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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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소방서·어썸, 화재·주거취약계층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 '구슬땀'
부산 금정소방서(서장 김한효)는 지난 9일 금정소방서 소속 부산119청소년단체이자 부산 대학생 연합 집수리 봉사 동아리 ‘어썸’ 소속 대학생들과 함께 차상위계층 또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집수리 봉사동아리 어썸(AweSome)은 2014년 부산지역 12개 대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동아리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약 200여 가구에 집수리를 실시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손길을 건네고 있다. 금정소방서와는 2021년 3월부터 대학생119청소년단체로 입단해 올해로 2년째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은 집안 내부 곰팡이가 핀 벽지를 제거하고 도배를 새로 했으며, 장판 및 전등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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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 개최
울산소방본부(본부장 정병도)는 생활 속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안전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119응급처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개최되었던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온라인 대회로 대체한 것으로,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며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한다.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응급처치 실제 사례를 재연하거나 가상상황을 연출해 촬영한 영상 또는 질병·부상상황별 응급처치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5분 이내로 제작·제출하면 된다.동영상은 7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50일간 한국소방방송 홈페이지에 제출할 수 있으며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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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18회 일광 낭만가요제 팡파르…7월 29~31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일광 낭만가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제18회 일광 낭만가요제’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일광 낭만가요제’는 기장 출신의 가수 ‘최백호’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에서 따온 ‘낭만’이라는 이름의 전통 있는 가요제로, 전국에서 모인 실력 있는 아마추어 가수들의 축제이다. ‘일광 낭만가요제’ 첫날인 29일에는 전야제 행사로 남녀노소 다 함께 즐기는 ‘가족 노래·장기자랑’을 개최해 푸짐한 경품과 함께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운다. 30일에는 본 행사인 가요제의 예선을 진행하고, 31일에는 가요제 본선이 진행된다. 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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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이른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에 만전
부영그룹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근로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부영그룹은 옥외작업이 많은 현장 특성상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의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공정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매뉴얼을 전파해 안전한 현장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부영그룹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열사병 예방지도를 강화하고 근로자 자가진단표를 활용해 온열질환 취약도를 선제적으로 판별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 폭염경보 발생시 45분 근무 15분 휴식, 폭염주의보 발령 시 50분 근무 10분 휴식을 의무화하고 있다. 이밖에도 냉난방 시설이 되어있는 안전교육장과 근로자 휴게실을 개방하여 충분한 휴식이 가능하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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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재단, 미래 ESG 전문가 육성 ‘ONSO ESG 컬리지’ 개강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8일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ONSO ESG 컬리지’ 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정몽구 재단은 소셜 임팩트 플랫폼 '온드림 소사이어티'의 기획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ONSO ESG 컬리지는 최근 ESG 경영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대학생에게 ESG에 대한 개념을 전달하고, 이들이 올바른 임팩트 분야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개설됐다고 11일 밝혔다.ONSO ESG 컬리지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32명의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10월 7일까지 12주간 매주 금요일에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 수준의 ESG 관련 전문가 강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 조별 프로젝트 등 체계적이면서도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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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등 투기과열지구 6곳 해제…분양 단지 수혜 입을까?
지난 5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벗어난 지역의 아파트 분양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지 눈길을 끈다. 규제 완화로 시장 진입 문턱이 낮아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되는 지역은 대전광역시 동구·중구·서구·유성구, 대구광역시 수성구,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등 총 6곳이다. 이로써 지방은 세종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다.투기과열지구에서 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가 풀리면, 대출·청약 등 다양한 부분에서 제약이 풀린다.먼저 대출 시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총부채상환비율(DTI) 40%, 주택담보대출비율(LTV) 9억원 이하 40%·9억원 초과 20%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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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령소방서,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전입 신고식
경남의령소방서(서장 김성수)는 7월 11일 오전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전입 신고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전입식은 전입자 4명에 대해 임용장 수여, 소방서장 환영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전입자들은 업무 역량과 보유 자격, 면허 등을 고려해 119안전센터 등 적합 부서에 배치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업무를 맡는다.김성수 의령소방서장은 “의령으로 전입 온 직원분들 모두 환영한다. 전 관서에서 경험한 행정·현장 업무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없이 본인이 맡게 될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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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23년도 공무원보수인상률 7.4% 요구 1인 시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공무원보수위원회 1차 소위원회'가 열리는 7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일대를 비롯한 전국 각지(산하 5개연맹·105개노조)에서 정부에 '23년도 공무원 보수 7.4% 인상과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를 촉구하는 1인 시위와 대국민 홍보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석현정 위원장은 출근 시간 정부서울청사 후문에서 '공무원 보수 7.4% 인상', '기존 공무원보수위원회에서 합의한 6급 이하 직급보조비·정액급식비 인상 이행', '공무원보수위원회 위상 강화' 등을 촉구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전개했고, 공노총 간부들은 지난 2019년 공무원보수위원회가 출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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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대구경찰청(청장 김남현)은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7월 11일 고위공직자(총경이상)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를 위한 이해충돌 방지법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9일 자로 시행된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한 것으로, 외부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뤄졌다.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해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하고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해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법률이다.외부강사로 초빙된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올바른 이해’ 라는 주제로 법 제정 취지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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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도권 2000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 ‘연속’
올 하반기 수도권 지역에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가 쏟아진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경기에서는 의왕 내손다구역과 수원 권선6구역, 광명뉴타운 등의 재개발 일반분양이 예정돼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7~12월) 수도권에서 2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12곳에서 공급되며 총 3만4529가구 가운데 조합원, 임대 물량을 제외한 1만4629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지난해 하반기 2곳 3022가구보다 1만여 가구가 더 늘어난다. 원자잿값 상승으로 지연됐던 물량들이 대거 포함됐기 때문이다.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많은 수도권 지역의 특성상 조합간의 갈등으로 분양 시기를 확정짓지는 못하고 있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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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매수심리…’지역 내 강남’ 아파트 나홀로 상승세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되면서 ‘지역 내 강남’에 위치한 아파트들의 강세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숨 고르기에 한창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06.1로, 지난해 말부터 6개월 연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기준금리 인상, 물가 상승 등 대내외적인 요인이 매수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매매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 4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당 452만원으로 전년대비 6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 7월 1㎡당 534만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올해 2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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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동서대학교, ‘2022년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022년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2022년 에버그린 마을미디어 교육’은 동서대학교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에버그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기장청소년센터가 연계해 ‘사진으로 기록하는 기장 마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지역 어르신들이 장안읍 ‘내덕마을’과 ‘판곡마을’을 돌아보며, 마을과 마을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사진 기록물로 만들어가면서 세대간 소통을 풀어내는 프로그램이다.기장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7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14명을 모집하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강좌수강 탭에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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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월 디지털 리터러시 콘텐츠 배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디지털 리터리시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다양한 콘텐츠를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시대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보이해 및 표현능력) 교육지원 사이트인 ‘디릿(Digital Literacy)’을 통해 매월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에 배포하는 7월 콘텐츠는 부산시교육청이 독보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메타버스 거울세계 방탈출, 디지털 리터러시 ‘밀키트’교수학습자료 세트, e북 매거진(딘, Dene), 카드 뉴스 등 총 4종이다.‘메타버스 거울세계 방탈출’은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기 방탈출’과 ‘별과 별자리의 유래’ 콘텐츠로 이뤄졌다. ‘안전한 여름방학 보내기’는 초·중등 학생들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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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전사 스마트오피스 구축…’IT플랫폼 기업’ 잰걸음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는 서초 본사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말 강남역 ‘더에셋(The Asset)’ 빌딩에 IT인력을 위한 ‘D&T(Data&Tech) 센터’ 스마트오피스 오픈 후, 이달 초 경영관리·플랫폼사업본부 등이 위치한 서초 본사까지 공사를 완료해 전사 스마트워크 체제를 구축했다.서초 스마트오피스는 각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춰 공간을 구성하고 좌석을 배치했다. 임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협업 공간을 확대하고 사내 카페 등 휴게 공간을 확충했다. 공용PC 환경 조성과 VDI(가상데스크톱인프라) 및 화상회의 시스템도 도입해 업무 효율성과 자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앞서 오픈한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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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래교육원, 전국 첫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
부산광역시미래교육원(원장 류성욱)은 교육청 소속 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첫 ‘부산미래교육원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현실과 가상을 잇는 미러월드 기반의 홍보·행사·전시·스마트워크를 위한 공간과 메타버스 학교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이뤄졌다.미러월드 공간에서는 미래교육원 기관 탐방 및 운영, 업무 지원 등을 아바타로 체험할 수 있으며, 기존 보안상 공개·방문이 어려웠던 부산교육망센터 방문도 가능하다.이 공간에서 직원들은 회의와 행사 등을 진행했고 특히 지난 6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도 실시했다. 앞으로는 소방안전대피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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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8층 화재…주민 200여 명 대피
7월 10일 오후 3시 56분경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오후 4시 35분경 진화완료됐다.안방, 거실, 베란다 등 소훼됐다.당시 거주자 A씨(40대·여)는 외출중으로, 아파트관리사무소 신속방송으로 주민 200여 명이 대피했다.해운대서 형사당직팀은 화재원인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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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2만410명, 이틀 연속 2만명대…재확산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만명대를 기록하며 확산 국면으로 전환된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2만286명)보다 124명 많은 2만41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1851만1845명이 됐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중순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정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감소하다가 지난달 27일(3423명) 저점을 찍고 반등세로 돌아섰다.특히 최근에는 1주일 단위로 확진자 수가 2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지난 4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를 보면 6249명→1만8136명→1만9363명→1만8505명→1만9323명→2만286명→2만410명으로 나타났다.이에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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