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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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사전·분할대출도 된다…‘현실 맞춤형’으로 개선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앞으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돈을 미리 빌릴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어촌 현장의 자금 운용 여건 등을 반영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담보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2025년 사업시행 지침을 변경한 바 있다. 다만 기존 제도는 시설 설치 등이 모두 완료된 이후에만 융자가 가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사전에 조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이에 경기도는 이번 지침 변경을 통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맞춰 대출금을 단계적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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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체험경제 활성화 전략 제시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하여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체험기반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의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의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의 음식점과 소매에서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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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과 사회적 통찰을 함양하기 위한 ‘2026년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021년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해 추진해 온 인문사회 프로그램으로, 세계와 지역, 역사와 현실을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용적인 글로벌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특강은 대륙별 역사와 경제 정세는 물론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총 6개 강좌 18차시로 구성됐다. ▲세계와 만난 한국사(2월) ▲동남아 3대 경제의 재발견(4월) ▲영화에 투영된 라틴아메리카 현대사(6월) ▲유럽사의 빛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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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과정 교육생을 오는 1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은 기존 체험 농장에서 한 단계 발전한 형태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학교 교육과 연계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농장이다. 이번 과정은 농장주들이 단순 체험 제공자에서 벗어나 전문 교육자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기초와 심화 과정 각 3회씩 총 6회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촌교육농장의 이해, 농촌교육농장 환경 조성 및 관련 법규, 교육활동 기초자료 구축,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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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도 폐기물 처리‘이상없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2일 인천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기존 수도권 매립지에서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약 190톤/일)이 민간처리 영역으로 원활히 전환되고 있다. 현재 민간업체와의 계약을 완료한 군·구는 중구, 계양구, 서구이며, 강화군과 부평구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는 평상시 공공소각 처리에 문제가 없어 공공소각시설 대정비 기간 이전인 올해 3월 중 계약을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1월 8일 기준 인천시 관내 소각 대상 생활폐기물 총발생량은 7,429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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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경인교대 교수, 출판기념회 성황리 개최
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의 신간 『이대형의 교육, (본)』 출판기념회가 지난 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인교대(계양구 소재) 예지관 대강당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43년간 교직과 연구 활동을 이어온 이 교수가 교육 위기 속에서 ‘기본’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학교와 교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교육계 인사와 지역사회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자와의 대화는 학교 현장의 교육 퇴보와 교육기관이 정치의 장이 됐다는 쓴소리도 나왔다.민선 교육감 시대에서 기관은 비대해 졌지만, 반면에 현장 학교로 더 내려갈 예산이 줄어든 현실을 개탄하며 교육자 이대형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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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전 의장, “김교흥은 소통의 달인이자 ‘핵인싸’ 정치인” 극찬
김진표 전 국회의장이 지난 10일 인천문학체육관에서 열린 '김교흥의 길' 출판 기념식에서 "10여 년간의 공백을 깨고 인천의 중추적 정치인"으로 성장한 김교흥 의원을 향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김 전 의장은 최근 열린 김교흥 의원의 저서 출판기념회 축사에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운을 뗐다. 그는 “김교흥 의원과는 17대 국회 입사 동기”라며, “본인이 24년간 꾸준히 정치를 해온 반면 김 의원은 약 10년간 국회를 떠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 정무부시장과 국회 사무총장 등을 거치며 누구보다 탄탄한 경륜을 쌓아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김 전 의장은 좋은 정치인의 조건으로 ‘핵인싸(핵심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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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
아산시가 ‘2025년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분야 합동 점검 및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는 도시개발 분야 전반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 능력과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아산시는 도시개발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운영 중인 ‘도시개발 협업 TF 회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부서 간의 칸막이를 허물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한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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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 실시
아산시는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모집·선발되며 고라니, 멧돼지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안전교육은 지난 8일 아산시청에서 진행됐으며, 피해방지단원 32명이 참석해 총기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총기 취급 시 안전수칙과 오인 사격 방지, 주민 및 등산객 안전 확보 등 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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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 추진 및 대상자 공모
평택시는 총 64억 원 37개 사업의 규모로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2025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은 3개 분야로 나뉘며,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농기계 보급,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영농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원예특작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기술, 순환식 수경재배, 보광·온도 저감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과 신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또한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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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년 임차인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인중개사에 시장상 수여
평택시는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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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금융지원에 나서
평택시는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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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 사업' 광주 지역 최초 추진
광주 남구는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 사업’을 광주 지역 최초로 추진한다. 남구는 9일 “광주 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면서 “이용자인 장애인에게 서비스 선택권을 부여하고, 지역사회 특색을 반영한 사업모델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별 예산제는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장애인 스스로 선택‧관리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정해 놓은 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기존 제도와 달리 장애인 개개인에게 일정 금액을 바우처로 배정해 해당 금액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선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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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개시
태안군이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2025년 4분기분)’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보험료의 80%)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군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신청 방법은 태안군청 경제진흥과 또는 사업장 소재 읍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지원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등 제출 서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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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A+등급 기록
화순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ESG 정기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한국ESG평가원이 주관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지표는 환경(E)·사회(S)·거버넌스(G) 등 3개 부문, 16개 전략목표, 28개 세부목표, 43개 측정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평가된다. 평가는 10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환경 40점, 사회 40점, 거버넌스 20점을 반영해 산정한다. 등급은 최고 S등급부터 최저 C등급까지 7개 등급으로 구분된다.평가 결과,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A+등급은 2개 지자체(0.9%), A등급은 20개 지자체(8.8%)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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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접수 개시
옥천군은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에는 총 3억9천5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청년창업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 여건 개선과 청년 창업자의 초기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은 2016년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옥천군의 대표적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이다. 지금까지 약 64억원의 군비가 투입돼 총 401개 점포가 지원을 받았으며, 노후 점포 개선과 고객 이용 환경 향상을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2026년에는 2억4천5백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점포 인테리어 개선,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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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 지역 교통복지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진천군이 운영을 하고 있는 전군민 무료버스 사업이 지역 교통복지 향상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의 무료버스 사업은 지역주민 누구나 교통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진천과 음성 지역을 오가는 농어촌버스 전 노선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군에 따르면 무료버스 시행 이후 지난 한 해 동안 평균 이용객 수가 시행 전보다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별도의 현금이나 교통카드 없이 지역민은 물론 지역을 찾는 방문객, 외국인 모두가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어 이동성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장이 서는 날이면 버스가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으며, 농다리 등 관광지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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