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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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하반기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시행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정욱한)는 11월 13일부터 12월 8일까지 4주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 중점대상은 [해양안전 저해 단속 사안]으로 ▲주취운항 및 무면허운항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구명설비 부실검사 등 선박검사 분야 ▲과적·과승, 해기사 승무기준 위반 등 안전저해행위 분야이다.울산해경은 본격적인 특별단속 시작에 앞서 어민들의 자발적 해양안전 저해행위 중단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해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1주간 파출소 홍보 전광판 등을 이용한 단속 전 사전 예고제를 실시했다.사전예고 기간 이후 관할 주요 항·포구별 수사·형사계 직원 및 형사기동정을 배치해 관내 해상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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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교육감, 부산대신중학교 아침체인지 동행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1월 15일 오전 8시 서구 부산대신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아침 체육활동(아침 體仁智)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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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은 줄고 거래는 늘어”…귀한 몸 ‘중소형 아파트’
전국적으로 중소형 아파트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공급 물량은 감소세를 보이면서 신규 분양하는 중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리는 모습이다. 13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전용면적(이하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물량은 총 27만6661가구로 전년(2021년, 28만6467가구) 대비 약 3.42% 감소했다. 반면, 전용 85㎡ 초과 대형 아파트 물량은 같은 기간 71.44%(2만239가구→3만4697가구) 증가했다.중소형 아파트의 입주 물량 감소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내년 전국에 입주 예정인 중소형 물량은 총 26만4908가구로 올해 대비 6.76% 줄어들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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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100억 대 가짜 입원환자 보험사기 전문 사무장 병원장 구속
부산경찰청(청장 우철문) 강력범죄수사대는 보험사기 전문 사무장병원을 운영하고 100억 상당(보험금 50억, 요양급여비 50억)의 보험금을 편취한 병원장, 의사(2명), 환자 등 총 469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의료법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중 병원장(50대·남)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피의자들의 부동산 등 11억2천만 원 상당의 기소전 추징보전이 결정되어 범죄수익을 환수·보전조치 했다. 피의자들은 2009년 7월 22일부터 2023년 6월초까지 부산 서구 한 의원에서 의사면허를 대여받아 사무장병원을 개설하고, 1주일에 2~3회 통원 치료를 받은 것에 불과한 환자들과 짜고, 평균 2~3주 입원치료를 받은 것처럼 입원확인서 등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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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돕기’ 후원금 1억원 전달
현대자동차가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를 돕기 위한 후원금을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했다. 현대자동차는 14일 영동대로 사옥 온택트 그라운드에서 남원오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장찬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김영준 희망VORA 봉사단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 피해 유자녀 자산형성 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현대차는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정부지원금과 유자녀 본인 납입금을 합쳐 연간 총 3억원의 자산형성 사업 기금이 조성될 예정이다.자산형성 사업 기금의 운영은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희망VORA 봉사단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유자녀들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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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전통 리치벨트 ‘대치·개포동’…개발속도에 프리미엄 가치 ‘쑥쑥’
전통 부촌인 강남3구 중에서도 대치·개포동 일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대표 노후아파트 밀집지역이었으나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서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강남구 재건축 시작을 알렸던 개포동의 경우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이다. 개포동은 1980년대 초반 서민 주택을 대규모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아파트촌으로 지은 지 3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가 많았다. 시간이 지나 이 단지들의 재건축 시기가 도래했을 때 소형아파트 위주로 지으라는 정부의 주택정책과 갈등을 빚으며, 10여년 간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다.하지만 2016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됐다. 노후아파트가 위치했던 곳에는 ‘래미안 블레스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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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준법지원센터, 가출 여자 청소년 검거·대전소년원 유치
청주준법지원센터(청주보호관찰소)는 11월 14일 보호관찰 기간 중 정당한 사유없이 가출해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상습적으로 위반하고 소재를 숨긴 보호관찰 대상자 A양(15)을「보호관찰등에관한법률위반」으로 구인해 대전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유치된 A양은「소년법위반」으로 2022년 12월 청주지방법원으로부터 장기보호관찰, 야간외출제한명령 6개월 특별준수사항 부과처분을 받아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했지만, 가출해 학교를 무단결석했고, 보호관찰에 출석하지 않았으며, 야간외출제한명령을 위반하는 등 보호관찰을 기피했다. 또한 청주준법지원센터는 A양에 대해 보호처분변경을 신청해 약 1개월간 대전소년원에서 위탁생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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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대량 구매하도록 유도해 5억 8천만원 가로 챈 투자사기 일당 검거
경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일당 7명 중 총책 A(29)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아들은 비상장 주식의 향후 가치가 폭등할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로부터 돈을 가로챈 일당들은 경찰이 검거됐다.A씨 등은 2022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주식 투자 전문가를 사칭하여 업체를 운영해 투자자 15명을 상대로 약 5억8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이들은 투자자 명부를 확보해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벤트에 당첨됐다"며 비상장 주식 일부를 지급하면서 곧 상장된다고 속이고 대량 매입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피해자들이 해당 주식을 대량 구매하려고 돈을 입금하면 바로 잠적해버렸으며, 최대 피해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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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 수난사고 구조훈련
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단장 정달근)은 14일 화명대교 일원에서 수난사고 광역종합구조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낙동강유역에서 대형 수난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통합지휘 및 협업체계 구축과 수상구조대원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서다. 낙동강수상구조대 등 낙동강유역을 관할하고 있는 부산 및 경남지역 8개(부산5·경남1·김해1·밀양1) 구조대원 50여명이 참가했다.훈련은 고속보트간 충돌로 다수의 구조대상자 발생하는 가상재난을 가정해 이뤄졌다.▲시·도 종합상황실 동시 지령 및 응원출동 ▲재난환경에 맞는 수색방법기관간 협의 ▲소방드론을 활용한 수변 및 수상수색 ▲ROV 수중로봇을 활용한 수중수색 ▲수난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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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노동조합, 조합원 직선제로 동시선거 돌입
건설산업노동조합(위원장 육길수)은 임원, 산하 조직의 장, 대의원 선출을 위한 조합원 직접 동시선거가 14일 조합원 총회소집 공고 및 입후보 등록공고와 함께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조합원 총회 형식으로 진행해 전체 조합원이 직접 선출하는 동시선거 방식으로 치러진다.조합원 전체가 참여하여 대표자를 선출하는 총투표는 민주노총 건설노조를 제외하면 건설산업노동조합이 처음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육길수 건설산업노동조합 위원장은 “조합원 총투표로 치러지는 이번 동시선거는 조합원이 노동조합의 주인임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우리 노동조합이 더욱더 민주적이고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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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새 집값 오른 8개 시군구…상승률 1위는 ‘영주시’
전국 200여 개 시군구 중 8곳만 1년 간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아파트 공급이 적은 지역으로 신규 공급에 대한 관심도 높다. 한국부동산원의 월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1년 동안 전국에서 영주시, 동해시, 상주시, 김천시, 영천시, 칠곡군, 김제시, 문경시 등 8개 시군구만 아파트값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상승한 곳은 경북 영주시로 1년간 2.2% 상승했고, 2022년 1월부터 21개월 연속으로 오름세를 잇고 있다. 이어 동해시가 1년 새 0.5% 상승했고, 상주시 0.4%, 김천시 0.2% 등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들 지역은 신규 공급이 적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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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벨트’ 따라 집값 올라…아산 탕정·경기 용인 등 3년새 30% 상승
지역, 국가의 경쟁력을 판단하는 요소 가운데 산업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반도체, 배터리, 이차전지 등의 첨단산업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이들 산업시설 유치 경쟁도 치열하다. 정부도 첨단산업들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7월 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를 개최해 △디스플레이-충남 천안아산 △반도체-경기 용인, 경기 평택, 경북 구미 △이차전지-충북 청주, 경북 포항, 전북 새만금, 울산 등 7곳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수년간 민간의 투자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는 신속한 인허가 처리와 세제 및 예산지원, 용적률 완화, 전력 및 용수 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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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연내 착공…수원 등 수혜지역 집값 상승 ‘눈길’
GTX-C노선의 착공이 임박하면서 수혜 지역의 집값이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GTX-C노선을 연내 착공해 2028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과 안산, 안양, 과천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서울 삼성, 청량리를 지나 의정부, 양주 등 북부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개통시 수원, 양주 등에서 서울의 삼성, 청량리까지 30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C노선의 착공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통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경기도 아파트 매매가는 3.3㎡당 평균 1,889만원으로 7월 대비 16만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 평균을 상회한 것은 총 8개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C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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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신]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23/24 시즌권 1차 특가판매
부영그룹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내년 1월 1일까지 ‘23/24 스키 시즌권 1차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투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1차 특가 판매 시즌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5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시즌권 구매자는 ▲시즌 오픈 일부터 내년 3월까지 사용이 가능한 콘도 객실 할인권 5매를 비롯해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스키장 시설(리프트, 눈썰매장, 곤도라, 장비렌탈) 이용 쿠폰이 제공된다. 추가로 시즌 락카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우선 배정 받을 수 있으며, 시즌권 구매자의 미취학 자녀 1명(2017년 이후 출생자)은 시즌권을 발급 비용만으로 받을 수 있다. 또 부영그룹 무주리조트 시즌권자는 오투리조트 시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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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성서서, 서남시장 위조지폐 사용자 검거
대구성서경찰서(서장 김영수)는 휴대폰 대리점 내 홍보용 통화유사물(5만 원 권 위조지폐)로 노점상에서 물건을 구매한 사기 피의자 A씨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A씨를 사기 혐의로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A씨는 단골인 휴대폰 매장에서 홍보용으로 제작해 전시해 둔 5만원 권 통화유사물 1매를 받아 보관하던 중 재래시장(서남시장) 노점에서 야채를 구매하고 거스름 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5만원권은 앞뒷면에 ‘신사임당 그림’이 있고 복사된 정도가 조잡해 정밀하지 못 하고 재질 또한 진폐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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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가수 겸 방송인 '하하' 정책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4일 시교육청 별관 소통공감실에서 가수 겸 방송인 ‘하하’를 정책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방송인 ‘하하’는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며,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신의 히트곡인‘부산 바캉스’를 통해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 곳곳을 경쾌한 리듬으로 노래한 부산을 사랑하는 연예인으로도 유명하다.하하는 앞으로 부산교육청의 공익캠페인, 행사 동행,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부산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에 나서게 된다.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음악과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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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수능 등 3개월간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추진
대구경찰청은 수능 및 동계방학으로 이어지는 3개월 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수능을 전후해 내년 2월까지 학교와 협조해 학생·보호자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접촉금지 및 신분증 부정 사용 등 범죄행위 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 술·담배·유해매체물 판매, 청소년 이성 혼숙 묵인·방조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를 점검·단속키로 했다. 특히, 수능(11월 16일) 당일 야간에는 대구경찰청 10개 경찰서에서 일제히 각 지역별 지자체 및 청소년 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동성로, 광장코아 등 청소년 밀집지역에 있는 공원·PC방·룸까페 등을 집중 순찰하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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