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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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광역시에도 ‘판교형 테크노밸리’ 조성…수혜 기대되는 단지는?
5대 지방광역시에 이른바 ‘판교형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들 도시에 도심융합특구를 지정해 산업과 주거, 문화 기반이 어우러진 고밀도 혁신공간을 구축한다는 계획으로, 특구가 조성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수혜가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도심융합특구는 지방에 대한 기업 투자를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도심 내에 산업, 주거, 문화 시설이 융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지난 2024년 11월 5개 지방광역시 전체의 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이 완료됐으며, 2025년 12월 26일 정부가 ‘도심융합특구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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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지역 맞춤형 치안정책 추진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1월 21일 부장, 과·담당관, 경찰서장등 지휘부 전체가 참석해 대구치안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올해 부서별로 추진할 정책을 공유하고, 참석자 간 자유토론을 통해 치안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로 이뤄졌다.대구경찰은 진행된 치안정책 설문조사와 새 정부 국정과제, 경찰청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4대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과제(49개)를 수립했다.대구경찰 4대 정책 추진방향은 ①헌법과 인권을 수호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 경찰 ②서민의 삶을 지키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 수사 ③범죄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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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는 사람은 늘고, 팔 사람은 줄었다…수요는 어디로?
주택 매입 의향은 높아지고 있는 반면, 매도에 나서는 움직임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공급 감소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수요 중심의 매입 수요가 구체화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지금 선택 가능한 주택’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수도권 입주 물량은 최근 몇 년간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19만5,310가구였던 입주 물량은 2024년 17만1,705가구로 줄었고, 2025년에는 13만2,031가구까지 감소했다. 2026년 입주 예정 물량은 10만8,043가구로, 전년 대비 18.17% 감소한 수치다. 단기간에 공급 축소 폭이 커지면서 수도권 주택 시장 전반에 공급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평가다.공급이 줄어드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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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北무인기' 3명 압수수색… 자택·사립대 내 업체 사무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 관련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및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언론 공지했다.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씨,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이 무인기를 날려 보냈다고 주장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등이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는데 대학원생 신분인 오씨와 장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용산 대통령실에서 계약직으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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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 명분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이 되레 건설일용노동자 거리로 내몰아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 건설서비스분과는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정부의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 재검토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고 밝혔다.협회와 건설일용노동자, 직업소개사업자들은 이번 집회에서 건설현장 임금체불 방지라는 명분 아래 추진 중인 ‘발주자 임금 직접지급 확대’ 정책이, 오히려 당일 임금이 생계의 기준인 건설일용노동자를 현장에서 배제하고 건설 인력시장과 직업소개업의 붕괴를 초래할 수 있다는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전국 1만여 개의 건설 특화 직업소개사업자는 매일 30만~50만 명의 건설일용노동자를 현장에 연계하며 공기 준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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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보이스피싱 범죄 선제적 예방 활동 강화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025년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현장 중심보이스피싱 예방활동 전개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대구청 모델이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등 보이스피싱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대구경찰은 '현장경찰관이 범죄 수법을 완벽히 숙지해야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한 재산을 지킬 수 있다.' 라는 기치 아래 전 지역경찰관이 보이스피싱 수법과 피해자의 심리 상태에 대해 선제적으로 집중 교육과 현장대응의 중요성을 익혔다.특히 고액 인출 등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현장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모은 체크리스트와 통합 매뉴얼을 제작해 신고 접수 단계부터 피해차단까지 효과적으로 대응한 결과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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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시작
농협중앙회는 19일 이광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소재 노숙인·쪽방촌 거주민 무료 급식소‘따스한채움터’를 방문해 우리 쌀 1톤과 방한용품 200세트를 전달하며,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릴레이 사회공헌의 첫 번째 나눔 활동으로, 농협은 설 명절까지 범농협 계열사와 전국 사무소가 참여해 역량을 결집하는 동심협력(同心協力) 방식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광수 본부장은 “범농협이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사회공헌을 계기로, 농협은 올해에도 지역 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국민 곁에서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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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초등학교 인근 40년 된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한 일당 '검거'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 50대 남성 김모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경철청에 따르면 김씨는 2024년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성매매 알선 장소였던 안마시술소는 인근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인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위치했으며 총 217평 규모다.이 업소는 김씨가 인수하기 이전에도 성매매와 관련해 4차례 단속된 바 있다. 경찰은 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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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베스트 자율방범대(원) 포상 및 소통 간담회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은 1월 20일 청 내 7층 동백홀에서 「베스트 자율방범대 포상 및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인 자율방범대의 사기진작과 공동체 치안 강화를 목적으로, 부산경찰청장, 자율방범연합회장, 구 · 군 자율방범연합대장 및 대원 등 총 29명이 참석했다. ’25년 하반기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선정된 베스트 자율방범대 3개 단체와 자율방범대원 5명에 대한 인증패와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일광읍 자율방범대, 사상중흥 자율방범대, 광안4동 자율방범대이며 대원 5명은 수정2동 해병대 자율방범대 서성득 대장, 초읍동 자율방범대 구대영 대장, 재송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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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분당·동탄 등 ‘경부축 주거벨트’ 따라 주택시장 활기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뜨겁던 주택 시장 열기가 경기 용인, 분당, 동탄 등 경부고속도로(경부축)를 따라 경기 남부권 일대로 확산하고 있다. 이들 지역에는 신규 교통망,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어 신규 단지 청약 흥행과 더불어 기입주 단지의 신고가도 잇따르는 모습이다.경부고속도로는 서울과 부산을 잇는 고속국도 제1호선으로, 서울 강남에서 경기 성남시 분당, 용인시 수지, 화성시 동탄 등으로 이어진다. 경부축 라인을 따라 수도권의 핵심 주거·산업벨트가 자리 잡게 되면서 인근 지역 주택 시장이 성장세를 보여왔다.최근에는 GTX, 트램 등 신규 교통망 조성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산업단지 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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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동, 기장군에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지부장 박신옥) 아이돌보미 일동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80만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박신옥 기장지부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발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이에 기장군 관계자는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공공&돌봄노동조합 기장지부 아이돌보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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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2026년 채용 트렌드 보고서 발표
진학사 계열 채용 플랫폼 캐치가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2026 채용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보고서는 경기 불확실성과 AI 확산으로 채용 시장이 '기다리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업은 채용을 줄이는 반면, 구직자도 구직 활동을 일시 중단하는 경향이 강해졌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캐치는 2026년 핵심 채용 전략 키워드로 TD(인재 밀도), VE(검증된 경험), TH(타깃 기반 채용) 세 가지를 제시했다. TD는 양보다 적합한 인재 유입 비중을, VE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TH는 소수 정예 인재를 정밀하게 선발하는 전략을 각각 의미한다.캐치에 따르면 인기 기업들은 초봉, 면접 후기 등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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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설 명절 기간 특화 단기 아르바이트 채용관 개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이 설 연휴 기간 중 단기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구직자를 위한 전용 채용관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최근 명절을 혼자 보내는 인구가 늘면서 자투리 시간을 활용한 알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알바몬은 명절 기간에 수요가 높은 업종의 공고를 모아 별도 서비스를 운영한다.채용관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 택배·배달, 매장관리, 생산직, 판촉도우미 등 5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구직자는 지역, 기간, 연령 등 상세 조건을 설정해 맞춤형 공고를 검색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오는 2월 19일까지 제공된다.업체 관계자는 "짧은 시간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는 명절 알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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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경찰 출석…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8시 56분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강조하며 우회적으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1억원을 실제 받았던 것이 맞는지, 받는 자리에 강 의원이 동석했거나 공천헌금 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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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경찰서, 금감원·검찰 사칭해 71억 사기친 태국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태국 방콕에 거점을 두고 수십억원을 가로챈 보이스피싱 범죄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해 피해자 38명으로부터 총 70억8천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콜센터 관리자 등 조직원 7명을 검거해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6∼10월 금감원, 검찰 등을 사칭해 출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낸 혐의(범죄단체 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이들은 피해자에게 접근해 "당신 명의의 대포통장이 개설돼 사기 범죄에 이용됐으니 재산 보호 신청을 하라", "보유 중인 자산을 한 곳으로 모아 출금해 전달하면 검수 후 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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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천안 경계 허물고 ‘경제 영토’ 확장…모습 드러낸 ‘중부권 메가시티’
1990년대부터 태동한 아산신도시의 청사진이 30년 만에 비로소 ‘완성체’를 향해 가고 있다. 변화의 핵심은 천안과 아산의 물리적 경계를 허무는 ‘연결성’이다.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천안 불당지구에서 멈췄던 도시의 축이 서쪽인 아산 탕정으로 확장되고 있어서다.이는 단순한 택지 개발을 넘어, 산업과 인구가 밀집된 두 도시가 실질적인 단일 경제권인 ‘중부권 메가시티’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교통·주거·교육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이 거대 생활권의 중심부에 대규모 브랜드 타운 공급까지 예고되면서, 향후 지역의 가치 상승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30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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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희망재단, ‘우미드림파인더’ 동계 해외캠프 진행
우미희망재단(이사장 이석준)이 산재피해가정, 다문화가정 청소년 진로탐색지원프로그램 ‘우미드림파인더’의 일환으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캠프를 진행했다.이번 해외캠프에는 광주와 부산 지역의 초등학생(5~6학년) 및 중학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베트남의 경제 수도인 호치민을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을 견학하고, 역사·문화 체험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코오롱 인더스트리 빈증 공장을 방문해, 한국의 기술력과 베트남의 산업 환경이 결합된 글로벌 제조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에어백·타이어용 산업 소재의 생산 과정을 살펴보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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