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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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소외계층 화재안전물품 기증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2월 25일 동구 초량동 재개발 지역의 노후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물품을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은 중부소방서, 코레일 부산역, 동구청, 초량6동 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하여 지역 내 소방시설이 없는 화재 안전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돕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2024년에 이어 중부소방서와 코레일 부산역이 화재취약계층을 함께 지원하는 두 번째 기증식이다. 정석동 서장은 “이번 기증식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관계기관들과 꾸준히 협력해 화재 안전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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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3·1절 폭주족 집중단속 예고... "가용경찰 최대 활용"
경찰이 3·1절에 출몰을 예고하고 있는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가용인력츨 최대한 활용해 집중 단속한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다음 달 1일 112 신고와 SNS 분석 등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지역 및 시간대를 사전에 파악해 순찰차와 경찰 오토바이 등을 배치하고 강력한 단속과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현장검거가 어려운 경우 무리한 추격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우선 증거를 확보해 사후 수사를 하겠다고 경찰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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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저서 출간하며 활동 재개 기지개... “탄핵 찬성 불가피했지만 고통스러웠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6일 계엄 정국에 대한 자신의 소회 등을 담은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를 출간하고 사실상 정치 재개를 위한 기지개를 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저서에서 한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데 대해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것은 나에게도 굉장히 고통스러운 결정이었다. 윤 대통령과의 오랜 인연을 생각하면 더욱 그랬다"며 "지지자들이 입게 될 마음의 상처를 잘 알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는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탄핵으로 인해 마음 아픈 분들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저민다"며 "당과 보수, 대한민국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판단했지만, 매우 고통스러웠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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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새학기 대비 학교주변 유해업소 등 일제점검·단속
부산경찰청(김수환 청장)은 새학기를 대비해 2월 25일 학교주변 유해업소와 불법풍속영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단속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부산경찰청소속 풍속단속요원과 기동순찰대를 포함한 127명의 인원이 동원됐다.특히, 동래·해운대 등 학교밀집지역에서는 경찰·교육지원청 합동점검반을 구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업소 등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였다.총 141개소를 점검해 16건 단속했다. 주요 단속사례를 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경 서구 소재 ○○중학교로부터 196m 떨어진 곳에서 손님들을 대상으로 성매매알선 한 업주(60대·여) 교육환경보호법위반으로 단속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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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단·택시조합·교통정보서비스센터, 통합방위 훈련 수행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여단은 2025년 전술훈련 기간(2.24.~28.)인 25일,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부산법인택시조합·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연계한 통합방위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역의 안전을 도모하고 완벽한 통합방위작전 태세를 확립하자'는 취지 아래 부산지역 내 적 침투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기존의 군·관·경 중심의 훈련에서 민의 참여 확대를 도모한 이번 훈련은 해안의심 상황으로부터 내륙지역 적 침투 상황 등으로 전개되어 △ 택시에서의 의심 인원 신고 및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적 식별, △ 추적 및 검거 등 작전의 조기 종결 능력 숙달에 중점을 뒀다.①부대는 적이 차량을 이용해 내륙지역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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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제 8단체와 간담회... '野 상법개정 중단' 촉구 자본시장법 개정 논의
국민의힘은 26일 국회에서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 8단체와 함께 '주주 권익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경제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간담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상법 개정 시도 중단을 촉구하고 자본시장법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경제계에서는 한경협을 비롯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코스닥협회 관계자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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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소방서, 선박수리·건조업체 안전교육…42%선박수리·해체시 화재발생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상근)는 화재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강남조선 등 선박수리·건조업체 23개소에 대해 안전교육 및 캠페인 등 방화(防火)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최근 5년간 사하구에서 발생한 선박화재는 총 38건으로, 사망 4명·부상 12명·약 1억 7천여만 원의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주요원인으로는 42%가 선박수리·해체 시 발생하는 용접 불티로 나타났다.캠페인 등 주요내용은 ▲승·하선 게시판 설치 및 작업 현황 상시 현행화 지도 ▲선대주변 비상집결지(Muster point) 지정 확대운영 ▲유관기관 화재안전조사점검 및 맞춤형 지도 실시 ▲선박 맞춤형 화재진압 및 비상탈출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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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진 부산 시내버스기사... 시민들의 정성 답지
시민들과 적십자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모금액이 뇌출혈로 쓰러진 부산 시내버스 기사에게 전달돼 훈훈함을 전해준다. 이 기부금은 A씨의 치료비와 두 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지난해 ‘조금만 도와주세요, 한 가정(생명)이 바로 설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반올림프로젝트’를 론칭하고 그 첫 사례로 부산에서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근무하다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어려움에 처한 재훈씨(가명) 가족을 돕기위해 긴급모금을 진행하고, 모금된 성금 약 250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그는 부산에서 버스기사로 일하며 4인 가족을 부양하던 든든한 가장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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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산재단, 499명에게 장학금 39억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1명 등 총 499명에게 장학금 39억원을 전달했다.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000∼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대학교 장학생에는 의생명과학자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지원하는 ‘의생명과학분야 대학교 장학생’ 36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등 국가의 안전을 위해 복무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MIU(Men In Uniform)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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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듀윌, 양천해누리복지관에 ‘사랑의 쌀’ 100포대 기부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이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에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랑의 쌀 나눔은 에듀윌이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201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149회에 걸쳐 1만 4900포대의 쌀을 전국 복지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기부해왔다.양천해누리복지관은 149번째 ‘사랑의 쌀’ 기부처로 선정된 장애인 복지시설로,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복지관은 에듀윌이 기부한 쌀 100포대를 복지관 내 구내식당에서 사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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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협 대구경찰청장, 우수지역관서 선정 성서파출소 방문
이승협 대구경찰청장(치안감)은 2월 25일 오후 2시경 1월 우수 지역관서로 선정된 성서경찰서 성서파출소를 방문해 유공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대구경찰청은 산하 지구대(31개소), 파출소(35개소)를 대상으로 주요 치안활동(중요범죄 대응도, 범죄예방활동 등)을 평가해 매월 지구대 1·2위, 파출소 1·2위를 선정 후 포상하고 있다.성서파출소는 범죄 대응도와 범죄예방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파출소 1위에 선정됐다.대구경찰청장은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 자리에서 “대구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사건·사고 현장에서는 흉기 등 피습에 대비해 안전장구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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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재단, 새 학기 앞둔 어업인 자녀에 3억5천 장학금 지원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새 학기를 앞둔 어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약 3억5천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노동진 수협재단 이사장은 이날 수협중앙회 본부에서 열린 ‘제13기 수협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 대표 3명에게 장학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을 격려했다.이번 장학생으로 고등학생 59명과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 중인 146명 등 총 205명이 선정됐다.수협재단은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과 대학원생 200만 원씩 총 3억5,100만 원을 이달 말 본인 계좌로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노동진 이사장은 “급격한 고령화와 어촌어업의 어려움 속에서 젊은 인재 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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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셰플러코리아, ‘함께 그린(GREEN) 지구 아동환경교육 프로젝트’ 진행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시흥 거모지역아동센터, 미산지역아동센터 등 인천 및 경기 시흥 지역 3개 기관에서 지역 초등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 그린(GREEN) 지구 아동환경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아동 환경교육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환경보호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경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였으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 강사로 참여하여 이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날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지구환경에 대한 문제 인식 제고 △쓰레기 분리배출의 사회적 이점 △일상 속 올바른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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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7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생들이다.두산연강재단은 올해 ‘기술인재 고교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형태의 장학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초 ·중 ·고 및 대학생 등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연간 총 30억 원 가량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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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조종사에서 행정사로 제2의 인생출발 '배서희'
육군항공 조종사 출신으로, 14년 간 육군 장교로 복무하고 육군 소령으로 퇴역한 배서희 행정사가 전주에서 '리프러츠행정사사무소'를 열고 제2의 인생을 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육군소령 아버지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여군의 꿈을 키워 왔다는 배 행정사는 육군보병으로 군생활을 시작해 ‘강철부대W’로 화제가 되었던 독거미부대출신으로 특수임무중대장을 역임하고 항공병과로 전과해 육군항공 조종사로 복무하며 헬기 파일럿으로 다양한 작전업무를 수행했다.또한 군 복무기간 '엄마는 군인', '군인엄마', '비행왕' 등의 다양한 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었으며, 현역으로 파일럿 에세이 '오늘, 나는 더 행복하다'라는 책을 출간해 주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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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산불발생…43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2월 25일 오후 4시 47분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영산리 1135-1 일원에서 발생한산불을 43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7대, 진화인력 74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5시 3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발생 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상북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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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근무자, 의식 잃은 마라톤 선수 심폐소생술로 구해
대구경찰청(청장 이승협)은 기동순찰대 경찰관이 대구 마라톤 대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선수를 심폐소생술로 응급대처 했다고 밝혔다.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구에서 열린 2025년 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약 4만명의 선수 중 아마추어 선수 한명이 오전 11시 40분경 우리들병원 앞코스를 진행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생사가 위급한 순간에 처했다.때마침 우리들병원지점 범죄예방순찰을 하고 있던 대구경찰청 기동순찰대 구광회 경감이 현장에 달려갔고 선수의 눈동자가 없이 얼굴이 창백한 상태로 의식이 없이 쓰러져 있었다.지체없이 주변행인들에게 119구급차 요청과 함께 선수의 팔과 다리를 주무르라고 한 뒤, 긴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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