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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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소재필 교수, ‘2025 한-미 군과학연구소 양자센싱 공동연구사업’ 주관연구책임자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물리학과 소재필 교수가 ‘2025년도 한-미 군과학연구소 양자센싱 공동연구사업’에 주관연구기관 연구책임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미군 과학연구소(AFOSR)가 공동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양자과학기술 분야에서 한·미 양국 간 협력과 공동연구 강화를 목표로 한다.숭실대 소재필 교수를 중심으로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 응용물리학과 Gregory D. Fuchs 교수가 공동연구책임자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양자기술연구본부의 고영호 박사와 충남대학교 물리학과 정광용 교수가 공동연구책임자로 협력한다.연구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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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美 예일대와 2025 공동포럼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편성범)과 예일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0월 28일 본관 320호 강의실에서 ‘기초 및 임상 신경과학’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고려대-예일대 공동포럼은 지난해 의료정보학에 이어 올해는 신경과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양교의 공동연구 방향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에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낸시 브라운(Nancy J. Brown) 학장, 앤서니 콜레스키(Anthony Koleske) 연구부학장, 스테판 스트릿매터(Stephen M. Strittmatter) 카블리연구소 소장, 에밀리 길모어(Emily J. Gilmore) 응급 신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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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한 방울로 두경부암 조기 진단…국내 연구진, 비침습적 AI 센서 개발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본교 바이오의공학부 정호상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준욱 교수 연구팀이 한국재료연구원과의 공동연구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침으로 두경부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본 연구 성과는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Science(IF=14.1)’ 온라인에 10월 7일 게재됐다.두경부암은 입, 인후, 후두 등 머리와 목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조직 일부를 채취하는 생체검사나 내시경 접근이 어렵기 때문에 수술이나 절개가 없는 비침습적 기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이를 위해 연구팀은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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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2027 메가패스’ 출시
메가스터디교육이 수능·내신·논술 등 고등학생들의 대학입시에 필요한 모든 강좌를 무제한 제공하는 ‘2027 메가패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메가스터디교육의 ‘2027 메가패스’는 예비 고1~3학년 학생들이 수능 및 내신 등을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데 필요한 인터넷 강의를 합리적인 수강료로 무제한 이용 가능한 상품이다.‘2027 메가패스’를 신청하면 현우진(수학), 강민철(국어), 조정식(영어) 등 메가스터디교육의 일타 강사를 비롯한 전 강사, 전 과목, 전 강좌를 학년별 수강 기간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AI 7종 모델을 동시 이용 가능한 ‘메가 생성형 AI 메이트’와 실시간 질문 답변 학습 앱 ‘큐브(QUBE)’, 수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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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LG트윈스 염경엽 감독 저서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 출간
웅진씽크빅이 LG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첫 책 '결국 너의 시간은 온다'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KBO 리그 최초 선수·단장·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인물이자 LG트윈스를 구단 최초 2번의 통합우승으로 이끈 염경엽 감독이 처음으로 자신의 야구와 인생을 이야기한다.염경엽 감독은 자칭 ‘엉터리 선수’였다.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통산 타율 1할이라는 초라한 기록을 남긴 채 10년 만에 유니폼을 벗었다. 벤치 신세가 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야구를 공부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준비했다. 그렇게 프런트 직원, 코치, 감독, 단장을 거치며 쌓은 경험과 실력으로 2023년 LG트윈스 감독으로 부임한 첫해 구단을 29년 만의 통합우승으로 이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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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소방서, 소방경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식
울산 중부소방서(서장 유대선)는 4일 오전 10시, 서장실에서 소방위에서 소방경으로 승진한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소방경으로 승진한 손운락 소방경은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의 영예를 안았다.이날 임용식은 유대선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축하 속에 따뜻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승진자는 새 계급장을 수여받고 새로운 직책에 대한 책임감과 각오를 다졌다.유대선 울산중부소방서장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손운락 소방경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경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주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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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사회연대기금(파업공제기금) 전달식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지부장 안규백)는 11월 4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지부 대회의실에서 ‘사회연대기금(파업공제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지엠지부 상무집행위원과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지역사회 및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함께 참석했다.조성한 파업기금은 ‘인간 존엄과 평등, 이윤보다 인간이 우선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개인을 지원하고자 공개 공모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청년·노동·인권운동 단체 등 총 15개 단체를 선정해 전달했다. 구속노동자후원회, (사)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현대회의, (사)인천광역시 지체장애인협회 계양구지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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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이 곧 상급지”…학습효과에 일대 부동산시장 굳건
강도 높은 10.15 부동산 대책에도 규제지역 부동산 시장이 흔들림 없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여러 정부를 거치며 실시됐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이후에 여지없이 해당지역 부동산 시장이 높은 몸값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어김없이 반복됐던 학습효과가 수요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정부는 지난달 15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특별시 25개구 전역과 함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분당구∙중원구, 과천시, 광명시, 수원시 영통구∙장안구∙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 등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모두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그리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중복 지정되면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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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국평 26억 시대…인접 ‘용인 수지’ 키 맞추기 본격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최고 26억 원대에 나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분당의 가격 급등을 넘어, 역사적으로 증명된 '65% 룰'에 따라 인접한 용인 수지 집값의 '15억 시대'를 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분당이 뛰면 수지도 따라 오른다는 시장의 오랜 공식이 재점화되면서, 본격적인 키 맞추기 장세가 시작되기 전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더샵 분당티에르원(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이 10월 31일 모집공고를 내고 11월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총 873가구로 건설되며, 이 가운데 102가구(전용면적 66~84㎡)가 일반분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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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기·인천 3만1천여가구 공급…올 들어 최고치
11월 수도권(경기·인천)에서 대규모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고되며 분양시장에 다시금 활기가 돌고 있다. 올해는 정치 일정과 긴 추석 연휴로 인해 9~10월 분양이 다소 지연된 탓에, 연말을 앞두고 밀려 나온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양상이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수도권(경기·인천)에서 공급 예정인 물량은 3만1459가구(일반분양 2만493가구)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명(4291가구)이 가장 많았고 파주(3802가구), 김포(3207가구), 수원(2175가구), 오산(2172가구 순이었다. 인천은 남동구(2568가구), 서구(1412가구)와 미추홀구(1199가구)에 분양이 예고됐다. 이처럼 수도권 내 분양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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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오르고 대출도 막혀”…수도권 비규제 지역 ‘분상제’ 단지 인기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948만원으로 전월 대비 0.58%, 전년 동월 대비 3.77% 상승했다. 서울은 약 4547만원으로 1년 새 2.96% 올랐고, 수도권도 2876만원으로 같은 기간 3.18% 상승해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다. 여기에 정부는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 성남, 수원, 안양, 용인, 의왕, 하남 등 12개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주택가격에 따라 ▲15억원 이하 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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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레미콘 차량 80대 노인 치고 이탈한 운전자 경찰 체포... 피해자 사망
전라남도 영암에서 레미콘을 운반하는 대형 믹서 차량 운전자가 80대 노인을 치고 난 후 현장을 이탈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 영암경찰서는 사망 사고를 내고도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로 레미콘 믹서 차량 운전자 A(58) 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0시 17분께 영암군 서호면 한 마을회관 앞 공터에서 80대 주민 B씨를 치어 숨지게 하고 아무런 조치 없이 사고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B씨는 마을회관 앞 공터에 나락을 건조하던 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앉아있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고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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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전장연 시위로 1호선 서울역 1시간 반 무정차 통과 시민 불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위로 4일 출근길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역 플랫폼에서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탑승 시위를 벌였다. 1호선 상하행선 열차는 오전 9시 23분부터 10시 49분까지 약 1시간 30분 동안 서울역을 무정차 통과하며 불편을 겪은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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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수익금 100억 원 대 자금세탁한 범죄조직 전원(13명) 구속 송치
부산경찰청(청장 엄성규) 사이버수사과는 ’24. 8월부터 ’25. 2월까지 각종 사이버사기(투자사기, 로맨스스캠 등) 범죄 수익금 약 100억 원을 허위로 개설한 상품권 사업자 계좌로 이체받은 뒤, 정상적인 상품권 매매대금으로 가장하여 자금세탁한 범죄조직을 검거하여 총책 등 피의자 13명 전원을 범죄단체조직,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자금세탁 조직 총책 A씨(30대·여)는 고향 후배인 중간관리책 B씨를 통해 범죄수익금을 인출할 C씨 등 조직원들을 포섭하고, 서울 ○○구 일대에 조직원들이 생활할 숙소 및 행동강령을 마련하는 등 사이버사기 범죄 수익금을 세탁하기 위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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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오늘 SCM 개최... 핵잠수함·전작권 전환 등 현안 논의
한미 국방장관이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열고 현안 논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만남에서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합의된 핵추진 잠수함 건조 사안을 비롯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한국의 국방비 증액 등 동맹 현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SCM은 주요 군사정책을 협의·조정하는 한미 국방 분야 최고위급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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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울주소방서-고려아연, 소방안전협력 간담회 가져
울산 남울주소방서와 고려아연㈜은 11월 3일 오후 2시 고려아연 신설 안전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소방안전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공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화재의 재발방지 대책과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및 상호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서다.간담회에는 울산소방본부 및 남울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고려아연(주)제련소장·본부장, 위험물 및 소방시설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 전담팀(컨설팅 TF팀)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최근 5년간 주요 반복 화재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발표(6건) ▲안전사고 발생 공장의 유사 공정 사고 재발방지 및 후속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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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장평순 회장 “어려운 시기에도 지속 성장 이어갈 것”
교원그룹이 3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장평순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연이 만든 오늘, 교원이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창업주 장평순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주 작은 출판사로 시작해 지금은 국내 대표 교육기업인 동시에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인생에 걸친 생활을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이처럼 유례없는 성장과 결실을 맺게 된 것은 교원가족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시너지 전략은 교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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