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오피스텔 공사중 전신주 손상 정전사고
1월 12일 오전 8시 10분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오피스텔 공사중 전신주 손상으로 교통신호기 등 광안동 일대 50분 가량 정전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크레인으로 철근을 옮기는 과정에서 전신주를 건드렸다. 남천동 교통신호등 미작동 등 30여건 112신고가 접수됐다. 해당지역 주요 도로에 순찰차 및 교통경찰이 배치됐다.이날 오전 8시 55분경 변압기 복구가 완료됐다. 남부서 형사당직팀은 공사관계자 상대 과실여부 수사중이다.
-
한일의원연맹 여야 의원, 일본 방문... 재일동포·관방장관 등 만나 강제징용 현안 논의
국회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 10명이 12일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국민의힘 정진석 한일의원연맹 회장(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석기 부회장, 조경태·배현진·노용호 의원 등 5명,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윤호중 간사장과 김한정 상임간사, 김영주 국회부의장, 서영교·고용진 의원 등 5명이 함께한다. 한일의원연맹 방일대표단은 방일 첫째날 재일동포 중심단체인 재일민단중앙본부 주최 환영만찬에 참석하고 둘째 날에는 한일·일한의원연맹 간담회와 재일민단 신년식,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 접견 등 일정을 진행한다.
-
정부, 국회서 강제징용 공개토론회 개최... 최종 의견수렴 절차 마련
한일관계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론수렴 과정인 정부 주도 공개토론회를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정부는 공개토론회에서 피해자 측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청취한 뒤 강제징용 해법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
부산교육청, 유해 약물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유해 약물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유해 약물(마약류 등) 예방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이 종합계획은 ▲유해 약물(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을 위한 기반 조성 ▲교육지원 확대 ▲체계적인 관리 및 홍보 ▲사업평가 및 환류 개선 등 4개 과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부산교육청은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방교육 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이와 함께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영남권중독재활센터 등 유관기관과 인프라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를 중심으로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교육지원 확대를 위해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
[기업사회활동] 동서발전, 울산 긴급보호아동 위탁가정에 집수리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울산시 동구 긴급위기보호아동 위탁 저소득층 가정을 저에너지 고효율주택으로 고치는 ‘신박한 에너지 정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신박한 에너지 정리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에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창호·LED조명·장판·도배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지역 일자리도 창출한다.동서발전은 2021년부터 시작해 지난 2년간 울산시와 동해시 총 10곳에서 신박한 에너지 정리사업을 꾸준히 수행해왔다. 이번 11호 수혜가정은 울산시 강북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됐다.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
[기업사회활동]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최초 ‘테라 카르타 실’ 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한국 기업 최초로 ‘테라 카르타 실(Terra Carta Seal)’을 수상하며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들을 인정 받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영국 왕실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ustainable Markets Initiative)’의 일환인 테라 카르타 실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2021년 추진한 테라 카르타는 인류의 자유를 상징하는 영국 대헌장 마그나 카르타의 환경판으로, 자연·사람·지구 복구를 목표로 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세계 기업들이 따라야 할 권고사항을 담아 기후위기와 같은 주요 난제
-
[교육이슈] 윤선생, 하노이 국립 외국어대학교와 전략적 협력 확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은 하노이 국립 외국어대학교(이하 하노이 국립외대)와 베트남 에듀테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측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베트남 내 영어학습 콘텐츠 보급을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내 자사 영어학습 콘텐츠 및 에듀테크 상품 보급 방안 도모 ▲하노이 국립외대 졸업생 대상 자사 인턴십 및 채용 기회 부여 ▲양 기관 공동 사업 홍보 등이다.이번 협약을 맺은 하노이 국립외대는 베트남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인 베트남 국립 대학교(VNU)의 7개 대학 중 하나로 국가에서 운영, 베트남 대학의 표준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윤선생이 추진하고
-
부산 기장소방서, 기장시장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 가져
부산 기장소방서(서장 김재현)는 1월 11일 다가오는 설 연휴 대비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기장시장에서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기장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했다. ‘안전하기 좋은 날’ 행사는 기존 ‘전통시장 점포점검의 날’을 확대한 것으로 관내 다중이용시설, 노유자시설, 물류창고 등에서 매달 1회 자율적으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율안전점검표 배부와 동시에 점포 내 소방시설 등 기초점검 요령 안내, 겨울철 3대 전기용품(전기장판, 전기히터, 전기열선 등) 안전매뉴얼 배부, 음식점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K급 소화기
-
부동산 규제 해제…수도권 분양시장 ‘온기’ 되찾나
정부의 규제 완화로 전매제한 기간이 축소되면서 수도권 분양지역에 온기가 돌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오는 3월부터 ‘주택법’ 시행령을 고쳐 최대 10년이었던 수도권 전매제한 기간을 최소 6개월 최대 3년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공공택지와 규제지역은 3년, 과밀억제권역 1년, 그 외 지역 6개월이다. 또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된 2~5년 실거주 의무 규정도 폐지하고, 바뀐 규정을 과거 분양 단지까지 모두 소급 적용할 예정이다.업계 관계자는 “전매제한과 실 거주 의무가 완화되면서 견본주택들로 당첨자들의 소급적용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매제한과 거주의무로 계약을
-
부산경찰청, 김석준 전 교육감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겸찰 송치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계가 김석준 전 교육감에 대해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사건이다. 2021년 7월 부산교육청 공무원 응시생 사망사건관련 수사중 당시 김석준 교육감이 재직시설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 공식 발표 전에 부산지역 고위 교육공무원 A씨의 사위가 교육공무원 채용시험에 합격한 사실을 알린 혐의로 지난 10월 검찰 송치됐다. 경찰은 공시생 사망사건 과는 무관하다고 판단했다.경찰은 세부내용은 알려드릴 수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
[인사]법무부-보호기관 3급 및 4급
법무부는 2023. 1. 16.자로 보호기관 3급(전보) 및 4급(승진·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3급전보(2명) ▲대구보호관찰소장 이정민(부산보호관찰소장) ▲부산보호관찰소장 이영면(대구보호관찰소장)◇4급 승진(5명) ▲대구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임재홍(수원보호관찰소여주지소장) ▲전주소년원 교무과장 정 윤(춘천소년원 춘천청소년비행예방센터장) ▲대전소년원 의료재화로가장 손세국(안양소년원 행정지원과장) ▲서울보호관찰소 관찰과장 정경진(전주보호관찰소 남원지소장) ▲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임합격(법무부 치료처우과)◇4급전보(18명)▲법무부 보호정책과장 박종균(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과장) ▲법무부 소년보호과장 윤일중(
-
울산해경, 외사업무 협력 유공자 감사장 수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2022년도 해양 국제범죄의 예방 및 단속 등 외사업무에 협력해 준 귀화 통역사 등 민간부분 관계자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도 외사업무 유공에 선정된 ▲양선희 통역사는 한국으로 귀화 후 평소 외국인 조사 대상자의 통역 및 권익 보호에 힘써 준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경찰 창설기념일 정기표창을 수상했다. 또 항만시설 밀입국 취약지 점검과 외국인 어선원 간담회시 이주노동자고충상담 등 외사업무에 적극 협조해 준 ▲현대미포조선 이영진 책임과장과 ▲방어진 채낚기협회 강성익 사무장이 울산해양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에 수여된 감사장은 지난 한해 밀입국·밀수 등 각
-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범죄피해자 가정 성금품 지원 결정
사단법인 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1월 10일 ‘2023년도 제1차 피해자 경제적 지원 및 명절 성금품 지원 심의회’를 열어 특수상해, 살인, 방화, 강제추행 등의 피해를 입은 13명의 피해자들에게 생계비 및 치료비 등과 설 성금품 40세대(울산지역 25세대, 양산지역 15세대)에 총 46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심의 지원 대상자 중에는 고용주는 장애인 근로자가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복부를 걷어차는 등의 폭행을 하고, 야구방망이로 피해자의 허벅지를 약 50회를 폭행하여 피해를 입힌 사건이 있어 센터에서 피해자에게 필요한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사)울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범죄
-
부산사하소방서장, 설 명절 대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2곳 지도방문
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진호)는 1월 9일 ~ 10일(2일간) 설 명절을 대비해 관내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인 동성케미칼과 참편한요양병원을 소방서장이 직접 방문하여 지도점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상태 유지·관리 △피난로 통로 확보 등 화재안전관리 실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확인 및 사전 제거 △전직원 옥내소화전 사용법 숙지 등이다.이진호 사하소방서장은“중점 화재안전 관리대상인 공장, 요양원 등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 할 수 있어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겨울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직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당부한다”고
-
경남경찰청, 교통사고 줄이기 총력 위한 'BeST one-team' 구성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2023년 교통사고 주체별 컨트롤타워 기관을 중심으로 BeST one-team을 구성, 운용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2022년은 이전 3년간(2019년∼2021년) 도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의 원인 중 사고 주체별 승용차(127.7건→111건, 12.6%↓)는 감소추세에 있으나, 노인(121건→137건), 노인보행자(58건→60건), 영업용(66.7건→61건), 학생(7.3건→9건), 농기계(4.3건→6건), 두바퀴(이륜차, 자전거, pm) 이동수단(49.3건→49건)의 사고는 증가하거나 변화가 없다. 이를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도내 해당 분야 전문기관이 역량을 집중하고 상호 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BeST one-team을 구성했다. BeST one-tea
-
연초 상위 브랜드들간 ‘컨소시엄 분양’ 활발
국내 상위 건설사들의 ‘컨소시엄’ 분양이 활발해지고 있다. 상위 브랜드끼리의 협업을 통해 경기 침체의 출구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컨소시엄 아파트는 2개 이상의 건설사들이 함께 짓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노하우가 결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규모로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지역을 대표하는 대장 아파트로 자리잡기도 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월 부산 진구 양정동에서 분양한 ‘양정자이더SKVIEW’는 평균 58대 1의 경쟁률로 전 세대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상위 브랜드들의 컨소시엄은 계속될 전망이다. 불황 속에서 브랜드 선호현상은 더욱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인지도를 갖춘 건설사 간의 협
-
‘펜트하우스’, 부동산 침체기에도 꾸준히 잘나가네~
최근 금리인상 등의 여파로 부동산시장은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펜트하우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되면서 펜트하우스를 갖춘 아파트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펜트하우스는 고층 아파트 등 주거시설 꼭대기층에 자리한 고급 주거공간을 말한다. 단지 내 최상층에 위치해 조망권 등이 탁월한 데다 일부 가구에만 적용되기 때문에 ‘희소성’ 측면에서 높은 가치를 갖는 게 일반적이다.1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도 펜트하우스는 10가구 내외에 불과해 확실한 자산가들 사이에서도 희소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 한 층에 한 두 가구만 있는 경우가 많아 사생활 보호는 물론 테라스 등 일반 아파트와 다른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돼 높은 선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