방송기자를 초청, 직업체험학교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부에는 울산MBC 기자를 초청해 △방송기초 및 말 잘하는 법 △원고작성 요령 △영상 및 사진촬영기법 소개 등 현직기자와 직접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2부에는 울산해경 박갑준 기획운영과장이 직업체험학교강사로 나서 △홍보 동영상시청 △해양경찰 업무 소개 △해양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 후 해상치안 종합상황실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기자단 및 학부모와 함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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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순위 청약자수, 작년 총 접수량 88%…‘충남·전북’ 눈길
올해 들어 청약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8월까지의 1순위 청약자 수가 이미 지난해 전체 청약자 수의 약 90%에 육박한 것이다. 연말까지 아직 4개월 이상이 남은 만큼 지난해의 기록을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8월 현재 전국 1순위 청약자 수는 총 96만258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1순위 청약자(108만5416명)의 88%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36만7672명), 서울(25만2838명)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경기는 이미 전년 전체 청약자 대비 15% 이상 많은 청약자가 몰렸고 서울은 전년 대비 91%의 1순위 통장이 접수됐다. 경기에서는 11만6621명이 접수한 동탄역 대방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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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 ‘GTX·반도체’ 훈풍 타고 부동산 시장 ‘들썩’
오산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이끄는 양대 축인 GTX와 반도체 호재가 연이어 발표되면서 미래가치 기대감이 높아진 것이 이유로 분석된다. 실제 오산시는 지난 1월 GTX 연장 및 확대 방안을 통해 오산역으로의 GTX-C노선 연장이 확정돼 광역교통망의 확충이 예상되고 있다. 또 지난해 11월 신규 택지 후보지로 지정된 세교3지구의 경우는 정부가 반도체산업 지원기능을 강화한 ‘자족형 커넥트(Connect)시티’로의 개발을 알리면서 반도체 호재에 따른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특히 세교3지구는 지난 8일 발표된 ‘국민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내년 상반기 지구지정 완료를 목표한다는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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