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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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 신입생 여성비율 못 늘린다" 인권위 권고 불수용
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경찰대 신입생을 모집할 때 여성 선발 비율을 늘리라고 한 인권위 권고를 경찰청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인권위는 2014년 9월 경찰대가 2015학년도 신입생 100명을 모집하면서 여학생은 12명만 선발한다고 공고한 것을 두고, '과도한 제한'이라며 여성 선발 비율을 확대하라고 권고했다.그러나 경찰청은 최근 발표한 2017년 경찰대 신입생 모집공고에서 여성 선발비율을 여전히 12%로 제한했다. 이에 인권위는 경찰청의 위원회 권고 불수용 공표를 결정했다.경찰청은 '물리력·강제력이 수반되는 직무 특성과 신체능력 차이로 여경 배치 부서가 제한적임을 고려하면, 급격한 채용비율 변화는 조직 운영뿐 아니라 치안 역량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입장이다.인권위는 이를 두고 "경찰 업무 분야가 치안부터 복지까지 다변화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육체적 능력이 치안 역량에 결정적인 것은 아니다"며 "이를 반영하듯 경찰대 입시전형 중 체력검사 비중도 5%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인권위가 언급한 경찰청 자료를 보면 2016년 8월 말 기준 경찰 내 여성 경찰 비율은 10.4%로 영국(27%), 캐나다·프랑스(20%)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인권위는 2014년에 발표된 경찰통계연보 자료를 인용해 "여성 경찰은 경사, 경장, 순경을 합해 약 82%가 하위직에 몰려있다"며 "경찰청의 여경 채용 및 관리직 임용 정책에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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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시켜 주겠다" 4억원 받은 30대 영장
전남 여수경찰서는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이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5월까지 여수의 모 대기업에 근무한 이씨는 지난해 5월 "자신에게 돈을 주면 대기업에 취업시켜 줄 수 있다"고 속여 임모씨로부터 4천500만원을 받는 등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모두 11명으로부터 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이씨가 제3자를 통해 돈을 건네받은 사례가 3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내고 공범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에 앞서 여수경찰은 지난 7월 "국회의원 등 고위직들과 친분이 있으니 모 대기업에 정직원으로 취업시켜 줄 수 있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11차례에 걸쳐 6천여만원을 가로챈 A씨를 구속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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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인권순회상담’ 실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사회적 관심이나 정책적 지원이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인권 보호·증진을 위해 인권 순회 상담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순회 상담은 오는 8일 오후 1시에서 5시까지 서울시 청계광장에 마련된 <2016 서울시학교밖청소년 축제 및 대안교육한마당> 에서 열린다.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권침해·차별, 고충 상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인권위 관계자는 “앞으로 관련 정책의 실효성, 정책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등을 검토해 청소년 인권 개선을 위한 정책 권고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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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철 등 변호사 119명 “백남기 유족 동의 없는 부검 위법”
나승철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 119명은 7일 “법적으로 볼 때, 경찰이 고(故) 백남기씨의 상반신을 향해 물대포를 직사한 것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는 부인할 수 없다”며 “백남기씨의 사망원인에 대해 부검 즉 압수ㆍ수색ㆍ검증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나승철 전 서울변호사회장 등은 “영장 집행에는 유족의 동의가 있어야 한다, 유족의 동의가 없는 부검은 위법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백남기씨 사망사건은 특별검사가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9명의 변호사들은 “법원이 발부한 조건부 영장에는 부검 실시 이전에 부검의 시기ㆍ방법ㆍ절차에 관해 유족 측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해야 한다고 기재돼 있다”며 “법원이 정보의 단순한 ‘제공’을 넘어서 ‘공유’까지 요구한 것은 부검의 모든 과정에서 유족이 공동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이는 결국 법원이 부검에 유족의 동의를 요구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따라서 유족의 동의가 없는 부검은 위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119명의 변호사들은 “유족들이 부검에 동의하지 못하는 것은, 백남기씨 사망에 원인을 제공한 경찰이 부검을 하려 하기 때문”이라며 “유족들은 경찰이 부검을 통해 자신들의 책임을 은폐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봤다. 변호사들은 그러면서 “유족의 그러한 불신에는 합리성이 있다”며 “따라서 이번 사건은 특별검사가 수사를 해야 하며, 영장의 집행에 대한 최종 판단 역시 특별검사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故 백남기 씨의 부검과 관련한 변호사 119人의 입장> 전문 故 백남기 씨가 사망한지 열흘이 넘었다. 법원은 경찰이 부검을 위해 신청한 압수ㆍ수색ㆍ검증 영장에 대해 조건부로 영장을 발부했다. 그 사이 서울대병원ㆍ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합동 특별조사위원회는 故 백남기 씨의 사망진단서가 사망진단서 작성지침과 다르다고 발표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역시 사망진단서가 대한의사협회 공식 진단서 작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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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태풍 차바 피해 농가 지원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는 5일 전국을 강타한 태풍 ‘차바’로 인해 깊은 시름에 빠져 있는 태풍피해농가에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부과 받은 대상자 17명을 투입, 침수 농작물 및 하우스 정비작업 등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피해 농가에 6일부터 1주일 동안 사회봉사 대상자를 투입, 태풍피해를 입은 농민들을 위해 침수 농작물 및 하우스 정비작업 등 복구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파프리카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민 A씨는 “농작물과 농기계가 침수된 것을 보고 눈앞이 캄캄하고 어찌해야 할지 몰라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준법지원센터에서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면서 연신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농협중앙회 울주군지부 농정지원단 진태윤 단장은 “지역 영세농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울산준법지원센터에서 사회봉사자를 투입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또다시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신속하게 일손지원을 해주어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박해영 집행과장은 “지난 9월 경주지진 후 한 달 여 만에 또다시 태풍으로 시름에 잠겨있는 농민들에게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차바’ 태풍피해 지역 농민들은 전화(052-255-6151), 팩스(052-255-6159) 또는 울산준법지원센터 방문으로 사회봉사 지원신청을 할 수 있다. ◇사회봉사명령이란=유죄가 인정되거나 보호처분 등의 필요성이 인정된 사람에 대해 법원에서 일정시간 무보수로 사회에 유익한 근로를 하도록 명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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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도소,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연극 공연
진주교도소는 5일 대강당에서 극단 ‘모시는 사람들’을 초청, 수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연극 공연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극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에 선정된 작품으로, 문화적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순회공연이다.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은 2003년 초연된 이래 각종 연극상을 수상하며 현재까지 사랑받는 작품이다. 30년째 변함없는 ‘오아시스 세탁소’에 숨겨진 보물로 인해 세탁소 주인 강태국과 그 주변의 다양한 인물들이 보여주는 희노애락을 그린 웃음과 감동을 주는 연극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수용자는 “난생 처음 접해보는 연극인데 신기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지난 나의 잘못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다시 한 번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주교도소 박인석 사회복귀과장(교정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통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를 유도하여 건전한 사회복귀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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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보호관찰소, 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청소년 2명 소년원 유치
부산동부보호관찰소(소장 한상익)는 5일 상습 준수사항 위반 보호관찰청소년 A군(17)등 2명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검거된 A군은 가출 중 부족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 공범과 공모해 거짓으로 휴대폰 등을 판다며 인터넷에 글을 올려 이를 믿은 선량한 시민들로부터 돈을 송금 받아 사용하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보호관찰소 측의 적극적인 검거노력으로 이 같은 범죄를 사전차단 해 시민들의 피해를 막았다. 또 같은 날 구인된 B양(15)도 외출제한명령, 사회봉사명령, 수강명령에 불응하며 가출할 지경에 이르렀고, 가출 후 생활비를 벌기위해 사기 등 비행이나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에 이르기 직전 검거, A군과 마찬가지로 청소년 범죄를 사전 차단하기도 했다. 부산동부보호관찰소 최배근 과장은 “보호관찰 청소년이 가출할 경우 생활비를 벌기 위해 사기 등 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며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는 적극적으로 검거에 나설 것이며, 지역사회 범죄예방과 선량한 시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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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해자지원협회·서울기독대학교, 범죄피해자 위한 산학협동교육 MOU 체결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회장 이상욱, 이하 KOVA)와 서울기독대학교(총장 이강평)는 6일 오전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산학협동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협약은 KOVA가 전개해온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을 위한 사업에 부분적으로 참여해온 서기대가 피해상담인력의 확충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루어졌다. 이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상호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인력개발을 위한 위탁교육·인턴십 활성화,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 시설·기자재의 공동 활용을 약속했다. KOVA 이상욱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범죄피해자들의 지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전문 심리상담 인력을 양성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서울기독대가 범죄피해자지원사업에 동참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에 서기대 이강평 총장은 KOVA 임직원의 범죄피해자보호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이 그늘에서 벗어나 발은 사회로 복귀하는데 서울기독대학교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 회장과 이 총장은 "이번 협약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말고, 협약 내용은 지속적으로 진행해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에 대한 지원도 발전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KOVA는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피해자들과 그 가족에 대한 심리안정, 정신치료, 긴급생계비지원, 의료비 및 구호물품 등의 정신적, 의료적, 경제적 지원으로 억울한 범죄 피해자 및 가족의 정신적·경제적 피해 회복과 경감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또한 범죄피해자보호를 위해 지난해 ‘피해자 보호 원년해’를 선포한 경찰과 협약을 맺고, 지역경찰청 및 경찰서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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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채용비리 의혹' 경찰, 안성 모 중학교 압색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교사 채용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는 안성의 한 중학교를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사립학교인 A중학교에 수사관을 보내 교사 채용관련 자료 등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 학교 관계자가 교사 채용과정에 개입, 특정인으로부터 금품을 받는 대가로 교사로 채용되도록 압력을 행사한 사실이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경기도교육청은 사립학교 감사 과정에서 A중학교 교사 채용과정에 특이점이 발견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경찰 관계자는 "교육청 수사의뢰에 따라 해당 중학교를 압수수색했다"며 "아직 수사 초기단계여서 사건 내용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경찰은 추후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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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軍 '얼차려 시행 지침'위반은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군대에서 '얼차려 시행 지침'을 위반하는 얼차려를 실시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얼차려 규정과 기준을 준수할 것을 국방부장관에 6일 권고했다. 인권위는 자신의 아들이 공군 기본 군사 훈련 도중 과도한 얼차려를 받았다며 진정을 제기한 황 모씨의 사례를 소개했다. 진정인의 아들 피해자 황 씨는 생활관에 두었던 총기를 다른 병사가 자신의 생활관으로 가져간 사건으로 인해 얼차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황 씨는 훈련소 조교 등으로부터 엎드려 뻗친 상태에서 한 손에 총을 들고 한 다리 들고 자세 유지하기 등 7종목 이상의 얼차려를 기준 시간인 30분을 초과하도록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소 교관은 기준을 위반한 얼차려는 자신이 시행한 것이 아닌 지시를 받은 조교가 실시했다는 입장이다. 이에 인권위 침해구제 제1위원회는 "전체 훈련의 운영·관리 책임이 있는 훈련소 교관이 병사인 조교에게 얼차려를 실시하도록 지시하면서 현장 감독하지 않았다"며 "사후 보고를 받았을 당시 규정에 없는 종목을 부과했다는 것을 인식하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 군의 얼차려 기준은 얼차려를 이용한 가혹행위 등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인격적 수치심을 받지 않고 훈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규정을 위반한 과도한 얼차려는 폭행 및 가혹행위로 보고 처벌하고 있다. 이에 인권위는 규정 위반한 얼차려를 누가 직접 실시했는지 확인은 어려우나, 공군뿐 아니라 각 군에서 기준을 위반한 얼차려 관련 진정이 다수 접수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방부장관에게 얼차려 규정과 기준을 각 군에 전파하고 교육을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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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서울시가 청년들이 일자리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16 청년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청년신규일자 창출과 관련된 아이디어다. 이 외에도 지구온난화, 4차 산업혁명 등 환경·기술변화를 대비하는 일자리, 저출산 고령화, 가계부채, 개인정보 유출 등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일자리, 문화콘텐츠, 도시재생 등 청년이 잘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총 50개 팀을 선정, 팀당 3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각 팀의 주제와 관련된 멘토를 연결시켜 아이디어 구체성과 실현가능성을 높여준다. 아이디어를 발전시킨 50개팀은 오는 28일에서 29일까지 한국외국어대 오바마홀에서 무박 2일간 해커톤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공유, 발전시켜 최종 경진을 펼치게 된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 시간동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제품 개발을 진행한다는 뜻이다. 그 의미가 확장돼 단시간에 효율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얻는 발상법이나 행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심사는 혁신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확장성, 공감성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현장심사를 통해 서울특별시장상 1팀에게 상장과 KEB하나은행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KEB하나은행장상 2팀에겐 상장과 부상으로 각각 300만원, 500만원을 수여한다. 또 건국대, 상명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한국외대총장상 등 5개 팀은 상장과 부상 100만 원을 시상한다. 참여를 원하는 만 19~34세 청년은 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를 실제 일자리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만족하고 일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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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경춘국도 교통안전시설 개선 민원 중재
강원도 춘천 서면 소재 경춘국도(국도46호선)상에 도로시설이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6일 오후 춘천시 서면 안보1리 마을회관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마을 통과 국도 구간의 주민 교통안전대책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에 대해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경춘국도 노선 중 춘천시 서면 안보리에서 당림리(강촌삼거리 ~ 춘성대교 중간지점) 구간은 왕복 4차로에 일평균 교통량이 1만7천대가 넘는다. 그러나 교통안전시설이 부족하고 운전자들의 잦은 속도 및 신호위반, 안전의무 불이행 등으로 최근 5년간 교통사고 74건에 사망 6명, 부상 136명이 발생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마을 주민들은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집단민원을 권익위에 제출했다. 권익위는 수차례의 실무협의와 현장조사를 거쳐 합의를 이끌어 냈다. 춘천시는 버스승강장 주변 교통신호기를 안보1리 마을회관 입구 쪽으로 옮기고, 마을입구에서 춘천방향으로 좌회전할 수 있게 신규 교통신호기와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마을 통과구간의 차량 속도를 현재 80㎞에서 60㎞로 제한할 수 있도록 빌리지존 사업을 추진하고 안보1리 마을회관 입구와 경춘공원 교차로 쪽에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에서 버스승강장까지 보도정비 및 방호울타리 설치, 이면도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춘천경찰서는 해당 구간에 무인 과속방지 카메라를 추가 설치하고 도로교통공단 강원도지부는 관계기관들이 교통안전대책을 원활하게 수립 및 추진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춘천시 서면 마을통과 국도구간의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및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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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생방테러 현장대응 전담인력 운용
경찰청은 북한이나 국제 테러단체 등 테러 위협에 대비해 '화생방테러 현장대응팀'을 운용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장대응팀은 화학·생물·방사능 분야 학위가 있거나 경찰교육원에서 전문교육을 받은 전국 17개 지방청 경찰관 85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화생방테러가 발생하면 현장에 투입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공조, 테러 원인과 규모, 영향 등을 분석해 지방경찰청장이나 경찰서장의 현장 지휘·통솔을 지원한다. 경찰은 7일 환경부, 질병관리본부 등 화생방테러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대응팀 발대식을 열고 대응팀을 본격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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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독립적인 군인권보호관 제도 도입 위해 노력할 것”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독립적인 군인권보호관 제도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8차 국제군옴부즈만 기구(DCAF) 회의에는 세계 40여 개국 군 인권 담당기관 대표자와 10여개 국제인권 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상환 인권위 상임위원은 한국의 군 인권상황을 소개하며 “군 인권실태 개선을 위해 소속과 역할이 독립적인 군인권보호관 제도가 신속히 도입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은 “네덜란드 옴부즈만, 노르웨이 군옴부즈만, 세르비아 시민보호관, 독일의회 군 인권 위원 등과 만나 각 나라의 군 옴부즈만 경험에 대해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군 인권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며 “해마다 군옴부즈만 국제회의를 주최하고 있는 DCAF 핵심관계자와 향후 우리 인권위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제 군옴부즈만 기구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기구로 매년 국제회의를 개최하며 개별 국가의 군 인권실태를 공유하고, 군 인권침해 개선을 위한 교육 및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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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김하늘, 골반 여신의 몸매 비결은?
'공항 가는 길' 김하늘, 골반 여신의 몸매 비결은? '공항 가는 길' 김하늘의 몸매 비결이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했다. 당시 김하늘은 "신인 때는 안 그랬는데 이제는 정말 신경을 쓴다"면서 "피부관리도 하고 다이어트도 한다. 많이 안 먹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 1년 전부터 관리를 했다. 잘 붓더라. 좀 신경을 써야겠다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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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게시판 댓글에 상처 받는다".. 무슨 일?
김제동이 게시판 댓글에 상처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김제동은 지난해 3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힐링캠프 게시판 댓글에 상처를 받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김제동은 "나는 게스트 나오면 듣는 역할이다. 내 질문은 방송에 안 나간다. 편집이다. 게스트가 나 보고 얘기 하니까 게스트 옆얼굴이 나온다. 나와 눈을 마주쳐서 그런다"고 설명했다. 그는 "게스트 긴장 풀어주는 것도 내 역할이다"라며 "그런 것도 방송에 안 나간다. 힐링캠프에서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어, 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게시판 가보면 '김제동 돈 받았으면 말을 해라', '아! 어!는 나도 하겠다'라는 댓글도 있더라"고 말하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김제동은 "속이 후련해. 고마워요 들어줘서"라고 감사를 전하며 침착함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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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삼촌팬 홀린 윙크 셀카
여자친구 엄지의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게시물은 여자친구 멤버 엄지의 사진의 셀카사진으로, 엄지는 과거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 #GFRIEND #막내 #엄지 #wink 엄지도 윙크 짜란다 짜란다~♡ 저녁 맛나게 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여자친구 엄지는 카메라를 향해 귀엽고 깜찍한 윙크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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