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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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와 남북하나재단이 지난 10일 대전광역시 골프존카운티 본사에서 ‘북한이탈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골프 경기 진행 전문 직업인 캐디로 선발 고용해 골프산업의 부족한 인재를 확충하는 동시에 북한이탈주민의 대한민국 사회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골프존카운티와 남북하나재단이 벌써 두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골프존카운티는 남북하나재단과 2014년 12월 북한이탈주민 캐디 양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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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사내하청 성화이엔지 노동자들 "체불임금 원청이 해결하라"
“현대중공업은 ESG 경영, 대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경영을 위해서 성화이엔지 노동자들의 체불임금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현대중공업 사내하청노동자들도 한가정의 가장으로 임금을 제때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 임금체불 원청이 책임지고 당장 해결하라, 우리 가족 다죽는다. 매달 반복되는 임금체불 근본대책 마련하라. ESG경영말고 실질임금 인상하라.”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업체 성화이엔지 노동자 40여 명이 달마다 밀리는 임금체불에 항의하기 위해 6월 13일 오전 11시경 현대중공업 본관을 찾아 시위를 벌이고 있는 노동자들의 바람이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4월 임금 30%가량을 체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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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서원, 장애인 자립지원 힘 모은다
장애인 자립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였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유해숙) 인천주거전환지원센터는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 자립 지원사업 ‘바깥서기’을 함께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시설 이용 장애인 대상 자립생활 지원 활동으로 자립생활센터와 미추홀장복이 지난 2018년 시작했다. 주거전환센터는 올해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힘을 보탠다. 거주시설 장애인을 격주로 만나 자립이 무엇인지 인식하도록 돕고 그에 필요한 활동을 한다. 2018~2019년 8명이 참여해 이 중 3명이 시설에서 나와 지역사회에 정착했다. 코로나19로 2020년엔 사업을 중단했고 2021년은 비대면으로만 열렸다.올해는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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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2년 책 읽는 인천 가족 캠페인 전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에서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인천 가족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번째 캠페인으로 ‘책날개입학식×책읽어주세요’으로 입학식에서 받은 그림책을 각 가정에서 아이에게 읽어주는 모습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인천 초등학교와 특수학교 1학년 가정이며, 캠페인 참여 방법은 책날개 입학식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는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소감과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그 내용을 인천시교육청 블로그 ‘책날개입학식×책읽주세요’ 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참여기간은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이며 참가자 30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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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8월까지 연성권역에 불법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추진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법적 요건을 갖췄으나 허가·신고 없이 설치된 불법광고물의 소유·관리자에게 한시적으로 사후 허가·신고를 허용하는 ‘불법광고물 한시적 양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2022년 불법광고물 한시적 양성화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한시적 양성화는 오는 8월까지 시흥시 연성권역(물왕,산현,장곡,장현,하상,하중,월곶)에 우선적으로 시행되며, 타 권역은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한시적 양성화 대상은 관련 법령의 설치 요건을 갖췄으나, 허가·신고를 받지 않고 설치한 벽면이용간판,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옥상간판 등의 광고물이 해당된다. 2021년 진행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대상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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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호 군포시장 당선인, 도시발전 신속 추진 광폭 행보
하은호 군포시장 당선인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재개발과 재건축·리모델링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한 도시 전체의 균형적인 성장과 경제활력 증진을 통한 시민 행복도시 조성, 시민과의 열린소통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하은호 당선인은 지역 현안 해결이 시급하다는 판단아래, 민선8기 출범에 앞서 선제적인 광폭 행보를 시작했다.하 당선인은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식 직후 시장직 인수위 관계자 등과 함께 시청을 방문해 1층과 2층을 둘러보면서, “시민과의 일상적이고 격의없는 열린소통을 위해 시장실을 현재의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했다.하 당선인은 이날 시장실 이전에 따르는 부서이동 문제와 민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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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NEW 대화가 있는 밥상’학부모 교육자료 개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언어문화개선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NEW 대화가 있는 밥상’ 학부모용 교육자료를 웹툰과 가정통신문으로 개발해 부산지역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NEW 대화가 있는 밥상’ 자료는 기존의 학부모 교육자료 형식에서 벗어나 친숙한 컨텐츠인 웹툰을 활용해 만들었다. 이 자료에는 가족 간의 대화를 자녀에 대한 존중·이해·믿음에 기반한 행복한 대화로 바꿔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이 교육자료는 초·중등가족 이야기를 매월 1일 2편씩 총 24편을 가정통신문과 웹툰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작품 중 4편의 이야기를 뽑아 동영상으로 만들 예정이다. 지난 6월 1일 첫 공개된 초등가족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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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홍보관서 어린이 실종·유괴예방 교육 및 경찰체험 이벤트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7월 4일 ~ 8월 19일까지 7주간 여름방학을 맞아 청 내 본관 1층 홍보관에서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참여 교육 및 다양한 경찰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실종·유괴(2021년 경남 실종아동 등 신고접수 1,454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경찰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어린이 실종·유괴 예방 수칙 종이 인형 놀이 △나는야 경찰 화가! 색칠 놀이 △어린이 경찰관은 바로 나! 경찰복 착용 사진 촬영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탑승 체험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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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해사대학 학생들, 플리마켓 수익금 청학모자원에 기부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해사대학 학생들이 영도구 복지시설인 ‘청학모자원’에 방문해 ‘도원 플리마켓’으로 얻은 수익금 187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플리마켓(벼룩시장)은 해사대학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 진행한 행사로 앞서 지난달 24·25일 양일간 열렸다.지역사회와 선순환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획된 이 행사에 접수된 물품은 총 600여개. 판매 수익금만 113만 원에 달하며, 행사와 함께 진행한 사랑의 모금함 기금에도 74만 원이 모였다. 이들 기금과 함께 해사대학 학생들은 도서류 2박스와 마스크 3박스도 시설에 함께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해사대학 사관부(학생회) 소속 학생과 재학생 자원봉사자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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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의료제품 분야별 맞춤형 지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체온계 등 코로나19 관련 방역물품 제조·수입업체와 의료기기 GMP 심사 대상 제조업체 등 28개 업체를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두 달 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업체별 취약 분야 품질관리체계 점검 등 맞춤형 지원이며 이외에도 ▲표시·광고 주의사항 ▲최근 달라지는 주요 제도 안내 등이다.홍진환 부산식약청장은 “이번 맞춤형 지원에 대한 관내 의료제품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관내 제조‧수입업체의 품질관리 등 의료제품 안전관리 역량이 한 단계 더 높아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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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호관찰소, 신고의무 위반 대상자 유치 및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수원준법지원센터, 소장 김행석)은 장기간 보호관찰 대상자의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A씨를 검거해 수원구치소에 유치하고 6월 13일 수원지방법원에 집행유예의 취소를 신청했다고 밝혔다.보호관찰 등을 조건으로 한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되면 10일 이내에 주거지를 관할하는 보호관찰소에 출석해 주거·직업·생활계획 등을 신고할 법적 의무가 있다.하지만 이번에 검거 된 A씨는 사기로 법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판결을 받고 해당 판결이 확정됐으나, 장기간 고의로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혐의다.A씨는 보호관찰소에서 조사를 받으며“보호관찰 처분을 너무 안이하게 생각하고 무책임하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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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유해화학물질을 제조·판매 독성 중독 사고 발생케 한 피의자 등 검거
경남경찰청(청장 이상률)은 29명의 근로자에게 약 2개월간의 치료를 요하는 독성간염(급성 간독성 중독)을 발병케 한 사건과 관련, 제조업체(OO케미칼) 대표 A씨등 26명을 검거, 이중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2021년 11월경부터 2022년 2월경까지 허위의 물질안전보건자료(MSDS)를 제공해 유해화학물질인 클로로포름(Chloroform)이 함유된 사실을 속이고 세척제를 제조·판매한 피의자 A 및 세척제를 사용하는 작업장에 국소배기장치 등 법적 안전설비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피의자 B 등 8명을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 또 유해화학물질 취급 허가 및 시설·장비·기술인력 등을 갖추지 않고 세척제를 판매·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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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마약주사기 낚은 낚시객 감사장 등 전달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청장 윤성현)은 6월 13일 오전 남해청 5층 대회의실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시민 김모(60대)씨에게 감사장과 범죄신고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신고인은 지난 2021년 11월 9일 저녁에 부산 중구 부산항망공사 인근 부두에서 낚시를 하던 중 문어가 잡힌 줄 알고 올린 낚시 줄 바늘에 검정색 비닐봉지가 걸려 올라와 그 속에서 성인 주먹크기의 돌멩이와 1회용 주사기가 무더기로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마약에 사용한 주사기로 의심되어 해경에 신고했다. 이후 해경은 주사기에서 필로폰 성분과 조직폭력배 A씨(50대)와 A씨의 지인 B씨(50대)의 혈흔이 검출되어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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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철문 신임 부산경찰청장 취임…"경찰은 비바람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 같은 존재"
우철문 신임 부산경찰청장이 6월 13일 오전 부산경찰추모공간을 찾아 참배를 마친 뒤 청 내 교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우 청장은 취임사에서 ‘든든한, 당당한, 화합하는 부산경찰’을 제시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부산치안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비바람과 폭풍을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며, “시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각종 무질서와 재난‧테러‧사고에서 안전을 확보하는 경찰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의 자유와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과 폭력에 대해 엄정하고 공정하게 법을 집행하고, 시민의 생계를 위협하는 범죄와 사회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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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도서관·정관도서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2022년 길 위의 인문학’을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에서 오는 7월 6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2022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이 선정돼 운영된다.기장도서관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7일까지 ‘숲·생태·인간 공존의 미래를 꿈꾸다’를 주제로 ▲‘소설과 영화로 맛보는 환경과 생태’, ‘환경에 대한 통섭과 이해, 진정한 공존의 의미’ 등의 강연과 ▲숲이 주는 치유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 아홉산 숲으로 떠나는 탐방, ▲우리 몸과 환경에 관해 고찰해 보는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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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4~30일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 시행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14일부터 30일까지 산하기관의 4급 이상 고위직 간부와 5급 도서관장, 공·사립 학교장 등 735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청렴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 평가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표준설문 모형을 활용해 ‘공정한 직무수행’,‘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청렴실천 노력’ 등 고위공직자 개인의 청렴수준과 조직문화의 갑질 발생 위험성 등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평가는 외부 조사기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평가대상자와 3개월 이상 같은 부서(학교)에서 근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문자 및 이메일을 통해 설문에 응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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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밀출국 시도한 조선족 1명 체포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6월 12일 오후 7시 13분경 남형제도 남방 9해리 해상에서 고무보트를 이용하여 밀출국 시도한 조선족 1명을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40대·남, 중국 국적)는 6월 12일 오전 3시 30분경 고무보트를 이용, 다대포항에서 출항, 항해 중 고무보트 선외기 고장으로 남형제도 남방 9해리 해상에서 표류 중인 것을 오후 5시 42분경 B호(50톤, 근해채낚기어업, 축산선적) 선장이 해경에 신고한 것이다, 부산해경은 대형함정을 현장에 급파, B호에 협조 요청했으며, 오후 6시 57분경 대형함정이 현장에 도착해 B호에 승선중인 A씨의 신병을 인수했다. 이후 오후 10시 50분경 부산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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