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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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도환중2구역 재개발조합, 입찰지침서 논란 일파만파
경기도 성남시 도환중2구역 재개발사업이 어렵게 본 괘도에 오르자마자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남 중2구역이 창립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시공사 중 H사는 토지등기소유자들의 개별 전화번호를 가지고 다니며 홍보하는 수주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어 일부조합원으로부터 항의와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또 창립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조합임원들과 대의원들을 선출하는 과정에서 문제의 H사가 토지등소유자(조합원)들에게 방문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도록 유도하면서 소유자들 사이에 각종분쟁의 불씨가 일어나고 있다. 이런 와중에 도환중2구역 조합장으로 출마한 J씨의 배우자가 사업구역 내의 O부동산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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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8일 아침체인지(體仁智) 어울림 한마당 행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11월 18일 오전 9시 30분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일대에서 부산지역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2,800여 명이 함께하는 ‘아침체인지(體仁智)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결여된 교육공동체를 회복하고, 그동안 아침체인지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서다.이날 행사에는 참여를 희망한 초·중·고·특수학교 83교의 학생 2,100여 명, 학부모 400여 명, 교직원 300여 명이 한곳에 모인다. 부산교육청은 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체육활동 프로그램 15개와 다채로운 공연 등을 마련했다.행사는 초등(A조)과 중등(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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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부산교대, 통합추진위원회 본격 출범
지난 13일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된 부산대학교와 부산교육대학교는 글로컬대학의 빠른 실행과 이행력 담보를 위해 이튿날인 14일 곧바로 양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부산대학교-부산교육대학교 통합추진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글로컬 대학=글로벌(Global) + 로컬(Local) 합성어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대학을 의미한다.이를 위해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추진위원회’는 양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부산대 교육부총장과 부산교대 교육대학원장을 공동부위원장으로 하기로 했다. 통합추진 및 계획서 작성을 위해 양 대학 협의가 필요한 사항을 주관하는 부서의 처·국장 등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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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대학수능관련 112신고 총 31건
부산경찰청은 11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112신고는 31건(수송 22건, 수험표분실 1건, 소음 1건 등)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수험생 조치사항은 다음과 같다. -07:40경 시험장인 해운대여고로 이동하려는 지각 수험생을 택시에 태워 싸이카로 택시를 에스코트하여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이동- 08:05경 신호대기 중인 수험생 차량 발견하고 시험장인 해동고까지 에스코트하여 안전하게 이동(사진 학부모)-07:40경 수험생을 태우고 부산공고로 가던중 교통체증이 심해 늦을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수험생을 순찰차에 태워 시간내 고사장 도착-07:40경 부산 서여고 정문 앞 교통 관리중인 배움터 지킴이가 지갑을 습득하여 인근 경찰관에 인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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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수 부산교육감, 수능 시험장 직접 찾아 수험생들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실시된 16일 경남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장에 들어가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하 교육감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직접 수험생 입실 지도를 확인하고, 경남공업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긴장된 마음으로 시험장으로 입실하는 수험생 한명 한명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동부, 서부 2개권역 60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26,740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씩씩하고 차분하게 시험실로 향하는 우리 학생들을 보니 뭉클하기도 하고 참으로 대견스럽다”며“그동안 공부했던 모든 것을 쏟아내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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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대학수학능력시험장 교통관리 만전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11월 16일 오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시함장 교통관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수능 아침 대구지역 51개 시험장 중 13개가 몰려 있어 평소보다 교통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성구 일대 시험장 주변 교통상황을 둘러보고 현장근무자를 격려 했다.김 청장은 “수험생들이 편안히 수능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경찰과 협력단체가 노력해 달라”며 현장 근무자에게 당부했다. 대구경찰은 수능 당일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을 위해 오전 6시부터 교통경찰 등 562명(경찰 287명, 모범·녹색 275명)과 순찰차 81대, 싸이카 10대를 시험장 주변 주요 교차로에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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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교차로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로 사고 보험금 편취 일당 51명 검거
부산경찰청 교통과는 교차로나 직진차로에서 좌회전하는 법규위반 차량만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금(7억 여 원)을 편취한 A씨(20대·남) 등 6명(지인관계)과 '고액알바'등 광고로 모집한 가담자들을 이용, 진로변경하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약 3억 원)을 편취한 B씨(20대·남) 등 45명 등 보험사기 일당 51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해 수사 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타사건으로 구속돼 있는 상태이며 나머지 5명은 불구속 송치, '고액알바' 건은 B씨 등 10명은 총책,모집책 등 주범이며 나머지 35명은 공범(운전,동승,명의대여)으로 불구속 송치됐다.A씨 등 6명은 2018년부터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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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2박 4일간 APEC 외교 본격화... 한중·한미일 회담 등 가능성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외교 협력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를 개최한 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과 투자신고식, 정상 환담 등에 잇따라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APEC 회의를 계기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일본 기시다 총리 등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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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 유네스코 집행이사회 이사국 2027년까지 연임"
한국이 유네스코 핵심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2027년까지 활동기간이 연임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42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2023∼2027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 당선됐다고 외교부가 16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 1987년 처음으로 집행이사국에 선출된 이래 2003∼2007년 한 차례를 제외하고 계속 이사국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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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APEC CEO 서밋 기조연설... 글로벌 중추 국가 역할로 기여 약속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 기조연설에서 ▲ 교역·투자·공급망 ▲ 디지털 ▲미래세대 등 3대 분야에서 APEC 역내 상호 연결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향을 제시하면서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APEC이 그동안 역내 무역장벽을 낮추고 회원국의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며 "다자무역체제의 수호자로서 APEC의 역할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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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국제성 범죄 예방 ‘유관기관 간담회’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15일 서 내 회의실에서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마약류 밀반입 등 국제성 범죄 예방을 위해 ‘하반기 유관기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지방검찰청, 부산경찰청, 부산본부세관, 해군 정보사령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문화재청, 부산항만공사 총 7개 기관 1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해상을 통한 외국인 밀입국, 조선수리업체 외국인근로자 집단 마약(대마) 유통·투약 사례를 공유하고, 날로 지능화되는 외국인 범죄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감천항, 남항 등 관내 외사 취약지도 합동점검을 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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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퇴근 편리한 30분대, 아파트 분양 각축전 펼쳐지나?
서울을 30분대로 닿을 수 있는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는 국내 최대의 업무시설 및 오피스 밀집 지역으로 관련 상주인구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이런 이유로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들은 주거선호도가 매우 높은데, 이는 교통망 확충으로 접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실제로 광명, 의왕, 화성, 용인 등 서울까지 30분대에 연결되는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우수한 청약성적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18.94대 1)', ‘인덕원퍼스비엘(10.04대 1), ‘동탄금강펜테리움6차센트럴파크(9.27대1), ‘구리역롯데캐슬시그니처(7.25대1), ‘e편한세상용인역플랫폼시티(3.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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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15일 인천 송도 소재 해양경찰청에서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2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해경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학자금, 해경영웅 시상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에쓰오일 알 히즈아지 CEO는 “어려운 해상 상황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생명을 구조하는 해양경찰들이야말로 진정한 영웅이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에쓰오일은 조난 선박구조, 해양오염방지, 불법조업 어선단속 등 최일선 현장에서 대한민국 해양영토 수호 및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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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생산·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국가 공인 모두 획득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수산물 안전관리 조직인 수산식품연구실이 ‘유통단계’의 식품안전을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방사능 공인 시험·검사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수산식품연구실은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담당하는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품원)으로부터 국내 1호 안전성 검사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이로써 연구실은 생산과 유통단계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국가의 공신력을 얻게 됐다는 것이 중앙회의 설명. 수협중앙회는 수산물을 비롯한 식품 분야 방사능 공인 시험·검사 기관으로 결정됐다는 지정서를 식약처로부터 이달 10일 통보받았다. 수협중앙회는 방사능 오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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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15~16일 산림인접마을 설치 비상소화장치 점검
울산소방본부는 겨울철 산불을 대비해 11월 15~16일 양일간 울주군을 비롯한 산림인접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비상소화장치는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소방호수를 소화전에 연결해 화재를 진압하는 장치다. 비상소화장치 점검은 소화전 연결 방수 상태, 내용물 적정 비치 및 파손 여부 확인 등이다.울산소방본부는 2023년 11월 현재까지 산불에 취약한 산림인접마을에 소화전 80개소, 비상소화장치 34개소를 설치했으며 해마다 설치장소를 늘려가고 있다.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 "비상소화장치는 화재 초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치로써,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산불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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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험생들,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 소집 참석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하루 전인 15일 오전 부산의 한 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예비 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배부받고,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부산에서는 26,740명의 수험생이 응시했고, 60개 시험장 1,125개 시험실에서 시험이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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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 3분기 친절공무원 격려 및 포상
울산 남울주소방서(서장 임주택)는 11월 15일 지난 3분기동안 울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친절사례를 통해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들(소방교 장지민, 소방장 하평수, 소방사 이귀명)에 대해 격려 및 포상을 했다고 밝혔다.주요 사례를 보면 ▲ 119청소년단 안전관리 ▲ 환자에 대한 신속 출동 및 보호자 안전 도모를 한 민원, 구급활동에 대한 감사의 글이었다. 임주택 남울주소방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소방공무원에게 시민이 주시는 상이다”며 더욱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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