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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열공급약관 전면 개정..."고객 부담 완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는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내 최고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고자하는 기관장의 의지를 반영, 열공급 약관을 전면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한난은 작년 6월, 국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주택 난방요금 최대 30% 인하, ▲지자체와 협업하는 사회공헌사업(한난존)의 사용요금 30% 감면 등 요금감면 규정을 우선적으로 개정한 바 있다.지난 1일부로 적용되는 이번 개정은 고객의 부담 경감 및 권익 강화를 목적으로 ’07년 이후 17년 만에 시행되는 전면 개정으로, ▲국민과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 ▲사내 변호사 및 소비자 전문가 컨설팅, ▲내부 직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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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HS효성 안성훈 대표 "가치 또 같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한 해"
안성훈 HS효성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기 위한 창대한 여정 앞에 서 있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고 인류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가치 또 같이, 위기를 기회로 도약하는 HS효성을 함께 만들자"며 "우리의 혁신과 도전, 전략과 실행, 그리고 소통과 신뢰를 통해 2025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자"고 밝혔다.이하는 신년사 전문. HS효성그룹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HS효성 대표이사 안성훈입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7월 1일, 우리는 HS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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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 ‘한화비전’으로 새 출발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가 지난 1일자로 자회사 한화비전을 흡수 합병하고 사명을 ‘한화비전’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합병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한화비전은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경영 효율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여간다는 방침이다.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3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합병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12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변경을 확정 지었다.이번 합병에 따라 한화비전은 자체 시큐리티 사업과 함께 한화정밀기계와 기타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해외 법인들을 100% 자회사로 둔 통합 법인이 됐다.한화비전 관계자는 “계열사 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여러 시너지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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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2025년 시무식 진행...‘도전, 변화, 도약’ 강조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이 2일, 서울 도봉구 소재 동성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나원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시작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 큰 변화까지 맞이하게 된 지난 해를 동성제약을 터닝포인트 시기로 표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다.이어 올해의 캐치프레이즈를 “우리가 함께하는 도전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도약”이라고 발표하며 혁신에 대한 굳은 각오를 전했다.나 대표이사는 “2025년은 빠른 변화가 절실한 해로 유연한 자세를 가지고 지속 가능한 동성의 미래를 그려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덧붙여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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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화 김승연 회장 "외면과 침묵이 가장 큰 위기...절박함으로 한화의 미래를 만들 것"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지 않고 외면하면서 침묵하는 태도가 가장 큰 위기의 경고음"이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성공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신속한 실행과 끊임 없는 혁신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위기의식과 절박함으로, 어떠한 조건에도 흔들리지 않을 한화만의 실력을 갖춰 나가야 할 때"라며 "우리의 기술력과 인적 역량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며 실력이 된다는 생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이하는 신년사 전문.한화가족 여러분,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최선을 다해준 한화가족 여러분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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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이노텍 문혁수 대표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 기술 파트너 되자”
LG이노텍이 2일 창립 55주년을 맞아 신규 비전을 발표했다. 신규 비전의 핵심은 ‘미래기술 변화를 리딩하며 고객의 비전을 함께 실현하는 신뢰받는 기술 파트너가 되자’는 것이다. 국내외 23개 사업장, 2만여 명의 임직원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LG이노텍의 지속 성장을 위한 사업 방향과 목표를 담아 신년 영상 형태로 공유됐다. 새 비전은 B2B기업으로서 우수한 부품 공급업체가 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는 대체불가한 기술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사업의 본질적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ENABLE THE NEXT(고객이 그리는 새로운 미래의 실현)와 슬로건 ‘YOUR ASPIRATION, OUR INNOVATION(고객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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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SDI 최주선 사장 "엄중한 경영 환경일수록 근본으로 돌아가야"
최주선 삼성SDI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근본으로 돌아가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하는 '기술력' 중심의 회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국제정세 불안 지속 등으로 경영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직원들에게 "시장이 원하는 바를 면밀히 센싱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기술과 품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미래 기술력 확보에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다. 기술이 희망이다"라며 "세상을 바꿀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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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 “빠른 실행력으로 고객 신뢰 회복해야”
LG디스플레이 정철동 사장은 2일 국내외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사에서 빠른 실행력을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먼저 정 사장은 “2025년은 추진 중인 모든 사업 과제들이 보다 실질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빠른 실행력으로 무장해 진정한 변화를 창출하고, 다시금 고객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사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품질 강화와 원가 혁신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적 가치 제공 ▲성과 창출에 몰입하는 조직문화 등 세 가지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품질 강화와 원가 혁신’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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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SKT 유영상 CEO “AI로 성과 창출하자”
SK텔레콤 유영상 CEO는 2일 신년사를 통해 "OE(Operation Excellence; 본원적 경쟁력 극대화)로 통신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AI로 성과 창출하자"는 메시지를 구성원들에게 전했다. 이하는 신년사 요약. 2024년은 OI(Operation Improvement;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통신 사업의 건전성을 확보하고, AI 피라미드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는 등 통신과 AI 두 축을 기반으로 Global AI Company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은 전례없는 위기를 맞닥뜨리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경제 불안정성 등 지정학적 이슈(Geopolitical Risk)로 시장 전망은 어둡고, 국내 경제 역시 내수 경기 침체 등 여러 어려움이 예상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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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프로가 되자“ 당부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은 2025년 을사년 첫 근무일인 2일 전체 임직원에게 이메일 신년사를 보냈다. 장 사장은 "Be professional!, 임직원 모두 '프로'가 되자"고 당부했다. 장 사장은 "프로는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결과를 창출하려는 태도를 견지한 전문가"라며 "저성장이 새로운 경제의 뉴 노멀이 될 정도로 글로벌 경제 상황은 힘겨움이 예상되지만, 임직원 모두 열정과 에너지로 충만한 전문가가 되어 삼성전기의 생존과 성장에 기여하고,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불황에 구애받지 않는 초일류 부품 회사를 만들자"라고 요청했다. 장 사장은 "2025년도 저성장 장기화 우려, 글로벌 경쟁 환경 심화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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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전자, 초격차 기술 리더십·신성장동력 확보 강조
삼성전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이 2일 임직원에게 '2025년 신년사'를 사내 메일을 통해 전했다. 한종희 부회장과 전영현 부회장은 이날 공동명의로 발표한 신년사에서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지금은 AI 기술의 변곡점을 맞이해 기존 성공 방식을 초월한 과감한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도화된 인텔리전스를 통해 올해는 확실한 디바이스 AI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AI가 만들어가는 미래는 우리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새로운 제품과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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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 “올해 수익창출 어렵지만 2026년 이후 준비하자”
LG에너지솔루션 김동명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전기차 시장의 전망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2026년 이후 시장 회복을 준비하며 올해를 ‘미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의 한 해로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미래 성장을 위한 전환점’의 한 해로 만들어 갑시다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푸른 뱀의 해, 을사년’입니다. 뱀의 해는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구성원 여러분의 한 해가 도전과 성장의 기회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해 회사는 품질과 원가 경쟁력, 미래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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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일회용 인공눈물 신제품 ‘프렌즈 아이원 쿨’ 출시
JW중외제약은 일회용 인공눈물 신제품 ‘프렌즈 아이원 쿨’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프렌즈 아이원’은 아이큐비아 2024년 데이터 기준 인공눈물 시장에서 9년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하고 있는 ‘프렌즈 아이드롭’의 일회용 점안제 브랜드다.프렌즈 아이원 쿨의 유효성분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CMC)으로, 안구 건조 또는 바람과 태양에 의한 화끈거리는 증상, 자극‧불쾌감 등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눈의 자극감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CMC는 인공눈물의 주성분 중 하나로 눈 표면의 수분을 유지하고 건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눈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바람과 먼지, 건조한 공기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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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모든 역량과 자원 결집해 지속가능성장 만들어 나갈 것"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이 2025년 새해를 맞아 OC(사업 자회사)와 CIC(사내독립기업), 경영진과 구성원이 혼연일체로 모든 역량과 자원을 결집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가능 성장을 계속해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박 사장은 2일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신년사에서 “올해 경영환경 역시 엄중하고도 도전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정학적 변동성과 글로벌 양극화 및 블록화 심화, 실물경제 침체 등 영향으로 결코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라는 진단이다.박 사장은 “이 같은 백척간두(百尺竿頭) 상황에서도 SK이노베이션의 저력을 살려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자”며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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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화학 신학철 부회장 “올해는 ‘실행의 해’...투자 우선순위 정교화 필요”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 한 해를 ‘실행의 해’로 규정하고 투자 우선순위 정교화를 통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하는 신년사 전문. 임직원 여러분, 2025년의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우리는 선거,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 요소의 증대와 더불어 석유화학 글로벌 공급 과잉, 전기차 성장세 둔화 등 어려운 사업 환경과 끊임없는 도전에 직면해 왔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Cost 경쟁력을 앞세워 약진하고 있는 경쟁 기업들은 우리 사업의 미래 경쟁력을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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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 효담라이프케어 장기요양센터 인수
대교뉴이프가 에이플러스효담라이프케어의 수도권 장기요양센터 10개소를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대교뉴이프는 수도권 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데이케어센터를 운영하며 장기요양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번 인수한 센터는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상조브랜드 효담라이프케어가 운영하던 성북, 송파, 목동, 강서, 용인, 고양, 남양주, 노원 등 지역의 주간보호센터 7개소, 방문요양센터 2개소, 복지용구사업소 1개소다.이를 통해 대교뉴이프는 전국 직영 데이케어센터 13개소, 직영 방문요양센터 16개소, 프랜차이즈 센터 30개소를 포함한 전국적인 장기요양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향후 대교뉴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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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 임직원들에게 신년 메시지 전달
LG유플러스 홍범식 사장이 ‘Growth Leading AX Company’로 성장하기 위해 ‘고객 감동을 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추구해 나가자고 구성원들에게 제안했다. 2일 모든 임직원에게 2025년 이메일 신년 메시지를 전한 홍 사장은 “지난 한 달간 조직별 업무 내용을 파악하면서 여러분이 긴 시간 수많은 어려움을 헤치며 쌓아온 탄탄한 토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해 온 결과”라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이어 “잘 해왔던 것을 더 잘 할 수 있는 단단한 체계를 만들어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홍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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