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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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대구교정청장 취임...인권존중 바탕 교정행정 구현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 대구지방교정청은 12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제23대 김명철(53) 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임 김명철 청장은 취임사에서 “대구지방교정청의 교정행정 발전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원칙에 입각한 수용질서 확립과 인권 존중을 바탕으로 따뜻한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김명철 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금성고,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임관했다.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홍성교도소장, 춘천교도소장 등을 거쳐 2012년 부이사관 승진, 2015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 후 인천구치소장, 부산구치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김명철 청장은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의 소유자로 직원 상·하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주변으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고 있으며, 뛰어난 리더십과 탁월한 업무추진력 등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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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대구중부서 홍석운 경감, "명절연휴 가정폭력 주의해야"
‘가족’은 누구에게나 신성불가침의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명절연휴기간에 유별나게 가정폭력 사건이 많다. 지난 ‘설’ 명절연휴에는 대구에서만 가정폭력으로 160여건 신고로 처리되었다. 오랜만에 가족들이 모인자리에선 못 다한 정을 나누면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야 하지만 그렇지만은 않다. 가정폭력으로 평생 잊을 수 없는 가슴에 아픈 상처를 남기는 일이 많다.가장 큰 원인으로 가족 간에 ‘경제문제, 재산문제, 가족부양문제’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이들은 모두가 과다한 소유욕과 가족애가 부족한 이기심에서 온다고 본다. 대구에서 2015년도 한 해 경찰에 가정폭력으로 신고 처리된 사건 건수는 9,500여건으로 1,850여명이 검거되었고, 한편 대구 여성의긴급전화 1366대구센터에서는 2015년 한 해 가정폭력 5,400여건을 상담하여 보호시설입소 등 1,600여건을 처리하였다. 이런 통계로만 보아도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가정폭력이란... ‘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서는 가정폭력을 가정 구성원 사이의 신체적, 정신적 또는 재산상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있으며 가정구성원의 범위는 배우자(사실혼 포함), 배우자관계에 있었던 자, 자기 또는 배우자와 직.존 비속 관계(사실상의 양자관계를 포함)에 있거나 있었던 자, 계부모관계 또는 적자와 서자의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자, 동거하는 친족관계에 있는 자로 정하고 있다.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해서는 가정폭력 특례법 등의 적용으로 형사처벌 및 보호처분을 받게 되며 경찰은 상습, 흉기휴대, 3년이내 가정폭력 2회이상 재범자에 대해 원칙적으로 가정폭력 무관용원칙을 적용하여 구속수사로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법원은 재발우려시 긴급임시조치와 피해자 보호명령조치 등 제재를 가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가정폭력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대화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폭력적 언행을 삼가고 어떤 상황에서도 폭력 금지해야 하겠으며 폭력이 발생되었을 때는 현장을 빨리 피하고 경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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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북서, 신속 현장조치로 자살기도자 구조
포항북부경찰서가 자살을 기도한 시민들의 생명을 연달아 지켜냈다.지난 6일 역전파출소 경위 이동민·순경 김영석은 여성 신고자로부터 남편에게서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받았다는 신고를 접수, CCTV로 자살기도자의 차량 위치를 추적해 시내 한 모텔에서 약물을 과다복용하고 쓰러져 있는 30대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조치 했다. 또 지난 10일 장성파출소 경위 신영호·경위 안재우는 자살기도자의 아내로부터 남편의 자살시도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히 출동해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기도한 50대 남성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외에도 지난 11일 덕산파출소 경장 오영택·순경 심규범은 노인이 강으로 투신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강으로 뛰어내리려는 70대 남자를 구조해 보호자에게 인계 했다.포북서 관계자는 "명절이 다가오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 남들과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 특별방범 기간 중 강력범죄 예방과 더불어 시민의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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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전국교정시설 추석맞이 교화행사
법무부(장관 김현웅)는 오는 23일까지 ‘추석맞이 교화행사 기간’을 지정하고 전국 교정시설에서 ‘가족 만남의 날’, ‘합동차례’ 등 다양한 교화 행사를 진행한다.전국 30개 교정시설에서는 수용자가 가족과 음식을 먹으며 정담을 나누는 ‘가족 만남의 날’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12일 서울구치소는 수용자 40여 명이 이 행사를 통해 가족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홍성교도소를 비롯한 21개 교정시설에서는 수용자가 가족과 하룻밤을 함께 보내는 ‘가족만남의 집’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청주여자교도소 등 23개 교정기관에서는 ‘가족접견실’을 이용, 수용자와 가족의 만남의 시간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법무부는 추석날 당일인 15일 오전, 전국 52개 교정시설에서 합동차례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법무부 김학성 교정본부장은, “추석맞이 교화행사를 통해 수용자들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형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위해 효과성 있는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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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 보호관찰위원협의회, 보호관찰청소년 원호금 지원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9일 법사랑위원 대구서부지역연합회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경기ㆍ대광공업 대표)에서 후원한 원호금 200만원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청소년 10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보호관찰 준수사항 이행태도도 양호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격려할 목적으로 이뤄졌다.김경기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일조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가 어렵고 힘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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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랑위원 대구서부보호복지협의회, 생활관 추석 위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지부장 한상기)는 9일 법사랑위원 대구서부보호복지협의회 회장 최윤규 외 보호위원 3명이 대구경북지부 생활관에 방문, 생활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최윤규 회장은“해당 기부가 출소 후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나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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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대상자 추석 원호품 전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이문호)는 9일 오후 2시 추석명절을 맞아 불우 보호관찰대상자 30명을 선정, 총 890만원 상당 원호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원호품은 포항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협의회(위원장 김광석)와 포스코(POSCO) 건설 후원으로 마련됐다. 보호관찰 청소년 A군(16)은“가정여건이 어려워 힘이 들었는데, 추석을 맞아 원호품을 지원해 주셔서 주위 이웃의 따뜻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광석 위원장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감과 강한 의지로 장래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간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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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무룹병원, 범죄피해자 무료 의료지원 협약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센터장 김행석)는 9일 소 내 회의실에서 무룹병원(병원장 정운화)과 지역 소외계층 및 범죄 피해자들에게 무료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행석 센터장, 정운화 병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질병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창원준법센터는 국민의 공모를 받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날 협약식은 이러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무룹병원은 창원준법센터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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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용 중지” 권고
삼성전자가 국내 갤럭시노트7 사용자들에게 사용 중지를 권고했다.삼성전자는 10일 삼성전자 뉴스룸 공지에서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는 한국 소비자 여러분께 사용을 중지하고 가까운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조치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제품을 아껴주시는 소비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삼성전자는 서비스 센터와 매장에서 대여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새로운 배터리가 탑재된 갤럭시 노트7로 교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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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콜레라, 오염된 바닷물 탓..유전자 분석으로 확인
최근 경남 거제에서 잇따라 발생한 콜레라의 원인은 ‘오염된 바닷물’인 것으로 유전자분석 결과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는 10일 경남 거제 장목면 대계항 해안가 바닷물에서 확인된 콜레라균의 유전자 지문이 이 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 환자 3명의 콜레라균 유전자 지문과 97.8% 같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정도 유사성이 있으면 역학적으로 동일한 균으로 해석한다”고 설명했다.최근 콜레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3명은 모두 거제에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었다.첫 콜레라 환자는 거제의 한 횟집에서 해산물을 먹었다. 두 번째 환자는 지인이 직접 잡은 삼치를 회로 먹었다. 이 삼치를 잡은 지역은 이번에 콜레라균이 검출된 해역과 가깝다. 세 번째 환자도 거제의 한 횟집에서 음식을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는 환경 변화에 따른 증식이나 외부 유입 등으로 콜레라균이 늘어나 오염된 수산물을 섭취한 사람이 이따금 감염될 수 있다고 전했다. 질병관리본부는 깨끗한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물은 끓여서 마시기, 음식 익혀 먹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씻어 껍질 벗겨 먹기, 조리 위생 준수하기, 설사 증상 있는 사람은 조리에 참여하지 않기 등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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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준법지원센터-지역아동센터, 아동학대 예방 법교육 업무협약
법무부 창원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와 지역아동센터 경상남도지원단(단장 박경희)은 9일 센터 3층 회의실에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아동학대 예방 법 교육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창원준법지원센터는 경남지역 270여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초ㆍ중ㆍ고 학생 및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해 나가기로 했다.박경희 단장은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사건 사고가 늘어나면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이나 프로그램이 더욱 확대되어야 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마침 창원준법지원센터에서 아동학대 예방 법교육을 중점 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고 이 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법무부는 올해 7월 법교육지원법 제5조에 따라 전국 보호관찰소를 ‘법문화진흥센터’로 지정했고 기존의 보호관찰소 명칭과 함께 ‘법무부 준법지원센터’라는 명칭을 복수로 사용하면서 아동학대ㆍ가정폭력ㆍ성폭력 예방교육,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법교육, 시민로스쿨 등 다양한 법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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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대구중부경찰서(서장 박희룡)는 지난 8일 교통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28 기념공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중부서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중구청, 대구경북상록자원봉사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의 협력으로 실시됐다.서는 이 캠페인을 통해 교통질서를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 공감대 확산과 교통문화 선진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서는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밝은 옷 입기 등 교통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또 리어카와 자전거에는 형광 반사띠, 자전거 후미등 등 교통안전 용품을 부착하는 활동을 했다.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행복도시 대구를 위한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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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마을 셉테드 보수
부산준법지원센터(소장 고영종)는 9일 영도구 청학동 해돋이마을 일대에 지난 2013년에 실시한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이하 셉테드)의 보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학동 셉테드 보수는 낡은 벽화 재도색, 파손된 미술 조형물 수거 및 비상벨 안내판 재부착 등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다. 이를 위해 미술과 건축 분야 특기가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배치하고 법사랑위원회의 예산 지원 및 관련 유관기관의 협조로 이뤄졌다. 셉테드(CPTED)란 어두운 골목길, 인적이 드문 공원, 방치된 공터 등 범죄취약지역의 디자인을 개선해 범죄를 줄이고 주민에게 안전감을 주는 것으로, 김길태 사건 이후 법무부는 부산지역에 총 3곳(덕포동, 청학동, 수정동)의 범죄취약지역을 선정해 벽화 그리기, CCTV 및 안전부스 설치 등을 했다. 지난 7월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지역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셉테드 이후 범죄발생이 낮아진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인 보수가 더 중요함을 강조했고, 이에 부산준법지원센터는 셉테드 지역 주민들과 협의체를 지난 8월부터 구성해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해 왔다. 부산준법지원센터 최성학 행정지원과장은 “이달 말 까지 덕포동과 수정동의 셉테드 보수 사업을 모두 완료하고, 향후 셉테드 지역 주민에 대한 법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범죄예방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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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년분류심사원, 하이컴퍼니 초청 매직서커스 공연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원장 김인상)은 9월 8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하이컴퍼니’ 초청, ‘신나는 예술여행, 매직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하이컴퍼니’가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문화적 소외지역에 문화예술 관람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2016 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매직서커스’ 공연은 마술(마술사 오현승), 마임(마임이스트:정명필), 저글링(저글러 강한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그 안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을 구성, 관람한 학생들에게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3명의 마술사들이 공연을 펼칠 때 마다 놀라운 감탄사를 연발하며 큰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그 열기가 쉽게 사라지지 않는 열정적인 무대였다.공연을 관람한 김모 학생은 “쉽게 접해보지 못한 마술과, 마임, 저글링이 한 대 어우러지며, 모든 마술공연에는 스토리가 함께 있어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상 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의 심성 순화에 도움을 주고, 나아가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도모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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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사회복지시설·보훈유가족 성금전달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조성민 소장은 추석을 앞둔 9월 8일 오후 2시 사회복지시설인 청솔노인복지센터와 보훈 유가족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금수령자로 선정된 한 할머니는 대구지방보훈청을 통해 소개받은 전상군경 유족으로 보상금 없이 기초연금으로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는 가운데 혈압과 당뇨 등 노인성 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청솔노인복지센터는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협력기관으로, 낙후된 서구지역의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은향 청솔노인복지센터장은 “센터에서 사회봉사를 마친 사람들 중에는 세탁기를 기증해 준 사례와 지속적인 후원금을 제공해 주는 사례가 있으며, 사회봉사에서 얻은 보람으로 3년 전부터 매주 목요일에 어르신들을 위해 커피 제공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조성민 소장은 “그러한 우수 수범사례가 나올 수 있는 것은 청솔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잘 운영하기 때문이며, 앞으로도 사회봉사 인력을 잘 활용하여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복지시설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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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실로암지역아동센터 위문금 전달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양근)는 정부3.0 지역 간의 소통 및 협력의 일환으로 9월 8일 실로암지역아동센터(센터장 곽정현)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실로암지역아동센터는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와 협약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 및 캠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이양근 센터장은 실로암지역아동센터 시설을 견학하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곽정현 센터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14년 12월에 신설된 법무부 소속기관으로 학교․검찰․법원 등에서 의뢰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행유형별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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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산사체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한상익)는 보호관찰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1박 2일) 부산 금정구 두구동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홍법사에서 산사체험 프로그램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호관찰 청소년들은 기본적인 사찰예절 배우기, 새벽예불 직접 참여하고 108배 올리기 등을 통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 또 음식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발우공양과 명상, 주지 스님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본 모습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수양의 시간도 이어졌다.J모(18) 군은 “이번 체험에 참석하기 전까지 만 해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 까 하는 의문이 있었지만, 직접 절에 와서 내가 몰랐던 것을 체험해봄으로써 바른 생활과 바른 자세에 대해 알게 됐다. 또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깨우침도 얻게 됐다” 며 소감을 전했다.부산동부보호관찰소 최배근 과장은 “보호관찰청소년은 자신에게 소홀한 채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아, 보호관찰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주체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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