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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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꼬리자르기로 끝난 특수본 수사, ‘특조위’와 ‘특검’ 도입하여 전면 재수사하라!
두 달 여에 걸친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이태원 참사 수사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윗선 면죄부'로 끝났다.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보다 윤석열 대통령 측근 등 '윗선 보호'에만 치중했던 '수사 참사'다.전형적인 '꼬리 자르기'였다. 특수본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까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송치하면서 모두 23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나, 정작 참사의 책임을 져야 할 이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윤희근 경찰청장은 재난안전법상 특정 지역의 다중운집 위험에 대한 구체적인 주의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로 수사 종결했다.처음부터 예견된 결과였다. 참사 직후부터 행안부 책임론이 불거졌지만 특수본은 '법리 검토 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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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대한민국 국민은 안전한가' 국회 토론회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민 안전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은 안전한가?'라는 제목으로 국회토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비례), 오영환, 진선미, 장경태 의원과 공동 주최했다.공노총은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와 2022년 '10.29 이태원 참사' 등 대형 참사를 통해 확인된 부실한 국가적 재난 대응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법과 제도의 신설 및 정비 방향을 모색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했다. 석현정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국가는 위험의 예방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더욱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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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설 명절 수산물 불법유통 특별 점검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설 명절을 전후로 성수품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시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산물 제조·수입·판매업체, 음식점,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전담반을 꾸려 1월 27일까지 수산물 불법유통(원산지표시, 유통이력 신고 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제수용 또는 선물용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명태, 조기, 민어, 문어, 갈치, 참돔(도미), 옥돔 등 수입수산물 원산지 거짓·혼동표시에 대해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울산해경 신주철 서장은 “설 명절을 전후해 수산물의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위반사범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며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위해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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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남부 및 동래교육지원청 행정실장 역량강화 워크숍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월 12일 오후 3시 경북 경주시 블루원리조트에서 남부 및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행정실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3 행정실장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지원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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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소방서, 숙박업체 소방안전시설 확대설치 홍보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진호)는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홍보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 강화를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여인숙, 여관, 도심 민박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숙박시설은 안전시설이 미흡한 경우 화재 발생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민박시설 내에서 난로 사용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숙박시설 관계자와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숙박시설에서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구획된 실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설치 ▲가스난로 이용 시설에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가스 연소기 주변 가연성 가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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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부동산’ 투자하려면 ‘입지·상품’ 잘 따져봐야
정부가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 중이다. 주춤하던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도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입지·상품을 꼼꼼히 살펴 높은 회전율을 노리는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익형부동산에는 대표적으로 생활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이 있다. 수요자들에게 투자나 주거 대안 등으로 급부상한 비(非)주택 수익형부동산은 주로 실 사용이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진입 한다.이들은 주택이 아니기에 주택법에 적용받지 않고, 거주지 요건이나 청약 통장 없이도 청약 가능하며 대부분 전매제한이 없다. 분양권을 보유하더라도 청약 시 주택 수에 산정되지 않는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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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차량용 소화기 및 주방용 K급 소화기 비치 당부
경남 진주소방서(김성수 서장)가 겨울철 인명·재산피해 경감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 및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비치해 달라고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에 발생하며 차량에 적재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로 인한 연소 확대가 빠르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특히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차량화재가 발생해 소방차의 도착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해 1차량 내 1개의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차량용 소화기는 표면에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또한 주방은 화기 취급이 다양하고 후드·덕트 찌꺼기나 고온의 기름 등 화재 발생 우려가 있다. 특히 주방에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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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교육격차 해소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지역간교육격차해소추진단은 교육 소외지역 학부모와 학교장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교육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지역간교육격차해소추진단은 원도심, 교육 소외지역, 소규모학교 등의 교육환경 개선, 교육력 제고 등을 통해 교육 균형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추진단은 지난 9일부터 5차례에 걸쳐 교육 소외지역 초·중·고 학교장, 학부모,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과 함께 원도심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현황 파악 및 사례분석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이들은 회의를 통해 ▲교육 소외지역 우수 교원 우선 확보 ▲노후된 학교시설 개선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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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다문화학생 대상 ‘찾아가는 SW·AI 교육’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2월 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몽골, 카자흐스탄, 러시아, 필리핀, 중국, 베트남,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AI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8월 부산교육청에서 수립한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코딩 교육 추진 계획’에 따라 소외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3일부터 진행됐다.이 교육은 시교육청에서 운영 중인 ‘부산SW교육 발전위원회’ 소속 초등학교 교사 12명이 강사로 참여해 SW·AI 기술의 이해,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및 로봇 활용 코딩 교육 등을 한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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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서, 부부싸움 후 장모와 아내 흉기 휘둘러 상해 50대 검거
부산 영도경찰서는 1월 12일 오후 6시 15분 장모 주거지에서 아내 B씨(50대)와 장모 C씨(8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피의자 A씨(50대)를 살인미수 등(존속살해미수)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일 부부싸움 후 아내 B씨가 연락이 되지 않자 장모 C씨와 통화후 찾아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 A씨의 범행으로 병원 이송된 B씨는 중상(생명지장 없음)어 치료중이고, C씨는 의식불명 상태다. 출동 형사는 CCTV도주로 분석, 주변수색으로 12일 오후 9시 57분경 A씨를 긴급체포했다.영도서 형사팀은 A씨 상대 범행동기 조사후 구속영장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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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 산불...11시간 54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1월 12일 낮 12시 46분경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 금봉리 산 4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1시간 54분만에 주불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불현장은 능선 기슭의 급경사로 인해 인력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진화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안전의식 결과로 인명이나 재산피해 없이 산불진화를 완료하였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재발화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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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탁송용 화물차 내리막 미끄러져 배달전동차 충격… 탑승자 사망
1월 12일 오전 10시 52분경 부산 북구 만덕동 내리막길 노상에서 차량 탁송용 화물차가 내리막에 미끄러져 배달전동차를 충격해 탑승자가 현장에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차량탁용용 3.5톤 화물차 기사인 A씨(50대·남·음주해당없음)가 원격조종으로 중고차량을 싣는 과정에서 해당 화물차가 밀리면서 약 100m내려가 배달전동차를 충격하고 이어 전봇대를 들이받은 후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배달전동차 운전자인 B씨(60대·여)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부산 북부서 교통사고조사팀은 블랙박스 분석 및 A씨 상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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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슈] 웅진씽크빅, ‘웅진스마트올’ 캠페인 영상 1000만 뷰 돌파
웅진씽크빅(대표 이재진)은 자사 전과목 AI(인공지능)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의 신규 광고 영상 누적 조회수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2월 초 공개된 ‘웅진스마트올’(초등)과 ‘웅진스마트올중학’ 두 가지 버전 광고 영상은 라이브 한 달 만인 1월 초 시리즈 누적 1000만 뷰를 넘어서며, 22만 회원 보유 1위 학습 플랫폼과 모델로 나선 글로벌 배우 이정재의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특히, 호스트 이정재가 의인화된 학습 콘텐츠 밴드와 더불어 신나게 노래를 부르며 ‘공부를 더 즐겁게’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내용이 실제 ‘웅진스마트올’ 내 콘텐츠와 맞물려 시너지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는 설명이다.웅진씽크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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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셀트리온그룹, 취약 계층에 설맞이 선물세트 나눔 진행
셀트리온그룹은 23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시와 충북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셀트리온그룹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설 성수식품으로 구성된 총 3000만원 상당의 설 선물박스를 직접 포장하고, 셀트리온그룹의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시와 충북 지역 소외계층 395가구와 인천 서구 무료 급식소에 전달할 예정이다.그룹 내에서 후원과 지원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셀트리온복지재단은 힘든 환경 속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설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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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남녀 10명 중 9명 “올해 자격증 취득 계획 있다”
성인남녀 10명 중 9명이 올해 자격증 취득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12일 에듀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일주일간 성인남녀 762명을 대상으로 신년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참여자의 84.3%가 자격증 취득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올해 도전하고 싶은 자격증으로는 부동산 침체에도 불구하고 절반에 가까운 46%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겠다고 응답해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어, 사회복지사(16.8%), 제과제빵기능사(16.4%), 주택관리사(14.8%), 회계사/세무사(13.6%), 공무원(13.2%), 직업상담사(11.5%), 한식조리기능사(11.1%)와 전기기사 등 전기분야 자격증(10%) 순으로 나타났다.신년 N잡러가 된다면 도전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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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소방서, 목욕탕 등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안내
부산 해운대소방서는 1월 11일 목욕탕, 사우나 등에 방문해 화재 발생 시 이용객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하여 비상용 목욕가운을 비치할 것을 안내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상용 목욕가운’은 목욕탕, 사우나, 찜질방 등에 비치해 화재 시에 이용객들이 신속하게 가운을 입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비상물품이다. 지난 2017년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당시 2층 여성사우나에서 여성들이 옷을 챙겨 입다가 대피가 지연되어 20명이 질식 사망한 사고와 2019년 3월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3층 여성사우나 화재 사고를 계기로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를 집중 추진 중이다.목욕장, 사우나 등의 탈의실 입구에 비상용 목욕가운을 비치하면 화재 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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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소방서, 설명절 주택용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 홍보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온라인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방시설이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보다 더 큰 효과가 있어 신속한 화재진압이 가능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열·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를 도와주는 소방시설이다.이를 위해 전자전광판 활용 홍보 영상 및 이미지 송출, 화재 취약가구(반지하 가구)선정 소화기 설치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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