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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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 장학재단, 제18기 장학생 모집
MBK 장학재단이 2025년도 대학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제 18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MBK 장학재단은 우수하지만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고자 지난 2007년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이 설립했다.장학생 모집에는 별도의 선발 전형이 없으며 지원자의 성별, 출신지역, 진학 예정 대학 또는 전공분야도 가리지 않는다. 재정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우수한 능력과 미래 지도자로서의 잠재력을 갖춘 2025년 대학 입학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공개모집을 통한 신청서 접수 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장학생을 선발한다. 수시, 정시 지원자 모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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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韓 정치적 혼란, 헌법에 따라 안정되기 바란다"
미국 정부는 한국의 정치적 혼란과 관련해 동맹으로서 한국 정부와 국민을 계속 지지할 것이며 헌법 절차에 따라 상황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3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리는 한국 정부, 국회와 국민이 안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커비 보좌관은 "우리는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와 공통의 이익을 진전시키기 위해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한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우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정 안정에 집중하는 점을 주목하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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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 10일 형량 선고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사건 재판의 담당 판사가 대통령 취임식을 열흘 앞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형량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3일 유죄 평결을 파기하고 기각 결정을 내려달라는 트럼프 당선인 측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오는 10일 형량 선고를 내리겠다고 결정했다.트럼프 측은 전직 미국 대통령이 재임중의 '공적 행위'에 대해 누리는 것으로 유권해석된 형사상 면책특권을 이유로 소송을 기각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머천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머천 판사는 대통령 당선인 신분을 고려해 신체를 구속하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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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장관 방한 통해 한미동맹 재확인하겠다"
미국 국무부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의 5∼6일 한국 방문에서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철통같은 한미동맹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매슈 밀러 국무무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블링컨 장관이 4∼9일 한국, 일본, 프랑스를 순방한다고 발표하면서 방한 의미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밀러 대변인은 블링컨 장관의 방한 협의 계획에 대해 "양국이 전세계적 도전에 대해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중요한 협력을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그는 또 "블링컨 장관은 미국과 한국이 자유롭고 개방적이며 번영하는 인도-태평양과 한미일 3국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적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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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미래 성장 동력 확보해 경쟁력 강화할 것”
신협중앙회는 2일(목)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대전에 위치한 신협중앙회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도전 과제를 돌아보고, 새해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신년사 시작에 앞서, 김 회장은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희생자 가족과 국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김윤식 회장은 “지난해 금융시장 불안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조합의 건전성과 수익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자산 성장을 유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중앙회의 신용사업과 공제사업 또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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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웰컴금융그룹
<웰컴에프앤디>◇ 사장 승진 ▲손대희 ◇ 상무이사 승진 ▲전략경영실 강슬기 <웰컴크레디라인>◇ 사장 승진 ▲ 베트남 현지법인 문영소 ◇ 이사 승진 ▲ 라오스 현지법인 이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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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진투자선물
◇ 승진 <이사대우> ▲컴플라이언스팀장 김차진 ▲IT운영팀장 황성욱 ◇ 전보 ▲E-Biz팀장 원동철 ▲스마트채널팀장 최은창 ▲국제영업팀장 안준성 ▲상품운용1팀장 이용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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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진자산운용
◇ 승진 <수석> ▲주식운용2팀장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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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유진투자증권
◇ 승진 <이사대우> ▲경영인재전략팀장 하승우 ▲업무운영팀장 장재영 ▲대체투자분석팀 권해순 <부장> ▲해외주식팀장 김강남 ▲위워크프론티어지점장 안상현 ▲컴플라이언스팀 황수정 ▲법인영업팀 이준규 ▲CM팀 김병준 ◇ 전보 ▲대방동지점장 최우석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PB3센터장 마남표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 WM센터장 고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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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김종문 비상임이사 임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2일, 김종문(62) 전 부산시 수영구의회 의원을 임기 2년의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고 3일,밝혔다. 경남 거제 출신인 김종문 비상임이사는 동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수영구협의회장, 수영구의회 의원 등을 거쳐 망미동장학회 이사로 재직 중이다. 기초의회 의정활동 경험 등을 바탕으로 관리원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명되는 관리원 비상임이사는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 참여하여 경영진에 대한 견제‧감시와 조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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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기후변화로 수산물 생산량 불확실성 확대”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 어황 변화 등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계속 이어짐에 따라 수산물 총생산량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수경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년도 수산산업 및 어가 경제 전망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수경원은 내년 수산물 총생산량은 361만 t으로 올해 예측치(367만 t)보다 6만 t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고수온, 어황 변화, 양식수산물 폐사 등 기후변화 영향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했다.지난 2021년까지(539만 t) 상승세를 보였던 수산물 소비량은 2022년(497만 t)을 기점으로 감소한 이후 정체됐고, 내년(490만 t)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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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수자원공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1억원 기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3일, 지난달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한국수자원공사 ‘기부금’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급여 나눔으로 조성된 ‘사랑의 끝전 기금’을 모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는 무안공항에 1.8리터의 병물 4608병 가량을 지원하며, 유가족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사고의 희생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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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0만원 기탁..."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 동참"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국민연금나눔재단(이사장 강흥구)은 지난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지원에 동참했다. 공단은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별모금에 참여하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여규 복지이사는 “여객기 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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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25년 승진인사 단행
안랩이 1월 2일(목) 판교 안랩 사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승진인사를 단행했다.안랩 관계자는 "이번 시무식 행사에서 강석균 대표는 글로벌 경제 및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새로운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가기 위한 2025년 경영방침 및 중점과제를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강석균 대표는 기존에 실행 중인 ‘안랩 ReGenerate PLUS(리제너레이트 플러스)’ 경영방침을 유지하며, 변화하는 내외부 환경에 대한 기민한 대응 체계를 지속할 것을 제시했다.또한, 경영방침에 맞춰 ▲WORLD CLASS(월드 클래스) 기업 도약 ▲AI 확대 적용 ▲차세대 보안 모델 고도화 ▲세일즈 전략 고도화 ▲지속가능한 성장 및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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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수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성금 2억원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의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피해자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 또, 김성면 한수원 한빛원자력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한빛원자력본부 직원들이 사고 발생 직후 무안국제공항에서 세면도구, 수건 등 긴급구호 물품 등을 유가족들에게 전달하며 마음을 나눴다. 한편, 재난재해 시 이재민 및 봉사자의 식사를 위해 한수원이 경주시에 기부한 ‘사랑의 안심밥차’도 무안국제공항에 긴급출동해 3000인분의 식사를 지원하며 힘을 보탰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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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 지방 분양시장 위축에도 인기 여전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방의 대단지 아파트는 굳건한 인기를 보이며 선방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지방 청약경쟁률 상위 5곳 중 3곳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는 침체된 시장 속에서도 모두 두 자릿수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같은 기간 지방에서 분양한 대단지 아파트의 전체 청약경쟁률은 11.64대 1로, 1,000가구 미만 단지의 청약경쟁률(3.24대 1)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준을 보였다.대단지 아파트는 높은 선호도를 반영하듯 매매가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지난 12월 기준 지방 아파트 규모별 3.3㎡당 매매가는 △3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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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공익사단법인 정, 제7회 바른 의인상 시상식 개최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과 공익사단법인 정(이사장 고영한)은 제7회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사단법인 푸른고래 리커버리센터의 김옥란 센터장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김 센터장은 사회로부터 고립되어 은둔생활을 하거나, 청소년기 아픔을 겪고 사회와 단절한 청년들에게 공동생활 및 교류를 통해 자립심을 회복하도록 돕고, 고립·은둔 청년을 둔 부모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명의 청년이 푸른고래 리커버리 센터에서 공동생활과 교류를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독립에 성공했으며, 80여 명의 부모가 자녀 문제로 김 센터장을 찾았다. 현재 푸른고래 리커버리 센터에는 청년 8명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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