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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31일 수상레저활동지 중심 일제 검문 검색

위반자 사법조치, 과태료 등

2024-08-29 10:24:40

부산해양경찰서 청사.(제공=부산해경)이미지 확대보기
부산해양경찰서 청사.(제공=부산해경)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김형민)는 수상레저안전사고 예방과 활동자의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8월 31일 주요 수상레저활동지를 중심으로 일제 검문 검색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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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 검문검색 사항은 3대 안전위해행위인 △무면허조종(최대출력 5마력이상 기구) △주취운항(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 △안전장비 미착용 이다.

이번 일제 검문검색에서 적발된 행위 위반자에 대해서는 위반행위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사법조치, 과태료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김형민 부산해경서장은 “부산의 바다를 즐기기 위해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도 증가하고 있다”며 “수상레저활동자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법규를 준수하고 출항 전 안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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