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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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현금 89만원과 카드 든 지갑 주워 파출소로 간 고3여학생
집으로 귀가 중이던 고3 수험생이 분실지갑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파출소로 가져간 사연이 알려져 훈훈함을 전해준다. 1일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에 따르면 대원고등학교 3학년 양지혜(19)양은 지난 28일 밤 화원읍 명곡리 소재 문구사 앞을 지나다가 길에 현금 89만원과 카드 등이 들어 있는 지갑을 발견했다. 양지혜 양은 지갑을 발견하고 지체 없이 근처에 있는 화남파출소를 방문해 파출소 내 근무 중이던 최종진 경위, 최윤재 경위에게 “지갑 내에 소중한 것들이 많이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주인을 꼭 찾아주세요”라며 지갑을 건넸다. 김규태 화남파출소장은 “요즘 보기 드문 마음이 따뜻한 학생이며 지혜양의 선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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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9년째 이어 온 '김장김치 봉사' 전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지난 29일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윤귀선)을 방문해 9년째 이어오고 있는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스타벅스 코리아 이석구 대표이사와 스타벅스 임직원 50여명은 서대문지역 자원봉사 단체회원들과 함께 총 7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서대문 지역 저소득 가정 200여 가구로 전달했다.또한, 김장 김치 담그기 봉사 활동에 앞서서는 지역사회 주민을 초청해 기금 모금 행사도 함께 전개하고, 2017년 한 해 동안 모금 행사를 통해 조성된 1천4백여만원의 희망기금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달하기도 했다.한편, 스타벅스는 지난 2012년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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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지역사회 위한 연말 ‘쌀 나눔’ 행사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0일 서울 화곡동 소재 강서구청에서 오근녕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및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이웃돕기 쌀 전달식' 을 가졌다고 1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된 쌀 650포대는 관내 20개 동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과 생활보호 대상자를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공된다.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1사 1촌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강원도 홍천 산초울 마을에서 재배된 쌀을 구매해 기부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재원은 임직원 급여기금으로 마련하고 있어 그 의미가 깊다.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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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진 피해 포항에 10억 원 기부
롯데는 30일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포항시에 10억 원을 기부한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쓰인다. 롯데는 지난 15일 지진이 일어난 즉시 각 계열사별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했으며, 피해복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24일 약 8,000만원 상당의 카스타드, 초코파이, 몽쉘, 칙촉 등의 간식류를 대한적십자사(경북지사)를 통해 전달했다.롯데마트는 지진으로 인해 전기 수도가 끊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교도소(1,600여 명 수감)에 즉석밥(5,000여 개)과 조미김(5,000여 개), 생필품 등을 전달한데 이어 19일에는 성금 3,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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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준법지원센터, 노인요양시설 김장담기 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29일부터 3일간 포항시 북구 청하면 노인요양시설 정애원에서 사회봉사를 부과 받은 대상자 15명을 지원해 100여명이 먹을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봉사는 노인요양시설 정애원 측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라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집행’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A씨(39세)는“추운 날씨에 힘은 들었지만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드실 김장 봉사에 참여하게 돼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포항준법지원센터는 지난달에도 2회에 걸쳐 사회봉사 대상자들을 지원해 요양시설 유락원 등에 장 담그기와 김장 봉사를 했다.박희정 과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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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징검다리 봉사단, 저소득층 환자 위해 기부금 전달
건국대병원 징검다리 봉사단이 29일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1232만 원의 후원금을 건국대병원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건국대병원 교직원들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은 20년 간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매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사랑마을에 방문해 장애 아동들의 목욕을 돕고 시설 미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07년부터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꾸준히 기부를 해오고 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건국대병원 종양혈액내과에서 급성 백혈병을 진단받고 입원 치료 중인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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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벽화로 범죄예방환경개선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남구 신정동 일대 낡은 주택가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등 범죄예방환경개선 사업(셉테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벽화 주제는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담장 주변에 예쁜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벽화를 그려 아름다운 마을로 만들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범죄예방환경개선을 위해 울산준법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울산환경사랑회(회장 김재규), 울산환경문화예술협회(이사장 이명숙)와 연계해 진행했다. 회원 및 준법지원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직접 참여해 벽화 시안과 도색 작업을 했다. 지역 주민들은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어 앞으로는 쓰레기 무단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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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불우청소년 생계비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법사랑 보호복지위원협의회 김원열 위원장과 함께 30일 울산준법지원센터(센터장 김행석)에서 불우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해 꿈과 희망을 주는 생계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김원열 위원장은 “진흙탕에서 역경을 극복하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여러분들도 힘을 내어 성숙한 사회인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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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경찰대, 항만 보안강화 부산항 관계기관 회의
부산경찰청 외사과 항만경찰대는 30일 영도 인근 식당에서 2018년 부산항 크루즈시설 운영계획과 항만 안전활동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우예종 부산항만공사 사장, 박광열 부산해양수산청장, 허홍 부산항보안공사 사장, 전헌두 항만경찰대장 등 부산항만 상주 기관장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2일 감천항에 정박 중인 원양어선 소유주가 권총 1정과 실탄 10발을 발견해 부산해경에 신고한 것과 이어 25일 부산신항에 정박 중인 화물선 시체스터(SeaChest, 선박에 들어오는 바닷물을 저장하는 배 밑바닥 공간)에서 선박 관련 근무자가 마리화나로 추정되는 물건이든 가방을 창원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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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리점주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펼쳐
남양유업(대표 이원구)은 28일 임직원 및 대리점주가 함께 경기도 과천 지역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남양유업이 지난 10여년간 진행해 온 봉사활동으로 2013년부터는 남양유업의 대리점주들과 함께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남양유업 전국 대리점 협의회(회장 채원일) 소속 대리점주와 남양유업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 과천 일대 소외된 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의 전문위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남양유업은 서울 지역뿐 아니라 세종시 등 전국 주요 지역 사업장에서도 연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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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부산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 '사회적 약자 호보' 업무협약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29일 청 내 동백홀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 산하 여성변호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전정숙 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회적 약자의 피해 회복 및 권리구제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여성변호사 특별위원회는 사회적 약자 인권 옹호 및 사회 정의 실현을 목적으로 2015년 3월 발족한 단체로, 총 20명의 부산 지역 여성변호사(간사 조민주)가 활동하고 있다.업무협약을 통해 여성변호사를 15개 경찰서 통합솔루션 위원으로 위촉해 범죄 피해를 입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법률 상담 및 소송 지원을 담당한다. 또 학대전담경찰관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상호 정보 공유를 위해 정례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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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울산지부, 제23호 후원의 집 선정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수진)는 29일 아름다운 동행 제23호 후원의 집으로 회초밥전문점 ‘사랑도’(대표 성민서)를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울산지부에서 추진 중인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후원의 집’의 열기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6일 제1호 후원기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후원기업 21호, 후원의 집 23호가 참여해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성민서 사랑도 대표는 울산지역 독지가로 울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해왔다. 이번 후원의 집 현판식 참여를 통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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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토끼 보금자리' 마련으로 인근 주민과 소통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센터장 강호성)는 토끼 보금자리를 마련해 인근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토끼를 통해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토끼 보금자리는 지난 9월 보호관찰 대상자들의 심성을 순화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과 준법지원센터가 서로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보호관찰 대상자들과 인근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현재는 토끼 수가 15마리로 늘어나 보금자리를 확장하기에 이르렀다. 등하교시마다 주변의 풀을 뜯어 먹여주던 휘봉초등학교 나모(4학년)학생은 “친구들도 토끼를 좋아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데 한 마리만 주시면 안돼요?”라며 너스레 웃음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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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준법지원센터, 김장나눔축제 사회봉사활동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이규명)는 29일 고성군 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실시하는 ‘제11회 이웃사랑 김장나눔축제’에 사회봉사대상자 10명을 지원, 김장 담그기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일환으로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청을 받아 이뤄졌다. 민·관이 하나 돼 배추 1만포기를 담가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8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규명 소장은 “관할 지역 내의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은 인터넷(범죄예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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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순찰대 제6지구대, 이상기후 대비 유관기관 합동훈련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는 29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진교IC 부근(43.4km)에서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 한국도로공사 진주지사 등과 합동으로 ‘2017년 겨울철 고속도로 폭설 등 이상기후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사천, 하동 지역에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발생 및 차량통행 두절이라는 모의상황을 가정해 진입 차량 통제 및 안전관리, 중앙분리대 개구부 해체, 사고차량 견인 및 고립차량 우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오덕관 고속도로순찰대 제6지구대장은 “이번 합동 훈련을 통해 완벽한 재해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력 체계를 확립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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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명예보호관찰관 21명 위촉
법무부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김행석)는 28일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은 명예보호관찰 2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보호관찰청소년과 1대 1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예보호관찰 제도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선도와 관리를 위해 민간 자원봉사자를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임명해 보호관찰관과 함께 보호관찰 청소년이 재비행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김행석 소장은 "최근 부산·강릉 여중생 사건 등과 같이 청소년 범죄가 난폭해지고 증가하고 있으나 관리하는 보호관찰관은 1인당 134명으로 OECD평균 27.3명에 비해 매우 높아 인력이 부족하다"며 "명예보호관찰관과 합심해 내실 있는 상담과 지도로 위기청소년들이 나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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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지역 사회공헌 일환으로 ‘꿈의 도서실’ 도서실 만들어 기증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중국 윈난성(雲南省) 리장시(丽江市) 진산(金山) 소학교에서 채종훈 중국지역본부장, 주중 한국문화원 한재혁 문화원장, 리장공항 왕화총(王化琼) 서기 등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도서실’ 기증 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대한항공이 지난 2010년부터 8년째 이어 온 ‘꿈의 도서실’은 중국의 향촌지역 학교에 도서실을 만들고, 교육용 기기 등을 지원함으로써 책을 읽을 공간과 장서가 부족한 처지의 중국 어린이들에게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특별히 이번 ‘꿈의 도서실’ 행사는 한국의 문화를 즐기려는 중국인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 제공을 통해 활발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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