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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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 잇따른 사업주 봐주기식 불기소처분 규탄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는 2월 8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 앞에서 최근 잇따른 사업주 봐주기식 불기소 처분에 따른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 통영지검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통영지청장 면담과 통영지검에 엄중조사 촉구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기자회견은 신호식 사무차장의 사회로 모두발언(신상기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장), 취지발언(김형수 금속노조 거통고조선하청지회장, 김경습 삼성중공업일반노조 위원장), 기자회견문 낭독(김정열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 수석부지부장), 질의응답(이김춘택 금속노조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전략조직부장), 투쟁구호로 마무리됐다.2020년 한 해 동안 거제 양대 조선소와 중소 기자재업체에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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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청장 재선거시민공동행동, 후보 접수 결과 김진석 후보 단독 등록
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시민공동행동(이하 시민공동행동)이 지난 2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남구청장 재선거에 초당적인 시민후보를 세워내기 위해 후보 접수 등록을 받은 결과, 김진석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했다.울산 남구청장 재선거 시민공동행동(공동 대표 김현주 박준석 성창기 오문완 이상범 임상호)은 2월 8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의회 기자실서 후보 등록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시민공동행동 지지후보 선출에 단독 등록한 김진석 후보는 진보당 소속으로 지난 30년동안 민주화운동과 진보정치의 한길을 걸어온 남구의 대표적인 진보정치인이다. 김진석후보는 3월 3일까지 회원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진행하게 된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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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건설그룹,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 2차 용지 공급
중흥건설그룹은 중흥토건과 평택도시공사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브레인시티프로젝트금융투자’가 오는 9일 평택 ‘브레인시티’ 2차 용지공급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중흥건설그룹에 따르면 경기도 최대 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평택 ‘브레인시티’ 개발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 규모에 첨단산업단지와 대학,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 협의가 실시돼 소유권 이전과 보상금 지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현재까지 약 1조2000억원(약 94%)의 보상금이 지급됐으며, 단지 조성공사는 지난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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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구덕지구대, 부산서구시니어클럽 저소득 어르신 성금 전달
부산서부경찰서 구덕지구대는 설연휴를 앞둔 8일 부산서구시니어클럽을 찾아 저소득어르신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설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된 이웃을 방문해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서다.서부서 구덕지구대 박구열 대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서구시니어클럽 이해중 실장은 “시니어클럽에는 복지의 경계에 있는 많은 어르신들이 계신다”며 “지역의 치안은 물론 이웃들의 마음까지 지켜주시는 구덕지구대원들의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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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8일 코로나19신규확진자 4명 발생
부산 기장군은 8일 오전 기장군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는 관내 A병원 관련 확진자 3명, 현대요양병원 관련 확진자 1명이다.관내 A병원 관련 확진자 3명 중 2명은 입원환자로 지금까지 A병원 관련 확진자 누계는 총 5명(직원 2명, 환자 3명)이다. 나머지 1명은 지난 7일 확진된 A병원 직원(부산2883번)의 가족이다. 부산2883번 확진자의 가족은 기장군 53번째 확진자로 분류되고, 나머지는 기장군의 확진자수에 포함되지 않고 부산시 통계에 기타(병원)으로 분류된다.확진자가 발생한 A병원은 지난 7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층에 한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실시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는 지난 7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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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조경’…주거의 질 넘어 집값까지 키워
아파트 선택의 절대적인 기준이 교통과 학군 등 입지에만 국한됐던 것과 달리 조경이나 건폐율, 녹지율 등 단지 내 환경도 주거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모양새다. 비슷한 외형의 아파트라 할지라도 실제 살아가는 공간에서의 생활은 조경과 커뮤니티 구성 유무에 따라 평가 받고 있어서다. 최근 지어지는 신축 아파트는 구축 아파트에서 볼 수 없는 조경 공간 설계로 입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꾀한다. 미술관 및 전시관에서 볼 수 있었던 작품이 아파트 안으로 들어오는 가하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단지 내에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게 하는 곳이 신축 아파트가 됐다. 여기에 우수한 조경 공간과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춘데 이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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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래구선관위, 부산시장보궐선거 공정선거지원단 14명 교육
부산동래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전지환)는 8일부터 본격적인 부산시장보궐선거관련 위법행위 예방·단속활동에 들어가는 공정선거지원단 14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일선 현장에서 후보자 등과 직접 대면하며 활동하는 공정선거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능하고 친절한 전달자’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 공정선거지원단의 임무 및 활동요령 ▲ 주요사례별 예방‧단속 방법 ▲수요자 맞춤형 민원응대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동래구선관위 관계자는 “공정선거지원단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이번 4월 7일 부산시장보궐선거가 법의 테두리 내에서 공정하고 아름답게 치러질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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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물량, 실제 공급까지 수년…대도시 인근 ‘비규제지역’ 관심
정부가 역대급 물량을 쏟아 내겠다는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놨지만 일각에서는 비현실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 4일 정부는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간단히 정리하면 정부, 지자체, 공기업이 주도해 2025년까지 서울에만 32만가구 등 전국 83만가구 규모의 주택 부지를 추가로 공급하는 것으로 도시정비사업이나 역세권, 준공업지역, 저층주거지역 등 민간이 단독으로 개발을 추진하는데 오랜 기간이 걸리던 다양한 범위의 지역에서 추가로 주택 공급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한 것이다. 특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다양한 인·허가를 통합해 심의할 수 있도록 했고, 토지주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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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 신설…아동학대특별수사팀 운영
경상남도경찰청(청장 남구준) 2월 8일 경남청에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를 신설하고 아동학대특별수사팀과 여성대상범죄특별수사팀으로 조직과 사무를 개편·운영한다고 밝혔다.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여성대상범죄와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를 전문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지난 1월 29일자로 전국 시·도경찰청에 신설된 조직이다.특히, ‘아동학대 특별수사팀’은 최근에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아동학대 사망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 전담수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신설됐고, 사건발생 초기부터 전문적 대응과 수사를 담당한다.24시간 출동체계를 유지하고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연락체계를 구축, 신고 상황에 대응하며 전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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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부산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 혐의로 유튜버 등 고발
부산시선관위(위원장 정용달)는 지난 1월 부산광역시장보궐선거 예비후보자 A 등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비방하는 내용을 유튜브에 게시한 B와 인터넷신문에 게시한 C를 각각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부산시선관위가 부산시장보궐선거와 관련하여 허위사실공표 및 비방 혐의로 고발 조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부산시선관위는 가짜뉴스 등 허위사실유포 및 비방·흑색선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비방·흑색선전 TF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까지 총 651건의 비방·흑색선전 게시물을 삭제 조치한 바 있다. 부산시선관위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되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허위사실공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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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올해 청렴도 최고등급 목표 고강도 청렴도 총력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청렴도 최고 등급을 목표로 고강도 청렴도 향상 대책을 수립, 총력전을 펼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월 22일 김석준 교육감 주재로 ‘청렴추진기획단 회의’를 열어 지난해 청렴도 하락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책을 심도있게 논의한데 이어 이를 바탕으로 ‘2021년 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 전면 시행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종합계획은 △‘부패유발요인 제거 및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부패취약분야 제도 개선’ △‘청렴역량 강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등 4개 추진전략, 21개 추진과제로 구성됐다.부패신고 활성화를 위해서도 교직원과 학부모, 업무관계자, 시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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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및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대구경찰청은 설 연휴(2월 10~14일) 정체우려구간 등 교통경찰 집중배치로 특별교통관리 및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를 허용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설 연휴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및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로 인해 교통량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귀성길은 설날 전일인 2월 11일, 귀경길은 설날 당일과 다음날인 2월 12·13일에 교통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경찰은 설 연휴를 전후해 귀성·귀경 및 성묘객 이동차량으로 교통이 혼잡한 市 진·출입 도로, 공원묘지 이동로, 전통시장·역 주변도로 등 92개소에 교통경찰 등 265명(순찰차, 싸이카 등 104대)을 배치해 소통과 안전 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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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설명절 재래시장 등 위조지폐 발생 주의… 위조지폐 식별법 안내
대구경찰청은 설명절 연휴 재래시장, 마트 등에 혼잡한 틈을 이용해 위조지폐를 사용하고, 거스름돈을 편취하는 사례가 우려된다며 위조지폐 발생 주의를 당부하고 위조지폐 식별법을 안내했다. 2018년 9월경 추석 연휴 기간 중 대구·경북·경남 등 재래시장 21개소에서 채소 등을 구입하며 5만원권 위조지폐 21매를 사용하고, 100여만원의 거스름돈을 챙긴 피의자(20대 남자)를 검거하여 구속된 사례가 있었다. 피의자들은 재래시장과 같이 사람이 붐비는 곳에서 위조지폐 식별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 등을 상대로 채소, 과일 등 소액의 물품을 구입하거나, 야간에 택시요금 등을 지불 할 때 위폐를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간단한 위조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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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SKT, 설 앞두고 협력사에 350억원 조기지급
SK텔레콤은 설 연휴와 신학기를 앞두고 전국 250여개 대리점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25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네트워크 구축을 담당하는 중소 협력사 52개사에 지급 예정인 용역 대금 약 100억 원도 이번주 내 미리 지급할 계획이다. SKT에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유통망∙네트워크 협력사 등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해 총 1,130억 원 규모의 종합 상생 방안을 마련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상생 행보를 지속 이어갈 계획이다. SKT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실시하고, 200여 협력사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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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번영로 오륜터널입구 시외방향 1톤화물차 좌전도 사고
부산경찰청 교통순찰대는 2월 8일오전 7시 50경 금정구 번영로 오륜2터널입구(시외방향)으로 진행하던 K씨(40대·남)운전의 1톤 화물차가 불상의 차량이 끼어드는 것을 피하다가 좌전도 되는 단독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인해 출근길 후방정체가 가중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교통순찰대가 금정서 사고조사반으로 인계해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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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한 주택 1층 주차장서 정비 중 택시 LPG트렁크 폭발 차량화재
2월 7일 오후 1시 4분경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한 3층주택 1층 주차장 내에서 정비 중 트렁크 폭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5분만에 진화됐다.A(70대)의 택시(소나타LPG차량)에 시동 걸림 문제가 있어 예전 정비 경험이 있는 택시기사 동료인 B(60대, 정비기사 자격 없음)의 주거지 주차장에서 정비를 하던중 트렁크 부위에서 불상의 이유로 폭발이 발생해 B 안면부와 목부위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A피해자 차량은 일부소훼(차량 뒷 트렁크, 앞뒤 시트)됐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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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 공동어시장 익수자 구조...생명지장 없어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7일 오후 남항 공동어시장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경 남항 공동어시장 2번 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50대·남)를 발견한 행인이 119를 경유,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익수자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 후 이송했다. 해경은 신속한 조치로 익수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으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연락을 받은 직장동료와 귀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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