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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메딕라이프사이언스, 신규 항암제 바이오마커 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한미약품은 지난 2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바이오 기업 메딕 라이프사이언스(MEDiC Life Sciences, 이하 메딕)와 신규 항암제 효능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딕은 미국 스탠포드대학원 출신의 한규호 대표와 이홍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일루미나 액셀러레이터(Illumina Accelerator)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BMS(Bristol Myers Squibb)를 포함한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항암제 개발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와 최인영 R&D센터장, 메딕 한규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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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호주 파워링크사와 350억 규모 변압기 공급계약 체결
효성중공업이 호주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구축에 참여한다.효성중공업은 11일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전력회사 파워링크사와 350억원 규모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효성중공업은 호주 퀸즐랜드 내륙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동부 해안까지 연결하는 송전망 건설 프로젝트인 코퍼스트링2032(Copperstring2032)의 주요 공급사로 참여하게 됐다.호주 퀸즐랜드 주정부는 2032년 브리즈번 올림픽 개최에 맞춰 전체 발전 전력의 70% 이상을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한 바 있다. 퀸즐랜드는 연간 300여 일에 달하는 일조량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에 용이한 조건을 갖췄다.효성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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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클린에너지·스마트머신·’첨단소재’ 3대 축으로 사업구조 재편
두산그룹이 사업 시너지 극대화, 주주가치 제고를 목표로 사업구조를 3대 부문으로 재편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지배구조 개편을 실시한다.두산은 그룹의 핵심 사업을 ‘클린에너지(Clean Energy)’, ‘스마트 머신(Smart Machine)’, ‘반도체 및 첨단소재(Advanced Materials)’ 등 3대 부문으로 정하고, 계열사들을 사업 성격에 맞는 부문 아래 위치하도록 조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등을 주축으로 하는 ‘클린에너지’ 부문은 원전 및 SMR, 가스·수소터빈, 해상풍력, 수소 및 암모니아, 리사이클링 등 신재생 에너지를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 사업 전반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스마트 머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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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도시철도용 직류용 강체 전차선로 국산화
LS전선은 도시철도용 직류(DC)용 강체 전차선로(Rigid Bar, R-bar)를 국산화했다고 11일 밝혔다.LS전선에 따르면 R-bar는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을 알루미늄 합금으로 된 바(Bar)에 일체로 고정시킨 구조물이다. 일자 형태로 도시철도의 터널과 지하 구간과 같은 협소한 공간에 주로 사용된다.저속으로 운영되는 도시철도는 주로 DC 1500V 전기방식을 사용한다. 그동안 국내는 DC용 R-Bar가 개발되지 않아 일본산 T-Bar(T자 형태)와 카테너리 방식(전차선을 공중에 매달아 사용)을 채택해 왔다.R-Bar는 기존 T-Bar 대비 구조가 단순해 공사 및 유지보수의 경제성과 편의성이 높다. 터널건설 비용은 30%, 전차선 교체 비용은 80%까지 줄일 수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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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보령(구 보령제약)은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료 현장 경험을 담은 의사들의 따뜻하고 생생한 글을 통해 '인술(仁術)'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2005년 '한국수필문학진흥회'와 보령이 제정한 상이다.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적 의사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용지 2장 반~3장) 분량의 자유 주제 작품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응모된 작품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총 9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보령은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의 수상자를 11월 중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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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에너씨슬’, 쿠팡서 밀크씨슬 부문 '베스트셀링' 선정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간 건강 전문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이 2024년 상반기 쿠팡어워즈 밀크씨슬 부문 베스트셀링 제품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에너씨슬은 ‘2024 상반기 쿠팡어워즈’에서 상반기 기준 밀크씨슬 부문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리뷰점수 등에서 최고점을 받아 베스트셀링으로 선정됐다.에너씨슬은 대웅제약의 간 건강 노하우가 담긴 밀크씨슬 제품으로, 대웅제약 연구진들이 간의 다양한 역할에 주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과학적 매커니즘과 최적의 원료를 찾아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이다.특히 에너씨슬에는 밀크씨슬 핵심성분인 실리마린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기준 32%보다 고순도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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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티슈진, TG-C 美 FDA 3상 투약 완료..."품목 허가만 남았다"
코오롱티슈진(대표이사 노문종)이 현지시간 10일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美 FDA 무릎 임상 3상 투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FDA 임상 1상에 착수한지 18년이란 긴 시간에 걸친 노력 끝에 거둔 성과로, 추적관찰과 품목허가라는 최종관문만 남겨두게 됐다.코오롱티슈진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목표로 1999년 미국에 본사를 설립하고, 2006년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TG-C의 美 FDA 임상 1상에 착수한 후, 2010년 2상, 2014년 3상에 진입한 바 있다. 그 동안 골관절염 신약을 위한 FDA 임상과정은 험난했다. 2019년 3월 임상 3상 진행과정 중 세포기원착오를 발견해 자발적으로 FDA에 보고를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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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국내 최초 美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
HD현대중공업이 미국 함정 유지보수(MRO)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미국 해군보급체계사령부(Naval Supply Systems Command)와 함정정비협약(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이하 MSRA)을 국내 최초로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향후 5년간 미국 해상 수송사령부(Military Sealift Command) 소속의 지원함 뿐 아니라 미 해군이 운용하고 있는 전투함에 대한 MRO 사업 입찰 참여 자격을 확보하게 됐다.HD현대중공업은 이번에 미국 정부와 맺은 MSRA를 계기로 연간 20조원 규모의 미 해군 함정 MRO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게 됐으며, 나아가 이미 서비스를 공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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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법원 지적에도 무상감자 강행...소액주주 기만 비판 직면
투비소프트가 무상감자안을 임시주주총회에서 통과시키며 주주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법원은 투비소프트의 감자안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지만 이를 강행해 소액주주를 기만한 것이 아니냐는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지난 10일 투비소프트는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10:1 규모의 무상감자안을 보통결의를 통해 가결했다. 이에 투비소프트 보통주 9290만5003주는 감자 후 주식 수 929만500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약 464억5250만원에서 46억4525만원으로 조정된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25일이며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8월 21일이다. 통상적으로 감자는 주주 재산권에 큰 충격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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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극단, 실화 바탕 아빠의 4중주 공연
희원극단이 실화를 바탕으로 극화한 뮤지컬 ‘아빠의 4중주’를 8월 27일 구리아트홀 유채꽃소극장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과 2019년 2021년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던 창작 뮤지컬 ‘아빠의 4중주는 연출·극본·안무·편곡 하은섬<김나윤>, 공동연출 구백산, 작곡·편곡 최지혜’가 3년 만에 야심차게 뭉쳤다. 출연진은 배우 조영태, 이도하는 주인공 아빠 역으로 분하고 아들 채민 역에는 이수영, 딸 채린 역은 김가린, 멀티 1,2,3은 하은섬, 황성빈, 구백산 등이며 기존 넘버들에 새로운 넘버들이 추가돼 다이내믹과 다채로움을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주요 줄거리는 최고 인기를 누렸던 4인조 그룹 ‘아빠의 4중주’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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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링·갤럭시 워치 7·갤럭시 워치 울트라' 공개
삼성전자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갤럭시 언팩 2024(Galaxy Unpacked 2024)'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 링', '갤럭시 워치7', '갤럭시 워치 울트라'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웨어러블 제품들은 갤럭시 AI를 통해 디지털 헬스 경험을 한단계 진화시키고,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집약된 첨단 센서를 탑재해 사용자에게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디지털 헬스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링’은 집약된 센서 기술로 수면 중 편안하게 주요 건강 지표를 추적하고 개인화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갤럭시 워치7’은 혁신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개인 운동 맞춤 코칭을 통해 일상의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MX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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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장미 전쟁’ 정규 시즌 시작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300vs300 대규모 PvP 콘텐츠 ‘장미 전쟁’ 정규시즌을 14일 시작한다. ‘장미 전쟁’은 '카마실비아’와 ‘오딜리타’ 지역을 배경으로 한 넓은 전장에서 각 진영 300명씩 총 600명 단위로 겨루는 대규모 점령전이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10월 국내에서 첫 프리시즌을 시작해, 글로벌 모험가를 대상으로 확장하며 콘텐츠를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령의 제단’ 활성화 시간을 조정했으며, 전투 중 사망 시 부활하는 장소를 최전방에서 부활할 수 없도록 변경했다. 다양한 성소 중 1개의 성소를 선택해 부활할 수 있는 ‘지정 부활’ 지휘관 기술을 추가했다. 지휘관은 기존 6종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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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게임 3종 퍼블리싱 계약 체결…자체 개발 라인업도 발표
컴투스는 10일, 신작 게임 3종인 ‘GODS & DEMONS’(가칭), ‘프로젝트 M’(가칭), ‘프로젝트 SIREN’(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 워: 레기온’,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 중인 ‘레전드 서머너(가칭)’, 최근 게임명을 확정한 Nippon Professional Baseball(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 기반의 야구게임 ‘プロ野球(프로야구)RISING’까지 더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글로벌 게임 팬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GODS & DEMONS’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해 육성하며 전투를 펼치는 방치형 RPG로, MMORPG 수준의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ARPG, 레이싱,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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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부발전과 가스터빈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 가스터빈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LTSA – Long Term Servi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1월 한국남부발전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380MW급 제품이다. 두산에너빌리티가 공급한 가스터빈에 대해 장기유지보수 서비스 계약까지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는 경북 안동시 풍산읍 지역에 569MW 규모로 2027년 3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사가 공급한 가스터빈에 대한 △ 고온부품 공급 및 재생정비 △ 계획정비 △ 두산 가스터빈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 적용 △ 성능 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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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누리 가격비교, 7월 에눌데이 오픈
커넥트웨이브 계열사 써머스플랫폼(대표 정희정)이 운영하는 '에누리닷컴'이 지난 6월 장마시즌 관련 카테고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불쾌한 장마철 습기를 제거해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해 주는 제습기의 매출액은 89%가 증가했으며, 판매수는 91%가 늘었다"라며 "이와 함께 의류관리기의 매출액과 판매수도 각각 129%, 93%가 올랐고, 같은 기간 건조기 역시 매출액 47%, 판매수 93%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에누리는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춰 장마시즌에 필수적인 제품들을 선정해 7월 에눌데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에눌데이 프로모션이란 매월 시즈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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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CEO 청렴혁신 소통회의’ 개최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조성을 통한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전체 고위직이 참여하는 ‘CEO 청렴혁신 협의체’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발족한 ‘CEO 청렴혁신 협의체’는 CEO가 중심이 되어 부사장 및 본사 처·실장 전원을 대상으로 하는 고위직 주도의 소통 채널로써, 이번 회의는 면밀한 청렴시책 추진을 위해 CEO와 이성규 상임감사가 공동으로 회의를 주관했다. 특히 2차 회의는 실시간 화상 시스템을 통해 전국 사업장 처장들 포함한 1직급 이상 부서장급 고위직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3대 부패취약분야와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고위직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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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에 약 1조원 투자
LS전선이 약 1조원을 투자해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을 건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장은 동부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시에 위치하며, 엘리자베스강 유역 39만 6700m2(약 12만평) 부지에 연면적 7만m2 (약 2만평) 규모로 지어진다.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200m 규모의 전력 케이블 생산타워도 갖추게 된다. LS전선은 미국 해저케이블 시장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선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회사 측은 “미국 해상풍력발전의 대부분이 동부 해안을 따라 추진되고 있어 체사피크시는 입찰, 선적, 운반 등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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