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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 언론 장악? "故유민아빠 김영오…국민적 비난 가해지도록"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故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진짜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머리는 김기춘"이라고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근혜 정부 이후 청와대 비서실장이 된 김기춘 전 실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불리한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해 언론을 장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세월호 참사 유족 김영오씨는 참사 이후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단식하다 쓰러진 이후 온갖 음해와 협박에 시달려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청와대 비서진의 회의 내용을 매번 꼼꼼하게 기록했던 고(故)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 글을 언급됐다. 이에 따르면 유민아빠 김영오씨의 단식 투쟁이 있던 시기에 김영오씨의 이름이 회의에서 등장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기록에는 '자살 방조죄, 단식 생명 위해 행위, 국민적 비난이 가해지도록 언론을 지도하라'라는 내용이 있어 충격을 전했다. 메모 옆에는 장(長)이라는 한자가 있었는데, 이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직접 지시한 것을 뜻해 시선을 모았다. 김영오 씨는 "날짜를 보니까 정확하게 맞아 들어갔다"며 "지시하고 조작하고 시나리오를 써서 우리 유가족들을 폄훼하고 언론까지 장악했다. 진짜 시나리오 쓰고 있는 머리는 김기춘"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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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비 "신곡 '최고의 선물'은 프러포즈송" 김태희와 결혼설보니?
'아는 형님' 비가 신곡 '최고의 선물'을 발표하며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 1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비와 EXID 하니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신곡 '최고의 선물'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완벽한 무대를 뽐냈다. 이후 비는 신곡 '최고의 선물'에 대해 "싸이에게 새벽 3시 쯤 전화를 받았다. '너와 어울리는 곡이 있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는 '최고의 선물'이 '프러포즈 송'이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신곡 '최고의 선물'은 "이 세상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 너와 같이 같은 꿈을 꾸고 파. 영원한 너의 이름. 가장 큰 기쁨 너와 같이 눈을 뜨고 같은 날 같이 눈을 감고 파. 약속할게 온 몸으로 지켜낸다고. 온 몸으로 널 안아준다고"등 감성적인 멜로디에 달달한 가사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아는 형님' 멤버들은 "비와 김태희의 결혼이 임박했다"고 몰고 갔다. 당황한 비는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내 신곡이 묻힐 수 있다"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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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68% 설 상여금 지급, 올해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 때문? '살펴보니'
기업68% 설 상여금 지급한다고 나타난 가운데 올해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5인 이상 36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기업 중 68.4%만이 설 상여금 지급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국내 기업 3곳 중 2곳만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이는 지난해 73.8%에 비해 5.4% 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올해 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00인 이상 기업은 160만2000원으로 전년 155만원에 비해 3.4%, 300인 미만 기업은 160만1000원으로 157만6000원에 비해 2.4% 증가했다. 또 올 설 연휴 일수는 평균 4.1일로 전년 4.4일보다 0.3일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 300인 이상 기업은 4.3일로 0.5일, 300인 미만 기업은 3.9일로 0.3일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체공휴일(1월30일) 휴무 기업은 응답기업의 78.6%에 달했고, 이 중 300인 이상 기업은 88.9%, 300인 미만 기업은 77.0%가 대체공휴일에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설 연휴가 설날(28일)과 이튿날(29일)이 주말·휴일과 겹쳐 휴무일수가 작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1월 30일(월)을 대체공휴일로 지정했다. 4일 이상 쉬는 기업은 87.6%에 달했고, 3일 이하로 쉬는 기업은 12.5%였다. 기업들은 설 연휴(대체공휴일 포함) 이외에 추가로 휴무를 시행하는 가장 큰 이유로 '취업규칙·단협상 명문화'(46.9%)를 들었으며, '생산량·영업활동 조절'(25.0%), '근로자 편의 제공'(15.6%)이 뒤를 이었다. 대체공휴일인 1월30일 휴무하는 기업은 78.6%로 조사됐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 88.9%, 중소기업 77.0%로 나타났다. 한편 상당수의 기업은 올해 설 경기가 작년보다 악화됐다고 느끼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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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계란 100t 국내 도착, 계란 껍데기 갈색과 흰색의 차이점은? '아하!'
미국산 계란 100t 국내 도착한 가운데 미국산 계란 껍데기 색깔 차이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촉발된 '계란 대란'을 수습하기 위해 들여온 미국산 흰 계란 100t이 국내에 도착했다.MBN 보도에 따르면 바다 건너 넘어온 계란의 양만 모두 100톤, 150만 개 분량으로 계란은 곧장 화물창고로 옮겨진 뒤 간단한 품질 검사가 진행됐다. 사상 처음으로 수입된 미국산 계란은 국산 계란과 같은듯 다른 모습이다. '계란 대란'을 잡기 위해 미국에서 공수해오는 미국산 달걀의 껍데기가 흰색이다. 계란 색깔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바로 계란을 낳은 닭의 깃털에 비밀이 숨어 있다. 대부분 울긋불긋한 깃털의 국산 닭들은 갈색 계란을 낳는다. 반면, 흰색 깃털을 가진 미국산 닭들은 흰색 계란을 낳는 것이다. 무게는 60그램 정도로 국산 달걀과 비슷하지만, 색깔은 하얀 색이다.흰색 미국산 계란은 영양만큼은 국산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미국산 계란은 오는 17일까지 100톤씩 세 차례 더 들어와 모두 400톤이 수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입된 미국산 계란은 검역을 거쳐 다음 주말쯤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한 대형마트에서 판매될 미국산 계란은 30개들이 한 판으로 포장돼 9천 원 정도에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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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특검 출석, 외신들 실시간 보도 "이부진 사장으로 재편될 수도" 분석보니?
이재용 특검 출석한 가운데 외신들은 현재 뜨겁게 반응하며 삼성의 위기를 언급했다.12일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특검 출석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신들은 이를 실시간으로 보도하는 등 현 상황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삼성그룹 승계에 영향을 미칠 거라는 분석 이외에도 "이건희 회장 사망보다 더 큰 위기"라는 해석도 있었다.로이터와 AP 등 해외 통신사는 이재용 부회장의 출두 순간을 실시간으로 보도했고,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언론은 이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인 점을 대서특필했다. 일부 외신은 이 부회장이 구속되면 리더십 변화도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봤다. 블룸버그 통신은 "일련의 사건이 이 부회장의 승계 능력에 의구심을 낳고 있다"며 "이부진 사장을 중심으로 리더십이 재편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의) 대기업 총수들이 받던 관대한 대우에 비해 이례적"이라며 "대중의 분노가 큰 탓" 이라고 보도했다.CNN머니는 "삼성의 이미지가 갤럭시노트7 폭발보다 더 크게 실추됐다"고 전했다.포춘은 국내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삼성이 이건희 회장 사망보다 더 큰 위기를 맞았다"고 분석했다.외신의 관심은 이제 이 부회장 구속 여부와, 뇌물 스캔들이 한국 재계 전체로 확산될 지에 집중되고 있다.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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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결혼 발표 "9살 연하 남친…내게 첫눈에 반했다며" 첫만남보니?
S.E.S 바다가 결혼 발표한 가운데 바다가 밝힌 남자친구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S.E.S 바다는 자신의 SNS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남편으로 맞이 할 마음의 준비가 됐다"며 "오는 3월 23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앞서 바다는 한 방송에서 자신의 남자친구의 존재를 밝히며 "2년 전 지인의 생일파티에서 만났다"며 "남자친구가 내게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나이차 때문에 부담이 돼 못 들은 걸로 하고 넘어갔다"며 두 사람의 첫만남 상황을 전했다. 또한 바다는 자신의 남자친구에 대해 "9살 연하지만 9살 연상 같이 진중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바다는 9살 연하 남자친구가 현재 대학가에서 퓨전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바다의 절친 후배 스테파니, 솔비는 바다의 남자친구를 직접 봤다며 "모델같이 큰 키에 훈훈한 외모, 거기에 다정한 성격까지 완벽하다"고 말ㅐ했다. [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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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녀상, 일본 막말 쏟아내 "한국에 돈 빌려주면 떼일수도…성의 보여라"
부산 소녀상 주변 현수막 훼손한 이모씨가 붙잡힌 가운데 일본은 부산 소녀상을 두고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11일 부산 소녀상이 설치된 일본총영사관 주변에 내걸린 현수막을 훼손한 이모(42)씨가 특수손괴 혐의로 붙잡혔다. 이씨는 시민단체가 설치한 현수막 12개 중 4개를 흉기로 찢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주거지 인근에서 집회와 시위로 인한 소음과 교통정체 때문에 범행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부산 소녀상을 두고 일본 주요 인사들이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총리와 집권당 실세가 "10억 엔을 줬으니 성의를 보여라", "한국은 협상하기에 귀찮은 나라" 라는 발언을 했다.또한 일본 내각 서열 2위인 아소 다로 부총리 겸 재무상까지 나서 "한국에 돈을 빌려주면 못 받을 수도 있다"고 비아냥 댔다. 일본이 일방적으로 중단한 한일 통화스와프 협상의 주무 장관이기도 한 그가 부산 위안부 소녀상과 관련된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 빌려준 돈도 돌려받지 못할 것"이라며, "스와프 따위도 지켜지지 않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또 "신뢰관계가 없어지면서 (스와프 협상 재개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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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폭행 시비, 폭행남은 중소기업 오너 2세 "이번 일 자랑처럼 떠들고 다녀"
이태곤이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이태곤을 폭행한 남성이 한 중소기업 오너 2세로 밝혀져 '금수저 갑질 논란'이 또 다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폭행 시비에 휘말린 이태곤 사건을 자세히 다뤘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태곤을 폭행한 남성 A씨는 중소기업 오너 2세로 알려졌다.현재 A씨는 해당 기업 이사로 재직중이다. 이태곤의 소속사 초이스굿 측은 "피해자 진술을 마치고 수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며 "가해자가 재벌 2세라는 소식은 보도로 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로선 가해자 측으로부터 합의 제안이 온 적도 없고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A씨의 지인은 '디스패치'에 "A씨가 이번 사건을 자랑처럼 떠들고 다닌다"면서 "(아버지 지인) 변호사를 통해 쌍방으로 몰아갈 것 같다"고 말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 7일 용인시 수지구의 한 치킨 가게에서 A씨와 악수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말다툼이 있었고, 이태곤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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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고별연설, 입장권 경매 600만원까지 치솟아…트럼프는 축가 가수도 못 구해 '상반된 모습'
오바마 고별연설이 전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는 반면 트럼프는 아직 취임식 축가를 부를 가수도 못 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 10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8년의 임기를 마치는 고별연설을 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 결과로 분열된 미국의 현실을 경고하는 동시에 불평등과 인종갈등, 정치적 고립과 무관심에 맞서 미국민에게 도전을 촉구했다. 오바마의 마지막 연설이기 때문에 백악관은 이번 행사의 장소부터 연설문의 톤, 억양까지 극도로 세심하게 챙겼다는 후문이다. 앞서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고별 연설 입장권이 인터넷 경매에서 1장 당 600만 원에 팔리기까지 하면서 '레임덕 없는 대통령'의 인기를 과시하기도 했다. 입장권 배포 4시간 전부터 시민 7천 명이 몰렸는데, 미국 언론 더 썬은 입장권이 30분 만에 동났다고 보도했다. 원래 무료인 입장권은 인터넷에서 600만 원에 올라오기도 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도 이례적인 인기로 지난 6일 열린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고별 파티에는,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 헐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가수 폴 매카트니 등, 인기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반면 취임식을 앞둔 트럼프 당선인 측은, 아직까지 취임식 때 축가를 부를 가수를 결정하지 못해 눈길을 끌고 있다. 셀린 디온 등이 섭외 요청을 받았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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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16년 만에 진실 밝힌 결정적 증거는? "생리혈과 정액 안 섞여있어"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이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가운데 장기 미제사건의 실마리를 풀 수 있었던 결정적 증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 영구 미제로 남을 뻔했던 전남 나주 드들강 여고생 성폭행 살인사건의 진실이 16년 만에 밝혀졌고 범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공소시효를 폐지한 일명 '태완이법' 시행 이후 첫 유죄 판결이기도 하다. MBN 보도에 따르면 장기미제로 남을 뻔한 사건의 실마리를 풀게 된 결정적 증거는 바로 지난 2012년 범죄자 DNA 정보가 통합관리가 되면서부터다. 지난 2001년 2월, 당시 17살 여고생이던 박 모 양은 성폭행을 당하고서 드들강 강물에 잠겨 숨진 채 발견됐다. 공소시효마저 지났지만 태완이법 시행으로 검찰의 끈질긴 재수사가 시작되면서, 강도 살인으로 복역 중인 무기수 김 씨를 16년 만에 법정에 세웠다. 피고인 김 씨는 "합의하에 성관계를 가졌지만, 죽이지는 않았다"고 주장했고, 검찰도 무혐의 처분을 내리면서 사건은 세상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당시 생리 중이었던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한 직후에 살해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법의학적 소견이 나오면서 사건은 다시 급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를 인정해 피고인 40살 김 모 씨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내렸다. 전일호 광주지방법원 공보판사는 "여자 청소년인 피해자를 상대로 강간 살해한 것은 죄질이 매우 나쁜 것으로 봤다"고 밝혔다.무엇보다 피해 여고생 몸 안에 있던 생리혈과 김 씨의 정액이 서로 섞이지 않아 성폭행 후 곧바로 살해됐다는 법의학적 증거가 인정된 것이다. [사진 =MBN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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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홍상수 감독 어깨에 기댄 채…팔짱낀 모습 포착! '관심집중'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팔짱을 낀 채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툼한 겨울 옷을 입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팔짱을 낀 채 홍상수 감독 어깨에 자신의 머리를 기대고 있다. 홍상수 감독 모자를 쓴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에 대한 정확한 촬영 시기는 알 수 없지만 두 사람이 함께 작품을 할 때라고 추측하고 있다. 지난해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이 제기됐을 때 측근에게 "내가 희생해서 홍상수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스캔들 기사 터져도 괜찮다. 터지면 바로 인정할 것"이라고 말하며 애틋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그의 부인은 미국 유학 시절이던 1985년 결혼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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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 子 조경훈, 함께 사우나행…조경훈 상의 탈의에 "식스팩 있더니"
조형기 子 조경훈이 함께 러시아로 여행을 떠나며 관계 회복에 나선 가운데 조형기가 아들 조경훈의 식스팩을 지적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에서는 조형기가 오랜 시간 소통의 부재로 서먹해진 아들 조경훈과 함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조형기와 조경훈은 함께 사우나로 향했다. 조형기는 조경훈의 상체를 보며 "지난 번에는 식스팩 있더니 요즘은 살 찌우느라고 없네"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형기의 말과는 다르게 조경훈은 탄탄한 몸과 완벽한 식스팩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형기와 조경훈은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며 애틋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EBS '리얼극장 행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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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측, 세월호 7시간 행적? "24시간 재택근무 체제" 유시민 작가 지적보니…
"24시간 재택근무 체제였다"며 세월호 7시간 행적을 설명한 박근혜 대통령 대통령 측이 주장과는 다르게 유시민 작가가 지적한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10일 박근혜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3차 변론에서 이른바 '세월호 7시간' 행적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 박근혜 대통령 측은 "대통령의 일상은 출퇴근의 개념이 아닌 24시간 재택근무체제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장소적 개념에서의 행위, 즉 본관 집무실에서의 행위만이 정상적인 업무라는 개념은 성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 작가의 지적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JTBC '썰전'에서 "(세월호 참사 발생 당일 박 대통령이) 관저 집무실에 있었다는 거 아니겠는가. 그런데 관저에는 솔직히 집무실이 없다"고 밝혔다. 유 작가는 "관저 현관문을 들어가 우회전하면 우측 끝방이 오찬·만찬을 하는 제일 큰 방이다. 그 다음 다시 현관에 들어가면 좌측에 내실과 식사를 하는 접견실이 있으며, 그 사이 공간에 회의실이 있다"고 기억했다. 이어 "(접견실에는) 대통령 책상도 하나 있다. 중요한 보고가 있을 때, 나도 1년 반(국무의원을)하면서 딱 한 번 관저 보고를 해봤다. 그런데 그걸(접견실을) 집무실이라고 하는데, 집무실이 아니다. 무슨 관저에 없는 집무실이 있다고 하는 건지. 국민들은 진짜 관저에 집무실이 있는지 안다. 그런데 그게 무슨 집무실인가"라고 지적해 박근혜 대통령 측의 주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MBN, JTBC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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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최순실의 태블릿 PC 먼저 넘겼다? '최순실 측 반응보니…'
장시호가 최순실의 또다른 태블릿 pc를 제출한 가운데 이를 들은 최순실측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0일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측이 특검에 먼저 최순실씨 것으로 보이는 제2의 태블릿 pc를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태블릿 PC를 특검에 넘긴 사람은 장시호씨 변호인이었다. 장시호씨가 태블릿 PC를 특검에 먼저 넘겼다는 소식을 들은 최순실씨 측의 반응은 어땠을까? 최순실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제2의 태블릿 PC도 감정하자"고 먼저 밝혔다. 특검이 자신있으면 검찰처럼 피하지 말고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이 진짜 최씨 것이 맞는지 감정해달라는 주장이다. 또 "최씨가 태블릿 PC를 사용할 줄 모르니 제1의 태블릿이든 제2의 태블릿이든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장시호씨 변호인 설명에 따르면 지난해 10월초 최순실 집에서 장씨가 짐을 꺼내오는 모습이 CCTV에 담겼다. 특검이 이를 추궁했고, 장씨가 "독일에 있는 이모에게서 전화가 와 짐을 챙기라 했다"며 "태블릿 PC와 청와대 기념품, 화장품 등을 꺼내 나왔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태블릿 PC 이야기는 장씨가 수상한 물품이라며 먼저 꺼낸것으로 확인됐다. 그러자 특검이 제출을 요구했고, 지난 5일 장씨 아버지가 변호인을 통해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행동은 장씨의 스타일과도 관련이 있어보인다는 분석이다. 장씨는 검찰에서도 '초등학생 아들'을 언급한 검찰에 다 자백했고, 협조적으로 바뀌었다. 장씨 변호인은 특검까지 도입된 국민적 의혹 사건에선 자백과 협조가 최선이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TV 조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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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제롬, 2년만에 이혼…자주 싸우게 되는 이유는? "제롬 성격이…"
배윤정 제롬이 이혼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배윤정이 남편 제롬과 자주 싸운 이유를 언급한 바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배윤정 측은 "제롬과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했다"며 결혼 2년 여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배윤정 측은 "이혼 사유는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이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지난해 배윤정이 한 인터뷰에서 남편 제롬과 자주 싸우게 되는 이유를 언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시 배윤정은 "남편 제롬은 굉장히 성실하고 솔직한 사람이다. 요리와 설거지는 내가 하고 빨래, 청소는 잔소리하면서도 오빠가 다 해준다"며 자신의 결혼 생활을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집이 더럽거나 지저분한 걸 못 보는 성격이라 자주 티격태격하기도 한다"며 두 사람이 자주 싸우게 되는 이유를 밝혔다. 이밖에도 다른 방송에 출연한 제롬은 결혼하고 달라진 점으로 배윤정의 건망증과 게으름을 꼽았고 "배윤정은 설거지를 쌓아놓는 편"이라고 폭로하기도 했다. [사진 =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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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제롬 이혼, 쿨한 발언 눈길 "남편 제롬이 무슨 일 하는지 몰라"
배윤정 제롬이 결혼 2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0일 배윤정 측은 "제롬과 이혼한 것이 맞다"며 "지난해 말 서울 가정법원에 서류를 내고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배윤정은 한 방송에서 15년 전 가수겸 VJ로 활동한 방송인 제롬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배윤정은 "남편 제롬이 현재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른다"며 쿨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유를 궁금해 하자 배윤정은 "그냥 안 물어봤다"며 "남자가 무조건 돈을 내야 하는 게 아니고, 오빠도 벌고 저도 돈을 버니까 각자 사고 싶은 걸 산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다른 방송에서 제롬은 "예전 연예인, 망한 연예인, 망한 가수 제롬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와이프가 일할 때 나는 집에서 미드 보고 영화 보고 게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배윤정은 "구구절절하게 얘기할 것 없이 그냥 백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과 제롬의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결혼했는데 직업도 모르다니 엄청 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이슈 임하늬 기자/ 사진 = SBS 파워FM'김창렬의 올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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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약식기소 "술 끊었다"고 했지만…'논란'
호란이 지난해 음주운전을 해 벌금형에 약식기소된 가운데 "술을 끊었다"는 그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최기식 부장검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호란에 대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호란은 지프 랭글러 차량을 몰고 성수대교 남단 인근을 지나다 3차선 도로 길가에 정차돼 있던 성동구청 청소 차량을 들이받았다. 당시 차량 운전석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황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호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1%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앞서 그룹 클래지콰이의 컴백을 앞두고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호란은 "2년 차 아침방송 DJ를 하면 뭐가 크게 달라지냐"는 질문에 "술을 끊게 된다. 이런 내가 낯설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호란의 발언과는 달리 호란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논란을 더했다. 한편, 호란은 이전에도 2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슈 임하늬 기자/ 사진 = SBS 라디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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