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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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중요범인검거 기여 시민 유공자 표창 수여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6월 29일 오전 10시 대구경찰청 7층 접견실에서 중요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 유공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최근 교제폭력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범인을 제압하여 범인 검거를 도와준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함으로써 시민과 함께하는 경찰활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중요범죄 예방과 범인 검거에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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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미NCG 내달 첫 회의 전망... 북핵 미사일 위협 대응 신설 협의체
한국과 미국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신설키로 한 확장억제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이 내달 첫 회의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현동 주미대사는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진행한 특파원 간담회에서 "북한이 지난 5월 정찰 위성 발사 실패 이후에 재발사를 공언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 각급에서 관련 동향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긴밀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면서 "북한의 위협이 실제로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워싱턴 선언에서 도출된 한미 양국 간 NCG의 첫 회의 개최를 위한 논의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NCG는 한미간 핵운용 관련 공동기획과 실행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4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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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서, 40여개 레미콘제조업체 상대 5억 상당 갈취 건설노조 간부들 검찰 송치
부산남부경찰서는 40여개 레미콘제조업체들을 상대로 노조복지기금 명목으로 5억 원 상당을 갈취한 민주노총 건설노조 부울경지역본부장(40대·남) 등 7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은 2020년 5월 및 2022년 5월경 레미콘발전협의회 상대로 노조 복지기금 추가 지급을 요구, 거부하자 2차례 레미콘 차량 집단 운송 거부해 40여개 레미콘 제조업체로부터 5억원 상당 갈취 및 업무방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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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 이·취임식 참석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28일 오후 6시 롯데호텔 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열린 ‘국제로타리 3661지구 총재 이·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했다.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국제로타리는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118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203개국 연합체로서, 전 세계 회원들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임 총재와 함께 사회 각 분야가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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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 1급 승진 ▲ 검사정책처 김용달 ▲ 광주전남본부 이범열 ▲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조정권◇ 2급 승진▲ 교통안전처 지자형 ▲ 교통안전교육처 유수재 ▲ 자격관리처 홍정표 ▲ 항공안전처 김광중 ▲ 특수검사처 이준석 ▲ 주차안전처 류병의 ▲ 진주검사소 배상혁◇ 전보▲ 감사실장 이효열 ▲ 철도안전실장 이지웅 ▲ 검사전략실장 김용달 ▲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김용태 ▲ 재정회계처장 지자형 ▲ 교통물류정책처장 허민우 ▲ 검사정책처장 한광현 ▲ 자동차튜닝처장 임영재 ▲ 서울본부 안전사업1처장 전정수 ▲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전관리처장 김행섭 ▲ 대구경북본부 안전사업처장 김준년 ▲ 부산본부 안전사업처장 권학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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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크고 색다르게”…커뮤니티 앞세운 대단지 아파트 분양시장 ‘블루칩’
분양시장에서 커뮤니티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의 경우 커뮤니티 규모가 상대적으로 크게 조성되고, 일반적인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커뮤니티가 다채롭게 구성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차별화된 커뮤니티에 주목한 다양한 수요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6월 넷째 주까지 수도권 제외 지방 분양단지 가운데 1순위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의 평균 가구수가 934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2020년 539가구에서 시작해 △2021년 723가구 △2022년 1,213가구로 급증하는 등 대단지 아파트 선호 추세를 뚜렷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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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두산그룹
◇신규임원(상무) 승진 ▲두산밥캣 안용균, 제렛 호젤(Jeret Hoesel), 제프리 달(Jeffrey Da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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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업무지구 가까워야”…청약시장 ‘직주근접’ 단지 강세
서울시 청약 시장에서 직주근접 단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분양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서울에서의 출퇴근 편의성을 높이는 요소가 수요자들을 이끌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에 분양한 단지(총 27개)에서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8개가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높은 단지였다.개별 단지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영등포 △영등포자이디그니티 △DMC 가재울 아이파크 △새절역 두산위브 트레지움 △서울대입구역 더 하이브 센트럴 △휘경자이디센시아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순이다. 이 단지들은 모두 서울 도심(CBD),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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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바닥 찍고 반등 조짐 ‘솔솔’
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반등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말부터 여러 차례 대출, 세금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한 것이 서서히 효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에 잇따르는 대형 교통호재와 관광산업 재개 등이 맞물려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실제 강원특별자치도 부동산 시장은 상승 거래가 이어지는 등 활기를 되찾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속초시에서는 ‘속초자이’ 전용 84㎡가 올해 4월 4억9300만원에 손 바뀜 되며, 전월 거래가(4억4,500만원) 대비 5000만원 가량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분양전망도 좋아지고 있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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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부터 하늘길까지”…‘새 길’ 조성 한창인 ‘대구·경북’
부동산시장에서 ‘길’이 뚫리는 것은 큰 호재로 꼽힌다. 이때 ‘길’은 도로뿐 아니라 철도, 항공기에 따른 ‘하늘 길’ 등도 포함된다. 현재 국내에서는 대구경북통합 신공항을 비롯해 부울경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등의 공항조성 사업 추진이 한창이다. 공항이 들어서면 항공관련 산업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돼 일자리가 창출되고 수요가 유입되는 등 부동산시장은 배후에 든든한 수요를 갖추게 된다.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추진중인 부산 강서구의 경우 올 1분기 기준 미분양가구가 9가구에 불과하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총 2,811가구가 일반분양 됐지만 분양시장 불황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판매가 된 셈이다. 특히 강서구는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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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사 집행지시 상습 불응자 30대 부산구치소 유치
부산보호관찰소(소장 이영면)는 사회봉사명령 집행지시에 상습적으로 불응한 A씨(30대)를 구인해 부산구치소에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게임산업진흥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지난해 4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A씨는 2022년 9월부터 9개월여 동안 사회봉사 120시간 중 잔여 시간 26시간 20분을 생계가 어렵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불응했고, 생업 불편 최소화를 위해 수차례 집행조정을 해 주었음에도 정당한 사유 없이 계속 불응했다. 향후 A씨는 법원에서 보호관찰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게 되고, 집행유예 취소처분을 받게 되면 교도소에서 징역 1년을 살게 된다. 이영면 부산보호관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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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기름저장시설 등 75개소 집중안전점검…위험요소 97건 확인
남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대형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결과 사고발생 위험요소 97건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97건을 확인해 즉시 시정 가능한 70건은 대부분 조치 완료했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27건은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해양시설의 재난적 해양오염사고 예방에 목적을 두고,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69개소와 석탄·시멘트 등 하역시설 6개소 등 총 75개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사고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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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4개 교직단체 간부들과 소통 간담회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6월 28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소통공감실에서 부산지역 4개 교직단체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교원단체총연합회( (강재철 회장, 이태순 수석부회장, 윤규식 중등부회장), 부산교사노동조합 (김한나 위원장, 최용준 수석부위원장, 조영인 집행위원장), 대한민국교원조합 부산지부(조윤희 상임위원장, 우준희 지부장, 추부엽 전)상임위원장),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부산지부(임정택 지부장, 양혜정 사무처장, 조경선 정책실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 교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개선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모색하기 위한 지리였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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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상임대표 "진보정치와 민주노총이 힘을 키워 국민의 삶을 지키겠다"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는 6월 28일 점심시간 여의도에서 진행된 민주노총과 진보4당 대시민 공동캠페인에 당원들과 함께했다. 공동캠페인은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4개 진보정당의 대표가 함께했으며 1인시위, 거리 연설 등으로 민주노총 7월 총파업을 알리고 '윤석열 정권 심판'에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윤 상임대표는 "있지도 않은 건설노조의 불법을 찾아내기 위해 건설사를 협박하고 건설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바로 윤석열 정부"라며 "정부는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고, 거부권 행사와 시행령 정치로 입법권도 무력화시켰다"고 꼬집었다. 또한 "미국에 퍼주기, 일본편만 드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일제 시대에 부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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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환경운동연합, 서덕출 공원부지 불법의혹 사실로 확인
울산환경운동연합은 6월 28일자 보도자료에서 서덕출 공원부지 불법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울산환경운동연합 이상범 사무처장은 "지금까지 확인한 바로는 공공의 재산인 서덕출공원부지를 특정 사업자의 이익을 위해 거의 무상으로, 사실상 영구점용 하는 것이 확실하다. 이는 울산 중구청과 울산시 담당 공무원의 협조가 없이는 불가능한 일로서 특혜를 넘어 배임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울산 중구청은 아파트 재건축 단지 내 도로개설 공사기간동안 공사 편의를 위해 서덕출공원 부지 일부에 대해 점용허가를 내 준 것이 전부라고 한다. 그런데 사업자는 중구청에서 내 준 점용허가 범위를 훨씬 넘어서 공사를 하고 있다. 이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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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플랫폼노동조합, 28일 배달서비스 공제조합 출범 '환영'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위원장 홍창의)는 6월 28일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2021년 7월 16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조(이전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가 '오토바이 보험료 인하 배달공제조합 설립촉구 배달라이더 1만 서명운동'을 시작한 뒤, 약 2년만에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출범하고, 민간대비 보험료를 20% 낮춰지는 유상보험이 나온 것이다. 그동안 사고이력으로 유상보험 가입을 거부당했던 배달노동자에게 생계를 계속 이어갈 수 있는 제도다.2022년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배달노동자는 1달에 평균 약 25일을 일하고, 평균 381만원의 매출을 올린다. 그러나 유상운송보험 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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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백산초 후문 횡단보도서 교통사고 당한 사서교사…신호등은 점멸신호
백OO 사서교사와 뜻을 함께하는 교사, 교수 일동은 7월 2일 오전 11시 부산 백산초등학교 정문에서 백 교사의 스쿨존 교통사고에 대한 경찰과 부산시부산교육청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6월 19일 오후 4시 36분경 부산 백산초등학교 백 모 교사가 후문 앞 횡단보도에서 퇴근길에 좌회전하던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부산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이 장소는 지난 2017년 11월 75세 노인이 좌회전하는 차량에 치여 숨지는 일이 발생한 곳이다. 2021년 9월 보행자 신호등을 설치했으나 차량이 정체된다는 민원으로 약 두 달 후 황색점멸 신호로 바뀌었다. 사건 발생 다음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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