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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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기 전 내 집 마련해볼까”…‘금융혜택’ 주는 단지는?
다양한 금융혜택을 갖춰 수요자의 부담을 낮춘 단지가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분양가와 여전히 높은 금리로 내 집 마련의 부담이 커지면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단지로 수요자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실제로 분양가는 무서운 기세로 오르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년간 전국 평균 분양가는 △2014년 939만원 △2015년 985만원 △2016년 1,049만원 △2017년 1,161만원 △2018년 1,290만원 △2019년 1,385만원 △2020년 1,395만원 △2021년 1,305만원 △2022년 1,521만원 △2023년 1,803만원으로 우상향 곡선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올해 분양가 상승률은 무려 18.54% 오르며, 작년(16.55%)보다 상승폭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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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소형 주택 전성시대”…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부족
수도권에서 소형 평형의 인기는 많지만 공급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수도권에서 공급된 전용 59㎡이하 일반공급 물량은 총 7706세대로 나타났다. 이는 올해 수도권에 선보인 일반공급 물량(3만7079세대) 중 20.7%에 불과한 수준이다.10월 말 기준 1~2인 가구가 1570만을 돌파하며 소형 평형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수도권에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74~84㎡(1만9619세대) 중형 평형 위주로만 공급이 이뤄진 것이다.그렇다보니 실제 분양시장에서 선보인 소형 평형 물량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일례로 DL이앤씨가 지난달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강동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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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에쓰오일, 고객과 함께 모은 주유 포인트로 청소년 자립 지원
에쓰오일(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 사랑의 열매에 올 한해 고객들과 함께 모금한 ‘S-OIL 보너스 포인트’ 기부금 49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에쓰오일 멤버십 고객 약 1만여명이 주유·충전대금을 결제하면서 적립한 보너스포인트 금액에 에쓰오일이 동일한 금액을 더하여 마련됐다.특히 에쓰오일의 기부액은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하였으며, 이는 올해부터 사랑의열매 보너스카드의 혜택을 확대(리터당 2원→3원 기부)하고, MY S-OIL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포인트를 기부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개선한 덕분이라고 밝혔다.에쓰오일과 고객이 십시일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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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HDC현대산업개발,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이 ‘2023 따뜻한 겨울나기’ 두 번째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 서대문 일대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지난 6일 서울시 서대문구 시온성복지회에서 열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릴레이 기부식은 이홍림 시온성복지회 대표, 양찬승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서대문구지회 부회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사랑의 쌀 3톤은 서대문구 인근 취약계층의 월동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우리 사회에 소외되신 취약계층분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경기 평택지역, 서울 서대문 지역에 이어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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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 후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청소년 코칭문화 확산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한국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하는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인그룹에 따르면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는 ‘청소년과 코칭으로 통하다’를 주제로 오는 20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진행되며,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동시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는 청소년 코칭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향을 제안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코칭 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다. 주요 강연은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청소년과 코칭으로 통하다’ ▲김현경 작가의 ‘BTS 덕분에 시작하는 청소년 심리학 수업’ ▲이형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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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학원가 지역 출신 학생 자사고·외고·국제고, 진학률 높아
유명 학원가와 인접한 지역에서 아파트 신규분양이 잇따르는 가운데 최근 자사고·외고·국제고 존치 확정, 의대 정원 확대 추진 등 사교육의 바람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통상적으로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높아 학군과 부동산의 관계는 뚜렷하다. 서울 대치동뿐 아니라 지방에도 학원가가 밀집해 있는 곳은 그 지역의 강남이라 할 정도로 주거 선호도가 높다. 실제로 올해 양극화된 부동산시장에서도 학원가가 가까운 신규 단지에는 많은 청약통장이 몰렸다.지난 7월 전북 전주시에서 분양한 ‘에코시티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85.39대 1을 기록하며 마감됐다.이와함께 지난 8월, 대전 서구 탄방동에 공급된 '둔산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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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서울시 감사위원회 불법 갑질 감사 중단 성명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먼지털이식 감사에 대해 부당함을 토로하다 생을 마감한 소방공무원에 애도를 표하고, 공무원을 사지로 내몬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불법 갑질 감사를 규탄하는 내용의 성명을 7일 발표했다. 공노총은 성명서에서 "서울 한복판에서 소방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안타까운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주변인에 따르면 고인은 가족수당에 대한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먼지털이식 감사'에 대한 부당함을 토로하는 유서와 함께 발견됐다고 한다. 고인에 대한 서울시의 감사는 고인을 '범죄자'로 잠정 낙인찍은 채 법도 절차도 무시한 채 마구잡이식으로 이뤄졌다.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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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연말연시 특별방범종합대책 추진
경남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12월 11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 ‘도민의 평온한 일상회복을 위한 연말연시 특별방범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중밀집지역·범죄발생 우려지역 순찰강화 ▵민생안전 특별형사활동 ▵동계방학기간 청소년 보호활동 ▵음주운전 일제 단속(매주 3회 유흥가 주변·고속도로 진출입로 등) ▵타종식·해맞이 행사 안전관리 지원 ▵외국인 범죄예방 및 보호활동 ▵빈틈없는 112신고 상황관리 등이다.흉기이용 범죄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마약 투약 관련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적극 수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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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이덕규 경사, 해양경찰청 ‘빛과 소금’ 선정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올해 하반기 해양경찰청 ‘빛과 소금’ 대상자에 부산해경 1501함 이덕규 경사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빛과 소금’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해양경찰 업무발전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내거나,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의 가치를 실현하는 모범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에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에서 2018년부터 6년 연속 수상하고, 올해에는 대상을 수상하게 된 부산해경 이덕규 경사가 ‘빛과 소금’에 선정된 것. 이덕규 경사는 현재 국유특허를 10개 이상 보유해 기술이전도 다수 이루어져 국익 신장에도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수상 상금 전액을 기부해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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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호주 타일러 취업과정 참여 학생들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7일 오전 10시 남구 부산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호주 타일러 취업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한편 호주 타일러 취업 과정은 다양한 해외 현장실습·취업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하는 것이다. 파견되는 학생 8명은 3월까지 호주에서 어학연수 등 실습을 거쳐 현지 취업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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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불허 거제시 규탄
“강제동원 역사를 부정하고, 극우단체 동조하는, 거제시를 규탄한다!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방해말고, 박종우 거제시장이 끝까지 책임져라!노동자상 건립 방해하는 모든 이가 친일파다! 강제동원 역사정의 실현하자!”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거제건립추진위원회는 12월 6일 오전 거제시청 앞에서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 불허 거제시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이같이 주장했다.기자회견은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거제건립추진취원회 이종우 공동대표의 모두 취지발언,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 유경종 통일위원장의 규탄발언, 일제강제징용노동자상 거제건립추진위원회 최연심 공동대표의 기자회견문 낭독 순으로 진했됐다. 지난 11월 27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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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2일부터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2024.4.10.)의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선거일 전 120일인 12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이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하며, 예비후보자로 활동하지 않더라도 후보자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90일인 2024년 1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과 같거나 겹치는 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전 120일인 12월 12일까지 그 직을 그만두어야 한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 및 선거에 관한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선거사무소를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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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9일 서울 안보실장 회의... 캠프데이비드 합의 후속 공조 논의
오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일 안보실장 회의가 예정인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안보 환경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6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은 한국 방문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한미일은 특히 안보 환경과 관련해 공동의 관심 의제들에 대해 활발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설리번 보좌관은 한일 양국의 안보실장과 각각 만나 한미일 정상의 캠프 데이비드 합의를 어떻게 이행하고 양자 및 삼각 공조를 (어떻게) 증진할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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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도로공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5일 김천 혁신도시 본사에서 노‧사가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를 통해 공사는 결손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게 김장 김치 3000kg을 전달했으며,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이지웅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0여명이 직접 김장을 담가 그 의미를 더했다.이밖에도 공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노·사 공동으로 저소득층 가구 및 복지시설에 쌀 6000kg도 함께 전달했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연말을 맞아 노사가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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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전 전력노조, 창립기념일 맞아 연탄나눔 봉사 실시
한국전력공사(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의 전국전력노동조합(위원장 최철호)은 지난 5일 강원도 횡성에서 제77차 노조창립기념일을 맞이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6000여 장 기부하고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최철호 위원장은 전국 지부위원장 등 노조원 60여 명과 함께 독거노인 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하고, 연탄나눔 및 도시락 배달, 주거취약세대에 대한 전기설비 점검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전력노조는 회사의 경영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기존의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해 동해안-수도권 고압설비 건설사업 경과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노조는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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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교육감, ‘교육발전특구는 기회이자 도전, 부산은 이미 준비되어 있어’
하윤수 부산광역시 교육감은 6일 오후 2시 북부교육지원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부 주관‘찾아가는 교육발전특구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주호 부총리를 비롯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부산형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찾기 위해 현장 방문, 사업 설명회,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본격적인 설명회에 앞서 오후 1시 20분 야간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포돌봄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설명회는 교육부의 관련 과장, 사무관이 교육발전특구 계획을 안내하고, 교육개혁 과제, 학교복합시설 등을 설명했다. 또 부산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 주미란 장학관이 ‘돌봄·교육 이음 프로젝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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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관내 정전…엘리베이터 갇힘 신고 등 756건
12월 6일 오후 3시 38분 울산 남구 옥동변전소 정전(원인 파악중)으로 7개동(옥동, 무거동, 신정동, 달동, 선암동, 상개동, 야음동, 울주군 범서읍, 세대수 87,595호)이 정전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신고건수는 756건으로 화재의심 6건, 구조건수 43건(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31건, 기타 안전사고 12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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