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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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초안산 구간 일부 개통
도봉구가 초안산 구간의 일부를 개통했다.도봉둘레길 2.0은 도봉산~서울아레나~서울 둘레길까지 21.3km 규모의 순환 산책로다. 구에서 2022년부터 추진 중이다.이 중 초안산 구간은 약 2.16km에 해당하며 이번에 약 1.76km를 먼저 개통했다.개통한 구간은 창3동 어린이집~초안산 하늘꽃정원(약 640m), 창골축구장 일대(약 580m), 초안산 세대공감 인근(약 540m)이다.이 구간에는 나무 바닥(덱)이 조성돼 더욱 쾌적하고 매력적인 산책로로 재탄생했다. 나무 바닥 외에도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정원이 조성돼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야간 보행을 위한 조명시설도 이번에 새로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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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가져
은평구는 미광교회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미광교회는 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고 기부받은 성금은 나눔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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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요양보호사 대상 보수교육비 지원
구로구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등록된 요양보호사 5,800명 가운데 2026년 기준 짝수년도 출생자 약 2,900명이다.요양보호사 보수교육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2024년부터 법정 의무교육으로 시행되고 있다. 요양보호사는 2년에 한 번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은 요양보호와 인권, 건강증진, 생활지원, 상황별 기술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이수 방식은 대면 8시간 또는 온라인 4시간과 대면 4시간 병행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구는 교육비 본인 부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의 사기 저하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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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강북구가 ‘제3차 강북구 기후위기 적응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최근 한반도는 지구적 온난화와 장기적인 기후 변동성의 영향으로 극한 기후가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특히 파리협약을 통해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제한하도록 국제사회가 약속했으나 2024년 지구 평균 온도가 1.5℃를 초과하는 등 기후위기가 점차 가속화하여 구민의 건강 피해와 재난 발생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정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5년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강북구 역시 기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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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생명지킴활동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모집
구로구가 ‘생명지킴활동가’로 활동할 자원봉사자 10여 명을 모집한다.‘생명지킴활동가’란 지역사회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자원봉사자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선발된 활동가들은 △자살 고위험군 말벗 서비스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번개탄 판매업소) 모니터링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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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 공개
용산구가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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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강서를 위한 환경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 주제로 지속가능발전 교육 진행
강서구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강서를 위한 환경 주체로서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을 ‘환경 실천의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강사로는 김윤원 강서구환경교육센터장이 나선다. 김 센터장은 ㈜코오롱 CSR사무국 수석 및 강서구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환경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강의는 ▲기후위기의 모습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환경학습권의 의미와 환경교육의 목적 ▲주민 참여형 환경 거버넌스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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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시무식' 개최
구로구가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로구청, 시설관리공단, 문화재단, 희망복지재단 등 민원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팝페라그룹 카르디오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구로이야기 영상 시청 △표창장 수여식 △구청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종료 후에는 직원 대상 신년하례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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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대산단지 지정
충청남도가 서산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대산단지)에 ‘에너지 지산지소’ 길을 텄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산단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위원회 재심의를 통해 지난 25일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지역 단위 에너지 생산·소비 활성화와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해 정부가 지정하고 있다. 대산단지는 정유·석유화학 중심 고에너지 다소비 산단으로, 산업용 전력요금 인상과 국제 연료 가격 변동에 따라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산단지 내 기업들은 운영상 중요 애로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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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는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배방읍 다온근린공원 내 조성 예정인 통합놀이터의 기본구상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어린이와 시민, 민·관 협의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어린이 참여단(디자이너 캠프), 통합놀이터 민·관 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온다’를 주제로 한 강의와 기본구상 중간보고, 의견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 10월 25일 배방 다온근린공원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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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성과로 12개 상 수상
아산시가 농업 유통 및 농촌관광 분야 전반에 걸친 성과를 인정받아 기관·공무원·민간인 등 총 12개를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아산시가 추진해 온 통합 먹거리 정책과 지역 상생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우수 사례로 평가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기관상 부문에서는 △2025 지역먹거리지수 최우수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 △친환경 무상급식 활성화 유공(이상 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하며 지역 먹거리 정책과 공공급식, 도농교류 분야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공무원 개인 유공 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이어졌다. △축산 탄소중립 선도 유공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산지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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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도 주소정책 업무추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아산시가 2025년도 주소정책 업무추진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충남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아산시는 △도로명주소 국민참여 이벤트 개최 △초등학교 대상 도로명주소 AI디지털 교육 △지상도로(도시공원 안 통로, 숲길) 주소부여 확대 △소방서·경찰서 주소정책 공공 협업 등 모든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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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년 기준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아산시가 ‘2024년 기준 아산시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아산시 관내 종사자 5인 이상의 제조업 사업체 1,054개를 표본으로 실시됐으며, 사업체 기본 현황부터 인력 수급, 외국인 근로자 고용, 경영 방향 등 4개 부문 3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조사 결과, 아산시 제조업은 ‘전기/기타 기계 및 장비업’이 26.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종사자 기준으로는 ‘전자부품/영상/음향/의료정밀광학업’이 27.4%로 가장 많았다.이는 아산시가 첨단 제조업과 전자·기계 중심 산업 구조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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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년 더 큰 도약 기대
태안군이 올 한해 다양한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 중장기 미래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각종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태안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우선, 군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힘써 지난 1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으며, 7월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38호선으로 승격돼 교량 건립의 당위성을 높이고 8월에는 해당 사업이 새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도 포함되는 결실을 맺었다.해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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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육지원청 '2025 태안교육발전 유공자(민간분야) 교육감 표창 전수식' 개최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2025 태안교육발전 유공자(민간분야) 교육감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정책유공 분야인 ▲충남행복교육지구 ▲학교폭력 예방·해결 ▲학교체육 활성화 부문에서 민간인 3명이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유공 부문에서는 홍수련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놀이단 ‘상상구름판’ 소속으로 활동 중인 홍 씨는 지역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연극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을 확산시키고, 학교와 지역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교폭력 예방·해결 정책유공 부문 수상자인 백덕기씨는 태안고등학교 학생보호인력(배움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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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제2회 태안군 균형발전심의회' 회의 개최
태안군은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2025년 제2회 태안군 균형발전심의회’ 회의를 열고 태안읍이 제안한 ‘태안군민 대종 설치 사업’ 추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군민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역사·문화 중심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태안읍 동문리 일원에 총 30억 원을 들여 2027년까지 종각 및 공원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태안읍 동문리는 백화산과 태안읍성, 향교, 경이정 등이 연결되는 곳으로 태안지역의 역사·전통·문화를 집약적으로 상징하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군은 ‘대종’을 군민의 날 및 제야 타종식 등 각종 행사의 거점으로 삼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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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달산3리 마을회관' 및 '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 준공식 개최
태안군이 ‘달산3리 마을회관’ 및 ‘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남면 달산리 344-50번지에 자리한 마을회관은 대지면적 785㎡에 건축면적 129.78㎡(약 39평)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군은 총 사업비 3억 2천만 원을 들여 지난 3월 착공해 12월 공사를 마무리했다.달산포 자율관리공동체회관의 경우 마을회관 부지에 49.2㎡(약 15평) 지상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총 6천만 원이 투입돼 10월부터 12월까지 공사가 진행됐다.이번 건립에 따라 달산3리 마을주민 115세대 204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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