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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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보낸 푸드트럭, 제복근무자 응원 울산해경 방문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신주철)는 6월 30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근무자를 응원하고자 국가보훈부에서 보낸 푸드트럭과 함께 울산보훈지청(지청장 이순희)이 울산해경을 방문했다고 밝혔다.국가보훈부는 지난 6월 5일 창설 62년만에 국가보훈처에서 승격되면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분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보훈 정책들이 확대됨에 따라 보훈 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이번 푸드트럭 응원 프로그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복근무자에게 감사하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응원하기 위해 준비됐다. 6월 28일 서울종로소방서를 시작으로 29일 대전 교도소, 마지막으로 울산해양경찰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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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특보 해제…위기경보 '관심' 하향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1일 오전 8시부로 풍수해 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번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오전 4시 43분께 경북 영주에서 주택이 산사태로 덮여 14개월 여아가 사망했다. 전남 함평군에서 지난 27일 저녁 집중호우로 하천물이 불어나자 수문을 점검하러 나갔던 60대 수리시설 감시원이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재 전국에 발효 중인 특보는 없으며 제주 일부에 시간당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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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 "北 남측을 겨냥하는 미사일 운용 부대도 대폭 늘렸다"
미사일 전력을 강화하는 북한이 남측을 겨냥하는 미사일 운용 부대도 대폭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1일 연합뉴스 등은 스위스 연방정보국(FIS)이 펴낸 '2023 정세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특히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에 주목하며 북한을 주요하게 다뤘다. 북한은 신형 고체연료 미사일 포대(battery)를 28개 이상 가졌을 수 있다며 "이와 유사한 러시아 부대의 약 3분의 1 수준"이라고 분석했다.이 숫자와 관련한 구체적인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으나 북한이 미사일 운용 부대를 늘려가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과거 한미가 KN-02로 분류하는 화성-11형, 일명 '독사'로 불리는 고체연료 지대지 단거리 탄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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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법원 학자금대출 판결은 잘못된 결정…새로운 탕감안 추진"
김경희 특파원 = 보수 우위의 미국 대법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표 정책으로 추진해 온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에 제동을 걸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해 8월 연간 소득 12만5천달러(부부 합산 25만달러) 미만의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2만달러까지 학자금 채무를 면제해주도록 한 정책에 대한 2건의 소송과 관련, 각각 6대3의 의견으로 정부 패소 판결을 내렸다.중간 선거 직전 승부수를 걸고 추진해 온 총 4천300억달러 규모의 '역대급'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존폐 기로에 서게 되며, 내년 재선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으로서는 상당한 정치적 내상을 입게 됐다.연합뉴스는 "대법원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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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스마트 빅보드 등 활용 풍수해 대비 지휘역량강화 합동 훈련
부산경찰(청장 우철문)은 6월 30일 오후 3시부터 풍수해(호우, 태풍) 재난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스마트빅보드, 보이는112, 교통CCTV 등 영상시스템을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소방·동래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스마트빅보드는 부산시에서 운용 중인 재난상황관리시스템으로 2만3천여개의 CCTV 영상과 강우, 풍속 등 다양한 재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경찰청의 요청과 부산시의 협조로 작년 9월부터 시스템을 공유하고 있다.이번 훈련은 예보 없는 국지성 호우로 우장춘 지하차도가 침수, 차량 2대와 운전자 2명이 고립된 상황을 가정해, 경찰은 신속한 통행차단 및 교통 우회조치와 주요 교차로 교통관리를, 소방은 고립자 구조, 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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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노연 전체사업장 쟁의조정신청 돌입 국회 기자회견
조선업종노동조합연대와 전국금속노동조합은 6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2023년 임‧단협 조선노연 전체사업장 쟁의조정신청 돌입 기자회견을 갖고 조선노동자 임금 원상회복 및 처우개선, 조선소 외국인력 도입실태 비판 및 국내 정규직 숙련노동자 육성 대책 마련, 이주노동자 노동안전 보장 및 차별철폐를 요구했다.기자회견에는 윤장혁 금속노조 위원장, 정의당 이은주 의원, 진보당 강성희 의원, 정상헌 대우조선지회장, 김재헌 삼성중공업노동자협의회 위원장, 정병천 현대중공업지부장(조선노연 공동의장) 등이 참석했다. 경남 거제·통영·창원, 울산, 부산, 전남 영암의 조선소에서 한국조선산업을 떠받치고 있는 8개 조선소 노동조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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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제2차 반부패 추진협의체 정기회의 가져
대구경찰청(청장 김수영)은 6월30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3년 제2차 반부패 추진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를 대비해 상반기 반부패 추진사항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등 부패취약 분야 개선 등을 논의했다. 반부패 추진협의체는 지휘부의 관심도 제고와 반부패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4월 21일 제1차 정기회의를 가졌다. 반부패 추진협의체는 청장을 중심으로 각 부장(3명), 반부패 관련 과장(5명)이 참여하고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부패 취약 분야를 점검·개선해 나가고 있다.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이날 회의를 통해 “청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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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채광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취임… 자긍심, 창의, 소통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제21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에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인 채광철 경무관이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함평 출신인 채광철 신임 남해해경청장은 1993년 간부후보 공채 41기로 해양경찰에 입직, 해양경찰교육원 건설추진단장, 목포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 등 현장 지휘관과 주요 정책부서를 두루 역임했다. 채광철 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자긍심’, ‘창의’, ‘소통’ 을 꼽았다. 그러면서 “해양경찰은 바다에서 생명을 구조하는 일을 한다”며 경험담 소개와 함께 바다의 수호자라는 ‘자긍심’을 가져달라 했다. 채 청장은 “새로운 일 보다는 평범한 일도 같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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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달리던 119구급차에서 새 생명 탄생…산모와 아기 건강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영덕)는 6월 29일 오후 5시 51분경 “아내가 진통이 심하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 중이던 30대 임신부가 119구급차 안에서 출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현장에 출동한 중부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 박정아 소방장, 박영진· 박상현 소방교는 영도구 청학동에 있는 한 아파트로 출동해 임신부를 구급차에 태웠다.구급대원들은 신속히 인근 산부인과 병원으로 이송 하던 중 출산 징후가 보임을 판단하고 임신부의 동의를 얻어 119구급차 안에서 응급분만을 유도했고, 가슴 벅찬 울음소리와 함께 아이를 출산했다. 대원들은 탯줄 절단, 체온유지 등을 실시하며 응급처치를 마친 후 환자상태와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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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소방재난본부-소방령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7월 1일자 소방령 전보 임용 사항◇ 전 보 1명▲ 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 기획예산계장 허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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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소방재난본부-소방정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7월 1일자 소방정 승진 및 전보 임용 사항◇ 승 진 1명 ▲ 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담당관 유형석 ◇ 전 보 4명▲ 소방재난본부 종합상황실장 강호정 ▲ 강서소방서장 이시현 ▲ 항만소방서장 하길수 ▲ 북부소방서 개서준비단장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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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윤수 부산교육감, 30일 임석규 행정국장 공로연수 격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6월 3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임석규 행정국장 이임식에서 격려했다.하윤수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34여 년간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으로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석규 행정국장의 영예로운 이임을 맞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쉼 없는 분주함 속에 그동안 잊고 살았던 일과 버킷리스트에 도전하며, 제2의 인생을 아름답게 가꿔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임석규 행정국장은 1990년 5월 학진초등학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청와대 비서실에서도 근무했다. 이후 시교육청 행정관리과장, 시민도서관장, 시교육청 행정국장 등을 역임하고,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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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30대’ 매수 강세…청약 추첨제 노려볼까?
서울 아파트매매 거래시장에서 30대 매수 비중이 증가하며 젊은층의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다. 이는 상승세가 이어졌던 2021년과 비슷한 모습이라 최근 시장 변화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후로 매달 증가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4월 2,981건 거래로 집계 돼 전월(3234건)대비 7.8% 감소하며 4개월 연속 상승행진을 마감했다. 하지만 작년 동월(1624건)보다는 약 1300건 가량 많은 수준으로 지난 해보다는 여전히 시장 분위기가 좋다.눈길을 끄는 것은 30대 거래비율이 매달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연령대별 아파트매매거래 통계에 따르면 4월 서울 아파트매매거래 가운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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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천가구 넘는 대단지 전국 11곳서 1만2천여가구 일반분양
올해 상반기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에 1순위 청약 접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6월(6월 22일 기준)까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총 16개 단지였다. 16개단지 1만3201가구 모집에 1순위에 7만8626건의 청약 접수돼 1개 단지 평균 4914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1000가구 미만 단지는 67개 단지 1만8214가구가 공급됐다. 1000가구 미만 단지 1순위 청약에서는 17만8483건이 1순위에 접수돼 평균 2664건으로 대단지의 절반 수준으로 나타났다.대단지 아파트는 매매 가격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랩스에 따르면 단지 규모별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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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여고, 부산교육청 지정 과학중점학교 신규학교 선정
부산 서구 부산서여자고등학교(교장 홍민호)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지정 과학중점학교 신규학교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 지정 과학중점학교 운영 종료(2019학년도 입학생까지 운영)와 시·도 교육청 이양에 따른 과학중점학교의 안정적, 지속적 운영을 위해 부산 전체 일반고등학교를 대상으로 1교를 지정하는 공모 및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산서여고를 선정했다. 부산서여고는 2024학년도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신입생을 선발해 ▲특화된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학생 배치 ▲학생 과제연구 활성화 및 학교 특화연구 수행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과학중점학교 ▲학교 특성에 맞는 과학중점학교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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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시장도 양극화…분양가 상한제 적용 공공택지에 쏠림 현상
부동산 시장의 옥석 가리기 심화되면서 분양가에 따라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청약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분양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1.3부동산 대책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됨에 따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6월(6월 22일 기준)까지 청약 마감한 공공택지 단지들의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19 대1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단지들의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4.36대 1로, 공공택지 청약경쟁률이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실제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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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부족에 분양가 상승도…지금 선점해야 할 단지는?
6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0.7로 13개월 만에 ‘낙관’으로 돌아서고 부동산 시장에도 다소 온기가 돌고 있다. 실제로 작년 말 분양했던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의 분양가는 12억~13억원대였는데, 최근 이 단지의 입주권은 5억원의 웃돈이 붙어 17억~18억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여기에 부동산 관망세로 착공 실적과 인허가 등이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자취를 감췄던 ‘공급 부족론’까지 다시 거론되고 있다. 향후 2~3년 뒤에는 물량이 부족해 집값이 크게 오를 것이란 관측이 따르는 가운데, 급등기 전 주목해야 할 신규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2023년 4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4월 전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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