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미세먼지 펄펄 배출한 19개 업체 무더기 '적발'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3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부천시와 합동으로 오전‧온수 산업단지 등 부천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관련법을 위반한 19개소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을 보면 ▲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ㆍ부식마모 10건 ▲대기방지시설 비정상가동 1건 ▲대기방지시설 자가측정 미 이행 1건 ▲배출시설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 미 작성 5건 등이다.이에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중대한 위반을 저지른 업체 한곳을 ‘조업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한편, 나머지 18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
창원서부서, 차량털이범 검거 공로 관제센터 요원 감사장
창원서부경찰서는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창원시 CCTV 통합관제센터요원 김모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6월 16일 오전 1시 30분경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 중 용의자가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 주변 도로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을 뒤지는 것을 포착하고 112신고를 했다.관제요원은 주변 CCTV로 용의자를 계속해서 추적하면서 출동 경찰관이 도로변을 거닐고 있는 범인을 발견,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표창장을 받은 김모씨는 “범죄예방에 도움이 되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구미준법지원센터, 7월 지명수배자 특별 자수기간 운영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소장 권우택)는 보호관찰제도 도입 30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 ‘지명수배자 특별 자수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자수기간 운영은 지명수배자가 도피생황을 지속하면서 발생 가능한 추가적인 범죄발생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자수의 방법은 본인이 직접 준법지원센터에 출석하거나 전화, 전자우편, 서신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할 수 있고, 가족 등 보호자를 통해서도 가능하다.권우택 소장은 “이번 특별 자수기간 운영은 지명수배자가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선처 의지를 보였다.특별 자수기간과 관련한 문의는 구미준법지원센터(054-440-6801)로 하면 된다.
-
부산사상서, 전국 첫 태권도 특별방범순찰대 출범
부산사상경찰서(서장 김해주)는 6월 27일 오전 경찰서 5층 누리홀에서 사상구 태권도협회(회장 이복용)와 협업을 통해 관장, 사범 41명으로 구성된 전국 첫 ‘태권도 특별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은 청소년 선도와 청소년 범죄 및 여성범죄예방활동에 집중 투입된다. 사상 관내를 총 4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30부터 2시간 순찰활동을 한다. 순찰대원들은 사상구에서 체육관을 운영 중인 태권도 4단 이상 유단자들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고 있어 구성원 상호간 인적네트워크와 지리감이 등이 뛰어나다. 특히, 체육관은 대부분 학생·청소년들이 이용해 주변의 불량청소년이나 청소년 배회지역을 잘 파악하
-
부산 해운대지역 포트홀 3곳 발생
부산 해운대 지역에서 포트홀 3곳이 발생했다.6월 26일 오후 5시56분경 부산 해운대 운촌삼거리에서 구 해운대역방향 운촌버스정류장 진입부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도로상에서 크기 3mX1m, 깊이 10cm의 포트홀이 발생했다.차량통제 펜스 설치, 버스운행차량 우회시키고 해운대구청에 통보했다.이어 이날 오후 8시경 반여농산물시장에서 도시고속진행방향 합류지점 2차로에 지름60cm가량 포트홀이 발생해 통행차량 5대 타이어가 파손됐고, 오후 8시50분경 좌동 환경공단 앞 사거리에서 백병원방향으로 가로3m,세로10m, 깊이 30cm가량의 포트홀이 발생해 도로통제하고 정비작업중이다.
-
부산 남구 주택 1층서 누전추정 화재…내부 전소 900만원 피해
부산남부경찰서는 6월 26일 오후 6시50분경 피해자가 잠시외출을 한 사이 주택 1층 거실 컴퓨터 책상 뒤편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가 전소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추산 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피해자는 슈퍼에 다녀오는 사이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고 2층에 있는 임대인에게 연락해 임대인이 119신고했다.지방청 과학수사계 화재 감식반이 27일 정밀감식키로 했다.
-
법무공단 대전지부, 제6회 좋은(JOB)일 생기는 채용한마당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전지부(지부장 강신탁)는 6월 25일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을 위해 ‘제6회 좋은(JOB)일 생기는 채용한마당’행사를 열었다. 대전·충남지역 7곳의 유망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법무보호대상자(출소자 및 보호관찰대상자) 40여명이 참석해 1:1 현장면접을 진행했다.행사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클리닉, 취업활성화를 위한 업체 대표자와의 간담회 및 업무 협약식 등도 함께 마련됐다.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 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2회 채용한마당을 개최해 법무보호대상자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
-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다문화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
법무부 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이정민)는 6월 24일부터 3일 동안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정을 선정,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누수, 곰팡이 등으로 자녀들의 호흡기 질환을 걱정하는 다문화가정의 사정을 인지한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6년 째 한국에서 생활하는 국민공모 수혜자인 A씨(필리핀 출생)는 “지난해 겨울부터 벽에서 물이 새고 곰팡이가 심해 벽지를 교체하고 청소를 해도 소용이 없었는데 이렇게 무상으로 도와주셔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회봉사 대상자 C씨는“30년 이상 건축분야에서 일한
-
안동준법지원센터, 6·25참전 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봉사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유정호)는 6월 26일 경북북부보훈지청과 연계해 경북안동시 와룡면 6·25참전 유공자(89) 가정에 사회봉사대상자를 투입해 도배, 장판교체 및 ‘생활폐기물’처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법무부의 ‘사회적 약자 배려 & 국민감동’ 사회봉사 활성화 정책에 따라 이뤄졌다. 경북북부보훈지청으로부터 고령으로 낡은 가옥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유공자의 가정을 추천받았다.수혜자는 “나이가 많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집이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한 K씨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가정에 조금이
-
롯데액셀러레이터, 데모데이 개최...엘캠프(L-Camp) 출신 스타트업 ‘괄목 성장’
롯데액셀러레이터는 26일, 스타트업들의 후속 투자 및 사업 연계를 돕는 데모데이 행사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데모데이는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종합 지원하는 엘캠프(L-Camp) 프로그램의 마지막 단계로, 이번이 5회째다.이날 행사에는 엘캠프 5기 및 롯데그룹 사내벤처 등 총 24개사가 참여해 전시부스에서 상품 및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이중 ‘코너마켓’(유아동 중고의류 리세일 서비스), ‘라이트 브라더스’(프리미엄 자전거 중고거래 플랫폼), ‘스티팝’(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등 11개사는 사업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롯데지주 및 주요 계열사의 신사업담
-
포항준법지원센터, 창포주공1단지 주거환경개선 봉사
법무부 포항준법지원센터(소장 양병곤)는 6월 26일 포항시 북구 창포주공1단지아파트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9명을 지원해 계단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으로 이뤄졌으며 6월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양병곤 포항준법지원센터 소장은“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창포주공1단지아파트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 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향후에도 사회봉사명령제도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민은 누구나 법무부 범죄예방정
-
최강주 교정본부장, 안동교도소 정책현장 방문
최강주 교정본부장은 6월 25일 안동교도소(소장 장종선)를 방문해 정책의 이행실태를 점검한 후 교정위원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최 본부장은 이날 업무현황을 보고받은 후 중앙통제실, 작업장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면서 현장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또한 현장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법과 원칙에 충실한 근무 자세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최강주 교정본부장은 이어 리첼호텔 컨벤션센터 2층 에메랄드홀에서 안대영 교정협의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의 교정참여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교정위원 간담
-
부패 '비위면직자' 다시 재취업했다가 적발
공공기관에 재직 중 부패행위로 면직된 공직자(이하 비위면직자) 가운데 취업제한규정을 위반해 다른 공공기관 또는 직무와 관련된 민간기업 등에 재취업한 29명이 적발됐다. 26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 비위면직자 취업실태를 점검한 결과, ‘부패방지권익위법’상 취업제한규정을 위반해 재취업한 비위면직자 29명에 대해 면직 전 소속기관에 취업해제, 고발 등 조치를 요구했다. 앞서 국민권익위는 비위면직자 관리를 위해 매년 두 차례 취업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최근 5년간 부패행위로 면직된 공직자 1,73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특히 ‘부패방지권익위법’ 제82조는 재직 중 직무와
-
복원돼 자연으로 돌아간 따오기...2마리 자연사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5월 22일부터 경남 창녕 우포 따오기복원센터의 자연적응훈련장을 떠난 따오기 40마리를 최근 관찰한 결과, 38마리는 자연 상태에서 적응 중이고 2마리는 폐사했다고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이자 천연기념물 제198호인 따오기는 올해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날 및 습지의 날 기념식에 맞춰 연방사됐다.연방사는 야생생물에 압박(스트레스)을 주지 않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방사 방식으로 따오기복원센터 야생적응훈련장의 출입문이 열리면, 따오기가 야생과 훈련장을 오가다가 스스로 자연으로 나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연방사를 시작한 5
-
부산경찰청,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 가져
부산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은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해수욕장 관할 경찰서장과 부산경찰청 관련 과·계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부산경찰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해운대 해수욕장을 비롯한 7개 해수욕장(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다대표, 일광, 임랑)에 여름경찰관서(경찰서, 파출소)를 운영한다. 피서지 치안활동 및 질서유지를 위해 7개 해수욕장에 순찰 등 전종요원, 교통, 형사 등 216명과 경찰관 기동대, 상설중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배치해 부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피서지 분위기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
중국서 50개 음란사이트·도박광고 사이트 제작·판매·운영 피의자 구속
경남경찰청 수사과 사이버수사대는 중국에 거주하면서 일본 서버를 임대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6월 19일까지 음란사이트 및 도박광고 사이트 50개를 제작‧판매‧운영한 피의자 A씨(47)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유포) 등 혐의로 검거해 25일 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A씨가 500여건의 불법 도박사이트 광고로 취득한 부당이익은 광고 1개당 평균 60만원씩 총 3억원 상당으로 추정된다. 수사팀은 피의자 A씨에게 음란물 100여만 건을 퍼뜨린 혐의, 500여개 불법 도박사이트 등을 배너광고의 형태로 홍보한 혐의를 적용했다. A씨는 사이트 50개를 만들어 일부 사이트는 직접 운영하고
-
소음문제로 지인 이웃 흉기로 살해 미수 피의자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소음문제로 지인의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피의자 A씨(50)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했다고 26일 밝혔다.일주일 전 피해자 B씨(47)가 옆집에 살고 있는 A씨의 지인에게 시끄럽다고 항의를 했다는 이유로 A씨는 6월 25일 오후 7시40분경 술에 취한 상태로 지인의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 피해자를 찾아가 “너 오늘 죽어봐라”고 말하며 피해자의 좌측 옆구리 등을 수회 찔러 자상을 입히는 등 피해자를 살해하려고 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다. 용호지구대, 강력팀 등은 이날 오후 8시2분경 피의자를 현행범인 체포했다. 피해자는 병원 응급실로 후송해 치료후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