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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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사나이들 “로또 2등 5천만원 당첨” 별난 사연
로또 703회부터 지난 3주간 1등 당첨금액이 30억원대로 배출되며 어느 때보다 로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를 증명하듯 최근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 로또 당첨자들의 인증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4일, 로또 705회 추첨에서 2등에 당첨된 세 명의 남성이 로또 정보업체 로또리치에 당첨사실을 공개했다. 로또 추첨 전날인 금요일 오후 2시와 9시, 추첨일인 토요일 오후 2시에 각각 로또를 구매한 정지혁(가명), 정우진(가명), 심준성(가명)씨는 2등 로또용지 사진과 함께 당첨 당시의 생생한 상황을 후기로 전했다. 정지혁(가명)씨는 “아내 덕분에 2등에 당첨됐다”며 기뻐했다. 그는 “아내와 함께 업체에서 번호를 받아 로또를 구매해 왔는데 2등 당첨번호가 아내에게서 나왔다. 당첨사실을 알고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른다거나 밤새 잠을 설친다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저 빚을 갚을 수 있게 됐다는 안도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씨는 “작은 가게를 운영하며 매일 새벽까지 일했지만 빚을 갚기엔 역부족이었다”며 “밤 늦게까지 일하고 오전에는 쓰러져 자는 게 하루 일과였고, 셋방에서 하루하루 버티며 로또 당첨을 꿈꿨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샀다. 두 번째 2등 당첨자인 정우진(가명)씨는 후기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2등에 당첨됐다”며 기뻐했다. 이어 “10년 가까이 로또를 해왔는데, 결혼 후에는 아내가 ‘대체 언제 당첨되냐’며 타박을 하더라”고 말해 아내의 눈치를 보며 로또를 구매해 온 사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런 아내에게 2등에 당첨된 사실을 말하니, 언제 그랬냐는 듯 연신 기뻐하더라”며 전세가 역전됐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당첨금은 모두 아내에게 줄 것이라며 “로또를 하면서 한 주를 즐거운 상상으로 보낼 수 있었다. 다른 분들께도 당첨의 행운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 번째 2등 당첨자인 심준성(가명)씨는 여행 중에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결혼 1년차 신혼생활 중이라며 “결혼 전부터 아내가 로또를 했었는데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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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705회 30억원대 당첨금 3연속 배출 ‘대박이야’
지난 4일, 로또 705회 추첨에서 1등 당첨금이 39억원으로 지난 703회 32억원, 704회 38억원에 이어 3주연속 30억원대의 고액당첨금이 배출됐다. 나눔로또에서 발표한 로또 705회 당첨번호는 1, 6, 17, 22, 28, 45 보너스 23 이다. 6개 번호가 일치한 로또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 39억 8720만 6532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중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49명으로 각 5424만 7708원씩 받는다. 한편 국내 대표 로또 정보업체 로또리치를 통해 이번 705회 2등 당첨자가 후기를 남겼다. 10년 가까이 로또를 했다고 밝힌 정우진(가명. 705회 2등 당첨)씨는 “아내가 맨날 로또 사는데 언제 당첨 되냐고 타박했었는데 이번에 2등에 당첨됐다고 하니 무척 좋아하더라. 당첨금은 모두 아내에게 줄 것이다”고 전했다. 이처럼 번호 하나 차이로 2등에 머문 당첨자 중 한 명인 최진철(가명. 704회 2등 당첨)씨도 후기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주 6일 근무라 토요일 저녁까지 일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로또 2등에 당첨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로또를 하면서 어쩌다 4, 5등 당첨이 전부여서 진짜 1, 2등 당첨자가 있긴 한 걸까, 혹시 조작이 아닐까 의심도 했었다”며 한간에 떠도는 로또추첨 조작설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로또 당첨이 절실했던 그는 습관적으로 매주 2만원씩 로또를 구매했고 결국 2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받게 됐다. 704회 1등 당첨금은 무려 38억원. 그는 번호 하나 차이로 아쉽게 2등에 그친 것에 대해 “부모님은 45번 대신에 1등 당첨번호인 42번 이었다면 더 좋았을걸 아쉬워하셨지만 나는 2등 당첨도 감사하다. 당첨금으로 대출 받은 빚부터 청산하고 남은 돈은 부모님께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2등 당첨자들의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당첨기운 받아갑니다. 이제 1등 노려보세요!’, ‘번호 하나 차이로 39억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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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자들의 말말말 “여자친구 덕분에 당첨돼”
로또 전문포털 로또리치는 로또 당첨자들의 당첨소감을 공개했다.703회 2등 당첨자 최대웅(가명) 씨는 로또에 당첨된 후 “가게 운영한지 1년 정도 된 자영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초보 자영업자라 미숙한 점이 많다며 “아직 가게가 자리를 못 잡아서 그동안 걱정이 많았다”고 전했다.저녁 장사를 마치고 새벽2시가 돼서야 당첨 사실을 알았다는 그는 “가게에 손님이 있어 지갑 속에 당첨용지가 있었는데도 당첨여부를 확인 못했다”며 “나중에 집에 가서 확인했는데 2등이었다”고 말했다.최 씨는 2등에 당첨된 순간 기쁘기도 하면서도 살짝 아쉬운 감정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번에 1등 당첨금이 32억원이었다”며 “1등이면 더 좋겠지만 2등으로도 만족한다. 만약에 보너스 번호가 없었다면 3등이었을 것”이라고 아쉬우면서도 기쁘기도 한 심경을 고백했다. 704회 2등 당첨자 최진철(가명) 씨는 “어려운 과거가 생각나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서비스직으로 일하고 있어 힘든 점이 많다는 그는 "주 6일 근무라 토요일 저녁까지 일한다"며 " 어려운 과거가 더 많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자세한 얘기는 못하겠다. 로또가 시작된 이래로 매주 꾸준히 샀는데 2등에 당첨돼 만족한다”고 소감을 전했다.703회 3등에 당첨된 염주혁(가명) 씨는 로또 당첨의 영광을 여자친구에게 돌렸다.염 씨는 후기에서 “여자친구가 로또를 대신 사줬는데 3등에 당첨됐다”며 “3등도 이렇게 떨리는데 1등이 된다면 심장마비에 걸릴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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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웹소설 사이트 ‘쥬크’ 정식 서비스 오픈
웹소설 사이트 '쥬크'(JOOC)가 6월 1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웹소설이 차세대 문화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쥬크는 작가의 가치를 높이고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웹소설 시장의 차세대 주자로 자리매김 한다는 방침이다. 스토리태그는 1일 자사의 웹소설 사이트 쥬크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쥬크는 지난 4월, 사이트 구축과 함께 베타 서비스를 제공,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베타 서비스 중 '조선여류화가 홍다연' '기본기' 등 일부 작품은 매일 조회수가 급증하며 일찌감치 히트를 예감케 하고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는 총 2,150여 편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이형도 스토리태그 대표는 "쥬크 서비스의 핵심 철학은 작가와 독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건전한 웹소설 소비문화, 콘텐츠 생산 및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쥬크는 웹소설 작가에 대한 처우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웹소설 플랫폼의 경우 상위 극소수 인기 작가들만 돈을 버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한데, 쥬크는 신인 작가에게도 수익을 보장하는 등 파격적인 처우를 약속하고 있다. 이에 무료 작품의 작가에게도 광고를 통해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오는 7월까지 월간 베스트 20위(무료 작품 20위, 쥬크박스 작품 20위)까지 매월 40작품에 대해 베스트 진입 축하금을 지급, 서비스 초기 연재한 작가들의 창작 활동도 지원한다. 이밖에 그랜드 서비스 시작과 더불어, 카카오페이지와 협의를 통해 신인작가 및 작품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실시, 수상작은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연재해 줄 계획이다. 공모전은 6월 15일부터 쥬크 웹사이트를 통해 연재하면 되고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웹소설 사이트의 가장 중요한 것이 작품수인 만큼 원활한 작품 공급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인작가 육성은 물론, 유료 서비스에 걸맞는 양질의 작품을 제공하기 위해 '엠스토리허브'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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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2등 당첨 인증 ‘대출금 해결했어요!’
지난 30일, 로또리치를 통해 로또2등 당첨자들이 당첨사실을 공개했다. 704회 2등 당첨자인 최진철(가명)씨는 자신을 30대 미혼 남성이며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후기를 통해 “주 6일 근무라 토요일 저녁까지 일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로또 2등에 당첨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로또를 하면서 어쩌다 4, 5등 당첨이 전부여서 진짜 1, 2등 당첨자가 있긴 한 걸까, 혹시 조작이 아닐까 의심도 했었다”며 한간에 떠도는 로또추첨 조작설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로또 당첨이 절실했던 그는 습관적으로 매주 2만원씩 로또를 구매했고 결국 2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받게 됐다. 704회 1등 당첨금은 무려 38억원. 그는 번호 하나 차이로 아쉽게 2등에 그친 것에 대해 “부모님은 45번 대신에 1등 당첨번호인 42번 이었다면 더 좋았을걸 아쉬워하셨지만 나는 2등 당첨도 감사하다. 당첨금으로 대출 받은 빚부터 청산하고 남은 돈은 부모님께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당첨자인 이희연(가명)씨는 주말에 당첨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월요일 아침이 되어서야 자신이 2등에 당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 씨는 후기에서 "올 한해는 하는 일마다 잘 되는 것 같다"며 "신년운세를 봤는데 생각지도 못한 데서 돈이 들어온다고 했다. 정말 맞는 것 같아 깜짝 놀랐다"며 기뻐했다. 이어 "아직 당첨사실을 아무도 모르는데 남편에게 2등에 당첨됐다고 말하면 깜짝 선물이 될 것 같다. 당첨금으로 집 대출금을 해결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8일 시행된 나눔로또 704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1, 4, 8, 23, 33, 42’, 2등 보너스 번호는 ‘45’이다. 1등 당첨자는 총 4명(수동3명, 자동1명)으로 38억 651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 ‘45’가 일치한 2등은 47명으로 5482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06명으로 135만원씩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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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704회 2등, 주6일근무 영업직 ‘2등도 감사’
지난 28일 시행된 나눔로또 704회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는 ‘1, 4, 8, 23, 33, 42’, 2등 보너스 번호는 ‘45’이다. 1등 당첨자는 총 4명(수동3명, 자동1명)으로 38억 651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 ‘45’가 일치한 2등은 47명으로 5482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906명으로 135만원씩 받는다. 한편 로또 정보업체 로또리치를 통해 2등 당첨자가 당첨사실을 공개했다. 704회 2등 당첨자인 최진철(가명)씨는 자신을 30대 미혼 남성이며 영업직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후기를 통해 “주 6일 근무라 토요일 저녁까지 일하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며 로또 2등에 당첨될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간 로또를 하면서 어쩌다 4, 5등 당첨이 전부여서 진짜 1, 2등 당첨자가 있긴 한 걸까, 혹시 조작이 아닐까 의심도 했었다”며 한간에 떠도는 로또추첨 조작설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로또 당첨이 절실했던 그는 습관적으로 매주 2만원씩 로또를 구매했고 결국 2등에 당첨되는 행운을 받게 됐다. 704회 1등 당첨금은 무려 38억원. 그는 번호 하나 차이로 아쉽게 2등에 그친 것에 대해 “부모님은 45번 대신에 1등 당첨번호인 42번 이었다면 더 좋았을걸 아쉬워하셨지만 나는 2등 당첨도 감사하다. 당첨금으로 대출 받은 빚부터 청산하고 남은 돈은 부모님께 드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최씨는 마지막으로 “월요일에 당첨금을 수령하고 영수증 사진도 인증하겠다”며 회원들의 로또 당첨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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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703회 2등 당첨자는 ‘개업 1년된 초보 자영업자’
로또 전문포털 로또리치는 로또 703회 2등 당첨자의 사연을 전했다. 703회 2등 당첨자 최대웅(가명) 씨는 “가게 운영한지 1년 정도 된 자영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초보 자영업자라 미숙한 점이 많다며 “아직 가게가 자리를 못 잡아서 그동안 걱정이 많았다”고 전했다.저녁 장사를 마치고 새벽2시가 돼서야 당첨 사실을 알았다는 그는 “가게에 손님이 있어 지갑 속에 당첨용지가 있었는데도 당첨여부를 확인 못했다”며 “나중에 집에 가서 확인했는데 2등이었다”고 말했다.최 씨는 2등에 당첨된 순간 기쁘기도 하면서도 살짝 아쉬운 감정도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번에 1등 당첨금이 32억원이었다”며 “1등이면 더 좋겠지만 2등으로도 만족한다. 만약에 보너스 번호가 없었다면 3등이었을 것”이라고 아쉬우면서도 기쁘기도 한 심경을 고백했다. 가게를 운영하는 동안 빚이 늘었다는 최 씨는 “당첨금으로 가게 운영비를 보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설레는 마음도 드러냈다. 그는 “그동안 장사가 안되서 진 빚이 있다”며 “많이 힘든 상황이었는데 2등에 당첨돼 기분이 좋다. 당첨금은 전부 가게 운영에 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당첨사실은 가족들한테도 비밀로 한 채 가게 운영에만 몰두하겠다며 “가족들에게는 아주 나중에 말하겠다. 사실 2등 당첨됐었는데 가게 운영비로 썼다고 말할 것”이라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최 씨의 당첨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축하 드립니다. 기운 받아갈게요”, “포부가 넘치는 사장님이 당첨 되셔서 기분이 좋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최 씨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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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금으로 가족에게 선물을 한다면?
만약 로또 1등에 당첨돼 사랑하는 가족에게 선물을 할 수 있다면? 로또복권 정보업체 로또리치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로또 당첨금으로 가족에게 해주고 싶은 선물 1위는 ‘현금’이었다. 해당업체는 지난 5월 1일부터 15일까지 회원 1,721명을 대상으로 ‘로또 당첨금으로 가족에게 선물을 한다면?’이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44%의 응답자가 ‘당첨금 일부를 나눠준다’고 답했다. 뒤이어 ‘함께 해외여행을 떠난다’가 29%, ‘새 차를 사준다’가 8%, ‘고급호텔, 레스토랑에 간다’가 3% 순으로 조사됐다.그렇다면 실제 1등 당첨자들은 가족에게 어떤 선물을 했을까? 지난 로또 696회 1등 16억 당첨자인 김형진(가명)씨는 로또리치 당첨후기를 통해 당첨금 수령 사실을 밝히며, 아버지에게 새 차를 선물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버지가 아직 차가 없으셔서 좋은 차 한 대를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 깜짝 놀라서 좋아하실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신이 난다”며 기뻐했다. 그런가 하면 가족에게 호텔에서의 하룻밤을 선물한 당첨자도 있다. 작은 치킨가게를 운영하던 김판석(가명)씨는 자신이 로또 1등 14억원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고, 가게 문을 닫고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호텔에 갔다고 한다. 그는 “힘들게 일하면서 그 호텔 앞을 지날 때마다 언젠가 로또에 당첨되면 꼭 가보리라 다짐했었다”며 “로또 1등 당첨사실을 알고 가족들과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도 먹었다”며 감격했다. 이에 설문을 진행한 로또리치 관계자는 “실제 로또 1등에 당첨된 회원들 중 가족에게 당첨사실을 알리지 않겠다는 분들도 있다”며 “갑작스럽게 생긴 돈으로 인해 삶의 균형이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가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한편 14일 나눔로또는 702회차 로또 복권 당첨 번호를 추첨해 결과를 발표했다. 행운의 당첨번호는 3, 13, 16, 24, 26, 29에 보너스 번호 9였고 총 11명의 1등 당첨자가 나왔다. 1등 당첨자 11명은 각각 당첨금 14억원(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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