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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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알코올중독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동행’
부산준법지원센터(소장 고영종)는 10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총 4회) 알코올 문제가 있는 성인 보호관찰대상자 8명을 대상으로 ‘부산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 보호관찰 전문처우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동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국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이들의 효과적인 관리와 재범을 실질적으로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상자들은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 음주조절, 절대단주 등 다양한 주제로 알코올 치료를 받게 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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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보호관찰소, 보호관찰준수 고의위반 40대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김송수)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고의로 위반한 대상자 40대 A모씨를 구인,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해 11일 집행유예취소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A모씨는 ‘폭력행위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집행유예와 보호관찰을 판결 받은 자로 보호관찰 기간 중 생해 등의 재범을 일삼고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다 집행유예가 취소돼 징역 10월의 실형을 집행 받게 됐다.통영보호관찰소는 올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대상자 10명을 구인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김송수 소장은 “대부분의 보호관찰 대상자들은 사회 내에서 정상적인 생업에 종사하며 성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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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초근접 셀카에도 반짝반짝 눈부신 피부 "거북이"
박진주의 초근접 셀카가 눈길을 끈다.박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에서 막 깨어난 거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반짝반짝 빛나는 그의 도자기 같은 눈부신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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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견인 시 파손차량, 피해구제 수단 마련해야”
앞으로 주차위반 차량이 견인되는 과정에서 파손이 발생한 경우 피해구제가 쉬워진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주차위반 차량의 견인 과정에서 차량이 파손됐거나 주차위반이 아닌데도 견인돼 손해가 발생한 경우 이에 대한 피해구제 수단을 마련토록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차위반 차량을 견인해 이동하거나 보관 중에 차량이 파손됐는데도 적절한 구제를 받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차주가 견인 전의 차량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견인업체가 정당한 배상요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도록 조정절차 등을 마련해 관리‧감독하도록 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착오로 차량을 견인한 경우 차량 인수에 소요된 교통비를 보상해 주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하도록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권고안이 반영되면 견인으로 발생한 파손 등에 대한 피해 구제가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정부3.0의 정책방향에 따라 국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의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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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분야별 전문가 10명 선발, 전문경찰관 인증서 수여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0일 2층 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 10명을 최종선발, 전문경찰관(공무원) 인증서(패)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문경찰관(공무원)은 해당분야의 실무경험, 업무실적, 자격, 학위 등을 참고해 각 기능의 추천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결과를 거쳤다. 분야별 전문경찰관 10명은 다음과 같다. △경무과 경정 이병석(경찰드론분야 : 정부3.0우수사례 경찰청 경진대회 대상 수상) △정보화장비과 경위 박종득(무선통신전문 : 해당분야 26년 근무, 통합112신고시스템 구축) △외사과 경사 김종화(국제행사 전문가 : 외국경찰 방한시 현장통역, UN PKO 해외파견) △외사과 경위 김병학(산업기술 유출수사 : 국가핵심기술 등 국외 유출 63명 피의자 검거 등) △보안과 경감 차공인(사이버수사 : 해킹범 검거, 인터텟 마약판매 조직원 검거 등) △형사과 경위 김정학(화재·폭발감식 : 화재·폭발현장 감식, 무학산 살인사건 감식 해결) △형사과 경사 손부남(혈흔형태분석 : 국제혈흔 형태분석전문가협회 전문가 인증 등) △진주서 형사과 경정 양영진(보이스피싱 수사 : 보이스피싱 검거 최고전문가) △김해중부경찰서 경사 김대혁(교통뺑소니 수사 : 뺑소니 사망도주범, 뺑소니 도주피의자 210건) △경무과 시설주사보 최상윤(건축설계·시공 : 경찰서, 지·파출소, 신·증축, 사업비 확보 등). 조현배 경남지방경찰청장은 “치안영역이 다양화 되고 국민의 기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지식 없이는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고, 높아진 국민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전문경찰관(공무원)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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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서, 전국노래자랑 송해와 함께 4대 사회악근절 홍보
대구달성경찰서(서장 류상열)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8일 달성군 옥포면 옥연지에서 달성경찰서 홍보대사인 전국노래자랑 사회자 송해와 함께 4대 사회악(성ㆍ가정ㆍ학교폭력, 불량식품) 근절 홍보캠페인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백세교 준공식에 참여한 군민들을 상대로 송해와 함께 ‘4대 사회악 물렀거라, 달성 경찰 나가신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4대 사회악을 근절해 행복달성 안전달성을 만들자”며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류상열 경찰서장은 “지난 5월 지역주민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는 방송인 송해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달성군 행사방문 시 4대 사회악 근절 행사에 적극 참여해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며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달성경찰서 전 직원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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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노인 잇달아 치고 뺑소니” 택시·버스기사 검거
자전거를 타고 가던 70대 노인을 잇달아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택시기사와 미니버스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로 택시기사 임모(30)씨와 25인승 버스 운전자 장모(7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임씨 등은 이날 오전 5시 29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모(74)씨를 잇따라 차로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다.김씨는 인근을 지나던 다른 운전자에게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인근 CCTV와 현장에서 발견된 깨진 범퍼 조각 등을 분석해 사고 차량을 특정, 이들을 잇달아 검거했다.이날 오전 검거 당시 택시기사 임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훈방 수치인 0.032%로 확인됐다.경찰은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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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키스하기 1초전 상대 여배우 미모 '여신 그 자체'
지창욱 키스하기 1초전 상대 여배우 미모 '여신 그 자체' 지창욱 박민영 키스 1초 전이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 '힐러' 당시 지창욱과 박민영의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지창욱이 하얀색 털 모자로 눈을 가리고 있는 박민영에게 키스하려고 다가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민영을 향한 지창욱의 달달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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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연, 깜찍 아이돌의 ‘상상초월’ 볼륨 자태
정채연의 미모가 돋보이는 과거 영상 속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뜨겁다. 과거 정채연의 소속 그룹 다이아는 ‘그 길에서’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채연은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정채연은 멤버 은진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현장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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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팝콘소녀 추정 알리, 래쉬가드차림 완벽 각선미
‘복면가왕’ 팝콘소녀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가수 알리의 해변 패션이 눈길을 모은다. 알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쉬가드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래쉬가드를 입은 채 해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리의 날렵한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가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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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김유정 "구르미 5인방 드디어 완전체"…사진 보니
박보검·김유정 "구르미 5인방 드디어 완전체"…사진 보니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검이 주목받고 있다.함께 출연 중인 배우 곽동연은 sns에 "구르미 5인방 드디어 완전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진영, 박보검, 김유정, 채수빈과 함께 한 곽동연을 볼 수 있다.특히 박보검과 김유정의 화사한 미소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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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대현고학생 초청 꿈키움 캠프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양근)는 지난 8일 대현고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주말 꿈키움 캠프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캠프는 법조인이나 보호직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을 상대로 진로적성검사, 모의법정, 공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료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내꿈이 확고해진 것 같다”며 “다른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체험신청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청소년보호 및 선도 기관으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체험교육 등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사 회내 소외계층도 위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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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달성서 최성환 경위 “71주년 경찰의 날 즈음 청렴으로”
청렴이란 무엇인가?청렴(淸廉)은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을 뜻한다. 청렴과 관련된 명언을 찾아보면“돈이 권력을 크게 흔들 수 있는 곳에서는 국가의 올바른 정치나 번영을 바랄 수 없다“ - <토마스모어> “욕심이 적으면 적을수록 인생은 행복하다” 이 말은 낡았지만 결코 모든 사람이 다 안다고는 할 수 없는 진리이다. - <톨스토이> 국제투명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국가 투명성 지수는 2015년 기준 100점 만점에 55점으로 이 수치는 절대 부패로부터 벗어나야하는 심각한 수치에 해당하며 국제 투명성기구로부터 70점은 받아야 사회가 일반적으로 투명한 상태라고 볼 수 있다.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은 어떠한가?각 언론과 방송에서는 김영란 법(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금지법)에 대해 대대적인 방송과 기사를 쏟아 붓고 있으나 국민의 도덕성을 훼손시키는 일련의 사건들이 연일 보도되면서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우리 경찰도 지금까지 부정부패 및 비리 척결을 위해 전국 경찰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청렴 동아리 활동 등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으로 각종 비리가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종종 일부 경찰관이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고 있어 참으로 마음이 안타까운 때가 있다. 경찰공무원은 업무와 관련해서 직접 또는 제3자를 통해 그 어떠한 청탁을 받아서는 안 된다. 우리 경찰은 10월 21일 “제71주년 경찰의 날”을 앞두고 소리만 요란한 청렴한 경찰상을 외치기보다는 국민과 경찰이 공감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절실한 때이다. 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 우리 경찰은 진정한 청렴이란 어떤 것인가를 마음속으로 되새기면서 진정 국가와 국민이 요구하는 치안 서비스가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찰로 거듭 날수 있도록 경찰관 개개인의 마음속에 청렴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명심해야겠다. -달성경찰서 112종합상황실 경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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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과 키스신 찍은 박신양 "잔인하고 끔찍"
조진웅과 키스신 찍은 박신양 "잔인하고 끔찍"조진웅에 대한 관심이 쏠리며 영화 '박수건달' 키스신도 재조명 받고 있다.한 연예방송에서 영화 '박수건달' 출연 배우 김정태, 박신양, 엄지원, 정혜영의 직구 인터뷰가 전파를 탄 바 있다.박신양은 "영화에서 조진웅과 러브신이 있다는데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본의 아니게 키스신과 러브신이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박신양은 "상당히 잔인하고 끔찍한 신이었다. 다시 상기하고 싶지 않다"고 조진웅과의 키스신 촬영을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당시 영화 '박수건달'에서 박신양-조진웅은 얼굴을 맞잡고 뒹굴다 입을 맞췄다.(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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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비자로 입국해 마사지사로 일한 태국 여성 25명 검거
관광비자로 입국해 무허가 마사지 업소에서 일한 태국 여성들과 한국인 업주가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밀실을 만들고 예약한 손님만 받는 등 경찰의 단속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었다.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태국인 여성 25명과 한국인 업주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태국 여성들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부산 해운대, 남포동, 광안리 등 관광특구에 있는 마사지 업소 4곳에서 월 120만∼160만원을 받고 안마사로 일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이 업소들은 '최고의 타이 전문 마사지사, 10년 이상 경험 있는 베테랑 마사지사'라고 홍보했지만, 태국 여성들은 마사지사 자격증이 없거나 아예 마사지 경험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문제의 업소에서는 경찰의 단속을 피하려고 태국 여성이 대기하는 밀실에 서랍장으로 위장한 비밀 문을 설치한 뒤 열쇠로 잠갔다.오피스텔을 빌려 예약한 손님만 받는 업소도 있었다.경찰은 태국인 여성들을 업주들에게 알선한 브로커를 추적하고 있다.부산경찰청 관광경찰대는 또 중국 국경절 기간인 이달 1일부터 9일까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운대와 남포동 등지를 집중 단속해 51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무허가 숙박업과 무자격 가이드가 각각 18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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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먼저 추월했잖아”...벽돌로 상대 운전자 폭행한 40대 구속
도로에서 상대 차량 운전자가 욕설하며 추월하자 뒤따라가 벽돌로 폭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남원경찰서는 10일 상대 차량 운전자를 벽돌로 폭행한 혐의(특수상해)로 이모(45)씨를 구속했다.이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35분께 남원시 인월면에서 산내면 방향의 한 도로에서 스파크 차량을 몰던 김모(41)씨가 욕설을 하며 자신의 차량을 앞지르자, 뒤쫓아가 벽돌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도로에서 김씨가 먼저 이씨 차량을 앞질렀고, 이씨는 김씨의 차량 앞으로 가 급제동을 했다.김씨는 이씨 차량을 다시 앞지르는 과정에서 이씨에게 욕설을 했다. 화가 난 이씨는 한 초등학교 주차장에 차를 세운 김씨를 붙잡고 "왜 욕을 하느냐. 먼저 추월하지 않았느냐"고 따졌다.승강이를 벌이던 중 김씨가 대로변으로 도망가자 이씨는 주변에 있던 벽돌을 들고 김씨를 추격, 얼굴을 2차례 폭행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씨를 긴급체포했다.이씨는 경찰에서 "먼저 욕설을 한 김씨를 붙잡아 따졌는데 도망가자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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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차고’ 이웃 50대女 폭행·금품 훔친 40대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가 이웃집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0일 이웃집에 침입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김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 30분께 이웃집인 전주시 완산구 한 주택에 들어가 박모(53·여)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주먹으로 수차례 때린 뒤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창문을 통해 박씨 집으로 들어간 김씨는 복면을 쓰고 박씨에게 금품을 요구했으나 반항하자, 거실에 있던 흉기로 박씨를 위협했다. 저항이 거세자 김씨는 박씨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현금과 귀금속 등 10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2007년 성범죄를 저지르고 전자발찌를 착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박씨가 자신의 이웃인 줄 모를 것으로 판단, 범행을 마치고 태연하게 집으로 돌아갔다. 김씨는 경찰에서 "전과자라 직업을 구할 수 없었고, 생활비가 부족해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범행 과정에서 성추행은 없었는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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