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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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방미 사절단 이재용·최태원 등 122명... 반도체법·IRA 해법 모색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 방문을 위해 24일 출국한 가운데 경제 사절단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122명의 기업인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122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방미 기간 미국 정·재계 관계자들과 두루 만나 양국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특히 최근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지원법 등을 잇달아 시행하며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강화하고 나서 국내 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 과제로 떠오른 상황이다. 국빈 방미 기간 양국 기업·기관 간 수십 건의 양해각서(MOU) 체결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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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환 환경+조망권”…도심 속 ‘그린프리미엄’ 갖춘 ‘공세권’ 단지 인기
봄 분양시장을 맞아 대규모 공원이 인접한 지역의 새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실수요자 위주로 주택시장이 재편되면서 아파트 구매에 있어 조경 및 자연환경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단지 앞에 대규모 공원이 자리잡은 이른바 ‘공세권’ 아파트는 쾌적한 여가활동을 보장받아 주거만족도가 높은 데다 조망권 프리미엄에 따른 아파트 가격 상승 폭도 높아 실수요자에게 인기가 높다는 게 업계의 견해다.실제로 대규모 공원과 인접한 아파트는 높은 몸값을 자랑한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꿈의숲효성해링턴플레이스’(2019년 10월 입주)는 66만여㎡ 규모의 ‘북서울꿈의숲’과 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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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 캄보디아 ‘국가유공 훈장’ 수상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이 24일 캄보디아 훈센 총리로부터 캄보디아 왕국 최고 훈장인 국가 유공 훈장(Medal of National Merit)을 수상했다. 이 회장이 이번에 수상하는 훈장은 캄보디아 정부가 주는 최상위 훈장으로 국가 발전의 공적을 가진 사람만이 훈장을 받을 수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캄보디아의 국가 발전과 한·캄보디아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부영그룹은 캄보디아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대표적인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교육용 디지털 피아노 3천여 대와 전자칠판 4만 여개를 기증했으며, 초등학교 건립기금 약 750만 달러를 비롯해 태권도 센터 건립 및 발전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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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단신] 글로벌세아 그룹, 세아상역·쌍용건설 신입사원 공개채용
글로벌세아 그룹(회장 김웅기)의 주요 계열사인 세아상역과 쌍용건설이 오는 5월 14일까지 그룹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세아 그룹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실시되는 그룹 공채로 세아상역은 △해외영업 △구매(소싱) △Style Design △Fabric R&D △Colorist △Sales Intelligence △IT △재무 △비서 △해외법인 QA 등 총 10개 분야, 쌍용건설은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재무회계 등 총 7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공통 자격요건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기 졸업자 혹은 2023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해외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추가로 세아상역 지원자는 최근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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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빈 방미 오늘 출국... 5박7일간 한미동맹 강화·경제 외교 집중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5박7일 간의 국빈 방미를 위해 출국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미를 통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 외교에도 집중한다. 윤 대통령은 순방 둘째 날인 25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투자 신고식과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한미 첨단산업 포럼을 통해 현지 진출과 투자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한미정상회담은 26일에 열리고 오는 27일에는 미 상·하원 합동 의회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후 28일 매사추세츠 공대(MIT)에서 디지털·바이오 분야 석학들과 대담,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연설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한국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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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 관련 '연금' 분야 논평 발표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은 지난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지난 1년간 추진한 국정과제 중 '연금개혁'과 관련해 24일 '상생의 연금개혁, 공적연금 과거 청산부터 시작하자'라는 제목으로 논평을 발표했다.이번에 공노총이 발표한 논평은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윤석열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온 주요 국정과제에 대한 시리즈 논평으로 지난주 '노동' 분야에 이어 두 번째이다.공노총은 논평에서 "지난 3월 31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는 5년 전 재정추계 때보다 기금소진 시점이 2년 빨라지고, 적자 전환도 1년 앞당겨진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금개혁을 서둘러야 함을 강조했다"며 "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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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3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 25일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4월 25일 오후 3시 아바니 센트럴 부산에서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단 63명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통합교육지원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학교관리자, 특수교사, 일반교사, 행동 중재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현장의 일반교사와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개별화 교육, 장애 이해 교육, 통합학급 운영 방안 등 통합교육 전반에 대한 컨설팅 활동을 펼친다.이번 워크숍은 ‘통합교육, 앞으로의 5년을 설계하다’ 주제로 열린다. 일반 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또래와 함께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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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산불발생... 1시간 19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4일 오전 6시 21분경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통동리 산 56-2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19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1, 소방 1), 산불진화장비 12대(지휘차 1, 진화차 3, 소방차 7, 기타 1)와 산불진화대원 63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30, 공무원 2, 소방 28, 경찰 3)을 투입, 오후 7시 4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충청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국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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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 야간 산불발생... 1시간 21분만에 주불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3일 오후 7시 21분경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교리 산 2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1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야간에 발생한 산불로 산불진화장비 22대(지휘차 1, 진화차 4, 소방차 17)와 산불진화대원 165명(산불재난특수진화대 8, 산불전문예방진화대 32, 공무원 28, 소방 60, 의용소방30, 경찰 5, 군인 2)을 투입, 오후 8시 42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은 야산에서 첫 시작된 것으로,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경상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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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가정의 달 5월 『사랑한 데이!』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마약류 범죄와 여성‧가정 등 사회적 약자보호를 주제로 한 공모전 및 지원사업『사랑한 데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첫 번째 데이 행사로 마약범죄-사회적 약자 연계,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주제는‘가정폭력 ‧ 아동학대 ‧ 성범죄 예방’ 및‘마약류 범죄와 연계된 가정폭력 ‧ 아동학대 ‧ 성범죄 등 예방 및 피해신고 활성화’이다. 응모방법은 QR코드 및 이메일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며 공모기간은 4월 24~ 5월 7일까지이고 1차 선발을 통해 2배수 작품을 선정한다. 이후 5월 17~23일 1주간 도경찰청 정병관(신관)에서‘전시 및 공개투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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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차리 한 농장 또 축산폐수 유출 논란
울산 울주군 차리에 있는 한 농장이 또 축산 폐수유출 논란에 휩싸였다.23일 울산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반달가슴곰을 불법사육하다 여러차례 탈출했고, 대규모 산림훼손, 축산분뇨 누출 등 온갖 불법으로 구속기소됐고,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되어 재판 진행중 곰 습격으로 부부가 사망한 그 농장이다.밤새 축산폐수 흘러내린 현장에는 울주군에서도 담당공무원 나와서 축산폐수 채취를 해 갔다. 농장 측은 고의 아니라고 항변하며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사실관계 확인차 전화를 했으나 연결되지 않음). 동네 주민들은 "반복되는게 사고냐, 왜 주말, 비올때, 휴일에만 폐수가 유출되냐, 처리비용보다 벌금이 싸니까 그런다"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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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 산불 발생...54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3일 오전 9시 46분경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둔둔리 119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54분만에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1, 소방청 1), 산불진화장비 14대(지휘차 1, 진화차 5, 소방차 7, 기타 1)와 산불진화대원 59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24, 공무원 11, 소방 24)을 투입, 오전 10시 4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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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해양경찰 창설 70주년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행사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올해「해양경찰 창설 70주년」을 기념해 4월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울산현대축구단(대표 김광국)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날 행사는 해양경찰 창설 70주년(1953년)과 울산현대축구단 창단 40주년(1983년)을 기념해 민·관 상생소통 의미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공동기획됐다. 해양경찰 캐릭터(해우리, 해누리) 에스코트 하에 울산해경 신주철 서장의 시축을 시작으로 ▲연안안전체험관(구명조끼 캠페인, 심폐소생술 체험)▲해양경찰 포토존 기념촬영 ▲어린이 해양경찰복 체험 ▲순찰차 및 특장차량 전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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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 봄철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운동 전개
울산소방본부는 울산광역시 재향소방동우회가 4월 22일 오전 9시 문 수산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운동(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지역 주민과 등산객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김병호 소 방동우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원이 모여, △봄철 산불예방 및 안전 산행 운동(캠페인) △산악안전시설물 점검 △산악사고 위험지역 안전순찰 △산림정화활동 등을 진행했다. 김병호 울산소방동우회 회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및 산행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산불예방과 안전산행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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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외국인 마약범죄 예방 '찾아가는 간담회' 가져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4월 21일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선원 송입업체 11개 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상을 통해 마약류 밀반입, 유통 및 투약, 밀입국 등 외국인 선원들의 범죄 예방을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어선원들의 마약범죄 등 범죄사례 공유와 날로 증가하고 지능화되고 있는 마약, 밀입국, 불법체류 등 각종 외국인 범죄에 대한 예방과 홍보를 진행하고, 어선원 관리에 대한 불편사항과 고충을 듣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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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령소방서, 목욕장·사우나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홍보
경남 의령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목욕장·사우나 등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 홍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비상용 목욕가운’은 목욕장·사우나 등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가운을 착용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용품으로 대피 시간을 절반 이하로 당길 수 있어 피난에 용이하다.김종찬 의령소방서장은 “목욕장·사우나·수영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무엇보다도 빠른 대피가 중요하다”라며 “화재 대피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비상용 목욕가운 비치에 대한 시설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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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1만3793명…1주 전보다 2100여명 늘어
22일 전국에서 1만3천명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3천793명 늘어 누적 3천106만6천725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3천596명)보다 197명 많다.1주일 전인 지난 15일(1만1천682명)과 비교하면 2천111명, 2주일 전인 지난 8일(1만362명)보다는 3천431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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