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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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강성희,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반노조 폭주 멈춰야”
진보당 강성희 의원과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정의당 류호정 의원, 금속노조는 5월 25일 오전 9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노조 활동에 대한 경찰의 폭력 대응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최근에 벌어진 금속노조 사업장에서의 경찰의 폭력 대응에 관해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악에 발맞추어 알아서 충성하는 것”이라며 노동 현장에 만연한 경찰의 불법 개입을 지적했다. 또한 “저도 비정규직 금속노동자였다. 불법파견을 고소·고발해도 경찰과 검찰은 사측 책임자를 직접 수사하지 않는다”며 경찰의 사측 편향적 행태를 비판했다.강성희 의원은 “진보당과 야당이 국회에서 탄압받는 노동자들의 편에서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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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중국산 마약 ‘거통편’국내 유통 중국인· 탈북민 등 3명 검거
부산경찰청 안보수사과(첨단안보수사계)는마약류인 ‘거통편’(향정신성의약품)을 SNS를 통해 판매한 탈북민 A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검거, 검찰 송치했으며 중국 국적의 B씨와 C씨도 SNS을 통해 ‘거통편’을 판매, 소지한 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탈북민 A씨는 지난 해 11월부터 중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한 ‘거통편’ 122정을 SNS를 통해 판매하고 주거지에 소지한 혐의로 검거, 5월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국내에서 중국식품점을 운영하는 중국인 부부 B씨와 C씨는 지난 해 12월부터 중국에서 ‘거통편’ 1,000정을 밀반입한 후, SNS를 통해 판매한 혐의로 5월 1일 검거해 ‘거통편’ 940정(개당 1,000원)을 압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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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가져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은 5월 24일 오후 3시 청 내 무궁화홀(7층)에서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간담회는 부산경찰청 주재로 부산시·부산자치경찰위원회·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성폭력상담소·부산여성변호사회 및 부산대·부산교육대·동아대·동의대·부산외국어대·부산여대·영산대·동서대·신라대 등 9개 대학 학생대표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마약 관련 정보가 유튜브·텔레그램 등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고, 또한 인터넷을 통해 쉽게 구할 수 있어 여느 때보다 청소년·20대 등 젊은 층의 마약류 범죄 비율이 증가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의식 있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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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봐주기 양형 논란, 2심에서 반드시 바로 잡아야”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5월 25일자 논평에서 "검찰이 박종우 거제시장 배우자 1심 판결에 양형부당으로 항소했다"며 "봐주기 양형논란이 2심(항소심)에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시장 배우자에 대한 2심 재판이 '대한민국의 사법정의를 바로 세운 명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로 기록되기를 바란다"며 다시 한 번 검찰과 2심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촉구했다.박종우 거제시장 배우자의 ‘1000만 원 금품 사찰 기부 사건’에 대한 1심 재판부 선고에 불복해 검찰이 지난 17일 항소했다. “양형이 죄질에 비해 너무 가볍다”는 것이 검찰의 항소 이유다.1심 재판부는 다수 증거 등을 바탕으로 ‘박종우 거제시장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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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선수단 700명,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부산광역시교육청 관내 초·중학생 700명으로 구성한 부산 선수단이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울산광역시교육청·울산광역시 체육회에서 주관하는 전국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 전국 17개 시도의 약 1만 2천여 명 초·중학생들이 참가할 예정이다.부산 선수단은 이 대회에 총 34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금메달 23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38개 내외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력 종목은 수영·펜싱·역도·태권도 등이다. 주목할만한 선수는 수영 종목 배영 50m·자유형 50m에 출전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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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부산교육가족예술축제 개막 축하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5월 24일 오후 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당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신정철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교육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열린 ‘2023 부산교육가족예술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는 부산교육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과 희망을 나누는 예술축제의 장이다”며 “이번 축제가 학생들의 성장, 교육 가족의 소통·화합 등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드는 부산교육을 만드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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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 24일 발족
4·16재단은 4·16세월호 참사 10주기 위원회가 발족했다고 밝혔다.‘4·16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공동위원장 상임대표 김종기, 양경수, 김민문정, 박승렬, 송성영, 김광준)’는 5월 24일 오후1시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갖고 다가오는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잊지 않고 함께 행동하기로 했던 모두의 마음을 다시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4·16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 발족은 지난 4월 16일 세월호참사 9주기 기억식을 통해 제안됐으며,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와 4·16연대, 4·16재단 및 4·16운동 관련 주요 단체 대표와 각계 인사 100여명이 고문, 10주기 위원, 공동위원장, 집행위원으로 함께했다.‘4·16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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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논평] 노조법 2·3조 개정안 국회 본회의 회부, 반드시 본회의 통과해야 한다!
오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조법 2조 3조 개정안의 본회의에 직회부되었다. 지난 2월 국회 환노위 전체회의 통과 이후 3개월 만이다.원청이 하청노동자의 실질 사용자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례가 2010년에 나왔다. 진작에 국회는 입법적으로 해결하여, 수백만 하청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했어야 했다. 늦어도 많이 늦어진 만큼 이번에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반드시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여전히 걸림돌이 있다. 노조법 개정을 결사 반대하는 정부여당이다. 오늘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직회부 절차에 동의할 수 없다며 전원 퇴장했고, 표결에도 불참했다. 정부 또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산업현장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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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기사 자격증 수험서 체험 이벤트 ‘캠퍼스 스루’ 실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중구 동국대 학생회관 앞에서 자사가 출간한 전기기사 등 기사 자격증 수험서를 직접 체험해보는 오프라인 캠페인 ‘캠퍼스 스루’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에듀윌에 따르면, ‘캠퍼스 스루’는 건축기사, 산업안전기사 등 기사 자격증 역시 에듀윌을 ‘지나가기만 해도 합격’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당일 현장에서는 야외 포토 부스와 함께 셀프 포토 스튜디오 ‘인생네컷’을 활용한 ‘합격네컷’ 부스를 운영한다. 에듀윌 합격 말풍선 등 다양한 소품을 사용해 사진을 찍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100% 당첨 뽑기 이벤트 부스도 운영한다. 이벤트 볼을 뽑으면 에듀윌 도서나 프리북,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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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비번 소방관의 초기 진화로 큰 화재 막아
경남 진주소방서(서장 김성수)는 사천시 사남면 화전리에 위치한 ‘ㅂ식당’ 내 발생한 화재를 인근에 있던 비번 소방관의 신속한 초동조치로 대형화재로 확산되는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진주소방서 상대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백주승 소방사로 비번 날 근처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다 화재를 발견했다. 백 소방사는 근처 시민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후 카페 내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화재현장으로 달려갔으며 연기가 자욱한 현장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화재 진압에 나서 식당의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백주승 소방사는 “소방관이라면 누구나 했을 당연한 일이다. 앞으로도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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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남포동 포장마차거리에 소화기 기증행사 가져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5월 23일 본서에서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본부장 안정하)와 협업으로 마련한 분말소화기 120대를 남포동 포장마차거리 상인회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포장마차거리 화재예방 및 안전문화 선도를 위해 상인회 회장을 중부소방서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또 직원들이 포장마차 거리를 방문해서 120개 점포별로 소화기를 1대씩 배부하면서 사용법 교육과 화재예방 컨설팅을 했다. 정영덕 부산중부소방서장은 “지난 21년 부산역 풍물거리와 22년 영도 조개구이촌에서 발생한 화재로 많은 점포가 소실되는 큰 피해가 있었다” 며 ”이러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영업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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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작품 속에는 진심 어린 공감 담겨있어’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5월 24일 오후 1시 30분 부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된‘제13회 世울림 공모전’전시회에 참석해 우수작품을 시상하고, 전시·관람 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世울림’공모전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들이 모두 참여하는 행사로, 지난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그림 그리기, 글쓰기, 사진·만화 분야로 나누어 실시됐다. 그림 그리기에는 장애학생들이‘부산의 자랑거리’를 주제로 4월 21일에 학생교육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치러졌고, ‘장애공감’을 주제로 한 글쓰기, 사진·만화는 비장애 학생들이 참여했다. 공모전 우수작품 39점은 5월 27일까지 어린이대공원 내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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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 핵협의그룹 내달 초 첫 회의 전망... '핵우산' 강화
한미 정상회담에서 나온 워싱턴선언을 통해 신설하기로 합의한 핵협의그룹(NCG) 첫 회의가 내달 초 첫 회의를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4일 "첫 NCG 회의를 빠르게 열 것"이라며 "지금은 모든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앞서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에서 ▲ 확장억제 강화 ▲ 핵 및 전략 기획 토의 ▲ 비확산체제에 대한 북한 위협 등의 관리를 위해 NCG를 설립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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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친환경 캠페인 전개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이 친환경 캠페인을 펼친다.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2박 이상 투숙하는 ‘호캉스’ 고객에게 그린카드(Green Card)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그린카드 사용법은 객실 정비를 요청하지 않을 경우 침구 위에 카드를 올려놓으면 된다. 그린카드 이용 시 알뜰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방법은 체크인 일주일 전에 호텔 예약실로 전화하여 신청하면 된다.그린카드 혜택은 호텔의 경우 침구 미정비 요청 횟수 당 식음이용권(1만원)을 제공한다. 리조트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임페리얼 타입은 식음이용권 1만원권을, 프리미엄 스위트 타입 이상은 식음이용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처럼 부영그룹 제주부영호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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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6월까지 총 2만세대 공급…수도권 ‘수두룩’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가 6월(5월 22일 기준)까지 21개 단지 총 1만9282세대 중 1만3587 세대를 일반분양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의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2022년 기준)가 6월까지 공급을 앞둔 단독 시공 물량을 각 사를 통해 조사한 결과 ▲DL이앤씨 1개 단지 572세대 ▲포스코이앤씨 3개 단지 1994세대 ▲GS건설 2개 단지 1873세대 ▲대우건설 2개 단지 953세대 ▲현대엔지니어링 3개 단지 총 2084세대 ▲롯데건설 4개 단지 2937세대 ▲HDC현대산업개발 2개 단지 517세대를 일반분양 예정이다. 여기에 10대 건설사가 포함된 컨소시엄 분양 물량도 4개 단지 2657세대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삼성물산·SK에코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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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트리플 노선 따라 부동산시장 ‘들썩’
동해선을 지나는 지역이 부동산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새로운 광역 교통망 구축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변 부동산 가치 상승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해선은 크게 3가지 노선으로 구분된다. 부산과 울산, 포항으로 이어진 ‘동해남부선’과 포항에서 삼척까지 이어지는 ‘동해중부선’, 삼척에서 강릉과 고성까지 연결되는 ‘동해북부선’ 등이다. 동해남부선은 지난 2021년 말 개통이 완료됐고, 동해중부선은 오는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동해북부선은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이러한 동해선 개통은 부동산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시장에서 새로운 노선이 신설된 지역의 집값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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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기준’ 산출 취업자 많은 곳, 부동산 관심
‘근무지 기준’으로 산출한 취업자가 ‘거주지 기준’ 보다 많은 곳의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타 지역에서 사람들이 일하러 온 다는 것은 잠재적 주택 수요가 탄탄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충북 음성의 경우 음성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8만9000명이지만, 음성에 거주하는 사람 중 취업자수는 6만5000명이다. 다시 말해 두 값의 차이인 2만4000명이 외부에서 일하러 음성으로 몰린다는 뜻이다.통계청의 ‘2022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근무지(사업체 소재지) 취업자수에서 거주지 취업자수를 뺀 결과 특광역시(1위 구·시만 공개) 중에서는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64만7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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