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울산해경, 원유부이 해양오염사고대응 민관합동 방제훈련
울산해양경찰서는 21일 울산 온산항 SK에너지 원유부이 인근해상에서 원유부이 파손으로 인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합동 해상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울산해양경찰서가 주관하고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SK에너지, 에쓰오일, 한국석유공사 등 11개 기관·단업체 150여명이 참가하고, 선박 16척, 항공기 1대, 오일펜스 1,500m가 동원됐다. 해상방제훈련은 원유부이(유조선에 선적된 원유를 해저배관을 통해 육상으로 공급하는 해상 원유 하역시설)로부터 대규모 유출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 배출방지조치, 신속한 오일펜스 설치를 통한 확산방지조치, 유
-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 제2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공동 캠페인
부산지방고용노동청부산동부지청(지청장 최경호)과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송희)는 6월 20일 오후 2시 동래역 인근에서 제2차 「현장 예방점검의 날」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 예방점검의 날」은 일하는 노동자의 가장 기본적인 노동권 보호를 위해 노무관리가 특히 취약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음식점, 편의점, 소매점 등)에 대해 매 분기 마지막 달 넷째 주, 집중적인 홍보와 4대 기초노동질서(①서면 근로계약 체결 ②임금명세서 교부 ③최저임금 준수 ④임금체불 예방) 지도·점검을 병행실시 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이번 제2차「현장 예방점검의 날」 공동 캠페인은 노사의 4대 기초노동질서
-
[부고] 유신숙(현대약품 개발본부장)씨 부친상
▲유양춘씨 별세, 유신숙 현대약품 개발본부장 부친상-= 21일,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 발인 23일 오전 6시 30분 (02) 2030 - 4444
-
대구 동구 산불 2시간 5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6월 21일 오후 1시 55분 대구 동구 진인동 산 188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5분만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산불현장에 투입된 모든 국가·지자체 헬기를 통칭) 5대(산림 2, 소방 3), 산불진화대원 173명(산림공무원 등 68, 소방 105)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4시 진화를 완료했다. 현장 기상상황은 바람 남남서풍 1.4m/s였다.산림당국은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최근 봄철 산뜻한 날씨에 산행인구가 증가하는 만큼 입산자나 등산객에 의한 실화로 산불이 발생하는
-
오규석 기장군수, 철마면‘장전마을 도로개설’ 현장 방문 점검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6월 21일 오전 10시 30분경 철마면 ‘장전마을 도로개설’ 현장을 방문해 그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철마면 ‘장전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 개설공사는 도시계획시설(소1-63호선)로서 장전마을 내 길이 386m, 폭 10m 도로를 개설해 마을 주민들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고 소방도로를 확보하기 위한 공사로 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이다.장전마을은 주거밀집지역이나 기존의 도로 폭이 약 3m 정도로 협소해 마을 주민들과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아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기장군은 총사업비 약 32억원을 투입해 장전마을 도로개설 공사를 오는 7월 중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
경남 의령소방서, ‘119현장정보 공유 포털’ 확대 운영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성수)는 119현장정보 공유포털(구. 스마트119서비스)을 확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119현장정보 공유 포털’이란 경남소방본부 주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방 ↔ 민간(의용소방대, 소방안전관리자 등)이 출동대AVL단말기(Automatic Vehide Location-소방대 출동시스템)와 스마트폰 등으로 재난 현장 상황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지난 5월 의령소방서 담당자 및 의용소방대 교육을 시작으로 월별 행사 및 민간교육 시 119현장정보 공유포털 홍보 및 사용법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김성수 의령소방서장은 “119현장정보 공유포털 서비스를 이용하여 재난상황발생 시 의령군민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더 맛있는 반찬,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으로 ‘정관마을이음’사업 참여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 김종천)는 관내 소상공업체인 ‘더 맛있는 반찬’과 6월 20일 ‘정관마을이음-6호’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준 더 맛있는 반찬 대표와 김종천 정관읍장 등이 참석했다.기장군 정관읍 용수로 87에 위치한 ‘더 맛있는 반찬’은 지난 2019년 12월 오픈해 2020년부터 현재까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관읍 저소득 가정 5세대에 주 2회 밑반찬을 후원해 왔다. 이번 ‘정관마을이음’ 사업의 참여를 계기로 지원가구를 10세대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임현준 더 맛있는 반찬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
부산 강서소방서, 전기자동차 사고 구조역량 강화 교육훈련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강호정)는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사고 발생에 따른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6월 21일 전기자동차 사고 구조활동 시 감전사고 방지 등 대원들의 안전확보와 효과적인 사고대응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 4일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서부산요금소에서 발생한 전기 차량화재 시 수행한 침수조 진화활동에 대한 소방활동 검토회의 및 전기자동차․차량배터리 원리 등 이론교육과 배터리 분리․차량 문개방 등 실물훈련으로 진행됐다.특히 현대자동차 사상하이테크 이동규 그룹장이 훈련교관으로 나서 1부에서는 제네시스 GV80, 아이오닉5, 넥쏘 등 전기자동차의 구조 및 특성, 침수사고 시 대응법
-
공노총,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 즉각 폐기 촉구
120만 공무원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은 6월 21일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기구 신설'과 '행안부 장관 사무에 치안과 사법경찰 추가' 등을 기본 골자로 하는 경찰제도개선자문위원회 권고안에 대해 유감 표명과 함께 이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공노총은 성명서에서 "법에서 규정하지도 않은 치안 사무를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통해 행안부 장관의 업무로 하겠다는 것은 위임입법의 본질을 벗어나 경찰의 민주성, 독립성을 훼손하는 심각한 헌법 유린이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과거 내무부 치안본부 시절 거대 권력에 의한 경찰권 남용과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굳이 경찰청
-
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 "15년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을 살립시다"
"15년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이 통합되면 가덕신공항도 타격을 입습니다. 가덕신공항과 2030EXPO성공을 위해 부산시민 특히 지역상공계에서도 에어부산 인수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부산서면 쥬디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박인호 상임의장 및 회원들이 참여한다.부산경제살리기시민연대는 "현재 에어부산은 통합위기에 놓여있고 2천 명 젊은 인재(대부분 부산출신)가 갈길을 잃고 있다. 현재 직원 반 수가 출근하고 있다"며 "이들의 소중한 일자리와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서 통합되어서는 안된다. 우리 지역에서 인수해 꼭 존치시켜야 한다"고 지
-
부산 혜광고, 보수동 책방골목 시즌2 ‘시네마 북’뮤직비디오 공개
부산 중구 혜광고(교장 김회욱)는 전국의 마지막 헌책방 거리인 ‘보수동 책방골목’을 주제로 디지털 싱글 앨범 2집 ‘시네마 북’를 제작해 부산시교육청 유튜브와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시네마 북’은 혜광고 3학년 김민준 군(19)이 두 달에 걸쳐 작사·작곡을 하고 직접 노래를 부른 앨범이다. 이 앨범은 헌책방을 극장에 비유해 책 읽는 즐거움을 청소년만의 개성으로 담아낸 랩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 비트로 이뤄졌다.이에 앞서 혜광고등학교는 지난해 5월 싱글 앨범 1집‘보수동, 그 거리’를 제작했으며, 올해 3월부터 인근 고등학교와 공동으로 ‘보수동 책방골목 지키기
-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 개인형 이동장치 활용해 주요 관광지 순찰
부산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용환)는 코로나 엔데믹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7월 1일부터 주요 관광지에 부산관광경찰대 개인형 이동장치(PM,Personal Mobility)를 투입해 순찰 활동을 벌인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관광지의 범죄예방 및 질서유지, 관광객 대상 불법행위 지도·단속 등은 관광경찰대(서구 남부민동)에서 처리하고 있으나, 주요 관광지 내 차량 순찰이 어려워 도보 순찰이 많아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고 날씨에 따라 근무의 어려움이 많다.여기에 최근 일상회복이 본격화되고 해외여행 격리 의무가 면제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이 부산을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관광경찰대는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주요
-
한국해양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는 6월 20일 대학본부에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정한근)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덕희 총장과 정한근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재 양성과 정보교류 등 가치 상승을 위한 업무에 협력한다. 특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한국해양대 학생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전파 분야 실무역량 강화 현장 교육 ▲취업설명회 ▲전파 측정 장비 등을 지원한다.대학 역시 인재 양성에 필요한 시설물 및 기자재를 적극 제공한다. 이밖에도 ▲해상무선 운용 실습 ▲ICT(정보통
-
부산 기장군, 공무원노조 기장군지부와 단체협약 체결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기장군지부(지부장 주정주)는 6월 20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노동조건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2022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단체협약은 지난달 공무원노조의 요구안이 접수된 이후 총 4차례의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거쳐 체결됐다. 이날 체결된 단체협약서는 총 11장, 본문 68조, 부칙 8개조로 구성됐으며, ▲점심시간 휴무제 실시, ▲만 40세 이상 건강검진비 매년 지원, ▲행정종합배상보험 가입 등 직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후생복지 향상을 합의 내용으로 담고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군정에 많은 이해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기장군지부에 마음에서 우러난 진정성을
-
시흥시, 가뭄 대응 마련 및 해충 방제 나서
시흥시가 최근 가뭄 대응 마련과 해충 방제 및 제초 작업 활동에 주력중이라고 밝혔다. 시흥시는 가뭄대책반을 구성해 민원 접수와 현장 피해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각종 용수 공급대책 마련에 나서는 중이라고 전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현장점검을 통해 농민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일 뿐 아니라, 관계자들도 수시로 농가를 방문해 면담을 진행 중이다. 모두가 합심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농업용수 확보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펼침으로써 농심의 우려를 최소화하고 있다.시는 관내 농가 예찰로 필요사항을 수시로 파악해 양수기, 양수호프, 수중 펌프의 무상 대여와 양수 장비 사용법 교육을 전개했다.이달 초부터는 지역민이
-
군포시, 일상의 희노애락을 꽃과 함께 풀어간다
군포시 특화사업과는 오는 6월 23일부터 플로리스트(화훼전문가)인 이영석 에이든 플로랄 아틀리에 대표를 초청해 ‘꽃과 함께 더욱 즐거운 하루’라는 주제로 특별강좌를 진행한다.이번 강연은 꽃 손질하기, 쉽게 따라하는 병꽂이 만들기, 혼자서도 쉽게 분갈이 하는 법, 화초관리 상식 바로잡기 등으로 구성돼, 평소 집에서 꽃과 화초를 쉽게 가꿀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특히 강사가 직접 손질한 꽃으로 화병에 꽃꽂이를 해보는 과정도 담았다.13년차 플로리스트로 소심했던 성격이 꽃을 경험하면서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이영석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우울한 마음 상태에 빠진 사람들에게 싱그러운 꽃으로 일상의 즐거운 변
-
부산본부세관, 시가 20억 상당 해상 면세유 265만리터 밀수입 일당 적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시가 20억원 상당의 해상면세유 265만 리터를 밀수입한 혐의로 선박용품 공급업체 대표 A씨(40대.남) 등 19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21일 밝혔다.밀수입된 면세유는 경유의 경우 드럼(200리터)당 12만원에, 벙커C유는 드럼(200리터)당 6만원에 무자료거래로 판매됐으며, A씨 등은 약 5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해 공범들과 나눠 가진 것으로 세관조사결과 드러났다.세관 조사결과에 따르면 A씨 등은 2020년부터 2021년 10월까지 자신들이 국제무역선에 납품하는 경유‧벙커C유 등 선박용 면세유의 적재허가를 받은 후, 국제무역선에는 허가 받은 양보다 적게 공급하고, 남은 면세유를 유류운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