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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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시신 유기' 군 장교 송치…계획범죄 정황 드러나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는 연인관계이던 피해자와 말다툼 끝에 더는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피의자의 우발 범죄 주장과 달리 휴대전화에서는 살해 전 '위조 차량번호판'을 검색한 기록이 발견됐고, 실제로 피의자는 위조 번호판을 이용해 유기 장소를 오간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숱한 은폐 정황에 더해 프로파일러(범죄분석관)의 범죄 행동 분석 결과 계획범죄의 성향이 일부 보인다는 의견을 토대로 A씨가 애초부터 살인의 고의를 가지고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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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망 중대형 주택으로 청약수요 몰릴까?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00% 추첨제로 청약 당첨자를 선별하는 전용면적 85㎡초과 주택형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부동산114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시 전용면적 85㎡초과 주택형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60.63대 1로 ▲2023년(47.66대 1) ▲2022년 (31.14대 1) 과 비교해 청약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전라북도 전주시에 공급한 ‘에코시티 더샵4차’ 전용면적 110㎡는 9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0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공급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전용면적 94㎡의 경우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강남권 분양단지로 추첨제 비율이 50%에 불과함에도 511대 1의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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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역도 수요자 선택은 달라”…입지별 ‘옥석 가리기’ 시작
같은 지역 내에서도 입지에 따라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승패가 갈리고 있다. 교통, 교육, 편의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에서 분양하는 새 아파트는 청약 결과가 좋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입주 시 바로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지역의 새 아파트의 경우 선호도가 더 높다.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성에 따라 분양 성과가 확연히 차이가 나고 있다.올 1월 분양한 인천 계양구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계양'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34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34건이 접수돼 평균 3.9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 인근으로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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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내 집 마련”…올 하반기 수도권 ‘분상제’ 분양은?
올 하반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분양가상한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아파트 분양가 상승이 계속되면서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한 분상제 적용 단지에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9월 전국 건설공사비지수는 130.45로 역대 최고 수준으로 조사됐다. 올해 건설공사비지수는 1월부터 5월까지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7~8월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9월 다시 치솟으며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아파트 분양가 상승세도 가파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878만원으로 전년 대비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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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오투리조트, 태백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 실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지난 5일 태백소방서와 함께 합동 소방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소방훈련에는 오투리조트 임직원들과 태백소방서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여했다.소방훈련은 화재나 재난 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재진압 대응과 체계적인 전술능력을 통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현장지휘 및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이다. 이를 위해 오투리조트는 매년 정기적인 자체 훈련과 태백소방서와의 합동훈련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훈련 내용은 가상 화재 상황을 연출해 ▲초기 대응능력 향상 및 행동요령 숙지 ▲자위소방대 대원 편성에 따른 개별 임무 숙지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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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자 61%, 메이저 단지 몰려…공급 늘어도 여전히 ‘강세’
올해 1순위 청약자의 과반수가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단지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에 총 237개 단지, 9만7601가구가 일반공급됐다. 10개월만에 지난해 연말까지의 공급량(총 10만816가구)을 거의 따라잡은 것이다. 이 중 롯데캐슬, 힐스테이트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의 주택 브랜드 아파트는 97개 단지, 4만7834가구로, 지난해의 88개 단지, 4만489가구를 이미 넘어섰다. 반면 이들 메이저 브랜드를 제외한 기타 브랜드 단지는 10월까지 4만9767가구가 공급됐는데, 아직 지난해 총 공급량(6만327가구)에 약 1만가구 모자란 상황이다. 작년보다 많은 물량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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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거래량 모두 껑충”…전용 60㎡ 이하 소형 ‘인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분양가 상승에 따른 부담 증가로 수요가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다.특히 청약시장에서의 인기가 눈에 띈다. 부동산R114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0월말까지 전국 기준 전용면적 60㎡ 이하 아파트의 1순위 경쟁률은 32.41대 1로, 전년 동기간 14.07대 1과 비교해 약 2.5배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기간 전용면적 60~85㎡이하의 1순위 경쟁률이 9.49대 1에서 11.42대 1로 소폭 오르고, 전용면적 85㎡초과는 17.8대 1에서 7.89대 1로 오히려 낮아진 것과 비교된다. 특히 서울의 경우는 올해 전용면적 60㎡ 이하의 1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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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남산 곤돌라 공사 집행정지 결정 불복 항고장 제출
법원이 서울시의 곤돌라 공사를 중지해달라며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가 낸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자 서울시가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남산 케이블카 운영사인 한국삭도공업 등이 시를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인용한 것과 관련해 서울행정법원에 항고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은 서울고법에서 맡게 된다. 앞서 서울시는 시간당 최대 1천600명을 태우고 명동역에서부터 남산을 오가는 곤돌라 사업을 발표하고 이번 달 본공사 착공을 추진했는데 당장 사업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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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 혐의 송치 검찰 수사 마무리 단계... 기소 여부는 미결정
코미디언 김병만이 전처 폭행 혐의로 피소된 뒤 검찰에 송치돼 수사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7월 김씨를 폭행, 상해 혐의로 검찰 송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의정부지검은 현재까지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거의 마무리됐으나, 아직 기소·불기소 여부가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병만의 전처 A씨는 올해 초 "과거 수년간 가정사 문제 등으로 다투다 상습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김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이후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고, 김병만 측은 "폭행 의혹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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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살해 후 유기한 군 장교 검찰 송치... 내일 신상정보 공개 예정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현역 군 장교가 검찰로 송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살인, 사체손괴, 사체유기 혐의로 A(38)씨를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께 부대 주차장 내 자신의 차량에서 B(33)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해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이튿날 오후 9시 40분께 강원도 화천 북한강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범행 당일 아침 출근길에 연인관계이던 B씨와 카풀을 하며 이동하던 중 말다툼을 벌인 뒤 더는 관계를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살해를 결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지난 7일 신상정보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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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측정 거부 뒤 또 음주운전' 적발 현직 검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경찰의 음주운전 측정을 거부한 후 재차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검사가 법정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이효은 판사는 12일 도로교통법상 음주 측정 거부·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A 검사의 첫 재판을 열었다. 변호인은 이 자리에서 A 검사가 음주 호흡 측정을 거부했지만, 채혈 검사를 요구한 바 있다며 음주 측정 거부 혐의는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앞서 A 검사는 지난 4월 13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음주 단속에 걸렸으나 '병원에서 채혈하겠다'며 호흡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순찰차로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그는 하차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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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최문순 전 지사 '레고랜드 관련 배임 혐의' 관련 강원도청 압수수색
2022년 가을 이른바 '레고랜드 사태'와 관련 업무상 배임죄 등으로 고발당한 최문순 전 지사 사건 조사를 위해 검찰이 12일 강원도청을 대상으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검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청 감사위원회, 투자유치과, 문화재 유산과 등 3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검찰은 최근 강원중도개발공사(GJC)를 대상으로도 관련 자료들을 임의로 제출받아 확보한 상태다. 최 전 지사는 2018년 GJC(당시 엘엘개발)가 멀린사에 800억원을 지원하도록 지시함으로써 GJC에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강원도의 임대수익이 30.8%에서 3%로 줄어든 사실과 2014년 도의회 의결을 얻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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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폭발·화재 경찰·국과수 합동 감식 착수... 비공개로 진행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발생한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이 12일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남부소방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한다. 합동 감식은 포항제철소가 국가중요시설인 점을 고려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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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집회 불법행위' 민주노총 조합원 4명 오늘 법원 구속심사
지난 주말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경찰 폭행과 차로 점거 등 불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민주노총 조합원 4명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12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미경,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공무집행방해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조합원 4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이들은 지난 9일 민주노총이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개최한 '전국노동자대회·1차 퇴진 총궐기 대회'에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하고 시정 요구와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공무집행 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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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동 다세대주택 화재... 3명 중상·주민 수십명 대피
서울 강동구 성내동의 6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12일 오전 3시 26분께 화재가 발생하면서 주민 2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40대 남성이 전신화상을 입는 등 3명이 크게 다치고 8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이 차량 50대와 인력 259명을 투입해 2시간여 만인 오전 5시 35분께 불을 완전히 껐으나 주택 1층이 전소되고 주차장 내 승용차 8대와 오토바이 2대가 모두 불에 탔으며 1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1층 필로티 구조로 된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돼 확산했다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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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셀트리온, ESG경영 활동 강화 일환으로 야생조류 보호 활동 전개
셀트리온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녹색연합과 공동으로 야생조류 보호 ESG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임직원을 포함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참가해, 인천 영종도 용유역 인근 도로에 설치된 투명 방음벽 일부 구간에 야생조류가 인식할 수 있는 조류 충돌 방지 스티커를 설치했다.환경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매, 수리부엉이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연간 약 800만 마리의 야생조류가 투명 방음벽, 건축물, 농수로 등 인공 구조물에 충돌해 부상 및 폐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셀트리온은 이번 활동을 통해 투명한 방음벽으로 인한 멸종위기종 야생조류의 죽음을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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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간호대학, 효성중공업과 산학협력 체결
부영그룹이 재정 지원하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의 간호대학이 지난달 31일 효성중공업과 ‘지역사회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식을 가졌다.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한 이번 협약을 위해 양 기관은 활발한 산학교류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지역사회간호학 임상실습 지원 ▲사회공헌 활동 교류이며, 이를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지역사회간호학 임상실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창신대학교 간호대학 제남주 학장은 “학생들이 병원에서 뿐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실습 과정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간호사의 역할을 넓히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할 수 있도록 효성중공업과 함께 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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