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해당 물품의 통관을 보류하고 외국으로 반송 또는 물품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하게 됨으로써, 어린이 건강을 해치는 유해물품 수입을 통관단계에서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작년 부산항으로 수입된 완구, 유아용의류 등 어린이용품은 4억5300만 달러(한화 5031억180만원)로 집계된데 이어, 올해도 5월말 현재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1억9700만 달러(한화 2187억8820만원)를 기록하는 등 어린이용품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안전관리도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