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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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비정규직노조, 임금 삭감 사상구청 규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역 지방자치단체 비정규직 노동조합 청신산업 지회 조합원들은 정부지침대로 노임단가 100%적용과 인원충원, 민간위탁 철폐를 주장하며 쓰레기 대란 부추기는 부산 사상구청을 규탄했다.이들은 “사상구청은 용역원가를 설계할 때 정부지침을 어기며 90%만 적용하고 있다”며 “위탁업체의 비용과 이윤은 100% 보장하면서 오로지 환경미화원의 임금만 10% 깍은 것은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자 임금 갈취에 다름 아니다”고 주장했다.또 “사상구청은 예산을 핑계로 현실과 동떨어진 인원을 배정하여 매년 노동자들을 피 말리는 고용불안에 내몰고 있다. 이를 빌미로 위탁업체 청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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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다문화결혼이주여성 온정 나눔 행사 가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권기선)·외사협력위원회(위원장 박정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2일 한국으로 시집을 와 어려운 환경에서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 결혼이주여성 10명을 초청, 전통시장 상품권(1인당 30만원)과 선물세트 전달 등 온정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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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서, 침몰 501 오룡호 26일 감천항 입항 예정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홍희)는 지난 1일 북태평양 베링해역에서 조업 중 침몰한 501 오룡호 외국인 구조선원(필리핀 3명, 인도네시아 3명) 및 사망선원(21명)이 러시아 선박 A호(5천톤급)를 이용해 26일 오후 부산 감천항으로 입항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밝혔다.부산해양서는 어획물 운반선인 러시아 선적 A호가 24일 오후 5시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항한 것을 확인했다.원활한 통관 절차 진행을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검역소에서 현장 검사를 실시하고, 구조선원은 부산진구 춘해병원에서 건강검진 실시 예정이다.사망선원은 부산진구 시민장례식장에 안치해 부산해경, 검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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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대법원서 홍준표 패소, 진주의료원 주민투표로 개원해야”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홍준표 경남지사가 폐업한 진주의료원 재개원관련,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를 교부하지 않은 행위는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특별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묻는 주민투표 대표자 증명서 교부 여부에 대해 “증명서를 교부해야 한다”며 홍 지사가 상고한 주민투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불교부 처분 소송을 기각했다.진주의료원 폐업철회 경남진주시민대책위는 지난해 7월 경남도가 주민투표를 위한 청구인 대표자 증명서 교부 신청을 거부하자 홍 지사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홍준표 도지사는 진주의료원 재개원을 위한 주민투표를 막기 위해 1심, 2심에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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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조선족 연계 신용카드 위조사범 일당 구속기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나병훈)은 중국 조선족과 연계, 국내 한 신용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일명 ‘공카드’ 1000여장을 국내로 밀반입, 복제기로 신용정보를 입력해 사용하려던 신용카드 위조사범 일당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으로 구속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중국에서 의류판매업을 하던 30대 B씨가 지난 8월경 국내 거주하던 자신의 친구 C씨에게 신용카드 위조범행을 제안 히고 ‘공카드’제조책인 중국인 조선족 20대 A씨를 섭외했다.피의자들은 중국에서 ‘공카드' 1000여장을 제조해 국내로 반입한 후 신용카드 복제기를 이용해 신용정보를 입력한 다음 입국심사가 까다롭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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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선 예비역 육군소장,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에 선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김한선 예비역 육군소장(前 53보병사단장)이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으로 선임됐다.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22일 당내 국책자문위원회와 인재영입위원회, 통일위원회, 실버세대위원회를 구성하고 장애인위원회 및 추가 임명 안을 의결했다.이날 국책자문위원으로 선임된 김한선 前 53사단장은 고향인 부산 기장군 발전을 위해 밀알이 되기 위해 최근 기장군에 개원한 동부산발전연구원 원장으로 취임했다.김한선 前 사단장은 월내초등학교(18회), 동래중학교(20회), 동래고등학교( 50회), 육군사관학교 35기, 연세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했다.또 53보병사단장, 육본 전력기획 참모부장, 육군 학생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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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원, 정만규 전 사천시장 벌금 200만원, 추징금 500만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창원지법 진주지원 제2형사부(재판장 오권철 부장판장)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만규 전 사천시장에게 벌금 200만원에 추징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사천시의회 A의원에 대해서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앞서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이들을 공직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검찰의 기소사실에 따르면 전 사천시장은 2014년 1~3월경 사천시 일원에서 사전선거운동 및 5월 사천시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불법 정치자금 500만원 수수한 혐의다.A사천시의원은 6.4지방선거를 웊둔 지난 5월 21일경 채무 5억원 누락한 선거공보 1만3370부를 선거구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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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스틸㈜ 오오미치 사장, 노사상생협력 유공 산업포장 수상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YK스틸㈜ 오오미치 히데타카 사장이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2일 서울 국민일보빌딩에서 개최된 ‘2014년 노사상생협력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노사상생협력 유공 산업포장을 수상했다.오오미치 히데타카 사장은 2002년 12월 YK스틸㈜ 창립 당시 재무담당 전무로서 전 직원의 고용보장에 기여했으며, 2009년 부사장 재직 시 포용의 리더십으로 YK스틸이 노사문화우수기업으로 지정되는데 이바지했다.뿐만 아니라 2013년 사장 취임 이후 노동조합과 함께 하는 워크숍과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사상생의 경영철학을 실천하여 YK스틸 창립 이후 12년간 무분규 사업장을 이룩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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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창단식 부산 개최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국민안전처는 23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 영도구 부산해양경비안전서에서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장,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앙해양특수구조단 창단식’을 개최했다.중앙해양특수구조단은 첨단장비와 고도의 기술로 무장된 특수기동대를 만들어 전국 해상에서의 어떤 재난이든 위기상황에 바로 투입 대응하기 위해 창단됐다.특히, 구조단은 해상에서 각종 선박 침몰사고, 충돌사고, 인명사고가 났을 때 가장 빠르게 현장에 도착하여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긴급 구조는 물론, 지난 2월 15일 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의 빠른 초동 조치처럼 더 큰 재난을 막는 임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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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호관찰소, 행복나눔 생필품 전달식 가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23일 소 내에서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 및 김해시 지부의 농정지원단장과 농촌지원 담당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기탁 받은 원호 물품은 돈육·김 선물세트 100세트와 10kg 쌀 40포대이며,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불우한 보호관찰 등 대상자 67명에게 전달됐다.원호대상자로 선정된 백모씨는 ”사회봉사를 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데, 이런 도움을 받게 돼 기쁘고 남은 사회봉사를 더욱 성실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부산보호관찰소 박수환 소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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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이란 및 이라크 투자 시 유의사항 세미나’ 성황
[로이슈=표성연 기자] ‘이란 제재의 향후 전망과 이란 및 이라크 투자 시 유의사항’에 대한 세미나가 2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법무법인 율촌과 이란 로펌 Atieh Associates, 이라크 로펌 Amereller Legal Consultants 및 대한상공회의소가 함께 마련했다.세미나는 최근에 이루어졌던 이란과 P5+1(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등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회원국과 독일) 간의 ‘이란 핵의혹 관련 협상 기한 연장’ 발표와 관련해 이란 제재의 향후 전망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됐다.세미나는 4개 세션으로 진행됐는데, 율촌 신동찬 변호사가 ‘미국의 대 이란 제재의 최신 동향 및 전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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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이재명 구단주 “징계 인정 않지만, 프로축구연맹 재심 취소”
[로이슈=표성연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에 불복하며 재심신청을 했던 성남FC 구단주 이재명 성남시장이 프로축구발전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재심청구를 취소하기로 했다.이재명 구단주가 23일 오전 취소 의사를 전달함으로써 이날 오후 징계재심 심의를 위해 열리기로 한 프로축구연맹 이사회는 열리지 않는다.공정하고 투명한 리그운영을 촉구한 정당한 비판이라는 이재명 구단주 측과 심판비평금지규정을 위한 리그명예실추라는 연맹 측을 놓고 격론이 벌어진 지난 11월 28일 자 이재명 구단주의 sns 글에 대해 연맹이 징계를 결정하고 가장 낮은 수위인 경고처분을 내렸다.이에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 구단주는 ‘징계사유’라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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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특정정당 독식구조’ 이제 그만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시민들이 현행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 일위대표제와 비례대표제의 운영방법에 대한 비판적 문제의식이 강해 중대선거구제로의 전환 등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은 (사)시민정책공방 사회여론센터와 동의대 선거정치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정치제도 개혁 관련 부산시민 대상 공동 여론조사(700명, 95% 신뢰수준 ±3.7%)'에서 나온 결과를 발표했다.우리나라 선거제도의 가장 큰문제점으로 응답자의 32.3%(226명)은 여야간 과도한 정치적 경쟁을 유발하는 승자독직의 소선거구제 일위대표제를 꼽았다.그러면서도 응답자의 49.0%(343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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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임금체불 사업주 강제구인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영규)은 근로자의 임금과 퇴직금을 상습체불하고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에 불응한 강서구 신호동 A건설 사업주 K씨를 체포해 강제 구인했다고 23일 밝혔다.K씨는 원룸신축공사를 행한 건설사 대표로서 근로자 임금 및 퇴직금 1400여만원을 체불하고 고용노동청의 지급지시 및 근로감독관의 출석요구를 계속 불응한 상태였다.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연말연시 체불임금청산 지원 기동반을 운영해 체불임금 청산을 집중지도하고 있다.김영규 지청장은 “앞으로 근로자의 임금 등 금품을 체불한 사업주가 근로감독관의 시정지시나 출석요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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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경남서부 직능별보호위원, 진주교도소장 표창 받아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경남서부지소(소장 김대기)의 직능별보호위원들이 22일 진주교도소에서 진주교도소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함께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 등 출소자의 자립기반조성 및 취업알선, 보호선도 등에 기여한 공로다.표창장은 여성보호위원회 윤경희 회장 및 최선옥 수석부회장, 사전면담보호위원회 강권석 재무국장, 운영재정지원보호위원회 김봉순 위원, 경남서부지소 김민정 주임에게 주어졌다.진주교도소 정동규 소장은 “진주교도소 구인구직의 날 행사 등 적극적으로 재소자의 취업을 연계하고 자립형 교도작업을 유치, 출소하는 수용자 자립지원을 도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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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민사회단체, 양산부산대병원 전문의 폭언·폭행 처벌 촉구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보건의료노조 부산본부 및 부산·양산지역노동시민사회단체는 22일 양산부산대병원 앞에서 지난 15일 수술실에서 발생한 전문의의 간호사 폭언·폭행사건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가해자의 즉각적인 조사 및 중징계 조치와 함께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병원측에 촉구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보건의료노조 부산대병원지부 정재범 지부장의 취지발언, 피해자 K간호사의 증언, 과거 다른 피해자 J간호사의 증언, 민주노총 부산본부 김재하 본부장과 민주노총 양산시지부 장수일 부의장의 규탄발언, 보건의료노조 윤영규 본부장의 기자회견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이들의 주장과 증언에 따르면 지난 15일 양산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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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택시기사 폭행 50대 실형 선고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운행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피고인 A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부산지방법원 형사4단독 이상무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합법률위반(운전자폭행 등), 상해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검찰의 범죄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 11일 밤 부산 금정구 노포동 농수산물유통고사 앞 도로에서 택시 조수석에 탑승해 40대 운전자 B씨가 적색신호를 받고 서행을 하자 피해자에게 “XX놈아 빨리 가라”고 욕을 하면서 주먹으로 피해자의 뒤통수와 얼굴을 때렸다.또 조수석에서 내려 피해자의 멱살을 잡고 강제로 끌어내린 후 주먹과 발로 수회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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