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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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귀여운 시바견과 닮은 꼴 똘망똘망 ‘눈·코·입’
지코가 강아지와의 다정다감한 모습을 온라인게 게재했다. 지코는 얼마전 자신의 SNS에 ‘카와이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바견으로 추정되는 개의 옆에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그의 큰 눈동자와 이목구비에서 풍기는 전체적인 이미지가 강아지와 흡사해 뭇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눈,코,입 시선강탈”,“완전 귀엽고, 서로 닮았다” 등의 반응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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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경기 하남시 '이동신문고' 운영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경기 하남시 주민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30일 하남시청에서 찾아가는 '정부3.0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상담분야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노동, 산업, 농림, 환경,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세무, 주택, 건축, 경찰 등 모든 공공행정 분야이다. 권익위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복지사업과도 연계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민들의 고충을 적극 발굴해 해소하는 한편 고용노동부와 협업으로 일자리, 임금체불 등에 관한 상담도 병행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동신문고 현장을 찾은 주민들 중 신체적 불편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대한한의사협회의 지원을 받아 한의사 무료 진료서비스도 제공한다. 하남시 이동신문고에서는 개별 고충상담 외 성영훈 권익위원장 주재로 하남시 주요 현안사항 청취를 위한 각 동 주민자치위원장과의 간담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권익위 관계자는 "상담 중 바로 해결 가능하거나 단순 궁금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심층 조사와 기관 협의 등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라며 "'이동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은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불합리한 법령이나 제도가 있으면 개선방안을 마련한 후 관련 기관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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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등산객, 시설·등산로 미정비 가장 불편"
등산객이 겪는 가장 큰 불편은 시설이나 등산로가 정비되지 않은데 따른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지난 2014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등산객 불편 관련 민원 1,546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시설·등산로 정비 요청이 766건(49.6%)으로 가장 많았고, 단속·계도 요청이 300건(19.4%), 문화재 관람료 강제 징수 178건(11.5%), 동물·생태 관련 민원이 147건(9.5%) 등의 순이었다. 설·등산로 정비 요청의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등산로 정비 요청이 285건(37.2%)으로 가장 많았고, 편의시설 정비(29.2%), 안내판 정비(19.5%), 안전시설 정비(14.1%)가 뒤를 이었다. 또 국립공원에 대한 민원이 544건(35.2%), 국립공원이 아닌 지역의 명산에 대한 민원이 1천2건(64.8%)으로 집계됐다. 국립공원의 경우 북한산(25.0%), 지리산(17.2%), 설악산(15.0%), 무등산(7.6%) 등의 순으로 민원이 제기됐다. 지역의 명산의 경우에는 경기(29.2%), 서울(18.0%), 인천(6.4%), 부산(6.1%) 등의 순으로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경기 지역에서는 수원과 용인에 걸쳐 있는 광교산에 대한 민원이, 서울에서는 아차산·수락산·관악산에 대한 민원이 많았다. 특히 단풍 구경 인파가 많이 몰리는 가을에 민원이 가장 많이 제기됐다고 권익위는 설명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관계기관은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국립공원, 지역 명산의 시설 및 등산로를 사전에 점검 및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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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중 화장실 이용 제한 개선해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중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인권위는 시험시간을 융통성 있게 조정하거나 응시자에게 화장실 이용을 허용하는 방안 등을 포함해 응시자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할 것을 행정자치부장관과 인사혁신처장에게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정인 김모씨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공무원시험에서 응시자의 화장실 사용 제한은 국민의 인권을 최우선적으로 보호해야 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방기한 행정편의적 조치로 인권침해라며 진정을 제기했다. 행정자치부와 인사혁신처는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허락할 경우 부정행위를 완벽하게 차단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다른 응시자의 시험응시 몰입을 방해한다"며 "정해진 시험시간이 성인 평균 소변주기보다 짧아 수험생의 생리현상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유형의 추가적 민원제기로 시험관리의 안정성이 저해된다는 등의 이유로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임용필기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권위는 국가·지방직 공무원 임용필기시험 중 화장실 이용을 제한하고 시험실 뒤편에서 소변을 처리하게 하게 하는 것은 국제인권조약에서 금지하고 있는 비인도적이고 굴욕적인 대우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시험의 공정성이라는 법익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속에서 조화롭게 추구돼야 한다"며 "피진정기관의 주장대로 시험의 공정성 담보 등을 이유로 응시자의 기본권이 유보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인권위는 "다수가 응시하고 엄격한 시험관리가 요구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경우 수험생의 화장실 이용이 허용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시험관리의 공정성 또는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응시생의 화장실 이용 제한이 필수적 전제가 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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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호사회 “백남기 공권력 사망…재발방지 대책 필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는 26일 농님 백남기 선생의 사망과 관련해 “공권력에 의한 사망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변호사회는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경찰의 시위 진압으로 인해 의식불명에 빠졌던 농민 백남기씨가 317일 만에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말문을 열었다. 서울변회는 “공권력의 진압으로 인한 사망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며 “2005년 11월 농민대회에서 경찰의 물리력 행사로 인해 2명의 농민이 사망한 일이 있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당시 국가인권위원회는 ‘조사한 결과 경찰의 과잉진압 행위가 있었고 전OO씨, 홍OO씨의 사망원인이 경찰의 진압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히고, 해당 부대에 대한 수사의뢰와 관련자 징계를 권고했다”고 덧붙였다. 서울변호사회는 “당시 대통령까지 나서서 사과했던 불행한 사고 이후 10년이나 지났지만 경찰의 진압으로 인해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고(故) 백남기씨가 부상을 입은 민중총궐기 집회에 변호사들로 구성된 ‘집회ㆍ시위 현장감시단’을 파견한 바 있다. 당시 감시단은 광화문 주위를 미리 봉쇄하는 경찰버스(차벽), 집회 참가자들이 차벽을 끌어내는 모습, 경찰이 살수차량으로 소위 물대포를 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한 후 보고서를 통해 경찰의 물포 사용에 대해 단순히 차벽에 다가오지 못하게 하는 목적을 넘어 시위대를 직접 공격하는 듯한 모습, 부상자를 호송하기 위해 다가온 구급차에 살수하는 모습, 한두 명을 표적으로 집중 살수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우려를 지적했었다. 서울변회는 “실제 현장을 눈으로 확인한 변호사들이 제기한 우려가 한 농민의 사망으로 현실화됐다”며 “이 사건이 불법집회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국가의 책임이 없다는 주장도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나 공권력의 행사가 도를 지나치거나 남용될 경우 국민의 생명과 권리는 치명적으로 손상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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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태연과 요정미 돋는 미모 발산 '심쿵'
김희철, 태연과 요정미 돋는 미모 발산 '심쿵' 김희철이 태연과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김희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나자마자 '조르지마'를 부르며 춤추는 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태연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상큼한 미모로 요정미를 발산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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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 '이 정도 일줄'
한선화의 극세사 각선미를 뽐냈다. 한선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미니 스커트로 드러난 그의 각선미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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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한반도 영향 알아보니
일본 오키나와에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국 기상청이 26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 2시 46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동쪽 161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기상청은 오키나와 지진이 강진이기는 하지만 거리가 멀어 한반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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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검찰ㆍ경찰은 백남기 위법ㆍ부당 부검시도 중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26일 “검찰ㆍ경찰은 고(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위법ㆍ부당한 부검시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민변은 ‘검찰의 부검영장 신청 기각결정에 대한 논평’을 통해 “2015년 11월 14일 경찰의 직사 살수행위로 인해 의식불명에 빠진 이후 317일 동안 죽음의 그림자와 힘겹게 사투를 벌여 온 백남기 농민이 2016년 9월 25일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백남기 농민은 우리 시대 지식인과 농민의 사표였다”며 “우리 모임은 백남기 농민을 보내면서 그 분의 삶을 우리 활동의 지표와 나침반으로 삼을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민변은 “그런데 백남기 농민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경찰은 생전에 사죄를 하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사후에도 패륜적 행태를 벌이고 있다”며 “경찰은 9월 25일 새벽부터 병원 외곽과 통로에 경력들을 배치하는 한편, 가족과 대책위 관계자들 그리고 의사와 변호사들이 부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는데도 끝내 검찰에 부검영장을 신청했다”고 비판했다. 또 “그런 행위를 제지해야 할 검찰도 그렇게 하기는커녕 경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26일 새벽 1시 30분경 법원에 부검영장을 청구했다. 그 사이에 검시를 담당한 검안의의 의견서라도 검토하였는지 의문”이라며 “그런데 법원은 검찰의 부검영장 청구를 기각했다. 이는 법적으로나 의학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민변은 “고인은 경찰의 직사살수에 의한 압력으로 넘어지면서 의식을 잃었고, 피해를 입은 직후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당시’ 검사결과 외상성 경막하출혈과 지주막하 출혈로 인한 뇌탈출증 및 두개골, 안와, 광대 부위의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또한 “고인이 경찰 직사살수에 의해 전도된 상황, 경찰의 집중 표적 살수에 의해 1미터 이상 뒤로 밀린 상황, 병원으로의 이송까지 그 전 과정이 투명하게 밝혀져 있어 어떠한 의문의 여지도 없었다”고 짚었다. 민변은 “유족은 고인의 사망이 경찰의 직사살수행위로 인한 것임이 명백하기 때문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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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예방 특별 강연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이양근)는 지난 22일 청량중학교를 방문,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의를 맡은 이양근 센터장은 청소년 비행원인 분석과 다양한 비행에 대한 사례 소개 및 예방 안에 대해 교육했다. 또 학교에서의 대처방법 및 소년법처리절차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양근 센터장은“우리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행유형별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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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기피 청소년 대구소년원 유치
법무부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센터장 조성민)는 가출과 학교 무단결석 및 불량교우와 교제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을 고의로 기피한 보호관찰 대상자 A군(16)을 검거, 지난 22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보호관찰대상자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인 지난 3월 말부터 4월 초순까지 보호자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거주지를 이탈해 보호관찰관으로부터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잘 지키도록 주의를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면허 없이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경찰관에 적발됐고, 다니던 학교를 아무런 이유 없이 등교하지 않고 불량교우와 어울려 음주ㆍ 흡연을 하기도 했다. 대상자의 비행에 대해 보호관찰관이 수차례 엄중 경고했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자, 이 상태를 방치할 경우 재범의 우려가 높아 선제적 대응에 나선 보호관찰관의 소재추적 중 검거됐다.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권용목 관찰과장은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대상자들을 선도하고 있지만, 비행을 하는 대상자에게는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제재조치 함으로써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의 중추적 법집행기관으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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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백남기 명복…과격ㆍ불법 시위서 파생 반복 말아야”
새누리당은 25일 “고(故)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이날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슬픔이 없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시위가 과격하게 불법적으로 변하면서 파생된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아 대변인은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14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 참가한 농민 백남기(69) 선생은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져 식물인간 상태로 317일 동안 사경을 헤매다 25일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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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서, 가짜명품 단속 주한유럽상의 등 감사패 받아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윤경돈)는 가짜 해외명품 단속과 관련해 지난 23일 서내 소담홀에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고 밝혔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스벤-에릭 바텐부르크(지식재산권 부장), 하훤나래(부산사무소 물류위원회 과장), 김진솔(지식재산권위원회 연구원)과 루이비통사 우유선(루이비통코리아 소속 변호사), 에르메스사 이현미(에르메스코리아 고객서비스부 부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윤경돈 서장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기업형 지식재산권 침해사범에 대한 철저한 적발 및 검거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부산사상경찰서는 작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지하창고에 루이비통 등 해외명품 상표가 부착된 가방 등 총 2949점, 시가 51억원 상당을 보관하면서 불특정 다수인에게 판매하고, 이들로부터 가짜 명품을 받아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해 5000만원~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50대 여성 A씨등 5명을 검거,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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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가입의도 의심 20대, 외교부 여권발급 거부 조치
정부가 극단주의 단체 이슬람국가(IS) 가입 의도를 가진 것으로 의심되는 20대 청년 한 명에 대해 여권 발급 거부 조치를 내린 것으로 25일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계 당국으로부터 지난 3월 IS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등 의심스러운 활동이 포착된 20대 남성에 대한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외교부는 지난 4월 여권발급심의위원회 협의를 거쳐 해당 남성에 대한 여권발급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앞서 지난해 1월엔 한국인 10대 청소년 김모 군이 IS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된 바 있다. 김 군은 지난해 5월 이후 아직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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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제작 고충 토로 "방송 후 협박 위험에 노출"
'그것이 알고싶다' 김상중, 제작 고충 토로 "방송 후 협박 위험에 노출"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자 김상중이 제작진의 고충을 전했다. SBS 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최장수 MC 김상중은 SBS '힐링캠프'에서 "사건을 다루는 방송을 하면서 협박전화를 받지 않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상중은 "초대 MC인 문성근이 진행할 때만 해도 사이비 단체 등이 방송국 앞에서 방송을 중단하라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작진들은 지금도 취재과정은 물론이고 방송 후에도 협박 위험에 노출 돼 있다"며 "방송금지 가처분과 소송을 당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상중은 "내겐 협박 전화가 오거나 하진 않는다. 반대로 부산의 한 시청자가 고맙다며 모둠 어묵세트를 보낸 적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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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허영범 부산경찰청장 취임...“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부산경찰”
제27대 허영범(58) 부산경찰청장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18년 만에 돌아왔다. 허 청장은 23일 오후 5시 취임식을 갖고 “‘안전한 부산, 사랑받는 부산경찰’을 치안정책의 모토로 선정해 빈틈없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허 청장은 또 함께 실천해야 할 사항 6가지를 제시했다. △예방치안 만전 △서민생활침해 ‘무관용 원칙’ 엄정대응 △기초질서문란행위 근절 △시민중심 치안서비스 따뜻한 경찰 △화합과 존중 조직문화 조성△공동체 치안 실현이 그것이다. 허영범 신임부산청장은 “현장의 고충과 애로에 귀 기울이고 명확한 업무평가 및 공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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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계약해지로 퇴직한 경비원에 고용지원금 회수 부당"
국민권익위원회가 건물주와 용역업체 간 계약 해지로 퇴직한 경비원에 대해 고용지원금 회수를 결정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의 처분을 잘못이라고 재결했다.경비용역회사 A사는 만 60세 이상 근로자의 비율이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하는 비율 이상이라는 등의 이유로 고용노동청으로부터 고령자 고용지원금을 받았다. 그런데 지원금을 받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감원방지기간 중 빌딩주 B사의 계약해지 통보에 따라 B사 소유 빌딩에 경비원으로 입사한 근로자 갑을 퇴사시키자 고용노동청은 A사가 감원방지기간 중 근로자 갑을 고용조정 했다고 판단, A사에 지급한 고령자 고용지원금 회수 결정을 했다. 이에 A사는 경비용역의 특성상 용역을 의뢰한 업체가 계약해지를 통보하면 경비원을 퇴사시킬 수밖에 없어 고용조정이 아니므로 고용지원금 회수결정을 취소해 달라고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권익위는 "A사와 깁의 근로계약서에 甲의 취업 장소는 B사 소유 빌딩이고, B사의 해지통보로 A사와 B사의 용역계약이 해지되면 A사와 갑의 근로계약도 해지된다고 되어 있어 갑은 B사의 경비원으로 근무하기 위해 취업한 것으로 보인다"며 "B사가 용역계약 해지통보를 하자 A사는 위 근로계약서에 따라 갑과의 근로계약을 해지한 사정 등을 고려하면 A사가 갑을 고용조정 했다고 볼 수 없으므로 고용노동청이 A사에 이미 지급한 고령자 고용지원금을 회수한 것은 위법·부당하다"고 재결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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